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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타선 좋은 영향' NC김주원-최원준 활약에 NC 이호준 감독 만족...가을야구 희망 이어져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최근 상위 타선에서 활약 중인 김주원과 최원준을 호평했다. 두 선수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NC는 전날 SSG에 0-8 완패하며 8위로 밀렸다. 23일까지 54승으로 4위를 기록하며 가을야구 희망을 키웠지만, 이후 1승 4패로 부진해 승률 5할선을 내줬다.하지만 5위 삼성과 1.5경기 차, 3위 SSG와도 2.5경기 차에 불과해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여전하다.김주원은 8월 타율 0.400을 기록하며 뜨거운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KIA에서 트레이드로 온 최원준도 8월 타율 0.294로 제 역할을 하고 있다.30일 SSG전에서도 김주원이 1번, 최원준이 3번 타선에서 공
국내야구
'한일 챔피언 맞대결' BNK, 후지쓰에 10점차 패...박신자컵 아쉬운 출발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부산 BNK가 박신자컵 개막전에서 일본 후지쓰에 무릎을 꿇었다.3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BNK는 후지쓰에 52-62로 패했다. 2019년 창단 후 첫 우승을 차지한 BNK는 일본 W리그 통합 우승팀이자 박신자컵 디펜딩 챔피언인 후지쓰의 벽을 넘지 못했다.0-6으로 시작한 BNK는 1쿼터를 13-16으로 마쳤다. 2쿼터에서는 이소희의 3점슛으로 18-16 역전에 성공하며 외곽포가 터지기 시작했다. 안혜지가 23-23 동점을 만들고 김민아의 3점슛으로 26-25 재역전하며 전반을 29-29 동점으로 마쳤다.승부는 3쿼터에서 갈렸다. 31-31 팽팽한 상황에서 후지쓰의 연속 3점슛
농구
모리뉴, 페네르바체서 경질...'챔피언스리그 탈락이 결정타, 스페셜 원의 몰락
'스페셜 원' 조제 모리뉴(포르투갈) 감독이 튀르키예 페네르바체에서 경질됐다.페네르바체는 29일 "2024-2025시즌부터 팀을 이끌어온 모리뉴 감독과 결별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6월 부임한 그는 1년 2개월 만에 물러나게 됐다.첼시, 맨유,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 등 명문 클럽에서 우승 트로피를 쌓아 올리며 '스페셜 원' 별명을 얻었던 모리뉴는 최근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페네르바체에서는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지난 시즌 리그 2위에 그쳤고, 유로파리그는 16강에서 탈락했다. 올 시즌은 리그에서 1승 1무를 기록 중이었으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벤피카에 패해 본선 진출이 좌절되면서 경질 수순을 밟았다.모리뉴는 재임
해외축구
'퓨처스 3경기 연속 안타' 롯데 윤동희 1군 복귀...침체된 타선에 희망 될까?
롯데 자이언츠가 30일 두산전을 앞두고 외야수 윤동희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대신 한승현을 말소했다.윤동희는 6월 초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했다가 7월 17일 후반기와 함께 1군에 복귀했다. 7월에는 12경기에서 타율 0.364, 1홈런 7타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8월 들어 부진에 빠졌다. 15경기에서 타율 0.143에 그치며 20일 2군으로 내려갔다.퓨처스리그에서 윤동희는 빠르게 컨디션을 회복했다. 27~28일 SSG전과 29일 키움 2군전에서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특히 29일 경기에서는 2타수 2안타 2볼넷 1타점 1도루 1득점의 완벽한 경기력을 보였다.윤동희는 복귀전에서 곧바로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최근
국내야구
피겨 김유재, '트리플 악셀' 완벽 성공으로 개인 최고점 경신...주니어 그랑프리 은메달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김유재(수리고)가 필살기 트리플 악셀을 완벽히 성공시키며 개인 최고 성적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30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ISU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에서 김유재는 프리스케이팅 133.58점, 쇼트프로그램과 합친 총점 196.10점을 기록했다. 오카 마유코(일본·199.17점)에 이은 2위였다.쇼트프로그램 5위에서 출발한 김유재은 프리스케이팅에서 전체 최고점으로 최종 순위를 3단계 끌어올렸다.반지의 제왕 음악에 맞춘 그의 연기는 거의 완벽했다. 고난도 트리플 악셀을 깔끔하게 성공시켜 기본점수 8.00점과 가산점수 1.60점을 모두 얻었다. 이어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도 완벽히 처리
일반
8월 타율 0.309 상승세' 이정후, 볼티모어전서 5타수 1안타 2득점...5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30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이정후는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삼진 3개와 볼넷 1개도 함께 기록하며 타율은 0.260으로 소폭 하락했다.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선택한 이정후는 홈플레이트를 밟았고, 2회에는 딘 크레이머의 시속 146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안타를 만들어냈다. 후속 타자의 연속안타로 추가 득점도 올렸다.하지만 3회, 7회, 8회는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고 5회에는 내야땅볼로 아웃되며 추가안타는 생산하지 못했다.최근 5경기 연속안타 행진 중인 이정후는 8월 들어 타율 0.30
해외야구
'신인 맞나?' 삼성 배찬승 158km/h 기록...시즌 갈수록 빨라지는 '역주행' 현상
삼성 라이온즈 신인 좌완 배찬승이 시즌 후반기 들어 놀라운 구속 향상을 보이고 있다. 배찬승은 27일 두산전에서 시즌 개인 최고인 평균 155.4km/h를 기록했다. 28일 경기에서도 153.9km/h를 유지하며 최고 158km/h의 위력적인 직구를 선보였다. 특히 후반기 들어서는 150km/h 이하 구속을 기록한 적이 없을 정도로 안정된 스피드를 유지하고 있어 주목받는다.박진만 감독은 배찬승의 구속 향상 비결을 체력 관리로 설명했다. "시즌 초보다 지금 몸 상태가 더 좋다"며 "아마추어 때와 달리 프로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일반적으로 신인 투수들은 시즌 중반 이후 체력 저하로 구속이 감소하는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스탯티즈 집
국내야구
'드디어 1픽다운 모습' 키움 정현우, 위기관리 능력 폭발...이제 진짜 시작이다
키움 히어로즈 신인 투수 정현우(19)가 LG전에서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슬럼프 극복 신호탄을 쏘았다.덕수고 시절 고교 최동원상을 수상한 정현우는 지난해 전체 1순위로 키움에 지명됐다. 시즌 초 2승 2패 평균자책점 2.67의 인상적인 출발을 보였지만, 7월 이후 구속이 150km/h에서 141km/h대로 떨어지며 슬럼프에 빠졌다. 1순위 지명이라는 타이틀은 큰 기대와 함께 부담으로 작용했고, 불안정한 투구 내용으로 팬들의 우려를 샀다.한화 정우주의 후반기 맹활약이 정현우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정우주는 후반기 불펜에서 평균자책점 1.04의 압도적 성적을 기록하며 키움 타선을 완벽 차단했다. 동기의 성공이
국내야구
'99억원 벌고도 40세 은퇴'...프랑스 골퍼 로렌조 베라, 정신 건강 문제 솔직 고백
프랑스 골퍼 마이크 로렌조 베라(40)가 정신적 어려움을 이유로 현역에서 물러났다.1985년생 로렌조 베라는 30일 스위스 크랑몬타나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를 마지막 대회로 은퇴를 확정했다. 2005년 프로 전향 후 DP 월드투어에서 활약했지만 정규 투어 우승 경험은 없다.그는 지난 4월 이미 은퇴 의사를 밝히며 "8월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까지만 뛰겠다"고 예고했었다. 은퇴 이유는 골프 선수로서는 젊은 40세 나이임에도 정신 건강 문제 때문이었다.골프다이제스트는 "로렌조 베라가 계속된 이동과 성적 부담에 지쳐 작년 7월 이후 대회 출전을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DP 월드투어와의 인터뷰에서 "손목 부상
골프
'4위로 떨어진 롯데' 사직 복귀전에서 반등 노린다..박찬형 폭발적 타격감이 열쇠
30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맞대결에서 롯데가 반등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롯데는 전날 패배로 4위로 밀려났다. 시즌 상대 전적 6승 7패로 근소하게 뒤진 두산과의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최근 10경기 5승 5패의 무난한 흐름이지만, 상위권 경쟁을 위해서는 이번 경기 승리가 필수다.두산은 콜 어빈(7승 9패, 평균자책점 4.05)을 선발로 내세운다. 120이닝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제구력을 보여주는 투수로, 롯데와는 아직 맞대결 경험이 없다. 롯데는 이민석(2승 5패, 평균자책점 4.86)이 마운드에 오른다. 시즌 부침은 있었지만 최근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두산전 1승 0패로 나쁘지 않은 상대 전적을
국내야구
유로파리그서 '코리안 더비' 대거 성사...양현준 셀틱, 한국 선수 소속 3팀과 격돌
2025-2026시즌 UEFA 유로파리그에서 한국 선수들 간 맞대결이 여러 차례 펼쳐진다.29일 모나코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및 콘퍼런스리그 대진 추첨 결과, 양현준(셀틱)이 황인범(페예노르트), 설영우(즈베즈다), 조규성·이한범(미트윌란)과 모두 만나게 됐다.특히 미트윌란과 오현규(헝크)의 대결도 성사돼 2026 월드컵을 앞두고 국가대표 공격수 경쟁을 벌이는 조규성과 오현규의 맞대결이 주목된다.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에는 36개 팀이 참가해 각자 8경기를 치른다. 포트별로 나뉜 팀들이 홈과 원정에서 각각 4경기씩 소화하며, 상위 8팀은 16강 직행,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16강 진출을 노린다.황인범의 페예노르트는 애스턴빌라, 레알
해외축구
알카라스·조코비치, US오픈 16강 나란히 진출...준결승 맞대결 가능성
세계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7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US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16강에 동반 진출했다.29일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알카라스는 3회전에서 루치아노 다르데리(34위·이탈리아)를 6-2, 6-4, 6-0 스트레이트로 압도했다. 경기는 1시간 44분 만에 끝났다.알카라스는 2세트 중반 4-3으로 쫓기며 처음 서브게임을 내준 뒤 메디컬 타임아웃으로 무릎 마사지를 받았다. 3년 만의 US오픈 우승을 노리는 그는 16강에서 아르튀르 린더크네시(82위·프랑스)와 격돌한다.야간경기에 나선 조코비치는 캐머런 노리(35위·영국)를 6-4, 6-7, 6-2, 6-3으로 꺾었다. 2세트 타이브레이크 패배 후 3세트 초반 불안했
일반
'18이닝 1실점 괴물' LG 톨허스트 4연승 도전...키움 송성문이 막을 수 있을까?
30일 잠실에서 열리는 키움-LG전에서 톨허스트의 4연승 행진이 주목받는다. 키움은 박정훈(0승 0패, 평균자책점 4.50)을 선발로 내세운다. 직구-슬라이더 투피치로 승부하지만, 주자가 나가면 제구력 흔들림이 약점이다. LG는 톨허스트(3승 0패, 평균자책점 0.50)가 마운드에 오른다. 커터로 카운트를 잡고 포크볼로 마무리하는 전형적인 투구 패턴으로 18이닝 동안 1자책점만 내주는 압도적 내용을 보이고 있다.키움의 송성문은 시즌 타율 0.318, 24홈런을 기록 중이며 LG전에서 0.288을 치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0.421의 타율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다. LG 신민재는 시즌 타율 0.312로 안정적인 출루율을 보여주며, 키움전 0.302의 좋은
국내야구
'고교야구 역대급 매치' 마산용마고-경남고 봉황대기 결승...31일 목동 격돌
31일 목동야구장에서 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이 열린다.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을 노리는 마산용마고와 시즌 2관왕에 도전하는 경남고의 맞대결이다.마산용마고는 4강에서 경북고를 8-7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8회초 7-5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8회말 제승하의 안타와 볼넷, 상대 폭투를 틈타 이승현과 이재훈의 안타, 김주영의 희생플라이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공격진에서는 이준모가 솔로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고, 김주영이 스리런 홈런으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4번 타자 김주오는 준결승까지 타율 0.167에 그쳤지만 좌중간 2루타 등으로 타격감 회복 조짐을 보였다. 투수진에서는 선발 이윤상에 이어 박인욱, 최연수가
국내야구
'신인왕이 이럴 수가...' KIA 이의리 511일 무승, 제구가 이상해
KIA 타이거즈 좌완 이의리(23)가 지난 28일 SSG전에서 2⅓이닝 7사사구를 허용하며 또다시 제구 난조를 보였다.이날 이의리는 피안타 2개에 불과했지만 볼넷과 몸에 맞는 공으로 7명의 타자를 내보내며 4실점했다. 78구 중 스트라이크는 40개에 그쳐 제구력 부족을 그대로 드러냈다.1회부터 무사 만루 상황을 자초했고, 팀 타선이 6-2로 앞서며 지원했지만 3회에 다시 흔들리며 조기 강판됐다. 평균자책점은 10.17로 급등했다.팔꿈치 수술 후 복귀한 올시즌 이의리는 7경기 등판해 0승 3패, 25⅔이닝 19볼넷이라는 참담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복귀전에서는 4이닝 2실점으로 기대감을 높였지만, 이후 경기에서는 제구력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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