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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오산고 유망주 고필관·손정범 1군 승격
K리그1 FC서울이 29일 산하 오산고 소속 미드필더 고필관과 손정범을 1군에 승격시켰다. 두 선수는 2026시즌 우선 지명 대상자이자 U-18 대표 출신이다.오산중-오산고 유스 코스를 밟은 고필관은 볼 터치와 빌드업 패스가 뛰어나고 전술 이해도와 수비 적극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같은 경로 출신인 손정범은 드리블과 공격 재능, 중원에서의 활동량이 강점이다.
국내축구
'돈치치 34점·제임스 24점' 레이커스, 킹스 꺾고 3연패 탈출...시즌 20승
LA 레이커스가 29일(한국시간) 홈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새크라멘토 킹스를 125-101로 대파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시즌 20승을 돌파한 레이커스는 서부 4위(20승 10패)를 유지했고, 킹스는 서부 14위(8승 24패)에 머물렀다.루카 돈치치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34점 7어시스트 5리바운드 3스틸을 몰아쳤고, 르브론 제임스도 24점 5어시스트를 보탰다. 닉 스미스 주니어 21점, 디안드레 에이턴 더블더블(11점 10리바운드)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레이커스는 2쿼터 막바지 돈치치의 3점포를 시작으로 6점을 연속 득점하며 15점 차로 전반을 마친 뒤 후반에도 격차를 벌려 완승했다.LA 클리퍼스는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112-99로 꺾고 4연승을 달
농구
부천FC, 1부 승격 주역 몬타뇨와 계약 연장...외국인 공격진 전원 잔류
K리그1 승격팀 부천FC가 29일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 몬타뇨와 2026시즌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몬타뇨는 지난해 K리그2 전남을 통해 한국에 진출한 뒤 서울 이랜드를 거쳐 올해 부천에 합류했다. 2025시즌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포함 39경기에서 12골 2도움을 기록하며 1부 승격에 기여했다. 특히 7월 20일 충남아산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해 부천 구단 외국인 선수 최초 기록을 세웠다.구단은 "최전방을 책임지며 스피드와 침투 능력으로 상대를 압박했다"고 평가했다. 몬타뇨는 "K리그1에서 팀의 새로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부천은 정규리그 3위 후 승강 PO에서 수원FC를 꺾고 창단 첫 1부 승격을 이뤘다.
국내축구
WBC 태극마크 달까? 한국계 화이트, 본인은 아직 고심 중...SSG "출전 막지 않겠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31)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출전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김재현 단장은 2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선수 의사를 존중한다"며 "화이트가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하겠다고 하면 선수 뜻에 맡길 것"이라고 말했다.화이트는 어머니가 미국 이민 2세대 한국계로, 부모 혈통을 통해 한국 대표팀 자격을 갖췄다. 2026시즌 미국 복귀 대신 SSG 재계약을 선택해 소속팀 반대 변수도 사라졌다. 2025시즌 초반 부상으로 고전했으나 회복 후 24경기 11승 4패 평균자책점 2.87로 맹활약한 그가 합류하면 대표팀 전력 강화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다만 화이트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국내야구
프로농구 올스타전, 일대일 콘테스트 신설...양우혁·타마요·허훈 등 10명 출전
KBL이 29일 2025-2026시즌 올스타전 콘테스트 참가 선수를 확정하며 일대일 콘테스트 신설을 발표했다. 각 부문 예선은 2026년 1월 17일 전야제에서 진행된다.새로 도입된 일대일 콘테스트는 구단별 1명씩 10명이 참가하며, 시즌 평균 득점 기준으로 대진을 구성한다. 득점 1·2위는 준결승 자동 진출 시드를 받는다. 경기는 5분간 진행되며 11점 선취 또는 다득점자가 승리한다. 양우혁(가스공사), 강성욱(kt), 칼 타마요(LG), 허훈(KCC) 등이 출전한다. 3점슛 콘테스트에는 지난 시즌 삼성 구단 최초 우승자 최성모를 포함해 15명이 나선다. 3점슛 성공 상위권인 알바노(DB), 유기상(LG), 허웅(KCC)도 출전한다.덩크 콘테스트는 국내·외국 선수
농구
2부투어 최다 상금 신기록 양희준, KPGA 투어 데뷔 앞둬..."신인상 노리겠다"
2025 KPGA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 양희준이 정규투어 데뷔를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양희준은 29일 "정규투어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며 "다음 달 인도네시아 전지훈련에서 드라이버샷과 쇼트게임을 집중적으로 다듬어 신인상을 노리겠다"고 말했다.12세에 골프를 시작한 양희준은 인도네시아 유학을 거쳐 2022년 5월 프로 자격을 취득하고 6월 투어 프로 선발전에서 수석 입회했다. 이후 챌린지투어에서 활동하며 올해 19개 대회에서 2승 2준우승을 기록했다. 2부투어 단일 시즌 최다 상금(9억6196만6575원) 신기록도 세우며 처음으로 정규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골프
'테르비스' 신규 티저 PV 영상 공개
웹젠은 29일, 개발 중인 수집형 RPG(역할 수행 게임) '테르비스'(개발 웹젠노바)의 신규 티저 PV(프로모션 비디오) 영상을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 계정에 공개했다고 밝혔다.영상은 37초 분량의 애니메이션으로, 테르비스의 세계관과 초반부 메인 스토리 내용을 담았다. 회사는 30~31일 일본 서브컬처 행사 코믹마켓(코미케) 출품에 맞춰 이번 영상을 공개했다.게임은 지난 6월 한국과 일본에서 1차 CBT(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후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게임성 보완을 위한 추가 개발 기간을 거치고 있다.회사는 개발 기간 동안 사전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스타2023'에서 최초로 게임 정보를 공개한 후 국내외 주요 게임 및 애니
E스포츠·게임
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전 세계 유통 계약 5000만 장 돌파
데브시스터즈는 29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의 올해 전 세계 유통 계약 규모가 총 5000만 장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지난해 유통한 카드 수 대비 약 180% 증가한 수치다. 현재 쿠키런 카드 게임을 판매하는 카드숍은 전 세계 약 1000곳에 달한다.북미에서의 약진이 유통량 및 판매처 확대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사측 설명이다. 지난 7월 북미 시장에 진출한 이후 약 5개월 만에 스타터덱 5종과 부스터 세트 2종을 선보였다. 현재까지 도합 3500만 장 이상의 카드에 대한 유통 계약을 완료했다. 회사는 현지 공인 경기 구조 강화 계획과 연간 상품 로드맵을 발표했다.회사는 북미 대표 TCG 컨벤션 프로플레이 서밋 올랜
E스포츠·게임
인디 게임 공모전 '네오위즈 인디 퀘스트' 홈페이지 리뉴얼
네오위즈는 29일, 내러티브 인디 게임 개발 공모전 '네오위즈 인디 퀘스트'의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내년 1월 16일이 접수 마감이다. 최종 선발된 10개 팀은 총 1억 6500만 원의 상금과 게임 홍보, 멘토링 등 전략 컨설팅 기회를 제공한다. 퍼블리싱 계약 조건 없이 창작자가 개발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또 약 9개월간 운영한 공모전의 홈페이지를 개편하며 공모전 상세 안내를 강화하고, 네오위즈 인디 게임 메뉴를 신설해 자사의 유망 인디 게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까지 한국을 비롯한 미국, 중국 등 전 세계 창작자들이 참여하고 있다.회사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0일까지
E스포츠·게임
11승 화이트·타율 0.339 에레디아 재계약...SSG 외국인 구성 마무리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29일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 외야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재계약을 발표했다.화이트는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80만달러, 옵션 10만달러로 총액 120만달러에, 에레디아는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80만달러, 옵션 20만달러로 총액 130만달러에 각각 계약했다. SSG는 이달 초 새 외국인 투수 드루 버하겐(총액 90만달러)을 영입한 데 이어 이번 재계약으로 새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2025시즌 SSG에서 활약한 투수 드루 앤더슨은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1+1년 최대 1700만달러에 계약하며 팀을 떠났다.화이트는 지난 시즌 24경기 11승 4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했고, 에레디아는 96경기 타율 0.339에 13홈런
국내야구
코스타 감독, 제주 사령탑 취임..."벤투 DNA 있다, 주도하는 축구 할 것"
세르지우 코스타(52·포르투갈) 감독이 29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K리그1 제주 SK 지휘봉을 잡고 첫 출사표를 던졌다.제주는 2025시즌 12개 팀 중 11위에 머물며 승강 플레이오프 끝에 가까스로 1부 잔류에 성공했다. 지난 9월 김학범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물러난 뒤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지난 24일 코스타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코스타 감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 대표팀을 이끈 파울루 벤투 감독의 수석코치로 국내 팬들에게 익숙하다. 포르투갈 스포르팅에서 스카우트와 전력 분석관으로 시작해 포르투갈 대표팀, 크루제이루(브라질), 올림피아코스(그리스), 충칭(중국), 한국 대
국내축구
왕싱하오, 신진서 꺾은 데 이어 시바노도 제압...세계기선전 결승 진출
중국의 신예 왕싱하오(21) 9단이 29일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4강에서 일본 시바노 도라마루 9단을 271수 만에 불계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흑을 잡은 왕싱하오는 중반까지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다 하변에서 백의 실착을 파고들며 단숨에 우세를 잡았다. 시바노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완승을 거뒀다.왕싱하오는 올해 4월 북해신역배, 10월 국수산맥배를 제패한 신예 강자다. 이번 대회에서는 32강부터 김지석·박민규 9단을 꺾고, 8강에서 우승 후보 신진서 9단까지 물리치며 돌풍을 일으켰다.결승 상대는 오후 열리는 박정환(상대 전적 8승 2패)과 당이페이의 4강전 승자다. 우승 상금은 세계대회 최고액인 4억원이다.
일반
'용병은 해답 아니다' KIA, 김도영 6번 포지션 전향 시동 거나...이범호 감독 "가능성 열어둬"
최형우가 삼성으로 옮기고 내야 핵심 박찬호까지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KIA 타이거즈의 상징은 이제 김도영 한 명이다. 2026시즌 최대 관심사는 '박찬호 이후'다.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 유격수 기용설'을 일축하지 않았다. "그의 잠재력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고 포지션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며 여지를 남겼다. 카스트로와 데일이라는 용병을 데려왔지만 이들은 '해답'이 아니다. 이범호 감독은 데일을 오키나와에서 직접 살펴본 뒤 "글러브 능력만큼은 박찬호나 오지환 수준"이라고 봤다. 그러나 용병은 활약하면 더 높은 곳으로 떠나고, 부진하면 방출이다. 한화도 리베라토로 중견수를 메웠지만 결국 구멍이 났고, 롯데는 마차도 퇴단
국내야구
“1심 판결 가볍다” 검찰, KPGA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전 고위임원 ‘항소’
검찰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일삼아온 前 고위임원의 1심 판결이 가볍다며 항소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지난 18일 강요 및 모욕,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KPGA 前 고위임원 A씨에게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에 대해 양형부당을 이유로 재판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욕설과 폭언 등을 동원하여 사직 내지 각서 작성을 강요한 사건으로 죄질이 상당히 불량한 점, 장기간에 걸쳐 다수의 범행을 저질렀으며 상당 시간 지속된 점, 엄중한 처벌로 재범의 의지를 단절시킬 필요성이 있는 점 등에 비추어 A씨에게 선고된 형이 가볍다고 판단했다. KPGA 선수 출신의 고위임
골프
TXT, ‘Beautiful Strangers’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꾸준한 인기 증명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 타이틀곡 ‘Beautiful Strangers’가 27일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피처링을 제외하고 팀이 정식 발매한 곡 기준으로 18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이다. ‘Beautiful Strangers’는 올해 7월 공개된 이후 약 5개월 만에 억대 스트리밍에 도달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곡은 네게 받은 힘으로 성장하는 ‘나’와 별나서 더 아름다운 ‘우리’의 이야기다. 몽환적인 피아노 라인과 강렬한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매력적인
방송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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