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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챔피언 도전' 한국 U-17 핸드볼, 아시아선수권 출전...요르단行
한국 17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첫 우승을 노리며 출국했다.김남균 감독(전북제일고) 지휘하는 대표팀은 7일 인천공항에서 카타르로 떠났다. 15일부터 25일까지 요르단에서 열리는 제1회 아시아 U-17 남자 핸드볼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서다.당초 7월 개최 예정이었던 이 대회는 중동 정세 악화로 9월로 연기됐다. 대표팀은 11일까지 카타르에서 훈련 후 12일 요르단 암만으로 이동한다.한국은 D조에서 몰디브, 우즈베키스탄, 이란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결승 진출 2개국은 10월 모로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한다.
일반
LA 타임즈, '손흥민 기용법 비판' 측면→중앙 전환이 문제... 본인은 반박
LA FC 손흥민이 샌디에이고 FC전에서 무득점에 그치며 미국 현지 언론의 비판을 받았다. LA FC는 샌디에이고에 1-2 역전패를 당했고, 손흥민은 풀타임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풋몹에서 팀 내 두 번째 높은 7.3점을 받았지만 현지 언론의 평가는 냉혹했다. 손흥민은 슈팅 4회, 유효슈팅 2회, 드리블 성공 3회, 기회 창출 2회, 패스 성공률 81%를 기록했다. 여러 차례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골키퍼 선방과 골포스트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LA 타임즈는 "LA FC가 손흥민을 더 잘 활용해야 한다"며 구단의 기용 방식을 비판했다. 특히 토트넘에서 측면 공격수로 뛰던 손흥민을 중앙 공격수로 배치해 장점을 살리지 못한다고 지
해외축구
조현우 '신들린 선방쇼'...미국 공격진 완벽 차단하며 무실점 승리 견인
홍명보호의 수문장 조현우(33·울산)가 미국전에서 눈부신 선방으로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한국은 7일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미국을 2-0으로 물리쳤다. 손흥민(토트넘)과 이동경(김천)의 연속골로 승부가 기울었지만, 조현우의 결정적 선방들이 승리를 확정지었다.전반 14분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전진 패스가 서배스천 버할터에게 흘러갔다. 버할터의 중거리슛이 날아왔지만 조현우가 정확한 판단으로 오른쪽 다이빙하며 막아냈다.더 극적인 순간은 후반 추가시간에 펼쳐졌다. 후반 47분 폴라린 발로건이 문전에서 연속 슈팅을 시도했다. 크리스천 풀리식의 슈팅이 한국 선수 발에 맞고 튀어오르자 발로건이 쇄도하며 오른발로
국내축구
한국 남자하키, 말레이시아 4-3 제압...아시아컵 결승 진출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아시아컵 결승무대에 올랐다.한국은 6일 인도 라즈기르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컵 4강전에서 말레이시아를 4-3으로 물리쳤다. 김현홍(인천시체육회)이 페널티코너로 2골을 성공시켰고, 오세용(김해시청)과 이정준(성남시청)이 각각 1골씩 추가했다.3쿼터 1-3으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한국은 7일 개최국 인도와 우승 결정전을 치른다. 양 팀은 앞서 4강 리그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2022년 대회 우승팀인 한국은 2연패에 도전하며, 결승 승자는 2026년 월드컵 본선 직행권을 획득한다.
일반
'NC 8월 MVP' 김주원·김진호, 타격·투수 부문 나란히 선정
NC 다이노스가 8월 최우수선수(MVP)로 김주원과 김진호를 선정했다.김주원은 8월 25경기에서 타율 0.378, 홈런 6개, 16타점, 도루 7개를 기록했다. 특히 14일 두산전부터 26일 LG전까지 11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며 맹활약했다.김진호는 15경기 등판해 16⅓이닝을 소화하며 2승 5홀드, 평균자책점 1.65로 호투했다.NC는 매월 코칭스태프 추천과 선수단·현장 직원 투표로 MVP를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시상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국내야구
이정후, 3경기 연속 멀티히트 시즌 30번째 달성...타율 0.269로 상승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히트 행진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타격감을 과시했다.이정후는 7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디널스와 원정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3일 콜로라도전부터 시작한 3경기 연속 멀티히트로 시즌 30번째를 달성했다.1회 첫 타석에서는 안드레 팔란테의 슬라이더를 시속 159㎞로 강타했으나 2루수 토머스 서제이시의 실책으로 처리됐다. 3회에는 팔란테의 너클커브를 공략해 시속 153㎞ 좌전안타를 성공시켰다.8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카일 레이히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 안타를 추가했다. 2일 로키스전부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
해외야구
'30경기 만에 시즌 아웃' KIA 김도영, 햄스트링 부상 악순환...10억 값어치 하려면 훈련법부터 바꿔야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반복되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30경기만 소화하고 시즌을 마감했다. 작년 통합우승 주역인 김도영은 올시즌 5억원 연봉을 받으며 "10억도 안 아까운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지만, 3월·5월·8월 세 차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100% 완치 판정을 받고 복귀했음에도 수비 도중 재부상하는 악순환이 반복되자 KIA는 결국 시즌 아웃을 결정했다. 김도영은 30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타율 .309, 7홈런, 27타점, OPS .943으로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 하지만 그의 공백은 팀 타선에 큰 부담으로 작용했고, KIA가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됐다. 전문가들은 김도영이 훈련 방식 변화를 고
국내야구
'35세 한창 나이에 은퇴' 비요르크, 프로골프 생활 마감..."가족과 더 많은 시간 보내고 싶어"
스웨덴 프로골퍼 알렉산데르 비요르크(35)가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비요르크는 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프로골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1990년생인 그는 프로골퍼로는 한창인 35세 나이에 현역에서 물러난다.부상이나 경기력 하락이 아닌 개인적 선택이었다. 그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는 마음이 크다"고 은퇴 이유를 밝혔다.비요르크는 2018년 DP월드투어 볼보 차이나 오픈에서 우승했고, 2023년 DP월드투어 랭킹 5위로 PGA투어 카드를 획득해 작년 미국 무대에서도 활약했다.그는 "기쁨과 자부심, 감사의 마음으로 떠난다"며 "언제나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고 소감을
골프
홍명보호, 미국 2-0 완파...스리백·전방압박·손흥민 '삼박자' 완성
2026 월드컵 개최지 미국에서 홍명보호가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한국은 7일 미국 뉴저지 해리슨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미국을 2-0으로 물리쳤다. 손흥민(토트넘)과 이동경(김천)이 연속 득점하며 승리를 이끌었다.이번 승리에서 주목할 점은 홍명보호가 동아시안컵부터 실험한 '월드컵 전술'이 제대로 작동했다는 것이다. 스리백 시스템, 강력한 전방 압박, 손흥민의 멀티 활약이라는 삼박자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졌다.홍 감독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중심으로 김주성(산프레체 히로시마), 이한범(AC밀란)의 스리백을 구축했다. 좌우 윙백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과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수비 시 파이브백으로 전환하며 철벽 수비를 완
국내축구
사발렌카 US오픈 2연패 달성...11년 만의 타이틀 방어 성공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US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사발렌카는 6일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 결승전에서 어맨다 아니시모바(9위·미국)를 2-0(6-3 7-6)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2014년 세리나 윌리엄스 이후 11년 만에 US오픈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으며, 통산 4번째 메이저 단식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올해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 준우승했던 사발렌카는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100승도 달성했다. 최근 하드코트 메이저 대회에서 압도적 강세를 보이며 2023-2024년 호주오픈과 작년-올해 US오픈을 석권했다.경기 초반 사발렌카가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2-0으로 앞서갔지만, 아니시모바가 반격
일반
'31홈런에 타점 75개 딜레마' 위즈덤, KIA와 결별 시 새 둥지 찾을까?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의 재계약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다. 올시즌 득점권 타율 부진과 어깨 부상으로 팬들의 신뢰를 잃었기 때문이다. 결정적인 순간 타점 생산 능력 부족이 치명적이었다. KIA가 거액 재계약을 주저하는 상황에서 다른 구단의 영입 가능성은 있을까? 위즈덤의 장점은 분명하다. OPS형 타자로 시즌 전체 OPS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타율 .239에 불과하지만 장타율 .538, 순장타율 .299로 디아즈에 이은 2위를 기록 중이다. 장외 홈런도 꾸준히 생산하며 거포 부족 팀에게는 매력적인 카드다. 2025시즌 외국인 타자 현황을 보면 삼성 디아즈가 최고 선수로 평가된다. 50홈런을 넘보는 그는 홈런과 타점 1위가 유
국내야구
'21세에 30세이브 달성' 김서현. 한화 우완 투수 최초 기록으로 새 이정표
한화 이글스 마무리 김서현(21)이 구단 우완 투수 최초로 단일 시즌 30세이브를 달성했다. 김서현은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팀의 7-4 승리를 지켜내며 시즌 30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8회말 1사 1-2루 위기상황에서 등판한 김서현은 대타 전병우를 병살타로 처리한 뒤 9회를 삼자범퇴로 완벽 마무리했다. 1⅔이닝 무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투구였다. 한화 구단사에서 30세이브를 달성한 투수는 구대성(2006년 37세이브), 토마스(2008년 31세이브), 정우람(2018년 35세이브)에 이어 네 번째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좌완이었고, 김서현이 우완으로는 최초 기록을 세웠다.김서현은 올시즌 62경기 등판해 1승 3패 30세이브
국내야구
"손흥민 52호골-이동경 추가골" 홍명보호, 미국에 2-0 완승으로 월드컵 모드 시작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준비의 첫 걸음을 상쾌하게 내디뎠다. 한국(FIFA 랭킹 23위)은 7일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15위)을 2-0으로 꺾었다. 손흥민(토트넘)이 전반 18분 선제골과 전반 43분 이동경(김천) 추가골 어시스트로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통산 52호 골을 기록하며 차범근 전 감독(58골)의 역대 최다 득점 기록에 6골 차로 근접했다. 2014년 2월 LA 친선경기 이후 11년 7개월 만에 성인 남자 대표팀 맞대결을 펼친 양팀은 한국이 역대 전적 우위(6승 3무 3패)를 이어갔다. 홍명보호는 손흥민을 최전방 공격수로 기용하는 전술 실험을 단행했다. 이동경
국내축구
'5할 승률이 답이다' 두산 조성환, 정식 감독 급부상... 젊은 선수 성장 견인
두산 베어스 조성환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후 팀이 놀라운 변화를 보이고 있다. 6월 3일부터 69경기에서 33승 3무 33패로 5할 승률을 기록하며 정식 감독 계약 가능성을 높였다. 이승엽 전 감독 사임 후 팀을 안정적으로 이끈 조성환 감독대행은 특히 후반기 20승 3무 16패로 LG를 제외하면 최고 성적을 거두고 있다. 5강 진출 가능성까지 높이며 내부 평가가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최근 SSG가 이숭용 감독과 3년 18억원에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조성환 감독대행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LG 염경엽, 삼성 박진만 감독도 재계약 대상인 가운데, 두산 내부에서는 조성환 감독대행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이다. 오랜 기간 두산 코치로 활
국내야구
'"1위 LG도 고민' 염경엽 감독, 포스트시즌 불펜 부족 우려...4명 중 2명 살려야
1위 질주 중인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포스트시즌 대비 불펜 보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염 감독은 "장현식, 이정용, 함덕주, 박명근 중 최소 2명은 어떻게든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5일 기준 2위 한화와 5.5경기 차로 한국시리즈 직행이 유력한 LG는 현재 김진성-김영우 필승조, 유영찬 마무리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염 감독은 "포스트시즌에 이 3명으로만 하면 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영우는 큰 경기 경험이 부족하고, 진성이는 이닝 수를 많이 던져 대처할 중간 투수들이 준비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5월 이후 1군에 나오지 않는 김강률에 대해서는 "시즌 막판 1군에 올려 던지는 것을 보고 냉정하게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시즌 중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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