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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팀 우승 경쟁' PBA 팀리그, 하나카드 조기 우승 실패로 최종일 혈투
PBA 팀리그 2라운드 우승팀이 마지막 날 결정된다. 24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8일차 경기에서 하나카드는 에스와이에 3-4로 역전패했고, 웰컴저축은행도 하림에게 같은 스코어로 무릎 꿇었다. 반면 휴온스는 하이원리조트를 4-2로 제압했다. 이 결과 하나카드가 6승 2패(승점 17)로 1위를 지켰지만, 4위였던 휴온스가 5승 3패(승점 16)로 2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웰컴저축은행은 5승 3패(승점 15)로 3위로 밀려났다. 조기 우승을 노렸던 하나카드는 3-1 리드 상황에서 연속 3세트를 내주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휴온스는 0-2로 뒤진 상황에서 모랄레스가 체네트를 꺾으며 반격을 시작했고, 최성원-차유람 조의 혼합복식 승리로 균형을 맞춘 뒤
일반
'음바페 멀티골+비니 추가골' 레알 마드리드, 오비에도에 3-0 완승...개막 2연승 질주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의 2골과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마무리 골로 승격팀 레알 오비에도를 3-0으로 꺾고 개막 2연승을 달성했다.25일 오비에도 원정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의 활약과 비니시우스의 결정력으로 완승을 거뒀다. 오사수나전 1-0 승리에 이은 연속 승리로 순조로운 시즌 출발을 알렸다.사비 알론소 감독은 이날 개막전 대비 라인업을 대폭 변경했다. 개막전에서 아쉬운 경기력을 보인 비니시우스를 벤치로 돌리고,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 대신 다니 카르바할을 선발 기용했다.음바페는 전반 37분 아르다 귈레르의 침투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수비진을 제치고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해외축구
NHN '리틀 스카우트' 노숙인 무료 급식 참여
엔에이치엔(NHN)은 최근 그룹사 임직원으로 구성한 사내 봉사단 '리틀 스카우트'가 식사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헌혈 캠페인 '레드액션'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리틀 스카우트는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아 2023년 6월 출범한 NHN 그룹사 임직원 봉사단이다.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환경보호, 배리어프리, 동물복지 등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한다.올해는 NHN 및 계열사 임직원 27명이 3회에 걸쳐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노숙인 무료 급식소 안나의 집을 찾았다. 대원들은 조리 전 식재료 손질부터 배식, 안내까지 참여했다.안나의 집은 김하종 신부가 약 25년 이상 운영해 온
E스포츠·게임
크래프톤 'e스포츠 네이션스 컵' 공동 파트너 참여
크래프톤은 25일, 'e스포츠 월드컵 재단'(EWCF)이 주최하는 'e스포츠 네이션스 컵'(ENC)에 공동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ENC는 국가와 지역을 대표해 경쟁하는 다종목 글로벌 e스포츠 국가대항전이다. 첫 대회는 2026년 11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며, 이후에는 다양한 국가에서 순환 개최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을 비롯해 일렉트로닉 아츠, 텐센트, 유비소프트 등 게임 퍼블리셔들도 공동 파트너로 참여한다. 각 파트너사는 자사 게임의 특성과 팬들의 기대를 반영해 국가 랭킹 시스템, 예선 방식, 대회 포맷을 구축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ENC는 전 세계 각 지역의 국가대표팀이 출전하며 모든 참가 선수는 보장된 상금을 받고 종목
E스포츠·게임
'LG 우승 확률 77% 돌파' 톨허스트, KBO 데뷔 3연승 무실점급 호투...황금시대 재현
2025 프로야구 정규시즌 막바지, LG 트윈스가 6연승 행진으로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LG는 73승 3무 43패(승률 0.629)로 2위 한화와 5.5게임 차를 유지하며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새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의 완벽한 적응과 유영찬의 마무리 활약이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KBO 데뷔 후 3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 중인 톨허스트는 24일 KIA전에서도 5이닝 1실점 6탈삼진으로 세 번째 승을 따냈다. 18이닝 동안 단 1실점만 허용하며 뛰어난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평균 시속 151.5km 패스트볼과 커터, 스플리터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는 톨허스트는 제구력이 특히 뛰어나다는 평가다. 염경엽 감독이 그토록 원했던 강력한 1선
국내야구
안녕서울: 이태원편 '게임스컴 인디 아레나 부스 어워드 쇼' 베스트 게임 수상
내러티브 중심 퍼즐 어드벤처 '안녕서울: 이태원편'(개발 지노게임즈)이 22일(독일 현지 시간), '게임스컴 2025' 기간(20~24일) 열린 '인디 아레나 부스 어워드 쇼'에서 '베스트 게임' 부문을 수상했다.퍼블리셔인 네오위즈에 따르면 인디 아레나 부스 어워드 쇼에서는 베스트 게임을 포함, 유니티, 게임 메이커, 베스트 뮤직, 베스트 부스 등 총 6개 부문의 시상식을 진행했다.해당 게임은 지구 종말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스토리와 감성 어드벤처의 묘미가 좋은 평가를 얻으며 이번 결과를 얻었다. 이 게임은 지난해 8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4'에서 일반부문 '대상(그랑프리)'과 '아트'를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출시 예정이다.한
E스포츠·게임
'한-독 이중국적 미드필더' 옌카스트로프, 묀헨글라트바흐서 분데스리가 데뷔...태극마크 향한 첫걸음
한독 이중국적 축구선수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가 독일 분데스리가에 첫 발을 내딛었다.카스트로프는 25일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함부르크와 2025-2026 분데스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38분 필립 샌더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짧은 출전 시간에도 불구하고 카스트로프는 12차례 볼 터치와 10차례 패스, 2차례 볼 경합, 1차례 태클을 기록하며 소파스코어 평점 6.6점을 받았다.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카스트로프는 활동량과 투쟁심이 뛰어난 중앙 미드필더로, 독일 각급 연령대표팀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한국 대표팀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최근에는 한국 대표팀 출전을 목표
해외축구
'김하성, 올해는 더 이상 뛰지 마라!'… 내년이 더 중요하다...단순 재활 아닌 시즌 셧다운 필요
김하성이 또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어깨 수술 이후 햄스트링, 허리까지 이어지는 연쇄 부상이다. 반복되는 부상은 단순한 불운이 아니다. 이는 신체 불균형과 경기 스타일, 그리고 지나친 복귀 압박이 만들어낸 필연적 결과로 봐야 한다.2024년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어깨 관절와순 수술을 받았다. 수술 자체는 성공적이었지만, 수술 후 재활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터졌다.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 후 재활 과정 중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이 발생했고,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허리 통증까지 나타났다. 부위별 회복이 불균형하게 이루어지면서, 몸 전체에 연쇄적인 부상 위험이 쌓이는 '보상 작용'
해외야구
'정상급 선수 총출동' 2025 무주 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28일 개막...박태준·김유진 참가
무주 태권도원 2025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가 28일부터 31일까지 전북 무주에서 열린다.태권도진흥재단은 25일 "선수 351명, 임원 183명 등 총 534명이 참가한다"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58㎏급 금메달리스트 박태준, 여자 57㎏급 우승자 김유진을 비롯해 체급별 세계랭킹 1위 4명이 출전한다"고 발표했다.그랑프리 챌린지는 기존 올림픽 랭킹 하위 선수들의 '기대주 도전 무대'에서 올해부터 누구나 참가 가능한 대회로 개편됐다. 올림픽 랭킹 주기가 4년에서 2년으로 단축되면서 변화가 이뤄졌다.박태준은 이 대회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 한성고 재학 중이던 2022년 무주에서 열린 그랑프리 챌린지 1회 대회 남자 58㎏급에서 우승하며
일반
시애틀 롤리 '홈런왕 예약', 시즌 48·49호 연속 홈런...'포수 최다 홈런 신기록'
시애틀 매리너스 칼 롤리가 MLB 포수 단일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롤리는 25일 T모바일아레나에서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서 1·2회 연속 홈런포를 작렬시키며 시즌 48·49호를 기록했다. 살바도르 페레스(로열스)가 2021년 세운 포수 최다 홈런 48개를 4년 만에 경신했다.1회 제이컵 로페스의 속구를 잡아낸 롤리는 올 시즌 최장거리인 448피트(136.5m) 2점 홈런으로 48호를 완성했다. 타구는 2층 관중석까지 날아갔다.2회에는 로페스의 체인지업을 끌어당겨 412피트(125.6m) 2점 홈런으로 49호를 추가했다. 관중들의 기립박수 속에 롤리는 더그아웃 밖으로 나와 커튼콜로 화답했다.MLB닷컴에 따르면 롤리는 포수로 40개, 지명타자로 9
해외야구
'시즌 5번째 톱10' 김세영, CPKC 여자오픈 공동 10위...헨더슨은 7년 만의 우승
김세영이 LPGA 투어에서 한 달 만에 다시 톱10 성적을 거뒀다.김세영은 25일 캐나다 미시소가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CPKC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6언더파 278타로 넬리 코르다(미국) 등과 공동 10위를 차지했다.2020년 11월 이후 5년간 우승이 없는 김세영은 올 시즌 5번째 톱10 진입이다. 지난달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공동 3위, 이달 초 AIG 여자오픈 공동 13위에 이어 상위권 흐름을 이어갔다.3라운드 공동 20위에서 최종일 10계단 상승한 김세영은 전반 1·5·8번 홀에서 3버디를 잡았고, 후반 10·11번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탔다. 하지만 16번 홀에서 칩샷 실수로 더블보기, 17번 홀 보기를
골프
'18세 윤도영' 네덜란드 데뷔 3경기 만에 첫 골...엑셀시오르는 1-4 완패
네덜란드 엑셀시오르 소속 18세 유망주 윤도영이 유럽 무대 3번째 출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윤도영은 24일 위트레흐트 원정 경기에서 후반 38분 대체 투입돼 약 7분 만에 골을 터뜨렸다. 동료 잭 부스의 중거리 슛이 상대 골키퍼에게 막힌 후 흘러나온 볼을 왼발로 밀어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활약했던 윙어 윤도영은 지난 3월 EPL 브라이턴과 계약을 맺었다. 실전 경험 축적을 위해 네덜란드 1부리그 승격팀 엑셀시오르에 한 시즌 임대되어 지난달부터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이달 초 네이메헌전 1라운드에서 교체 출전한 이후 3경기 연속으로 기회를 잡은 윤도영은 이번 골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막판 프리킥
해외축구
에스파, ‘Rich Man’ 트레일러 공개…감각적 영상+디테일 감정 연기 눈길
에스파(aespa)가 새 앨범 ‘Rich Man’(리치맨)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25일 0시 에스파 유튜브 채널 등에 공개된 에스파 'Rich Man' 트레일러 영상 ‘I am a Rich Man’(아이엠 어 리치 맨)은 이옥섭 감독이 연출, 에스파와 배우 구교환이 주연으로 참여했으며, 감각적인 영상미와 디테일한 연기로 몰입감을 더해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번 영상은 추운 냉동 창고 안 볼링 레인을 배경으로, 추위와 공포 속에서 무너져가는 구교환과 달리 의심스러울 정도로 침착한 에스파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그려내며, 진정한 ‘Rich Man’이란 단순히 물질적 풍요가 아니라, 극한의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태도라는 메시지를
방송연예
[김기철의 골프이야기] 골프 –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이중주
골프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다. 티샷의 짜릿한 손맛, 퍼트가 홀컵에 빨려 들어가는 순간의 환희, 그리고 보기나 더블보기를 적으며 웃어넘기는 평정심까지 이 모든 과정 뒤에는 뇌 속 두 화학물질,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조용히 협연하고 있다. 도파민은 성취와 쾌감을 폭죽처럼 터뜨리고 세로토닌은 마음을 가라앉히며 다음 샷으로 이어가게 만든다. 골프는 결국 이 둘의 이중주가 빚어내는 예술이다.도파민 – 파죽지세(破竹之勢)의 순간 도파민은 성공의 순간을 전율로 바꿔준다. 드라이버 샷이 페어웨이에 쭉 뻗어나가는 순간에 뇌 속에서는 파죽지세(破竹之勢)의 에너지가 솟아오른다. 퍼트가 예상대로 떨어질 때는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기쁨이
골프
한화 리베라토, 주말 시리즈 결장...6연패 탈출 후 또 다른 변수
한화 이글스에 예상치 못한 부상 악재가 발생했다.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가 어깨 부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리베라토는 9회말 타석을 앞두고 교체됐다. 구단 관계자는 "수비 중 넘어진 후 오른쪽 어깨 불편감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부상은 1회초 수비에서 시작됐다. 리베라토는 1번 타자 플라이를 잡은 뒤, 다음 타자 안타 타구를 잡으려다 몸을 날렸는데 스파이크가 잔디에 걸리면서 어깨에 충격을 받았다. 잠시 괜찮아 보였지만 찜찜함은 계속됐다. 9회초 중견수 방면 뜬공을 잡는 과정에서 오른팔을 뻗었던 리베라토는 '악' 소리와 함께 어깨를 감싸며 고통스러워했다. 이닝이 끝나고 벤치로 돌아온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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