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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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31년 만에 단일 시즌 전 구단 상대 전적 우위라는 대기록 달성에 한 발 다가섰다.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4-3 역전승을 거둔 LG는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하며 NC와 상대 전적에서도 8승 6패로 앞서갔다.현재 75승 44패 3무(승률 0.630)로 선두를 달리는 LG는 9개 구단 모두를 상대로 우세한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한화(7승 5패 1무), 롯데(8승 4패 2무), SSG(10승 5패), kt(7승 4패), 삼성(9승 6패), NC(8승 6패), KIA(10승 4패), 두산(8승 6패), 키움(8승 4패) 등 전 구단을 상대로 앞서가는 중이다.이 중 롯데, SSG, 삼성, KIA를 상대로는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시즌 전적 우세를 확정했다.LG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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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 10주년을 맞는 박신자컵 여자농구 대회에서 국내 팀들이 일본의 3연패 저지에 나선다.3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개막하는 제10회 대회는 한국 여자농구 전설 박신자(83) 여사의 이름을 딴 국제 대회다. 박 여사는 1967년 세계선수권 준우승과 MVP를 동시에 차지했으며, 2021년 아시아 최초로 FIB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올해는 WKBL 6개 팀과 함께 일본 후지쓰 레드웨이브(지난 대회 우승), 덴소 아이리스가 참가한다. 최초로 유럽 팀도 합류했다. 스페인 사라고사와 헝가리 DVTK가 도전장을 냈다.A조에는 부산 BNK, 후지쓰, 삼성생명, 사라고사, 우리은행이, B조에는 KB, DVTK, 신한은행, 덴소, 하나은행이 편성됐다.지난 2년간 일본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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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이강인(PSG)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연속 2시즌째 격돌하게 됐다.UEFA는 29일 모나코에서 2025-2026시즌 UCL 리그 페이즈 추첨을 진행했다. 이번 시즌부터 36개 클럽이 참여하는 새로운 리그 페이즈 방식이 적용된다. 각 팀은 포트별로 2개씩 총 8개 상대와 홈·원정 각 4경기를 치른다.추첨 결과 이강인의 PSG와 김민재가 속한 뮌헨이 맞대결하게 됐다. PSG는 홈에서 뮌헨, 아탈란타, 토트넘, 뉴캐슬을 상대한다. 원정 경기로는 바르셀로나, 레버쿠젠, 스포르팅, 아틀레틱 빌바오와 만난다.뮌헨은 안방에서 첼시, 클뤼프 브뤼허, 스포르팅, 생질루아즈와 격돌하고, 원정에서는 PSG, 아스널, 에인트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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