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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상주시 찾아 '메리 리틀 하모니' 오케스트라 공연 개최
동아제약이 문화 소외 지역을 위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메리 리틀 하모니'를 경북 상주시에서 열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7일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이날 공연에는 상주보육원 원생과 공검초등학교 학생 50여 명, 학부모 20여 명이 참석했다. 디즈니 OST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메들리 연주가 펼쳐졌고, 마라카스를 직접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이번 행사는 소도시의 낮은 문화예술 접근성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대도시 평균 문화예술 시설은 19.7개인 반면 소도시는 7.4개에 그쳐 약 2배 격차를 보인다.동아제약 관계자는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직접
라이프
매일유업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금상 수상
매일유업의 가공유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패키지가 국내 디자인 업계 권위 시상식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부문 금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2011년부터 주관해온 이 대회에서 20년 가까이 이어온 브랜드 철학을 독창적 디자인 언어로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2006년 출시된 이 제품은 바나나 겉껍질의 노란색 대신 속살의 '하얀색'에 주목한 콘셉트로 차별화를 꾀한 스테디셀러다. '겉이 아닌 속, 이미지가 아닌 본질'이라는 철학은 제품 설계에도 반영돼, 색소 없이 저지방 설계에 실제 바나나 과즙을 담았다.수상작 패키지는 선명한 노란색 배경 위에 바나나를 흑백 선으로만 표현
라이프
[아이덴티티] 15인의 꽉찬 퍼포먼스
마니아TV
린지 본, 알파인 월드컵 이틀 연속 시상대...밀라노 올림픽 메달 '청신호'
린지 본(미국)이 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이틀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1984년생 본은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타르비시오에서 열린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1분14초31로 2위를 차지했다. 전날 같은 장소 활강에서도 3위에 올랐다.2019년 은퇴 후 지난 시즌 복귀한 본은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우승 2회, 준우승 2회, 3위 3회를 기록 중이다. 8차례 대회 참가 중 시상대를 놓친 것은 지난해 12월 생모리츠 슈퍼대회전 4위가 유일하다. 여자 속도계(활강·슈퍼대회전)에서 본 외에 시상대 4회 이상 오른 선수가 없을 정도로 압도적이다.2010년 밴쿠버 올림픽 활강 금메달, 슈퍼대회전 동메달, 2018년 평창 활강 동메달을 보유한 본은 최근 흐름대로라면
일반
AxMxP, 미니 1집 'Amplify My Way'로 데뷔 후 첫 컴백
신인 보이밴드 AxMxP가 음악적 성장을 담은 미니 1집 'Amplify My Way'를 21일 오후 6시 발매한다. 지난해 9월 데뷔 이후 약 4개월 만의 첫 컴백이다.이번 앨범은 각자의 속도로 꿈을 찾아가는 청춘의 여정에 초점을 맞췄다. 꿈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통해 '나다움'을 향해 나아가는 자신감을 그린다. 특히 멤버 하유준이 전곡 작사에 참여하고, 김신이 자작곡 '너의 평소에 (Be yours)'를 수록하며 그룹 고유의 색깔을 한층 선명하게 완성했다.앞서 AxMxP는 데뷔 정규 1집 'AxMxP'에서 10대 소년들의 일상에 밀려드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10곡에 담아냈다. 자신감, 서툰 사랑, 이별의 여운 등 청춘의 다채로운 순간을 여러 장르로 풀어내 공감
방송연예
'황희찬 선발 출전' 울버햄프턴, 뉴캐슬과 0-0 무승부...리그 4경기 연속 무패
황희찬이 선발로 나선 울버햄프턴이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울버햄프턴은 18일(한국시간) 홈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2라운드 뉴캐슬전에서 0-0으로 비겼다. 19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1-1)에서 11연패를 끊은 뒤 1승 2무를 기록하며 최근 4경기 무패다. 다만 승점 8(1승 5무 16패)로 여전히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황희찬은 선발 공격수로 출전해 후반 41분 교체될 때까지 86분간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울버햄프턴은 점유율(33%-67%)과 슈팅(6-12)에서 밀리며 고전했지만, 골키퍼 조제 사가 유효슈팅 2개를 모두 막아내며 무승부를 지켜냈다.
해외축구
'그알'급 미스터리! 김하성, 빙판에서 도대체 뭘 하다가? 고우석도 2025 시즌 전 황당 손가락 골절
한국 선수들의 '손가락 부상'이라는 잔혹한 미스터리가 이어지고 있다. 2026년 새해 벽두부터 전해진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부상 소식은 야구계 전체를 충격에 빠뜨렸다. 한창 시즌을 준비해야 할 시기에 들려온 이 사고는 과거 고우석이 겪었던 황당 부상과 궤를 같이하며 팬들 사이에서 이른바 '그것이 알고 싶다'급 미스터리로 회자되고 있다.사건의 발단은 한국에 머물던 김하성이 겨울철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면서 시작됐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빙판에서 미끄러지는 과정에서 본능적으로 바닥을 짚었으나, 이 과정에서 오른손 중지에 과도한 충격이 가해졌다. 정밀 검진 결과는 참담했다. 오른손 중지 신전건(힘줄) 파열이라는 진단
해외야구
매킬로이, 새해 첫 대회 3위...라우리 18번 홀 붕괴 '17번 홀 1타 차 선두였는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새해 첫 대회를 3위로 마쳤다. 매킬로이는 18일(현지시간) UAE 두바이 크리크 리조트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두바이 인터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기록, 합계 8언더파 276타로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등과 공동 3위에 올랐다. 우승은 나초 엘비라(스페인·10언더파 274타)가 가져갔다. 17번 홀까지 1타 차 단독 선두였던 라우리가 18번 홀에서 무너졌다. 두 번째 샷이 그린사이드 벙커에 빠졌고, 세 번째 샷이 호수로 들어가며 더블보기를 범했다. 엘비라는 17번 홀 버디로 동타를 만든 뒤 마지막 홀을 파로 지켜내며 우승 상금 40만 유로(약 6억 8,000만 원)를 챙겼다. 대니얼 힐리어(뉴질랜드)가 9언
골프
홍현석, 헨트 복귀 첫 경기 선발 출전...팀은 안데를레흐트에 4-2 역전승
홍현석이 익숙한 무대에서 신고식을 치렀다. 홍현석은 18일(한국시간) 헨트 홈에서 열린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 21라운드 안데를레흐트전에 선발 출전해 66분간 최전방 공격수로 뛰었다. 15일 헨트로 임대된 뒤 출전 가능한 첫 경기였다. 전반 13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유효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팀이 1-2로 뒤지던 후반 21분 에메 옴그바와 교체됐고, 헨트는 이후 후반 36분과 39분 연속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추가시간에 한 골을 더해 4-2 승리를 확정지었다. 홍현석은 2022년 8월부터 헨트에서 두 시즌 동안 1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18골 20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2024년 8월 분데스리가 마인츠로 이적해 빅리그에 입성
해외축구
한국 핸드볼, 오만 격파로 8강...20일 아시아 최강 카타르와 격돌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 티켓을 확보했다. 조영신 감독(상무)이 이끄는 한국은 18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A조 오만전에서 29-24로 승리했다. 김락찬(인천도시공사)과 김태관(충남도청)이 각각 6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다. A조에서 한국과 카타르가 1승씩 거두며 상위 2팀에게 주어지는 8강행을 확정했다. 15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 8강 윤곽이 거의 드러났다. A조 한국·카타르, B조 바레인·이라크, C조 쿠웨이트·UAE, D조 사우디아라비아 등 7개국이 진출을 확정했고, 마지막 한 자리는 19일 일본-이란전 승자가 가져간다. 한국은 20일 조 1위 결정전에서
일반
디펜딩 챔피언 LG도 경계하는 삼성...매닝 합류·최형우 복귀로 전력 강화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의 사령탑이 삼성 라이온즈를 경계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삼성이 가장 준비 잘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최종 4위를 기록한 삼성이 비시즌을 알차게 보내며 전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투수진이 두꺼워졌다. 아리엘 후라도, 원태인, 최원태 등 기존 선발에 MLB 통산 50경기 11승 15패(평균자책점 4.43)의 맷 매닝이 합류했다. 염 감독은 "선발 4명이 나쁘지 않다"고 짚었다. 김무신, 최지광, 이재희, 백정현 등 부상자들이 복귀하면서 약점이던 불펜도 보강됐다. 내부 FA 이승현·김태훈을 잔류시켰고 아시아쿼터 미야지 유라도 힘을 보탤 수 있다. 염 감독이 가장 경계한 건 공격력이다. 지난해 50홈런 158타점의 르윈
국내야구
'유리몸'으로 48경기 뛰고 190억 챙긴 김하성, '얼음몸'으로 300억 '꿀꺽'?...4~5개월 예상하지만, 기약 없어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또다시 예상치 못한 부상에 발목을 잡히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시즌 잦은 부상으로 몸값에 걸맞지 않은 출전 기록을 남긴 데 이어, 이번에는 일상생활 중 당한 이른바 '빙판 사고'로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현지와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자기 관리 실패라는 비판과 함께 '역대급 먹튀'라는 냉소적인 반응까지 쏟아지고 있다.김하성은 지난 2025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거치며 총 48경기 출전에 그쳤다. 어깨 수술 이후 복귀 과정에서 햄스트링과 허리 등 잔부상이 끊이지 않았던 탓이다. 당시 그는 경기 수 대비 막대한 금액인 약 1,300만 달러(한화 약 190억
해외야구
'300억원의 빙판 추락!' "트리플 악셀이라도 시도했나?" "세차하다가 낙상했을 것"…김하성 향한 현지 팬들의 무차별 비아냥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2,000만 달러라는 고액 계약을 체결한 김하성이 비시즌 중 한국에서 ‘빙판길 사고’로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현지 팬들의 여론이 조롱과 비아냥으로 들끓고 있다. 구체적인 사고 경위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팬들은 황당한 부상 사유를 두고 온갖 희화화된 시나리오를 쏟아내며 거센 비판을 이어가는 모양새다.가장 화제가 된 반응은 부상 당시의 상황을 비꼬는 시나리오다. 한 팬은 "직접 세차를 하다가 빙판에 미끄러진 것 아니냐"며 2,000만 달러를 받는 선수가 경기장 밖에서 몸 관리도 못 하고 넘어진 것은 프로답지 못한 처사라고 꼬집었다. 특히 2025년 시즌 대부분을 부상으로 보낸 2할 3푼대
해외야구
유해란, 올해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타고 ‘LPGA 투어’ 뛴다
LPGA 투어 3승을 기록 중인 유해란이 캐딜락 차량을 후원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캐딜락, GMC 자동차 국내 판매 회사인 ‘티에스오토 주식회사’와 LPGA 투어에서 뛰는 유해란은 올해 새롭게 오픈 한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티에스오토 송파전시장에서 ‘후원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티에스모터스모터스는 2026년 시즌 유해란에게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차량을 제공하며 투어 생활을 지원한다. 유해란은 2026년부터 캐딜락, 티에스오토의 로고가 새겨진 상의를 착용하고 LPGA 투어에서 뛴다. 유해란은 뛰어난 그린적중률로 지난 2023년 신인상을 받았다. 2023년부터 매년 승수를 추가하여 LPGA 투어 통산 3승을 따냈다.
골프
장성우, kt 스프링캠프 명단서 제외...계약 기간·총액 이견 좁히지 못해
kt 위즈가 2026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kt는 18일 이강철 감독과 코치진 12명, 선수 47명 등 총 59명의 스프링캠프 명단을 발표했다. 선수단은 21일 호주 멜버른으로 출발한다. 이번 캠프에는 14명의 새 얼굴이 합류했다. FA 영입 김현수·최원준·한승택을 비롯해 한승혁, 안인산, 외국인 선수 4명, 신인 5명이 포함됐다. 1차 호주 질롱 캠프에서는 기본기와 팀워크 훈련에 집중한다. 2월 20~21일 멜버른 에이시스와 연습경기 두 차례를 치른 뒤 24일 귀국한다. 25일에는 일본 오키나와로 2차 캠프를 떠나 WBC 한국 대표팀 및 국내 프로팀들과 연습경기를 소화한다. 최종 귀국은 3월 9일이다. 내부 FA 협상 중인 장성우는 명단에서 빠졌다. 수차례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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