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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출발' 한국 U-19 핸드볼, 이집트에 19점차 완패로 첫 발 뒤틀려..."일본전이 분수령"
국내 19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개막전에서 주최국을 상대로 대패를 당했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6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최된 IHF 제11회 세계남자청소년(19세 이하) 선수권 G조 첫 번째 경기에서 홈팀 이집트를 상대로 27-46으로 무너졌다. 이날 경기에서 최영우(선산고)가 9골로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강준원(경희대)이 7골을 추가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특히 전반에 9골 차이로 뒤진 상황에서 후반에는 격차가 더욱 확대되며 아쉬운 결과를 낳았다. 한국 대표팀은 이어 7일 일본과의 2차전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2005년 첫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는 현재까지 대회 역대
일반
컴투스, ‘컴프야V25’, 김도영 복귀 기념 이벤트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5(이하 컴프야V25)’에서 대표모델 김도영의 복귀 기념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의 공식 복귀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쿠폰 지급과 기록 연동 보상, 응원 댓글 참여 등 3종 구성으로 진행된다. 우선, 김도영의 등번호인 숫자 5를 활용한 특별 쿠폰을 공개한다. 공식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공개된 쿠폰에는 ‘라이브 고급 스카우트 티켓’ 5개와 ‘라이브 5성 스카우트 티켓’, ‘555,555 포인트’ 등 아이템이 들어있다. 해당 쿠폰은 8월 31일까지 게임 내 교환소에서 입력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금주의 YOUNG KING’이
E스포츠·게임
일본 시부야·신주쿠 대형 전광판에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등장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대형 옥외광고를 일본 시부야와 신주쿠 일대에서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넷마블은 도쿄 시부야 센터가의 '히트 비전(HIT Vision)'과 신주쿠 가부키초의 '크로스 신주쿠 비전(Cross Shinjuku Vision)'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사전등록을 알리는 15초 영상 광고를 공개했다. 해당 광고 영상은 가로·세로 약 18.9×8.1m(신주쿠), 20.3×2.8m(시부야) 규모를 자랑한다. 영상에는 원작의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트리스탄이 탈 것을 타고 하늘을 나는 장면이 등장하며, 아나모픽(Anamorphic) 기법을 활용해 전광판
E스포츠·게임
NC 임정호, 구단 투수 최다 출전 신기록..."매경기 집중한 결과"
NC 다이노스 구원투수 임정호(35)가 팀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7일 창원 NC파크 키움전 5회 마운드에 오른 임정호는 NC 유니폼으로 502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기존 원종현(키움)의 501경기를 넘어선 구단 신기록이다. 2013년 드래프트 3라운드로 입단한 임정호의 통산 성적은 12승 22패 95홀드 ERA 4.29다. 홀드 부문에서도 팀 최고 기록을 갖고 있다. 임정호는 "팀 기록 달성이 영광스럽다"며 "한 경기씩 집중하며 쌓아온 결과"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국내야구
아이칠린 이지, 새 프로필 이미지 공개…'청순+우아 비주얼'
그룹 아이칠린(ICHILLIN') 이지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팬심을 녹였다. 소속사 측은 7일 “이지가 지난 6일 오후 3시 개인 SNS를 통해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는 흰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미의 정석을 뽐내는 이지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미지 속 이지는 새하얗고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한층 더 깊어진 눈빛을 발산하며 글로벌 팬심을 뒤흔들었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는 내추럴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에 블랙 니트를 입고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절로 빠져들게 하는 청초한 눈망울과 더불어 특유의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발산해 감탄을 자아내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
방송연예
골프존-캘러웨이골프 공동 주최… 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 결선만 남았다
골프존은 캘러웨이골프 코리아와 공동 주최하는 ‘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 온라인 예선을 마치고 오는 10일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결선 생중계를 통해 전국구 장타왕을 가려낸다고 7일 밝혔다. 총상금 1500만원 규모의 ‘엘리트 롱 드라이브 매치’는 전국 최고의 장타자를 선발하는 프로젝트다. 지역, 나이, 라이선스 등 자격 제한 없이 열정 넘치는 전국의 모든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난달 18일부터 31일까지 골퍼들의 비거리 기록 영상을 이메일 접수하는 방식의 온라인 예선을 진행했다.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14명의 선수가 결선에 진출했다. 최형민 프로가 374.34m로 예선을 1위로 통과했으며, 예선 마지막 통과
골프
'20홈런 코앞' 두산 양의지, 시즌 17호는 그랜드슬램...통산 10번째
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개인 통산 10번째 그랜드슬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양의지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1-3으로 뒤진 5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경기를 뒤집는 만루홈런을 날렸다.볼카운트 3볼 1스트라이크에서 LG 구원투수 장현식의 몸쪽 높은 코스 147.4km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시즌 17호 홈런으로 홈런 공동 9위에 오른 양의지는 2022년 이후 3년 만의 한 시즌 20홈런까지 3개만을 남겨뒀다.
국내야구
동아오츠카, 장애인 스포츠 대회 후원 지속… 사회 통합 이끈다
동아오츠카가 최근 ‘SBS골프-김안과병원배 국제 시각장애인 골프대회’와 ‘제주도지사배 국제휠체어농구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하며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사회 통합에 기여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골프대회는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모두가 어울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와 생수 브랜드 ‘마신다’ 제품을 제공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1일부터 4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국제 휠체어농구대회에서는 포카리스웨트를 후원해 선수들의 도전과 땀의 가치를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재활 의지 고취와
일반
지나 김, LPGA 복귀 확정…멜라니 그린·브리아나 차콘과 동반 진출
멜라니 그린, 지나 김, 브리아나 차콘이 2026년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조기 확정했다. 세 선수는 엡손 투어 ‘레이스 포 더 카드’ 순위에서 상위 15위 진입을 확정 지으며, LPGA 투어 멤버로 발돋움하게 됐다.LPGA에 따르면 미국 LPGA 산하의 2부 투어인 엡손 투어는 지난 5일(현지시간) 2025시즌 상위 15위 안에 든 멜라니 그린, 지나 김, 브리아나 차콘의 LPGA 투어 출전권 확보를 공식 발표했다. 이들은 남은 5개 대회를 앞두고 조기 승격을 이뤘다.세 선수는 오는 10월 5일 ‘엡손 투어 챔피언십’ 종료 후 열리는 공식 수여식에서 LPGA 카드 증서를 받게 된다. 이로써 2026 시즌 LPGA 투어 무대를 밟게 된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엡
골프
두산 김민석, 이적 후 첫 홈런으로 LG전 역전승 견인...721일 만에 터졌다
지난해 11월 롯데-두산 간 대형 트레이드는 명암이 엇갈렸다. 롯데로 간 전민재(타율 0.293)와 정철원(6승 1패 21홀드)이 활약하는 동안, 두산행 선수들은 고전했다. 추재현은 27경기, 최우인은 1군 데뷔도 못했고, 김민석은 62경기에서 타율 0.224에 그쳤다.특히 김민석은 지난달 친정팀 롯데전에서 수비 실책을 범하는 등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조성환 감독대행이 꾸준한 기회를 줬지만 부담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그런 김민석이 6일 잠실 LG전에서 드디어 터졌다. 7-7 동점 상황인 8회초 2아웃 1루에서 대타로 나선 김민석은 불펜 함덕주를 상대로 결승 2점 홈런을 날렸다.김민석은 "그동안 함덕주 선배에게 좋지 않은 결과만 냈다"며 "이전
국내야구
손아섭 이적, 과연 올바른 선택이었나...NC의 현실적 판단 vs 팬심
통산 2500안타 손아섭의 한화 이적을 두고 여전히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NC의 판단이 옳았을까. 여러 구단이 손아섭 영입에 나선 가운데 한화가 최종 승자가 됐다. 하지만 이 거래를 바라보는 시각은 복잡하다. NC 입장에서는 불가피한 선택이었을 수 있다. 손아섭의 FA 자격과 38세라는 나이를 고려하면, 향후 재계약에서 큰 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았다. 시장 상황을 파악한 뒤 선수단 재편성과 드래프트 픽 확보를 통한 미래 투자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손아섭은 시즌 초 4할대 타율로 여전한 기량을 입증했지만, 부상과 컨디션 문제로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다. FA를 앞둔 선수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지 못하는 상황은 양측 모두에게 좋
국내야구
한화 채은성 4타수 2안타 2타점 기록하며 맹활약...팀 득점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다
경기의 흐름을 좌우하는 결정타를 연달아 뽑아냈다. 8월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한화 주장 채은성은 4타수 2안타 2타점의 맹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채은성의 활약상은 경기 초반부터 두드러졌다. 1회말 2사 1, 2루 득점권 상황에서 시원한 적시타로 팀의 첫 득점을 올렸고, 2회말 역시 같은 상황에서 추가 타점을 뽑아내며 연속 클러치 히팅을 선보였다. 1회말 채은성의 선제 적시타는 이어진 하주석의 추가 타점과 2회말 리베라토의 2점 홈런으로 이어지며 팀의 대량득점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2회말 추가 득점은 상대 선발투수 배제성을 조기 교체시키는 결정
국내야구
손흥민 LAFC 입단 첫 기자회견..."토트넘처럼 이곳서도 레전드 되고 싶다"
메이저리그 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 새 식구가 된 손흥민(33)이 팀의 전설이 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공개했다. 8일 LA BMO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공식 입단식에서 7번 유니폼을 받아든 손흥민은 "LA 입성은 꿈의 실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처음엔 다른 선택지를 고려했지만, 소링턴 회장과의 통화가 마음을 돌려놨다"며 "승리하러 왔고, 재미있는 플레이로 성공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날 현장에서 목격한 팬들의 뜨거운 열기에 대해선 "미친 듯한 응원에 당장 뛰어들고 싶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토트넘에서 10년간 동고동락한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의 재결합에 대해서는 "다시 그의 지휘를 받게 돼 반갑다"며 웃
해외축구
'또 터졌다!' 이정후 8월 6연속 장타 대폭발...9회 결승 2루타에 자이언츠 "이정후가 있어 든든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6)가 연일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8일 PNC파크에서 진행된 피츠버그전에서 자이언츠는 4-2 완승을 거뒀다. 7번 중견수로 나선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리며 시즌 타율 0.258을 기록했다. 9회초 1사 상황, 2-2 동점에서 등판한 이정후는 산타나의 체인지업을 노려 우중간으로 시원한 2루타를 날렸다. 후속 타자 스미스 역시 2루타로 응답하며 이정후가 홈플레이트를 밟아 결승골을 터뜨렸다. 특히 이정후는 8월 들어 출전한 6경기에서 예외 없이 2루타 이상 장타를 작렬하며 뜨거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기간 타율은 0.417(24-10)에 달한다. 시즌 27개째 2루타로 NL 6위에 오른 이
해외야구
SSG, 오태곤 역전 3점포로 삼성 격파...전날 패배 설욕 성공
SSG 랜더스가 오태곤의 역전홈런을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설욕에 성공했다.SSG는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삼성전에서 1-2로 뒤진 6회말 대타 오태곤의 역전 3점홈런에 힘입어 5-4로 승리했다.삼성은 4회초 강민호 볼넷 후 김영웅의 좌중간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6회초 르윈 디아즈의 우월 솔로홈런으로 2-0으로 앞섰다.SSG는 6회말 현원회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한 뒤 대타 오태곤이 중월 3점홈런을 터뜨려 단숨에 4-2 역전했다. 7회말 최정의 2루타로 추가점까지 올려 5-2로 달아났다.삼성은 8회초 김성윤과 디아즈의 연속 솔로홈런으로 4-5까지 추격했지만 재역전에는 실패했다.SSG 선발 드루 앤더슨이 6이닝 4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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