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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린, 알파인스키 월드컵 회전 5개 대회 연속 우승...통산 106승 '역대 최다'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29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제머링에서 열린 2025-2026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48초 82로 우승했다.시프린은 이번 시즌 월드컵 5승을 모두 회전에서 거두며 시즌 회전 5개 대회를 석권했다. 1차 시기 4위(55초 24)에서 출발해 2차 시기 전체 1위(53초 58)를 기록하며 라스트(스위스)를 0.09초 차로 따돌렸다.남녀 통틀어 알파인 월드컵 역대 최다 우승자인 시프린은 통산 106승을 달성했으며, 회전에서만 69승을 쌓았다. 회전 부문 순위(500점)와 종합 순위(698점) 모두 1위다.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회전 금메달, 2018년 평창 대회전 금메달을 획득했으나 2022년 베이징에서는 노메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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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억원 '꿀꺽'한 키움이 셀캡 하한제 무서워 대형 FA 영입한다고?...제재금 피할 범위에서만 투자할 듯
키움 히어로즈는 지금까지 메이저리그 포스팅비로 무려 700억 원 이상 챙겼다. 올해 역시 송성문 포스팅비 44억원을 받게 됐다.키움은 이에 앞서 송성문과 6년 120억 원에 계약했으나 송성문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함에 따라 계약이 파기돼 120억 원을 고스란히 절약할 수 있게 됐다. 합계 164억 원이 새로 생긴 셈이다.하지만 키움은 외부 FA를 전혀 영입하지 않고 있다. 2차 드래프트서 안치홍(35)을 영입한 게 다다. 하지만 연봉과 옵션을 더해 2026년 4억원, 2027년 7억원만 부담하면 된다.KBO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키움 의 2025 시즌 연봉 상위 40인 합계는 43억 9756만 원이었다. 2027시즌부터 시작하는 경쟁균형세 하한액(60억6538
국내야구
용인FC, 1월 4일 창단식…석현준·신진호 등 선수단 공개
경기 용인시가 내년 1월 4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 창단식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구단주 이상일 시장과 축구계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하며 창단 선언, 비전 선포, 유니폼 공개, 선수단 소개 순으로 진행된다. 용인시는 올해 3월 창단 계획 발표 후 초대 감독에 최윤겸, 테크니컬 디렉터에 이동국을 선임했다. 이어 석현준, 신진호, 임채민 등을 영입했다. 용인FC는 내년 K리그2에 참가한다. 창단식은 사전 신청자만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용인FC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승리하는 팀인 동시에 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내축구
이창우·김태관 등 젊은 피 발탁…남자 핸드볼 대표팀 진천 소집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2026년 1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합숙 훈련에 들어갔다. 대한핸드볼협회는 29일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이 2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소집됐다고 밝혔다.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는 1월 15일부터 2주간 쿠웨이트에서 열린다. 한국은 카타르·오만과 A조에 속했다. 15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조 2위까지 결선에 진출한다. 4강에 들면 2027년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획득한다. 이번 대표팀에는 H리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이창우(SK호크스)와 지난 시즌 신인왕 김태관(충남도청) 등 젊은 선수들이 발탁됐다. 한국은 최근 두 대회(2022년·2024년) 연속 5위에 그쳤고, 최근 우승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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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포르투갈 리그 2호골…전반 8분 쇄도 왼발슛으로 선제골
영건 미드필더 이현주(22·아로카)가 포르투갈 무대에서 시즌 2호골을 터트렸다. 29일(한국시간) 프리메이라리가 16라운드 질 비센트 홈 경기에서 전반 8분 선제골을 넣었다. 4-2-3-1 포메이션 2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현주는 알폰소 트레자의 컷백을 받아 문전으로 쇄도해 왼발로 골대 하단 구석을 찔렀다. 지난 15일 알베르카전 후반 교체 투입 후 4분 만에 헤더 결승골로 첫 골을 기록한 데 이어 리그 2골 2도움을 달성했다. 90% 이상 패스 성공률로 공격에 힘을 보탠 이현주는 후반 19분 교체됐다. 축구 통계 전문 풋몹은 팀 내 상위권인 평점 7.3을 부여했다. 아로카는 이현주 선제골과 트레자 추가골로 2-0 리드했지만 전반 41분
해외축구
이재현 CJ 회장 ‘꿈지기 철학’… 성적으로 결실
CJ그룹의 후원을 받는 골프 선수들이 2025시즌 KPGA와 국제 주니어 무대에서 활약하며 이재현 회장의 ‘꿈지기 철학’의 가치를 성적으로 증명했다. KPGA 투어의 배용준과 최승빈이 나란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주니어 유망주 크리스 김이 주니어 라이더컵에서 유럽 대표로 활약하는 등, CJ의 장기적·체계적 후원이 국내외 골프 무대에서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배용준은 지난 5월 'KPGA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초반 국내 남자 투어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공동 6위, 경북오픈 공동 3위 등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제네시스 포인트 최종 5위, 시즌 상금 랭킹 10위에 올랐다. 2
골프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 키리오스, 세계 1위 사발렌카 꺾어...테니스 남녀 성 대결 역대 4번째
ATP 세계 랭킹 671위 닉 키리오스(호주)가 WTA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의 남녀 성 대결에서 승리했다. 29일(한국시간) UAE 두바이 코카콜라 아레나에서 열린 '배틀 오브 더 섹시스' 이벤트 경기에서 2-0(6-3, 6-3)으로 제압했다. 사발렌카가 키리오스보다 9% 작은 코트를 쓰고, 양측 모두 세컨드 서브가 없는 변형 규칙이 적용됐다. 테니스 남녀 성 대결은 이번이 역대 4번째다. 1973년 보비 리그스(미국)가 마거릿 코트를 꺾고 빌리 진 킹에게 졌으며, 1992년 지미 코너스가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를 2-0으로 물리쳤다. AP통신은 "성평등 분위기보다 엔터테인먼트에 가까웠다. 언더핸드 서브와 춤까지 나오며 관객이 즐거워했다"고
일반
테일러메이드, 2026년 신제품 공개… 초청 이벤트 ‘사전 예약’ 4시간 만에 ‘조기 마감’
테일러메이드는 2026년 신제품 공개를 기념자리인 ‘2026 TaylorMade UNPACKED INVITATIONAL’ 초청 이벤트의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에서 테일러메이드의 2026년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공식 이벤트로, 소비자만을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는 12월 26일부터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 됐다. 테일러메이드 관계자는 “26년도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감과 신제품 피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으로 4시간 만에 조기마감 됐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이벤트는 테일러메이드 공식 온라인몰 고객을 포함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동반 1인을 포함해 총 3
골프
닥스 골프, 2026년 봄∙여름 시즌 초경량 구스 다운 ‘소프트 에티튜드’ 라인 출시
LF 골프웨어 브랜드 ‘닥스 골프’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 초경량 구스 다운 ‘소프트 에티튜드’ 라인을 출시하며, 경량 설계를 핵심으로 한 아우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론칭하는 소프트 에티튜드 라인은 닥스 골프의 경량 기능성 핵심 기술이 집약된 구스 다운 컬렉션이다. ‘가벼운 착용감이 부드러운 태도를 만든다’라는 이름의 뜻처럼, 라운드 전 과정에서 신체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경량성과 유연함을 설계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20데니어 초경량 나일론 소재를 적용하고, 불필요한 볼륨을 최소화한 설계를 통해 기존 경량 아우터 대비 무게를 약 20% 줄였다. 다운 충전량과 패널 구성을 부위별
골프
삼성, 원태인에 최소 3년 140억원 줘야 잡을 수 있어...메이저리그선 2년 800만 달러 가능
삼성 라이온즈가 이제 원태인 잡기에 '올인'하는 모양새다.원태인은 2026 시즌 후 FA가 된다. 삼성은 미리 손을 써 잔류시키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매 시즌 최소 10승을 보장하는 투수를 놓칠 수는 없기 때문이다.문제는 원태인이 해외 진출을 노리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이나 미국 메이저리그가 그의 목적지다.삼성이 그런 그의 마음을 돌리게 할 수 있는 무기는 단 하나다. 돈이다. 원태인이 거부할 수 없는 금액을 제시해야 한다.그렇다면 얼마가 적정선일까?대만 투수 쉬러시가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그는 최근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3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센티브를 포함한 총액은 15억 엔(140억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
국내야구
'뭐 이런 경우가 있나?' 졸지에 乙이 된 손아섭, 조상우, 김범수, 홍건희...버틸수록 불리, 자칫 FA 미아될 수도
2023년 오프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에는 이른바 'FA 빅4'가 있었다. 블레이크 스넬, 조던 몽고메리, 맷 채프먼, 코디 벨린저가 그들이었다.그들의 에이전트는 스캇 보라스. 그는 '기다리기 전략'으로 계약을 미뤘다. 하지만 먹혀들지 않았다. 구단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비싸다며 계약에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했다.결국 보라스는 백기를 던졌다. 옵션이 포함된 1년 계약을 했다. 황재균은 kt wiz와의 줄다리기 협상 끝에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현재 FA 시장에는 손아섭, 조상우, 김범수, 홍건희가 남아있다. 예상과 달리 협상이 길어지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선수는 많이 달라고 하고 있고, 구단들은 이런저런 이유를 내세우며 난색을 표명하
국내야구
르세라핌, 美 ‘뉴 이어스 로킹 이브’ 기대감 고조…“많은 분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뜻깊어”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최대 규모의 새해맞이 라이브 쇼 출연을 앞두고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연말 특집 방송에서 선보인 무대들이 호평 받으며 올해 마지막을 장식할 퍼포먼스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르세라핌은 31일(현지 시간) 미국 ABC에서 생방송되는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6’(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with Ryan Seacrest 2026, 이하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출연을 예고했다. 특히 올해 라인업 중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려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2025년 마지막 날 특별
방송연예
"김혜성은 2026 시즌 폭발적 성장을 할 선수" 다저스 내이션 "빅리그 구속에 적응. 2년차로의 도약 충분히 가능"
김혜성(다저스)에 대한 다저스 팬들의 기대는 여전히 큰 것으로 보인다.다저스 내이션은 28일(미국시간) 김혜성을 2026 시즌 폭발적인 성장을 할 3명의 후보 중 한 명으로 꼽았다.매체는 "김혜성은 한국에서 메이저리그로 넘어오면서 다소 특이한 루키 시즌을 보냈다"며 "그는 트리플A에서 콜업되자마자 엄청난 출발을 보여주었다. 빠른 공을공략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는 잠잠해졌고, 김은 몇 달 동안 타율 .300 이상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고 했다.이어 "하지만 상대 팀들이 적응하면서 김의 성적과 팀 내 비중은 급격히 떨어졌다. 시즌 후반에는 사실상 대타 출전보다는 주로 수비 교체 요원으로만 나섰다. 그의 삼진 비율(30.6%)은 풀 시
해외야구
김하성, 제2의 콘포토 될 수 있어! 1700만 달러 콘포토, 0.199 타율에 500만 달러 가치로 추락
다저스는 2025년 잘 될 거라고 확신했는데, 정반대로 폭발적으로 망해 버린 쓰라린 경험을 뼈저리게 겪었다.마이클 콘포토 이야기다.콘포토는 2014년 뉴욕 메츠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2015년에는 MLB 파이프라인 기준으로 메츠 내 5위, 전체 100인 유망주 중 82위에 올랐다. 오리건 주립대 출신으로 드래프트된 지 1년 조금 넘어서 빅리그 데뷔를 했다.2017년, 콘포토는 24세의 나이에 27홈런을 터뜨리고, wRC+ 147, 109경기에서 fWAR 4.3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2020년까지 그는 평균 이상을 훌쩍 뛰어넘는 타자로 활약했으며, 이 기간 그의 wRC+는 119에서 158 사이를 기록했다.하지만 28세이던 2021년, 절정의 기량에 도달해야 할 시점에 콘
해외야구
삼성 FA 시장 철수…샐러리캡 여유분 원태인 다년 계약에 집중
삼성 라이온즈가 강민호 계약을 마무리하고 FA 시장에서 빠진다. 남은 샐러리캡 여유분은 에이스 원태인 다년 계약에 투입할 방침이다.이종열 단장은 "FA 시장은 관망하고 원태인과 다년 계약을 본격 추진하겠다"며 "조만간 선수 측과 만나 원하는 조건을 듣겠다"고 밝혔다.삼성은 올겨울 박세혁 트레이드, 최형우 FA 영입, 내부 FA 김태훈·이승현·강민호 잔류 계약까지 마쳤다. 올해 연봉 상위 40명 합계 132억700만원으로 10개 구단 1위이며, 샐러리캡 상한액(137억1,165만원)과 5억465만원 차이다.이 단장은 "오승환·박병호 등 고액 연봉 선수들이 은퇴해 여유가 생겼다"며 "내년부터 상한액 증액과 지출 총액 감소로 원태인에게 연평균 20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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