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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다·우들런드, '가족 대회' PNC 챔피언십 출전...타이거 우즈는 '미정'
가족과 함께하는 골프 대회 PNC 챔피언십에 넬리 코르다와 게리 우들런드 등 유명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대회 조직위는 14일 12월 21∼22일 플로리다 올랜도 리츠 칼턴 골프클럽에서 펼쳐질 이번 대회 주요 출전자를 공개했다.메이저 또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가 가족과 2인조를 구성해 겨루는 PGA 챔피언스투어 행사인 이 대회에는 세계 2위 코르다가 테니스 선수 출신 부친 페트르와 다섯 번째로 도전장을 낸다.2019년 US오픈 챔피언 우들런드는 2023년 뇌질환 수술 이후 지난해 컴백에 성공했으며, 이번에 부친과 처음 대회 무대를 밟는다.아들 제이슨과 최근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린 베른하르트 랑어는 3연패 달성에 나선다.존
골프
MLS, 2027년부터 추춘제 전환..."유럽 리그와 일정 맞춘다"
미국 MLS가 유럽 축구 스케줄에 맞춰 시즌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MLS는 14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2027년 여름부터 추춘제 시즌 체제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그간 시행해온 춘추제를 폐기하고 글로벌 주요 리그와 보조를 맞추겠다는 결정이다.춘추제는 연초 개막해 가을 종료하는 방식이며, 추춘제는 여름·가을 출범해 이듬해 봄 막을 내린다. EPL을 비롯한 유럽 5대 리그는 모두 추춘제로 돌아간다.새 시스템은 2027-2028 정규시즌부터 적용된다. 7월 중순 개막 후 12월 중순부터 다음 해 2월 초까지 동계 휴식기를 거쳐 5월 말 MLS컵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2027년 2월부터 5월까지는 전환기 시즌이 운영된다. 14경기 정규시즌과 플레이
해외축구
이윤, 14세 나이로 여자 입단대회 1위...4연승으로 프로 입성
한국기원에 새 얼굴이 등장했다. 여자 연구생 이윤(14)이 제64회 여자 입단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프로 세계에 입성했다.한국기원은 14일 이윤이 입단 최종전에서 이서영을 제압하며 4경기 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6세에 바둑을 시작한 이윤 초단은 작년 춘향배 아마춘향부 정상에 오르며 조기에 재능을 입증했다. 그는 "초반 긴장했지만 침착하게 풀어나갔다"며 "여자 랭킹 정상을 향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신진서·최정 9단을 롤모델로 삼은 그는 해성 여자기성전 우승을 첫 타이틀 목표로 제시했다.이윤의 합류로 한국기원 프로기사는 453명(남 364명, 여 89명)으로 늘었다.
일반
UAE-이라크, 아시아 5차 예선 1차전 무승부...대륙간 PO 티켓은 2차전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UAE와 이라크의 첫 대결이 팽팽한 무승부로 마무리됐다.14일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5차 예선 1차전에서 양 팀은 1-1로 비겼다.아시아 예선에서 8개국이 이미 본선행을 확정한 가운데, 두 팀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5차 예선을 통해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다투고 있다. 승자는 FIFA 플레이오프 토너먼트에서 최종 월드컵 진출에 도전한다.이라크(1986 멕시코)와 UAE(1990 이탈리아)는 각각 한 차례씩 월드컵 무대를 밟았으며, 이번이 두 번째 본선 도전이다.전반 10분 이라크의 알리 알 주바이디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페널티 박스 안 크로스를 오른발 슛으로
해외축구
구현모, KT 대표 공모에 입장 표명..."내부 인재 선임돼야"
구현모 전 KT 대표이사가 14일 현재 진행 중인 KT 대표이사 공모와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구 전 대표는 2020년부터 3년간 KT를 이끌며 '가장 극적으로 변화한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주가도 KOSPI 대비 10% 이상 상승했지만 타의로 회사를 떠나야 했다고 밝혔다. 3년 전 KT에서 정관에 따라 추천된 대표이사 후보가 외부 개입으로 사퇴하고 사외이사들까지 사퇴하면서 6개월간 대표이사도 이사회도 없는 기형적 경영 공백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후 새 이사회와 대표이사가 선임됐지만 이사회의 정당성은 훼손되고 경영의 연속성도 단절됐다고 주장했다. 올해 초 주총에서는 임기 만료 예정 이사들이 임기 만료된 이사 4명 전원을 다
라이프
해드윈, 버뮤다 대회 첫날 정상...10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좌절 후 반격 시작
캐나다의 애덤 해드윈이 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첫날 6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14일 버뮤다 사우샘프턴 포트 로열 골프코스에서 진행된 1라운드에서 해드윈은 완벽한 플레이로 정상에 올랐다. 일몰로 15명이 경기를 완료하지 못해 순위 변동 가능성은 남았지만, 그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를 열었다.2017년 발스파 챔피언십 우승자인 해드윈은 2014년 이후 단 한 차례도 시드권을 놓치지 않았지만, 올 시즌 페덱스컵 147위에 머물며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투어는 다음 주 RSM 클래식으로 막을 내리며, 100위 안에 들어야만 내년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10년 연속 이어오던 플레이오프 진출이 올해 좌절된
골프
배리 본즈 다음 역사 쓴 오타니...만장일치로 NL MVP 수상, 통산 4번째 영예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만장일치로 2025 MLB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됐다. 14일 미국야구기자협회 투표 결과에 따르면 오타니는 1위표 30장을 모두 차지해 총점 420점으로 MVP에 올랐다. 2위는 카일 슈워버(필라델피아 필리스)로 총점 260점이었다.오타니는 3년 연속이자 통산 4번째 정규시즌 MVP를 차지했다. 2021년과 2023년 에인절스 소속 때 투타 겸업으로 AL MVP를 수상했고, 지난해 다저스 유니폼으로 NL MVP를 차지했다.팔꿈치·어깨 재활을 거친 오타니는 올해 투타 겸업을 재개했다. 타자로 타율 0.282, 55홈런, 102타점, 146득점, OPS 1.014를 기록했으며, 투수로는 14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2.87을 올렸다.오타니는 7
해외야구
'28년 기다림의 끝' 노르웨이, 홀란의 '신들린 득점력'...월드컵 복귀 확정 연출
노르웨이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에스토니아를 4-1로 압도하며 본선 진출을 확실히 했다. 한편 프랑스는 잉글랜드에 이어 유럽에서 두 번째로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14일 오슬로 울레보 스타디온에서 열린 I조 9차전에서 노르웨이(FIFA 랭킹 29위)는 에스토니아(130위)를 제압했다. 노르웨이는 7전 전승으로 승점 21을 기록했다. 2위 이탈리아는 현재 승점 18을 거느리고 있으며, 노르웨이의 골 득실(+29)이 이탈리아(+12)를 크게 앞서는 상황이다. 전반 답답함을 벗고 후반으로 넘어간 노르웨이는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의 헤더 선제골(후반 5분)을 시작으로 2분 뒤 추가 골을 터뜨렸다. 엘링 홀란의 연속 골이 곧바로
해외축구
알카라스의 '시즌 마무리' 3전 전승... ATP 단식 연말 1위 확정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1위)가 ATP 투어 단식 연말 세계 1위를 최종 확보했다. 13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진행 중인 니토 ATP 파이널스 조별리그 지미 코너스 그룹 3차전에서 로렌초 무세티(이탈리아·9위)를 2-0(6-4 6-1)으로 제압해 조별리그 3전 전승을 완료했다. ATP 연말 1위는 최근 1년 성적을 바탕으로 결정되는 명예 타이틀로, 그해 최고의 성적을 낸 선수를 의미한다. 시즌 최종전인 파이널스에서 알카라스는 조별리그 전승 또는 결승 진출 중 하나를 달성하면 1위 확정이 가능했다. 조별리그 완벽한 성적이 확보되면서 순위가 최종 결정됐다. 알카라스가 연말 단식 1위를 차지한 것은 2022년 이후 올해가 두 번째다. 앞서 2024년 연
일반
'시즌 2승 노린다' 유해란, LPGA 투어서 1라운드 단독 선두...그레이스 김 한 타 뒤 추격
유해란이 더 안니카 드리븐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펠리컨 골프클럽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었다. 2023년 LPGA 신인왕 유해란은 데뷔부터 매년 1승씩 올려 통산 3승을 기록했다. 올해는 5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 이후 6개월 만에 정상을 노려볼 만한 기회를 맞이했다. 다만 올해 성적은 우승 포함 톱10 3차례에 그쳐 다소 주춤 상태며, CME 글로브 순위도 지난해 2위에서 현재 24위로 떨어진 상황이다. 이날 경기에서 유해란은 10번 홀에서 시작해 12번 홀(파3)부터 버디를 쌓았다. 후반에는 4번 홀부터 7번 홀까지 4개 홀 연속 버디로 주도권을 잡았다.
골프
쿠팡, 맞벌이 부모 위한 육아용품 특별 기획전 운영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한 온라인 유통업계의 품목 강화가 이어지고 있다. 쿠팡은 오는 23일까지 인기 육아용품 7000여개를 선별한 ‘베이비&키즈쇼’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쿠팡은 이번 기획전에서 기저귀, 이유식, 물티슈 등 주요 육아 필수품을 새벽배송으로 제공한다. 전국 단위로 확장된 물류망을 바탕으로 주소지별 물류센터 처리 상황에 따라 새벽배송 가능 상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참여 브랜드는 하기스·보솜이 등 기저귀 브랜드를 비롯해 일동후디스·베베쿡 등 분유·어린이 식품, 리안·다이치 등 유모차 브랜드, 궁중비책·그린핑거 등 유아용 세정·위생 제품 등 80여곳에 이른다.주요 새벽배송 가능 품목으로
라이프
베이비몬스터, ‘PSYCHO’ 단체 비주얼 포스터 최초 공개…컨셉츄얼한 심볼+독창적 스타일링
베이비몬스터가 미니 2집 ‘WE GO UP’의 수록곡 'PSYCHO' 뮤직비디오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단체 비주얼을 최초 공개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블로그에 '[WE GO UP] 'PSYCHO' VISUAL PHOTO'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연일 화제를 모았던 개인 포토에 이어 마침내 모두가 한데 모여 압도적 카리스마로 팀 시너지를 완성한 이미지다. 레드, 블랙톤의 색감 대비가 다크한 분위기를 완성한 가운데 절제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 중인 베이비몬스터의 아우라가 인상적이다. 멤버들은 펑키한 체크 패턴, 데님 등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에너지를 뿜어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시 한번 등장한 거대한
방송연예
'9연패의 악순환' 야구 대표팀, 사구 남발과 저조한 득점 효율...이번엔 다르다
도쿄에 진군한 한국 야구대표팀의 일본전 성패는 투수의 정교함과 타선의 효율성에 달렸다. 류지현 감독 지휘하의 대표팀은 13일 도쿄돔에서 공식 훈련을 시작했으며 14일까지 훈련을 진행한다. 15-16일 일본과 'K-베이스볼 시리즈' 3·4차전을 펼친다. 한국은 2015년 프리미어12 준결승 승리 이후 일본을 상대로 공식전 9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류 감독은 이번 한일전의 핵심을 투수력으로 지목했다. 시속 150km 이상의 구위를 지닌 투수들의 공이 일본 타자를 상대로 통할지가 관건이라는 평가다. 최근 일본전 패배는 투수의 사구 남발이 주요 원인이었다. 2019년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와 결승에서 12개, 2020년 도쿄올림픽 준결승과 지난해 프
국내야구
OK저축은행 차지환, '오늘의 해결사'... 18득점 53% 성공률로 부산의 구원투수
'오늘의 해결사는 차지환입니다'11월 13일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이 날 해설을 맡은 송병일 SBS 배구 해설위원의 멘트다.OK저축은행 차지환은 송병일 해설위원의 멘트대로 18득점-공격성공률 53.13을 기록하며 만점 활약을 했다.특히 위기 때 마다 득점을 올리며 클러치 능력을 보여준 것은 압권이었고 간간이 나온 파이프 공격과 페인트 공격 같은 지능적인 플레이는 백미였다.덤으로 디그 9개와 리시브 5개를 기록하며 수비에도 어느정도 보탬이 된 것도 의미가 있었다.다만 이 날 기록한 범실 6개는 아쉬움이 남았는데 만약 범실을 반으로 이른바 3개로 줄였다면 21득점을 기록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옥의 티였다.이 날 경기를
배구
'선발 로테이션 탈락'의 위협... 한화 엄상백 앞에 왕옌청과 정우주가 나타났다
한화가 아시아쿼터 선수로 대만 출신 좌완 왕옌청(24)을 영입했다.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 소속이었던 왕옌청과 연봉 1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년부터 활약할 예정이다. 2023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에서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선발 출전한 경험이 있는 선수다. 왕옌청은 대만 아마추어 무대에서 주목받은 투수로 라쿠텐의 스카우트를 받았으나, 지금까지 2군 무대에 머물렀다. 올해는 22경기 선발로 116이닝을 기록했고 평균자책점 3.26을 남겼다. 최고 시속 154km의 구속으로 슬라이더를 주무기 삼으며 간결한 투구 폼을 갖춘 선수다. 라쿠텐 1군 승격 직전에 영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 선발 로테이션은 류현진·문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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