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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연, 공격성공률 83.3%·블로킹 3개...GS칼텍스 완승 견인
그래도 공격성공률과 블로킹만 봐도 만점 활약이었다.GS칼텍스 오세연은 1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8득점-공격성공률 83.3%-블로킹 3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그 중에서 공격성공률 83.3%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결정적일 때 마다 나온 블로킹 3개는 백미였다.특히 공격성공률은 팀 내 최다였고 블로킹은 팀 동료 최유림(4개) 다음으로 많은 기록이었기에 의미가 있었다.다만 득점이 8득점에 불과했다는 점에서 두 자릿수 득점도 올렸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필자의 아쉬움도 있다.20-21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6순위로 GS칼텍스에 지명되며 프로에 데뷔한 오세연은
배구
K리그 연맹, 2025년 수입 508억원 공시...중계권 136억 '최다', 전년 대비 51억 증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일 2025년 항목별 수입·지출 결산서를 공개했다.총수입은 508억6천500만원으로 전년보다 약 51억1천160만원 늘었다. 항목별로는 중계권(136억7천700만원)이 가장 많았고, 체육진흥투표권(129억2천900만원), 기타 사업비(88억100만원), 공식 후원금(71억3천300만원) 순이다.지출은 506억1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71억5천602만원 증가했다. 광고·마케팅 비용이 255억9천600만원으로 최대 비중을 차지했다. 결산 손익은 2억5천500만원이다.이번 결산서에는 자회사 '더스카이케이'와 '맥스포츠미디어'의 지분법 적용 투자 손익이 미반영됐으며, 해당 내용이 포함된 최종 결산서는 3월 중 수정 공시된다.
국내축구
GS칼텍스, 정관장 3-0 완파...실바 21득점 앞세워 4위 추격
연패 탈출과 함께 4위 추격의 발판도 마련했다.GS칼텍스는 1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22, 25-14)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실바가 21득점-공격성공률 47.2%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고 최유림과 오세연이 블로킹을 각각 4개-3개 씩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선발 라인업은 GS칼텍스는 실바-김지원-최유림-오세연-유서연-레이나-한수진가 나섰다.정관장은 이선우-최서현-정호영-박은진-인쿠시-박혜민-노 란이 나섰는데 자네테가 경기 전에 부상을 당하며 이선우로 바뀐 것이 눈에 띄었다.1세트는 GS칼텍스의 페이스였다.실바의 2득점과 레이나와 유
배구
FC안양, 최재영 전 대건고 감독 유소년 디렉터 선임
FC안양이 유소년 육성 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안양은 20일 최재영 전 대건고 감독을 유소년 디렉터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디렉터는 U-12부터 U-18까지 산하 유소년팀의 훈련 방향, 지도자 교육, 선수 성장 로드맵 전반을 총괄한다. 2012년 인천남고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최 디렉터는 2013년부터 인천 유나이티드 U-12 코치를 거쳐 U-18(대건고) 코치와 감독을 역임했다. 대건고에서 2024년 K리그 U-17 챔피언십과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우승, 2025년 K리그 U-18 챔피언십과 문체부 장관배 준우승 등 성과를 냈다. 구단은 "결과가 아닌 '성장' 중심의 육성 철학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기량과 인성을 함께 발전시키는 지도자"라며 "
국내축구
kt 장성우, 2년 최대 16억 원 FA 재계약...잔여 FA 4명 남았다
kt wiz가 20일 베테랑 포수 장성우(36)와 FA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조건은 2년 최대 16억원(계약금 8억원, 연봉 총 6억원, 인센티브 2억원)이다.2008년 프로 데뷔 후 정상급 포수로 자리 잡은 장성우는 2021시즌 후 kt와 최대 42억원에 첫 FA 계약을 맺었다. 이후 주전 자리를 꾸준히 지켜온 그는 두 번째 FA 권리를 행사해 kt 유니폼을 유지하게 됐다. 장성우는 21일 호주 1차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장성우 계약으로 올 시즌 FA 시장에는 4명이 남았다. KIA 출신 불펜 투수 조상우(A등급), 한화 출신 좌완 김범수(B등급)와 외야수 손아섭(C등급), 옵트아웃으로 FA 자격을 얻은 두산 출신 투수 홍건희가 아직 새 둥지를 찾지 못했다.
국내야구
재니스 젠, 인도네시아 선수 28년 만에 호주오픈 여자 단식 2회전 진출
재니스 젠(59위·인도네시아)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인도네시아 여자 선수로는 28년 만에 단식 2회전에 올랐다.젠은 20일 멜버른에서 열린 여자 단식 1회전에서 2021년 US오픈 준우승자 레일라 페르난데스(23위·캐나다)를 2-0(6-2 7-6<7-1>)으로 꺾었다. 1998년 야유크 바수키가 16강에 오른 이후 처음으로 이 대회 본선 승리를 거둔 인도네시아 선수가 됐다. 2002년생 젠은 지난해 WTA 투어 첸나이오픈에서 우승하며 23년 만에 WTA 단식 정상에 오른 인도네시아 선수로 기록된 바 있다.동남아 여자 테니스의 또 다른 주역 알렉산드라 이알라(49위·필리핀)는 전날 1회전에서 얼리샤 파크스(99위·미국)에게 1-2로 역전패했다. 지난해
일반
kt 하윤기, 발목 연골 손상으로 시즌 아웃...월드컵 예선 결장, 아시안게임도 불투명
수원 kt 센터 하윤기가 발목 연골 손상으로 사실상 시즌을 마감한다. kt는 20일 하윤기가 수술을 결정했으며 이번 시즌 복귀는 어렵다고 밝혔다.하윤기는 지난 4일 창원 LG전 이후 발목 통증을 호소해 정밀 검진을 받았고 연골 손상 판정을 받았다. 2021-2022시즌 데뷔 후 팀 골밑을 책임져온 그는 올 시즌 평균 8.9득점, 4.7리바운드를 올리고 있었다.가드 조엘 카굴랑안도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된 상황에서 하윤기까지 이탈하며 kt 전력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표팀 차질도 불가피하다. 하윤기는 다음 달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결장하며, 2026 아시안게임 출전 여부도 재활 경과에 달렸다.
농구
'노예처럼 부려달라' SSG 최정, 2025 부상 악몽 딛고 헌신 선언
SSG 랜더스 내야수 최정(38)에게 2025년은 악몽 같은 시즌이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5월에야 첫 경기에 나섰고, 크고 작은 후유증에 시달렸다. 결국 95경기 타율 0.244, 23홈런, 63타점, OPS 0.842에 그쳤다. 2015년 이후 10년 만에 100경기 출장에 실패했고, 타점도 최근 10년 중 가장 적었다.최정은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 동계훈련 출국 전 인천공항에서 "시즌 종료 후에도 '시즌 모드'를 유지하며 하루 이틀만 쉬고 계속 훈련했다"고 밝혔다. 부상과 출장 부족에 대한 아쉬움이 다른 방식의 준비를 택하게 했다는 설명이다.이숭용 감독은 최정이 감독실을 찾아와 "저를 노예처럼 부려달라. 수비든 공격이든 뭐든 하겠다"며 지난 시즌
국내야구
동아제약, 우레아·살리실산 복합 각질 치료제 '케라논 연고' 출시
동아제약이 피부 과다각화 치료제 '케라논 연고'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과다각화증은 각질층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져 피부가 거칠어지고, 하얗게 일어나거나 착색되는 증상이다. 모공에 각질이 쌓여 오돌토돌한 질감으로 변하기도 한다.케라논 연고는 주성분 우레아가 각질층 수분 농도를 높여 두꺼워진 각질을 부드럽게 하고, 살리실산 5%가 각질 제거까지 돕는 이중 케어 구조다. 덱스판테놀과 쉐어버터를 더해 자극 완화와 보습 효과도 갖췄다. 코팅 밤 제형으로 유효 성분의 밀폐력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1일 1~2회 환부에 도포하며,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과다각화증으로 불편을 겪는 소비자에게 실
경제·산업
디트로이트, 보스턴에 104-103 진땀승...브라운 막판 슛 빗나가며 3연승
동부 콘퍼런스 선두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20일(한국시간) 홈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2위 보스턴 셀틱스를 104-103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31승 10패를 기록한 디트로이트는 보스턴(26승 16패)과 격차를 5.5경기로 벌렸다.동부 1·2위 맞대결답게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전반 59-51로 앞선 디트로이트는 3쿼터 보스턴의 외곽 공세에 밀려 2점 차로 쫓기며 4쿼터에 돌입했다. 종료 1분 37초 전 토비아스 해리스의 3점슛으로 5점 차(104-99)를 벌렸으나, 제일런 브라운이 연속 득점으로 1점 차까지 추격했다. 종료 4.4초 전 역전 기회를 잡은 보스턴이었으나 브라운의 페이드어웨이 슛이 림을 맞고 빠지며 디트로이트가 신승을 거뒀다.해리스
농구
피겨 리드, 16년 만에 올림픽 복귀..."하늘에서 지켜보는 오빠와 함께 뛴다"
리투아니아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선수 앨리슨 리드(31)가 16년 만에 동계 올림픽 무대에 선다.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 조지아 대표로 출전했던 그는 지난해 9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추가 예선에서 파트너 사울류스 암브룰레비추스(33)와 우승하며 출전권을 확보했다.미국 미시간주에서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리드는 남자 파트너 국적에 따라 여러 나라를 대표해왔다. 조지아 출신 오타르 자파리드제와 밴쿠버 올림픽에 나섰고, 이후 이스라엘의 바실리 로고프와 짝을 이뤄 올림픽 메달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2017년 리투아니아 출신 암브룰레비추스와 새 출발을 했지만 2018 평창, 2022 베이징 올림픽
일반
'안우진 4억8천만원 팀 내 최고' 키움, 연봉 계약 대상자 50명 전원 협상 완료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일 2026시즌 연봉 계약 대상자 50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투수 안우진은 지난해와 동일한 4억8천만원으로 팀 내 최고액을 기록했다. 2023시즌 종료 후 입대 전 체결한 금액 그대로다.지난 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키며 커리어 하이 153⅓이닝·134탈삼진을 기록한 하영민은 27.3% 인상된 2억1천만원(전년 1억6,500만원)에 사인했다.데뷔 후 처음 두 자릿수 홈런(11개)과 도루(13개)를 동시 달성한 임지열은 5,200만원 인상된 1억1천만원으로 팀 내 최고 인상액을 기록하며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외야수 이주형은 2,500만원 오른 1억3,500만원, 플레잉코치 이용규는 1억2천만원에 계약했다. 내야수
국내야구
후반기 압둔 프로농구, 선두권 초접전 레이스 돌입...1~4위 모두 1경기 차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가 올스타 브레이크를 마치고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한다. 정규리그 우승과 4강 플레이오프(PO) 직행을 둘러싼 선두권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1위 창원 LG는 시즌 내내 연패가 없었으나 올스타전 직전 가스공사와 SK에 연속 패배하며 흔들렸다. 2위 정관장, 3위 DB, 4위 SK까지 모두 1경기 차 안에 몰리는 초접전 양상이다. LG는 23일 KCC 원정으로 후반기를 시작하며, 올 시즌 KCC 상대 3전 전승을 발판으로 연패 탈출을 노린다. 다만 핵심 득점원 칼 타마요 부상으로 양준석·유기상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2위 정관장은 경기당 71.1실점으로 10개 구단 최소 실점을 기록 중이다. 렌즈 아반도와 변준형 부
농구
세계 1위 셰플러, 2026시즌 시작...김시우·김성현·김주형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출격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026시즌을 시작한다. 셰플러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 달러)에 출전한다. 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에는 나오지 않았다. PGA 투어 통산 19승(2024년 7승·2025년 6승)을 거둔 셰플러가 올해 몇 승을 올릴지가 관심사다. 세계 톱10 중에서는 러셀 헨리(5위), 로버트 매킨타이어(6위), 벤 그리핀(8위), 저스틴 로즈(10위) 등이 함께 출전한다. 한국 선수는 김시우·김성현·김주형·이승택이 나선다. 임성재는 훈련 중 오른쪽 손목 통증으로 불참한다. 김시우는 2021년 이 대회에서 23언더파로 우승한 바 있다. 대회는 피트다이 스타디
골프
'드래곤소드' 사전 다운로드 개시
웹젠은 20일, 오픈월드 액션RPG(역할수행게임) 신작 '드래곤소드'(개발 하운드13)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이 게임은 오픈월드 내 콤보 액션 기반 전투를 특징으로 내세운다.모바일과 PC(개인용 컴퓨터)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며, 사용자는 각 플랫폼에서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할 수 있다.20일 오후 2시부터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PC 버전은 드래곤소드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와 커뮤니티에서 '웹젠 런처'를 통해 사전 다운로드 가능하다.공식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회원들은 캐릭터 소환권 '영롱한 여신석' 등의 보상을, 주요 앱마켓과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채널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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