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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승격' 인천,대전 측면 수비수 여승원 임대 영입...양쪽 사이드백 소화 가능
K리그1 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가 30일 대전하나시티즌 소속 측면 수비수 여승원을 임대로 영입했다.대동세무고와 명지대 출신인 여승원은 2022시즌 K리그2 전남에 입단해 3시즌간 38경기 2골을 기록했다. 2025시즌 충북청주로 이적해 14경기 2골 3도움으로 핵심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지난여름 대전으로 옮겼다.인천은 여승원이 안정적인 수비력과 공격 가담 능력을 갖췄으며 왼쪽·오른쪽 사이드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고 평가했다.여승원은 "열정 있는 팀 인천의 일원이 돼 행복하다"며 "인천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1월 스페인 전지훈련에 합류해 시즌을 준비한다.
국내축구
미국 언론 "김하성 영입은 'A' 높은 평가...애틀랜타, 새 시즌 전망 밝어"
미국 언론이 김하성(30)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영입을 2026시즌 전력 강화 요인으로 주목하고 있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30일(한국시간) 애틀랜타의 비시즌 영입을 평가하며 김하성에 'A-' 학점을 매겼다. SI는 "유격수 김하성 영입으로 수비력을 유지하면서 공격력을 향상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올해 애틀랜타 유격수 타격 성적은 타율 0.222, 출루율 0.281, 장타율 0.268에 홈런 3개, 장타 18개에 그쳤다. 유격수로 홈런을 친 선수는 김하성이 유일했다.애틀랜타는 9월 2일 탬파베이가 김하성을 웨이버 공시하자 클레임을 걸어 영입했다. 김하성은 애틀랜타에서 24경기 타율 0.253, 3홈런, OPS 0.684를 기록했다. 본인은 만족
해외야구
"파격 조건 아니면 영입 없다" 삼성 외부 수혈 포기...마운드 재건 과제
삼성 라이온즈가 강민호 계약으로 내부 FA 작업을 마무리했다. 김태훈·이승현에 이어 베테랑 포수까지 품었고, 박세혁 트레이드와 최형우 외부 FA까지 성사시켰다. 강민호는 "형우 형이 '빨리 도장 찍어라, 우승 반지 끼워주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2025시즌 구원 실패가 뼈아팠다. 팀 세이브 25개는 10개 구단 꼴찌였고, 가을야구에서는 선발 자원 가라비토·후라도를 중간계투로 투입하는 비상 카드까지 꺼냈다. 시장에 김범수·홍건희·조상우 등 구원 자원이 있지만 삼성은 추가 보강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구단 관계자는 "파격적 조건이 아니면 FA 작업은 종료됐다. 원태인·구자욱 장기 계약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전했다
국내야구
'통산 956골' 호날두 "부상만 없으면 1000골 반드시 달성"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통산 1000골 도전 의지를 밝혔다.호날두는 29일(현지시간) 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5 글로브 사커 어워즈에서 '중동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뒤 "현역으로 계속 뛰는 것은 쉽지 않지만 동기부여가 돼 있다"며 "내 열정은 여전히 강하고, 유럽이든 중동이든 어디서 뛰든 상관없이 축구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모두 내 목표를 알고 있을 것"이라며 "트로피를 계속 따고 싶고 1000골에 도달하고 싶다. 부상만 없다면 당연히 그 수치에 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호날두는 지난 주말 사우디 리그에서 2골을 넣어 통산 956골(프로팀 813골·A매치 143골)을 기록했다. 1000골까지 44골이 남았다. 이번 시즌
해외축구
K리그1 포항,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 윙어 김용학 임대 영입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30일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 SC 소속 윙어 김용학(22)을 임대로 품었다.포항제철중·고 출신인 김용학은 2003년생으로 고교 졸업 후 바로 유럽에 진출했다. 포르티모넨스에서 U-23 대회와 리그를 경험하며 성장했고,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발탁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AFC U-23 아시안컵 대표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김용학은 날카로운 왼발 킥이 강점인 오른쪽 측면 공격수다. 순간 스피드와 일대일 돌파 능력을 갖췄으며, 공격형 미드필더와 세컨드 스트라이커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김용학은 "포항 유스 출신으로 제2의 고향에 돌아와 기쁘다"며 "유스 동기
국내축구
'대타라도 좋다' 은퇴한 리조, 2026 WBC 이탈리아 대표팀 합류 고민 중
은퇴한 강타자 앤서니 리조(36)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숙고 중이다. 뉴욕포스트는 2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대표팀 네드 콜레티 단장이 리조에게 합류를 요청했고, 리조가 "고민하겠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콜레티 단장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대타 역할이라도 좋으니 함께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리조는 2011년부터 2024년까지 MLB에서 통산 1,727경기 타율 0.261 303홈런 965타점을 기록했다. 올스타 3회, 골드 글러브 4회 수상자로 2016년 시카고 컵스의 108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올해 9월 친정팀 컵스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조부모가 이탈리아 시칠리아 출신인 리조는 2013년 이탈리아 대표로 WBC
해외야구
키움 영입 나서나? C등급 손아섭 보상 부담 없어…연봉 총액 문제 해결할 대안
키움 히어로즈가 연봉 총액 문제에 직면했다. KBO 자료에 따르면 2027시즌부터 적용되는 경쟁균형세 하한액 기준에 16억6,782만원이 부족하다. 송성문이 4년 최대 2,200만 달러에 메이저리그로 진출하면서 120억원 규모의 비FA 다년 계약이 무산됐고, 연봉 총액 감소로 이어졌다. FA 시장에 남아 있는 손아섭은 키움에 매력적인 대안이다. C등급 선수로 분류돼 보상 선수 부담이 없다. 2년 연속 타율 0.285, 0.288을 기록한 손아섭은 지명타자와 수비 겸업이 가능하다. 키움 외야에 이주형·박주홍 등 유망주가 있지만, 손아섭의 경험과 기량은 전력 보강에 도움이 된다. 현 소속팀 한화는 강백호를 영입해 지명타자 자리를 사실상 확정했다. 손아
국내야구
'시즌 3호골' 양민혁, 추가시간 8분 극적 결승포…포츠머스 2-1 승리
잉글랜드 챔피언십 포츠머스의 양민혁(19)이 30일(한국시간) 찰턴 애슬레틱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터뜨려 2-1 승리를 이끌었다.0-0 상황이던 후반 19분 교체 투입된 양민혁은 후반 53분(추가시간 8분) 찰턴 수비수가 걷어낸 공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잡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 구석에 꽂았다. 포츠머스는 후반 24분 쇼네시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후반 52분 동점을 허용해 승리가 날아가는 듯했지만, 양민혁이 곧바로 결승골을 넣어 경기장을 열광시켰다.양민혁의 시즌 3호 골이자, 지난 10월 4일 미들즈브러전 이후 약 석 달 만의 득점이다. 지난해 토트넘에 입단해 QPR 임대 시절 14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한 그는 이번
해외축구
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16인 레이드 ‘파천황릉’ 업데이트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16인 레이드 던전 ‘파천황릉’을 업데이트했다. ‘파천황릉’은 부활한 보스 파천황제를 처치하는 16인 레이드 콘텐츠다. 심연의 틈새, 집결표식, 힘의 구슬 막기 등 다양한 패턴을 통해 공략의 재미를 제공한다. 전투 중 파천황제가 소환하는 ‘심연의 틈새’에 피격되면 설귀로 변신해 무공 사용이 제한되고 이동 속도가 감소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특정 대상에게 부여되는 ‘집결표식’은 일정 시간 후 폭발을 일으키며, 피해를 입은 인원 수만큼 악령이 소환된다. 다만 폭발이 발생하지 않는 표식 중심부에 위치하면 무적 상태가 되어 위협을 피할 수 있다. 파천황제의
E스포츠·게임
‘LPGA 투어’ 윤이나, 팬카페 ‘빛이나’와 연세의료원에 4300만 원 기부
LPGA 투어에서 뛰는 윤이나가 공식 팬카페 ‘빛이나’와 함께 연세의료원에 4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상길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과 윤이나, 세마스포츠마케팅 이성환 대표, 팬카페 ‘빛이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암환자 치료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은 팬카페 ‘빛이나’ 회원들이 윤이나가 대회에서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자발적으로 적립해 온 ‘버디기금’에 윤이나가 사비를 보태 마련됐다. 팬과 선수가 함께 뜻을 모아 만들어 온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상길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윤이나 프로와 팬카
골프
컴투스홀딩스, 동명아동복지센터에 의료 서비스 지원 후원금 전달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연말을 맞아 동명아동복지센터(원장 김광빈)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센터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의료 서비스에 사용된다. 정기 건강검진을 비롯해 치과 치료, 시력 교정 등 적기에 이루어져야 하는 의료 지원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동명아동복지센터는 1950년 문을 열고,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아동복지 생활시설로 양육과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2004년 동명아동복지센터와 첫 인연을 맺고 ‘사랑의 장학금’, ‘베이비박스 아동 연계 프로그램’, ‘재건축 기금’, ‘공식 로
E스포츠·게임
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내년 3월 ‘티오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지난 29일 태국 촌부리에 위치한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2026 KLPGA 정규투어의 개막전으로 열릴 ‘리쥬란 챔피언십’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파마리서치가 주최하는 ‘리쥬란 챔피언십’은 오는 2026년 3월 12일부터 나흘간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12억 원(우승상금 2억 1600만 원)을 놓고 열린다. 조인식에 참석한 파마리서치의 정상수 회장은 "파마리서치는 골프단 창단 이래 KLPGA 선수들의 꿈과 열정을 지원해 왔다. KLPGA와 함께 우리 선수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 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2026 KLPGA투어 해외
골프
'브라운더스트2' 일본·중국 서브컬처 행사 연이어 참가
네오위즈는 30일, 모바일 RPG(역할 수행 게임) '브라운더스트2'(개발 겜프스엔)가 일본과 중국에서 열리는 서브컬쳐 행사에 연이어 참가한다고 밝혔다.우선 30~31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제107회 코믹마켓(C107)'에 참가한다.현지 부스에서 에나코, 시노노메 우미, 하네아메 등 코스플레이어들이 참여한 스테이지 이벤트와 코스플레이어를 단독으로 촬영할 수 있는 '팬 교류 이벤트 스페이스'를 선보인다. VIP존을 운영하고 캐릭터 원화가 색종이 사인회를 진행한다. 일본 패미통과 협업한 소책자도 배포한다.1월 1~3일 중국 광저우 파저우 폴리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리는 '광저우 반딧불이 애니메이션 게임 카니발'도 참여한다
E스포츠·게임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 골프로 실천하는 이색 기부 눈길… ‘버디 기금’ 4500만원 기탁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과 가족이 골프를 활용한 이색 기부를 지난 2020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다. 김영찬 회장과 가족은 올 한 해 동안의 골프 라운드에서 버디 이상을 기록하거나 에이지 슈트를 달성할 때마다 ‘버디 기금’ 명목으로 약 4500만원을 적립했다. 올해는 이 기금을 골프 유망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유원골프재단에 기부한다. 이 기부금을 통해 유원골프재단은 골프 유망주 1인에게 연간 1200만원을 지원하는 희망나무 장학생을 4인으로 확대해 운영하게 됐다. 2026 희망나무 장학생에는 김서아, 장하은, 강주원, 윤태웅 선수가 선발됐다. 유원골프재단은 골프 유망주 지원 확대를 위해 기존 ‘희망나무 특별 장학
골프
강정호, '쇼케이스'였나, '숫자 케이스'였나...메이저는커녕 마이너리그 계약 소식도 없어
38세 강정호는 지난 3월 MLB 재도전을 선언했다. 그의 팬덤은 열광했다. 그리고 그는 8개월 후인 11월 '쇼케이스'를 했다고 주장했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스카우트가 참관했다고 했다. 팬덤은 더욱 흥분했다. 빅리그 재입성이 정말 실현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하지만 아직 계약 소식이 없다. 계약 과정 때문일 수도 있지만, 미국의 어느 언론 매체도, 커뮤니티 사이트도, SNS도 강정호의 MLB 재도전 선언이나 쇼케이스 개최 사실을 전하지 않고 있다.이에 일각에서는 강정호의 MLB 재진출 도전이 유튜브 조회수를 위한 일종의 콘텐츠로 소비된 것 아니냐는 지적을 하고 있다.실제로, 강정호가 운영하는 '킹캉 유튜브'의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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