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웸반야마의 덩크.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115302802012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샌안토니오는 11일(한국시간)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에서 100-95로 승리했다. LA 레이커스전 승리에 이어 연승을 거둔 샌안토니오는 27승 11패로 서부 2위를 유지했다. 보스턴은 24승 14패 동부 3위다.
웸반야마는 팀 최다 21점 6리바운드 3블록슛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종아리 부상으로 한 달간 결장하고, 이달 초에는 무릎 부상으로 2경기를 쉬는 등 악재가 이어진 그는 이날 벤치에서 출발해 26분여를 소화했다.
전반 5득점에 그치며 50-55로 뒤진 샌안토니오는 후반 웸반야마가 살아나며 4쿼터 초반 역전에 성공했다. 웸반야마는 4쿼터 시작 직후 역전 덩크를 터트렸고, 종료 1분 33초 전과 19.1초 전 연속 점프슛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디에런 폭스도 21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켈던 존슨이 18점 10리바운드를 보탰다. 보스턴은 데릭 화이트 29점, 제일런 브라운 27점으로 분전했다.
![레이업 시도하는 샬럿의 트레이 맨(23번).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115312103081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샬럿 호니츠는 유타 재즈를 150-95로 대파하며 2연패를 끊었다. 55점 차 승리는 구단 역사상 두 번째 큰 격차다. 1쿼터에서만 45점을 몰아친 샬럿은 12명 전원 득점을 기록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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