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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클럽 구매 고객 대상 ‘스페셜 동반 라운드 프로모션’ 진행... 신상훈·조아연 참여
골프 브랜드 PXG 공식수입원 카네가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공식 오프라인 대리점에서 클럽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페셜 동반 라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대상 제품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2명에게 PXG 소속 투어 프로인 KPGA 신상훈 프로, KLPGA 조아연 프로와 함께하는 동반 라운드 기회가 주어진다. 드라이버와 아이언 두 제품을 모두 구매할 경우 제품별로 응모가 적용,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또 행사 기간 내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프리미엄 PXG 골프볼 1더즌이 증정된다.두 선수와의 라운드 당첨자 추첨일과 장소는 1차 9월 16일, 2차 9월 30일로 각각 개별 통보 예정이다.PXG 관계자는 “올해
골프
한국골프산업평가원, 파크골프장 안전·이용 환경 데이터 진단 평가체계 구축
한국골프산업평가원이 공공 파크골프장의 안전·이용 환경을 데이터로 진단하는 평가체계 구축에 나섰다.26일 KGIE에 따르면 지난 14일 강원 춘천 소양강 파크골프장(36홀)과 서면 파크골프장(18홀)에서 자체 개발한 안전·환경 평가지수 ‘GQXP’의 첫 현장 파일럿 조사를 마쳤다.GQXP는 파크골프장의 안전·응급 대응, 코스 지면 안전성, 고령자 특화 환경, 친환경·보건, 운영 투명성, 교통 접근성 등 6대 영역 22개 항목을 평가하는 지표다. 위험구간 안내와 방호망, 자동심장충격기(AED) 접근성부터 잔디·지면 상태, 쉼터·화장실 접근성, 특정 단체의 시설 독점 방지 여부까지 5점 기준으로 수치화한다.이번 조사에는 3인 평가팀이 같은 코
골프
K리그1 서울, 부천 1-0 제압하고 3연승...2위 전북과 승점 15점 차 독주 체제
한 골이면 충분했다. K리그1 선두 FC서울이 부천FC를 1-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서울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분 클리말라의 결승골을 지켜냈다.23라운드 대전전 4-2, 24라운드 안양전 7-0에 이은 3연승이다. 승점 53을 쌓은 서울은 2위 전북 현대(38)와 15점, 한 경기 덜 치른 3위 울산 HD(37)와 16점 차로 앞섰다. 부천 상대로는 리그 3전 전승, 공식전 4전 전승을 이어갔다. 부천은 승점 30으로 9위다.전반은 답답했다. 25분 이승모의 중거리슛과 33분 박수일의 왼발 발리가 골대를 벗어났고, 44분 이승모의 헤더도 빗나갔다.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최준의 중거리슛이 선수들
국내축구
우리은행, 드래프트 미지명 정혜윤 추가 선발...U-18 청소년 대표 출신 가드
드래프트에서 이름이 불리지 않았던 선수에게 길이 열렸다. 우리은행 구단은 25일 여자프로농구 2026-2027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미지명된 정혜윤(마산여고)을 수련선수로 추가 선발했다고 밝혔다.2008년생 만 17세, 신장 165㎝의 정혜윤은 U-18 여자농구 아시아컵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가드다. 전주원 감독은 스피드를 갖춘 자원으로 미래 선수층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이번 결정은 구단주인 정진완 우리은행장의 지시로 이뤄졌다.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1라운드 지명 6명 중 3명이 외국 국적자였고, 국내 선수 상당수가 미지명됐다.정혜윤은 "쉽게 얻은 기회가 아닌 만큼 매 순간 간절한 마음으로 노력해 정식 엔트리 등록이라는
농구
오스틴·디아즈·레이예스는 확실, 힐리어드는 유력…외국인 타자 재계약 판도 윤곽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외국인 타자 재계약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외국인 타자는 팀 전력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핵심 자원인 만큼, 구단들은 새로운 선수 영입보다 검증된 카드 유지 여부를 놓고 신중한 판단에 들어간다.현재 가장 재계약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LG 트윈스 오스틴 딘, 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다.오스틴은 LG 타선의 중심이다. 장타력뿐 아니라 꾸준한 컨택 능력, 1루 수비, 팀 적응력까지 갖췄다. 외국인 타자의 가장 큰 위험 요소인 KBO 적응 문제를 이미 넘어선 만큼 LG가 굳이 새로운 모험을 선택할 이유가 적다.디아즈 역시 삼성 입장에서 놓치기 어려운 카드다. 외국인 타자에게
국내야구
MVP? 지금은 LG 오스틴이다…KIA 김도영, 홈런 앞서지만 아시안게임 공백이 발목
프로야구 정규시즌 MVP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가장 강력한 후보는 단연 KIA 타이거즈 김도영과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다. 한 명은 압도적인 홈런 페이스로 리그를 흔들고 있고, 다른 한 명은 꾸준함과 해결사 능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현재까지 임팩트만 놓고 보면 김도영이 앞선다. 김도영은 113경기에서 타율 0.301, 38홈런, 94타점, 95득점, OPS 1.036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장타자로 자리 잡았다. 특히 38홈런은 개인 한 시즌 최다 기록 타이이며, 40홈런 고지까지 단 2개만 남겨두고 있다. 하지만 MVP 투표는 단순히 홈런 숫자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오스틴은 시즌 내내 LG 타선의 중심에서 꾸준한 생산력을 보여줬다. 6월에는 25
국내야구
'9위 추락 SSG, 이대로는 청라시대 미래 없다' 추신수 전면 등판하나?...신세계 정기인사 주목
SSG 랜더스가 중대한 변화의 기로에 섰다. 시즌 9위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든 가운데, 구단 운영 전반에 대한 쇄신이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특히 SSG는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인천 청라 돔구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야구 인프라 시대가 열리는 만큼, 단순히 경기장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구단의 운영 철학과 육성 시스템까지 함께 변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온다.하지만 현재 팀 상황은 기대와 거리가 있다. 2022년 통합 우승 이후 꾸준한 경쟁력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세대교체와 전력 재편 과정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했고 결국 9위 추락이라는 결과를 맞았다.청라 시대를 '제2의 도약'으로 만들
국내야구
'김태형 감독답지 않다'…롯데 마무리 김원중 믿음이 부른 롯데의 끝내기 참사, 이제는 결단할 시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문제는 단순히 한 투수가 무너졌다는 데 있지 않다.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순간, 벤치가 어떤 판단을 내렸느냐가 더 큰 물음표를 남겼다.25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나온 끝내기 만루 홈런은 롯데의 고민을 그대로 보여준 장면이었다. 한때 팀의 뒷문을 책임졌던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또다시 흔들렸고, 롯데는 다 잡았던 승리를 눈앞에서 놓쳤다.김원중의 현재 문제는 분명하다. 과거 타자들을 압도했던 강력한 직구의 위력은 줄어들었고, 결정구였던 포크볼 역시 예전만큼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구위가 떨어지면서 타자들이 승부를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공략하는 모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86] 왜 ‘종합격투기’라고 말할까
2026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인 '종합격투기'는 복싱이나 킥복싱 같은 타격 기술뿐 아니라 레슬링, 유도, 주짓수 등 그래플링 기술까지 한 경기 안에서 사용하는 스포츠이다. 영어 이름은 Mixed Martial Arts이며, 줄여서 MMA라고 말한다. 말 그대로 풀이하면 ‘섞인 무술’ 또는 ‘혼합된 무술’이다. 우리말 ‘종합격투기’는 이 개념을 옮긴 이름이다. MMA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처음부터 ‘종합’이었던 것은 아니다. 서로 다른 무술을 가진 사람들이 직접 맞붙는 ‘이종’의 대결로 시작했다. 한국에서도 한동안 이런 형태의 경기를 ‘이종격투기’라고 불렀다. 서로 다른 종류의 무술이 맞붙는다는 뜻이었다.하지만 대결이 반복되면서
일반
'보기 없이 버디 9개' 문지영, KLPGA 챔피언스 투어 7차전 우승...시즌 상금 1위 등극
문지영이 KLPGA 챔피언스 투어 7차전(총상금 1억2천만원) 우승을 차지했다.문지영은 25일 경기도 이천 더 크로스비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최종일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잡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 배경은(8언더파 136타)을 한 타 차로 눌렀다.육아로 한때 채를 놓았다가 2024시즌 챔피언스 투어에 합류한 그는 첫 우승과 함께 시즌 상금 1위(4천648만원)에 올랐다.
골프
김민수, 지로나 떠나 레인저스 이적 임박…이적료 160억원 '구단 역대 두 번째'
스무 살 공격수에게 매겨진 값은 160억원이었다. 김민수(20)가 스페인 2부 지로나를 떠나 스코틀랜드 레인저스행을 앞두고 있다.디애슬레틱은 24일(현지시간) 레인저스의 김민수 영입이 임박했다며, 1천만유로에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곧 스코틀랜드로 이동한다고 전했다. 더스코티시선은 이적료 850만파운드에 계약이 임박했고, 김민수가 25일 글래스고에서 장기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이 금액은 지로나와의 계약에 포함된 바이아웃 조항으로, 레인저스가 전액 지불한다. 팀토크에 따르면 2000년 토레 안드레 플로 영입 당시 첼시에 건넨 1천200만 파운드에 이어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액수다.레인저스는 애초 PSV 쿠하이브
해외축구
'만루서 쐐기 적시타' SSG 에레디아...부상 복귀 후 타격감 되찾는다
부상에서 돌아온 뒤에도 방망이는 여전했다. SSG 에레디아가 25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의미 있는 반등이었다. 부상 복귀 이후 잃어버린 폼을 차츰 되찾아 가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1회말 우전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한 그는 3·5회 플라이로 물러났으나, 6회말 4-1로 앞선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날려 6-1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시즌 초반 상대 분석으로 부진했고 부상까지 겹쳐 팀을 떠나 있었던 에레디아는 이날을 기점으로 타격감을 되찾은 모습이다. 팀의 가을야구는 어렵게 됐지만, 남은 시즌 활약
국내야구
'더 파이널스 TGM 온라인 시리즈' APAC 리그, '777rs' 우승
22일 열린 팀 기반 FPS(1인칭 슈팅) 게임 '더 파이널스'(개발: 엠바크 스튜디오)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TGM 온라인 시리즈'(The Grand Major Online Series) APAC 리그 마지막 사이클에서 한국·호주 연합팀 '777rs'가 우승했다.넥슨에 따르면 이번 사이클 TOP 8에는 한국의 에이프 스쿼드와 MIRGG, 중국의 킹제로와 DRG, 한국·호주 연합팀 777rs, 일본의 하나비와 츠쿠요미,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연합팀 건플릭스 등 8개 팀이 출전했다.777rs는 '라스베가스' 맵에서 MIRGG, DRG, 킹제로와 맞붙어 MIRGG와 함께 파이널 매치에 진출했다. 이후 MIRGG와 라스베가스·베르날 맵에서 결승전을 치러 네 차례 캐시아웃에 연속 성공하며 시리즈 첫 우
E스포츠·게임
'론 셰프' 데모 버전 '게임스컴 2026' 출시
컴투스홀딩스는 26~30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 한국 공동관에서 PC·콘솔 신작 '론 셰프'(개발: 프로젝트모름)를 선보인다.론 셰프는 탐험과 사냥, 요리를 결합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며 몬스터를 사냥해 재료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요리를 만든다.게임스컴에서는 조작감과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하고 전투 시스템을 개편한 데모 버전을 시연한다. 신규 적과 기믹도 추가했다. 컴투스홀딩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마련한 한국 공동관에서 시연 공간을 운영하고 이용자와 업계 관계자의 의견을 받을 예정이다.론 셰프 데모 버전은 현재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도 공개하고 있다.
E스포츠·게임
붉은사막 '게임스컴 어워드 2026' 2개 부문 후보 선정
펄어비스는 25일,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게임스컴 어워드 2026'에서 에픽(Most Epic)과 최고의 PC 게임(Best PC Game) 등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에픽은 장대한 서사와 게임플레이를 평가하는 부문이며, 최고의 PC 게임은 PC 플랫폼에서의 완성도와 게임 경험을 평가한다. 최종 수상작은 심사위원단 평가와 게임스컴 관람객·시청자 투표를 합산해 결정하며 28일 발표한다. 이용자 투표는 26일 오후 4시(한국시간)부터 진행한다.붉은사막은 시장조사업체 서카나 기준 2026년 미국 비디오게임 누적 판매량 2위, 알리네아 애널리틱스 기준 2026년 신규 지식재산권(IP) 가운데 스팀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스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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