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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캐디, 레이저 ‘SL MINI V2.0’ 정식 출시 앞서 ‘사전 예판’ 실시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레이저 ‘SL MINI V2.0’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예판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SL MINI V2.0’은 코스에 장애물이 있을 시 질러 갈 것인지 안전하게 끊어 가야 할지에 대한 전략적 판단 시 도움이 되는 ‘트리모드’를 탑재했다. 워치와 레이저를 동시에 사용하는 유저를 위한 ‘멀티페어링’ 기능, 스코어 입력부터 AI리포트 확인까지 지원하는 보이스캐디 골프 앱 연동 기능을 새롭게 탑재해 라운드 전 과정을 플레이어가 복기, 분석이 가능하게 지원한다.SL MINI V2.0에는 신규 기능인 ‘트리모드’가 탑재됐다. 도그랙 홀처럼 장애물이 많은 환경에서도 원하는 타깃을 포착할 수 있도록 측정 로직을
골프
'1회 적시타로 선취점' 이정후 안타 재개...샌프란시스코 5-0 승으로 4연패 탈출
방망이가 하루 만에 다시 살아났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 생산을 재개하며 타점까지 보탰다.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다만 시즌 타율은 전날보다 1리 내린 0.288이 됐다.기여는 초반에 나왔다. 3번 지명타자로 나선 그는 1회말 무사 1·3루에서 신시내티 선발 체이스 번스를 상대로 중전안타를 쳐 3루 주자를 불러들이며 선취점을 만들었다. 이후 후속타 때 홈을 파고들다 아웃됐고, 2·5·8회에는 범타로 물러났다.곁들여진 소식도 있었다. WBC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던 한국계 셰이 위트컴은 샌프란시스코 이
국내야구
'초대 챔피언의 귀환' 유해란 시즌 3승 재도전…세계 톱10 총출동 FM 챔피언십
인연 깊은 무대에서 다시 정상을 노린다. 일주일의 휴식을 취한 세계랭킹 3위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3승에 재도전한다.유해란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에서 개막하는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달러)에 출전한다. 메이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연이어 제패했던 그는 이 대회로 3승을 겨냥한다.관리가 돋보인다. 유해란은 올 시즌 '선택'과 '집중'으로 일정을 조절해왔다. 몸 상태가 무너지거나 체력이 떨어지면 과감히 쉬는 방식이다. 지난 5월 준우승 뒤 부상 치료차 귀국했다 6주 만에 복귀해 메이저 2개를 연달아 우승한 것도 그 결과다. FM 챔피언십은
골프
조규성을 노렸던 J리그 마치다, 대신 오가와를 택했다
조규성을 노렸던 팀이 대신 자국 대표를 데려왔다. 한국 대표 스트라이커 조규성(28·미트윌란)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진 일본 J1리그 마치다 젤비아가 일본 대표 공격수 오가와 고키(29)를 품었다.마치다는 24일 네덜란드 1부 NEC 네이메헌에서 오가와를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고 알렸다. 오가와는 186㎝의 키를 살린 포스트 플레이에 능한 공격수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등 A매치 18경기에서 11골을 넣었다.배경에는 출전 시간 감소가 있었다. 2023년 유럽에 진출한 그는 2025-2026시즌 후반기 들어 벤치에 앉는 경기가 늘며 출전이 줄었다. 결국 J리그 역대 최고 수준의 연봉을 제시한 마치다로 옮겨 3년 만에 자국 리그로 복
해외축구
'방망이가 발목을 잡았다' 샌디에이고 송성문, 트리플A 강등...타율 0.202 부진
출전 기회가 줄던 끝에 결국 마이너로 향했다. 최근 출장 기회를 잡지 못하던 송성문(29)이 마이너리그로 떨어졌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5일(한국시간) 송성문을 트리플A팀 엘패소 치와와스로 내려보냈다고 밝혔다.원인은 공격력이었다. 송성문은 올 시즌 62경기에서 타율 0.202, 1홈런, 15타점, 12도루를 기록했다. 수비와 주루에서는 강점을 보였으나 OPS가 0.568에 그친 것이 강등의 원인이 됐다. 샌디에이고는 그 대신 엘패소에서 OPS 1.039를 기록한 외야수 더스틴 해리스를 불러올렸다.가능성은 남았다. 송성문은 시즌 후반 강등됐지만, 샌디에이고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대주자나 대수비 요원으로
해외야구
'반전 노린다' 천군만마 이현중이 온다...남자농구의 희망
굴욕을 딛고 반전을 노린다. '천군만마' 이현중이 가세하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최근의 연패를 끊으려 한다.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8일 레바논 원정을 시작으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에 돌입한다. 이어 31일 수원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홈 경기를 치른다.상황은 녹록지 않다. 1라운드에서 3승 3패 조 2위로 2라운드에 오른 한국은 누적 승점(9점)을 안고 F조 4위에 있다. 2라운드는 각 조 1∼3위와 4위 중 성적이 좋은 한 나라만 본선에 오르는데, 한국은 중국·사우디와 승점이 같고 첫 상대 레바논과는 격차가 크다.분위기도 가라앉았다. 한국은 지난 15∼16일 일본 원정 평가전
농구
1골 2도움 원맨쇼...'여름의 사나이' 정승원, K리그1 24라운드 MVP 선정
공격포인트를 쓸어 담은 활약이 수상으로 이어졌다. '여름의 사나이' 정승원(FC서울)이 프로축구 K리그1 24라운드에서 1골 2도움의 맹활약으로 올 시즌 두 번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MVP로 정승원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19라운드에서 멀티 골로 첫 MVP를 경험했던 그는 시즌 두 번째 선정의 기쁨을 맛봤다.활약이 눈부셨다. 정승원은 22일 안양전에서 1골 2도움으로 팀의 7-0 대승을 이끌었다. 전반 7분 문선민의 선제 결승골을 도운 데 이어, 전반 13분 코너킥으로 바베츠의 골을 돕고, 후반 8분에는 직접 득점까지 성공하며 원맨쇼를 펼쳤다.팀도 빛났다. 서울은 안
국내축구
바뀐 방식이 기회다...김주형에게 열린 우승 가능성
한국 선수 두 명이 시즌 최강을 가리는 무대에 나란히 섰다. 김시우와 김주형이 2026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출발선에 선다.28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나흘간 열리는 투어 챔피언십은 살아남은 30명이 겨룬다.김시우는 안정적으로 입성했다. 우승은 없었으나 준우승 3회 등 톱10에 11차례 들며 페덱스컵 랭킹 5위로 진출했다. 그는 우승권에서 자주 경기하며 자신감이 생겼다며 부족했던 우승으로 시즌을 채우겠다고 밝혔다.김주형의 진출은 극적이었다. 2023년 우승 이후 슬럼프에 빠졌던 그는 지난 7월 스코틀랜드 오픈 정상으로 반등해 랭킹 29위로 합류했다. 하위 랭킹
골프
튜이드, 데뷔 앨범 전곡 멜론 핫100 진입…171개국 쇼케이스 생중계
튜이드가 음악방송 출연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25일 Mnet '스튜디오 춤'을 시작으로 27일 '엠카운트다운', 28일 '뮤직뱅크', 29일 '쇼! 음악중심', 30일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연한다.데뷔 성적이 고무적이다. 25일 소속사 ABD에 따르면 24일 발매된 미니 1집 'TUNE & PLAY' 전곡이 멜론 '핫 100'에 진입했다. 25일 오전 9시 기준 타이틀곡 'SUN KISS'가 16위로 가장 높았고, 'GRLS'(18위), 'ABD'(54위), 'Echo'(56위), 'Flip-Flop Girl'(57위)이 뒤를 이었다. 신인이 앨범 전곡을 차트에 안착시킨 점이 주목된다.소울의 따뜻한 감성과 일렉트로닉의 세련미를 결합한 '소울트로닉' 스타일이 통했다. R&B, 하우스, UK 개러지 등 여러 장르
방송연예
이소희-백하나의 깜짝 우승...31년 만에 풀린 여자 복식의 갈증
31년의 긴 갈증이 풀렸다. 세계선수권 여자 복식에서 오랜만에 대한민국에 금메달을 안긴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자신감을 안고 돌아왔다.인도 뉴델리에서 끝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딴 두 선수는 25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세계선수권이라는 큰 대회에서 우승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기록의 무게가 남달랐다. 한국 여자 복식이 세계선수권 정상에 오른 것은 1995년 길영아-장혜옥 조 이후 31년 만이다. 특히 이소희는 앞서 동메달과 은메달을 딴 데 이어 이번 금메달로 세 가지 색깔 메달을 모두 모으는 진기록을 썼다. 서른둘의 이소희는 하나 덕분에 32살에 꿈을 이뤘다고 공을
일반
AxMxP '나를 만나야 할 10가지 이유' MV 비하인드 공개…9월 첫 단독 콘서트
AxMxP가 9월 19~20일 서울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2026 AxMxP CONCERT X VERSE'를 개최한다. 현재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FNC엔터테인먼트는 25일 AxMxP의 미니 2집 타이틀곡 '나를 만나야 할 10가지 이유'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24일 공식 SNS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 속 멤버들은 야외와 스튜디오를 오가며 사랑에 빠진 소년의 풋풋한 모습을 표현했고, 쉬는 시간에는 악기 연주와 셀프 질의응답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AxMxP는 "컬러풀한 느낌을 오랜만에 보여드리는 것 같아 좋았다. 모두의 귀를 사로잡을 노래들로 완성된 앨범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
방송연예
BTS, 美 일리노이주도 공개 환영…공연일 ‘BTS Day’ 지정
미국 일리노이주가 방탄소년단(BTS)의 시카고 공연을 앞두고 지역 차원의 환대에 나섰다.최근 J.B. 프리츠커 일리노이주 주지사는 오는 27~28일(이하 현지시간)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IN Chicago’를 앞두고 이날을 ‘BTS 데이 인 일리노이’(BTS Day in Illinois)로 지정했다.공식 선언문에는 방탄소년단이 정신건강 인식 제고와 자기애(Self-Love), 자선 활동 등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해 온 점이 담겼다. 또한 이들의 핵심 메시지가 일리노이주의 시민적 가치와 맞닿아 있으며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들이 지역사회 봉사와 기부 활동에 참여하도록 영감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해외연예
'분데스리가로 간다' 설영우, 아우크스부르크 이적 보도...이적료 400만 유로
새로운 도약의 무대가 독일이다. 세르비아 프로축구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활약하는 윙백 설영우(27)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왔다.세르비아 매체 '스포르탈'은 24일(현지시간) 한국 대표팀 선수인 설영우가 즈베즈다를 떠나 아우크스부르크의 새 선수가 된다고 확인했다. 이적료는 400만 유로(64억6천만원)에 보너스 옵션 150만 유로가 포함됐고, 향후 재판매 시 즈베즈다가 이적료의 10%를 받는 조항도 담겼다.발자취가 뚜렷했다. 1998년생 설영우는 울산 유스와 울산대를 거쳐 2020년 울산 HD에 입단한 뒤 2024년 6월 즈베즈다로 옮겼다. 그는 3시즌간 공식전 101경기에서 8골을 넣으며 두 시즌 연속 정규리
해외축구
적수가 없다...세계 최강 안세영의 위용, 3년 전보다 이번 우승이 훨씬 좋다
부상을 안고도 적수를 찾기 어려웠다.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한 달간의 공백을 딛고 나선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무결점 플레이로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완성했다.비결은 자기 믿음이었다. 안세영은 25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며 자신 있게 하는 게 오히려 경기 흐름을 좌우한다고 생각한다며, 훈련한 자신을 믿고 자신 있게 플레이하려 했다고 말했다.의미가 남달랐다. 그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23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3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안세영은 3년 전보다 이번 우승이 훨씬 기분 좋다며, 지금을 즐기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될
일반
18세 김예건, 세르비아 명문 즈베즈다 입단...5년 계약
18세 유망주가 유럽 명문에 첫발을 내디뎠다. '18세 공격수' 김예건이 세르비아 프로축구 명가 츠르베나 즈베즈다에 입단했다.즈베즈다는 2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예건과 5년 계약을 맺었으며 등번호는 19번이라고 발표했다.성장세가 가파르다. 전북 현대 유소년팀 영생고 3학년인 그는 올 시즌 K리그1에 데뷔해 8경기에 출전했고, 지난 7월 11일 울산전에서 만 17세 11개월 4일의 나이로 데뷔골까지 넣었다.이적에는 조언이 있었다. 김예건은 입단에 앞서 즈베즈다에서 뛰는 윙백 설영우와 대화를 나눴다며, 설영우가 좋은 팀이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을 거라며 이적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그는 세르비아 최고 클럽에 합류해 기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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