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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효과 입증...LAFC "베일보다 5배 이상 임팩트"
LA FC가 손흥민(33) 영입 효과를 구체적 수치로 입증하며 '손세이셔널' 임팩트를 공식 인정했다.LAFC는 26일 홈페이지에 '손흥민 임팩트'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데이터와 거리 분위기만으로도 손흥민 합류 효과는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발표했다.구단에 따르면 2022년 개러스 베일 영입 당시보다 5배 이상의 효과를 거뒀다. 홈경기 티켓 수요가 기록적으로 급증해 새로 마련한 입석 구역까지 매진됐고, SNS 팔로워는 2배 이상 증가했다.8월 초 언론 보도량은 기존 대비 289% 늘었으며, 구단 관련 콘텐츠는 594% 증가한 약 339억8천만 뷰를 기록했다.LAFC는 "손흥민의 영향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지표는 수치가 아니라 LA 한인타운 거리에서
해외축구
김지영, 드림투어 첫 우승으로 KLPGA 복귀 청신호...상금랭킹 6위 도약
K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렸지만 시드를 잃고 드림투어로 밀려났던 김지영이 내년 정규투어 복귀에 청신호를 켰다.김지영은 26일 충북 음성 모나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드림투어 13차전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해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우승했다.이번 시즌 드림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김지영은 우승 상금 1천50만원을 받아 상금랭킹 6위(2천520만원)로 급상승했다. 시즌 종료 시점 상금랭킹 20위까지 주는 내년 KLPGA 투어 시드 획득에 한 발 다가섰다.김지영은 KLPGA 투어에서 2017년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2020년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정상에 올랐던 기대주였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평균 드
골프
146억원 투입 전주드론센터 준공...934석 규모 전용 경기장 갖춰
북 전주시가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덕진구 혁신로 월드컵경기장 일원에 건립된 센터는 2021년부터 4년간 총 146억원이 투입됐다. 연면적 3천98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9월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 주경기장으로 사용된다.센터는 934석 규모의 드론축구 전용 경기장과 선수 대기실, 경기운영실 등을 갖췄다.준공식은 개회식부터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제막식, 시설 라운딩, 드론축구공 시축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8개 팀이 참여한 드론축구 세미프로 리그전도 열렸다.우범기 시장은 "전주는 세계 최초 드론축구의 발상지로서 드론스포츠산업 선도 도시"라며 "센
일반
'프리킥 데뷔골' 손흥민, MLS 2주 연속 라운드 베스트11 선정
MLS 진출 후 빠른 적응세를 보이고 있는 손흥민(33·LAFC)이 2주 연속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손흥민은 26일 MLS가 발표한 30라운드 '팀 오브 더 매치 데이'에 선정됐다. 지난 19일 29라운드에 이어 연속 발탁으로 빠른 MLS 정착을 증명했다.토트넘을 떠나 지난 7일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3경기 동안 'PK 유도→도움→득점'의 완벽한 성과를 거뒀다. 10일 시카고 파이어전 데뷔전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해 팀 무승부에 기여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전에서 첫 선발 출전과 함께 도움을 기록했다.특히 댈러스전에서 터트린 기막힌 프리킥 데뷔골이 30라운드 베스트11 선정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주목할 점은 29라운드에서 함께 베
해외축구
'조기 우승 눈앞' LG 후반기 무서운 기세... 25승 5패로 한화와 5.5경기 차 벌리며 독주 체제
LG 트윈스가 후반기 들어 압도적인 기세로 우승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현재 한화 이글스와 5.5경기 차를 벌리며 조기 우승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LG는 후반기 25승 1무 5패(승률 0.833)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 중이다. 최근 6연승을 달리며 70승 고지에 올랐고, 우승 확률도 77.1%까지 치솟았다. 특히 KIA와의 주말 3연전에서는 상대가 37개 잔루를 남기고도 5점만 내주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반면 한화는 최근 두산과의 3연전에서 스윕패를 당하며 2승 4패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LG와의 격차가 5.5경기로 벌어지면서 우승 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이다. LG에게 남은 주요 상대는 NC와 키움이다. 현재 기세를 고려하면 충분히
국내야구
999득점 강민호 vs 999득점 정수빈... 1000득점 고지 향한 '1개 차 승부'
삼성 강민호(40)와 두산 정수빈이 각각 통산 999득점으로 1000득점 고지까지 단 1개를 남겨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롯데에서 2005년 4월 첫 득점을 기록한 강민호는 2015년 500득점을 달성했고, 롯데에서만 640득점을 올렸다. 2018년 삼성 이적 후 8시즌간 359득점을 추가하며 현재 999득점에 도달했다. 정수빈은 2009년 KIA전에서 프로 첫 득점 후 2019년 500득점을 기록했다. 16시즌 동안 두산 한 팀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999득점을 쌓았다. 현재 현역 선수 중 1000득점 달성자는 11명이다. 먼저 기록하는 선수가 KBO 역대 26번째이자 현역 12번째 1000득점 주인공이 된다. 강민호가 달성할 경우 만 40세로 이종범의 38세 9개월 21일을
국내야구
파리올림픽 금메달 듀오 양지인·오예진,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은메달 획득
파리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양지인(한국체대)과 오예진(IBK기업은행)이 남다정(우리은행)과 함께 아시아사격선수권 단체전 은메달을 차지했다.양지인, 오예진, 남다정은 25일 카자흐스탄 심켄트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사격선수권 25m 권총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파리 올림픽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양지인과 10m 공기권총 금메달리스트 오예진은 각자 종목에서 세계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두 선수의 최정상급 기량에 남다정의 안정감이 더해져 은메달을 추가했다.양지인은 이번 대회에서만 은메달 3개를 수확했다. 주 종목인 화약총 권총과 달리 성격이 다른 공기권총에서도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다재다능함을
일반
포항 조르지, 전북 무패 행진 저지한 멀티골로 K리그1 27라운드 MVP
포항 스틸러스 조르지가 K리그1 최강 전북 현대를 상대로 멀티골을 작성하며 27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24일 전북전에서 2골로 포항의 3-1 승리를 이끈 조르지를 하나은행 K리그1 27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발표했다.조르지는 경기 시작 12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린 뒤 전반 44분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맹활약했다. 포항은 이 승리로 22경기 무패 행진 중이던 전북을 꺾고 3위(승점 44)로 올라섰다.27라운드 베스트11에서는 조르지가 이동경, 김승섭(김천상무)과 함께 공격수로 선정됐다. 미드필더에는 이지호(강원), 마테우스·야고(안양), 황도윤(서울), 수비수는 김진수·최준(서울), 박승욱(포항), 골키퍼는
국내축구
'역대 최고 마무리' 오승환, 28일부터 은퇴 투어 시작...이승엽·이대호 이어 세 번째
한국 야구 역대 최고 마무리 오승환(43·삼성)이 본격적인 은퇴 투어에 들어간다.두산 베어스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오승환 은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오승환은 팬 사인회를 갖고, 두산으로부터 기념 선물을 받는다. 양 팀 선수단이 오승환을 중심으로 모여 기념 촬영을 하며 은퇴 투어 첫 번째 행사를 마무리한다.지난 6일 은퇴를 선언한 오승환은 다음날 7일 인천 SSG전에서 간소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당시 SSG 선발 김광현이 꽃다발을 전달했지만, 촉박한 시간으로 선물 증정은 이뤄지지 못했다.SSG는 "선물 전달하는 은퇴 투어는 추후 대구 경기에서 열기로 했다"며 "이날은 축소 진행
국내야구
'네이마르 또 제외'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9월 A매치 명단서 제외
브라질 대표팀 카를로 안첼로티(66·이탈리아) 감독이 9월 월드컵 남미예선을 앞두고 네이마르(산투스)를 재차 제외한 25명 명단을 발표했다.안첼로티 감독은 26일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축구협회 본부에서 9월 5일 칠레전, 11일 볼리비아전에 대비한 로스터를 공개했다. 브라질은 현재 남미예선 3위(승점 25)로 2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미 확정한 상태다.지난 5월 브라질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안첼로티 감독은 6월에 이어 이번에도 네이마르를 배제했다. 브라질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128경기 79골)인 네이마르는 소속팀에서 9경기 3골의 양호한 활약을 보였지만, 지난주 팀 훈련 중 근육 부상을 당했다.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호드
해외축구
'블루 아카이브' '레이·스미레(아르바이트)' 캐릭터 업데이트
넥슨은 26일,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야구부 콘셉트의 신규 캐릭터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소속 '레이', '스미레(아르바이트)' 캐릭터를 업데이트했다.야구부의 4번 타자 레이는 진동 타입의 딜러로, EX 스킬 사용 시 원형 범위 내 적에게 피해를 준다. 스미레(아르바이트)는 관통 타입의 서포터로, 약점 파악 효과가 적용된 상대를 피격할 때마다 추가적인 피해를 입히는 EX 스킬을 사용한다.이들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 스토리 'Pray-Ball! ~노려라! 만루 홈런~'도 업데이트했다. 이번 스토리에서는 야구팀 코기 브레이브스의 사건을 해결하고 첫 승리를 거두기 위한 레이, 스미레(아르바이트)의 이야기를 제공한다.각 스토
E스포츠·게임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러브온탑 연계 기부 캠페인 성료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26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 진행하는 기부 챌린지 '러브온탑'과 연계해 실시한 'FUNding'(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의 총칭) 캠페인을 마쳤다고 밝혔다.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 '스타와 함께하는 러브온탑 기부 챌린지'라는 명칭으로 진행한 이번 FUNding 캠페인은 바보의나눔과 콘텐츠 기획 제작사이자 희망파트너(희망스튜디오와 함께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기업 및 게임 IP) 비타콘이 스타들의 기부 챌린지를 진행하고, 희망스튜디오가 팬들의 참여가 가능한 플랫폼에 여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바보의나눔은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러브온탑에서 지난 3월 7일부터 이달 8일까지 6개월
E스포츠·게임
'충격' 24홈런 쳤는데 팀 기여도 꼴찌? 노시환이 한화팬들 속 태우는 진짜 이유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올 시즌 예상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4홈런을 기록하며 최소한의 체면은 유지했지만, 전반적인 경기력은 기대에 못 미치는 상황이다. 8월 25일 기준 노시환의 24홈런은 지난 시즌과 동일한 수치다. 현재 페이스로는 29홈런이 가능하며, 컨디션 회복 시 2023년 31홈런 돌파도 기대할 수 있다. 올 시즌 13도루로 생애 첫 두 자릿수 도루(성공률 76.5%)를 달성하는 등 주루 플레이로 타격 부진을 보완하려는 노력도 보인다. 가장 큰 문제는 클러치 상황에서의 약함이다. 노시환의 병살타는 16개로 리그 2위(1위는 롯데 레이예스 17개)를 기록했다. 특히 1루 주자 상황에서만 10개의 병살타를 기록해 한화 팬들의 불안
국내야구
엔씨소프트 '불법 사설서버 대응과 개선방안' 개최
엔씨소프트와 한국정책학회는 2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2025 한국정책학회 하계 학술대회'에서 '불법 사설서버 대응과 개선방안' 세미나를 진행했다.불법 사설서버는 게임물 관련 사업자가 승인하지 않은 제3자가 게임 프로그램을 복제 혹은 개변조한 불법 게임물을 의미한다. 한국정책학회는 온라인게임 생태계를 위협하는 불법 사설서버 문제를 현황, 수사, 정책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행 로드맵을 논의했다.축사를 맡은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게임 산업계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고 청소년 보호를 무력화하는 불법 사설 서버를 사전 탐지부터 재발 방지까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게임
E스포츠·게임
크래프톤, 2025 PWS 페이즈 2 개최
크래프톤은 26일,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국내 프로 대회 '2025 펍지 위클리 시리즈 페이즈 2'(2025 PWS 페이즈 2)를 연다고 밝혔다.2025 PWS 페이즈 2는 하반기 시즌으로, 위클리 스테이지와 라스트 찬스를 거쳐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위클리 스테이지는 26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온라인으로 연다. 하루 6매치씩 총 12일간 진행한다. 매주 16개 프로팀과 아마추어 예선을 통해 선발한 8개 팀 등 총 24개 팀이 참가한다. 아마추어 예선은 매주 월요일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진출 팀이 유동적으로 바뀐다.위클리 스테이지에서는 매치 순위, 주간 1위, 주간 킬 리더 팀 등을 기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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