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발 전원 안타를 포함한 15안타로 7득점을 올리며 단숨에 5할 승률(7승7패)로 복귀했다.
KT가 1회 안현민의 1타점 2루타로 선제점을 뽑았지만 NC는 같은 회 말 대역습을 펼쳤다.
김주원의 선두 홈런을 시작으로 서호철 우전 안타와 김형준의 2타점 좌전 적시타까지 연달아 터지며 1회에만 5점을 뽑아 경기를 뒤집었다.
2회에도 박건우 적시타와 서호철 땅볼 타점으로 2점을 추가해 7-1로 달아났다.
선발 버하겐은 4회 1사 만루에서 권동진에게 3타점 2루타를 맞아 7-4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5이닝을 버텼다.
이후 배재환·김영규·임지민·류진욱으로 이어진 필승조가 9회까지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리드를 지켰다.
류진욱은 시즌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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