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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욱 셰프, ‘커룽지’로 최현석 잡고 11승 거둬
지누션의 멤버 션의 입맛을 사로잡은 '맛깡패' 정창욱 셰프의 요리 ‘커룽지’가 화제다.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듀엣 지누션의 지누와 션이 출연한 가운데 션의 냉장고를 두고 요리 대결을 펼쳤다.이날 션이 주문한 ‘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요리’에 최현석 셰프가 먼저 도전했고, 정창욱 셰프가 최현석 셰프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선후배 간 거물 셰프간의 맞대결, 일명 ‘드루와 매치’가 성사됐다.이날 정창욱 셰프는 승리 시 “야자타임 10초만 달라”고 말했고, 이에 최현석 셰프는 "그럼 내가 이기면 모자를 벗기고 꿀밤을 때리겠다"라고 맞서 빅 매치의 흥미를 높였다.먼저 최현석 셰프는 부드러운...
우즈, US오픈 코스 미리 답사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타이거 우즈(미국)가 US오픈 출전 준비에 나섰다.미국의 골프채널 등은 2일(한국시간) 우즈가 US오픈이 열리는 미국 워싱턴주 유니버시티 플레이어스의 챔버스 베이에서 첫 연습라운드를 했다고 보도했다. 우즈는 지난 달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마친 뒤 “US오픈이 열리는 코스에 가 볼 필요가 있다. 챔버스 베이는 몇 차례 연습 라운드를 해야 한다고 들었다”고 했다.우즈는 US오픈과 남다른 인연이 있다. 지금까지 세 차례 US오픈 정상에 오른 우즈는 특히 2000년 대회 때는 2위보다 15타나 앞서 최다 타수 차 우승 기록을 세웠다. 2008년에는 로코 미디에이트(미국)와 다음 날까지 이어지는 연장 혈투 끝에 정상...
골프
"엄마가 사랑하는 거 알지?"…최진실 영상편지 '뭉클'
고(故) 최진실이 생전에 자녀들과 어머니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영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1일 밤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의 '진실이 엄마2-환희와 준희는 사춘기' 편에서 최진실의 생전 영상이 방송 말미에 공개됐다.최진실이 야외수영장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아들 환희와 딸 준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최진실이 과거 가족에게 전했던 영상편지도 전파를 탔다. 마치 지금의 상황을 예견이라도 한 듯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절절하게 담겼다.영상 속 최진실은 먼저 딸 준희에게 "엄마가 항상 오빠한테 치이고 사랑을 준희한테 덜 주는 것 같지만, 마음은 오빠 생각하는 거나 준희 생각하는 거...
[골프장 기행](4)시골 정취 물씬 풍기는 남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국내에서 골프장 이름은 대부분 영어다. ‘○○힐스’ ‘○○밸리’가 판을 친다. 그래서 경기도 광주 남촌 골프장은 이름만으로도 정겹고, 푸근하다. 이름에서 고향 마을의 정과 따사로운 햇살, 흐드러지게 된 배꽃 등이 연상된다. 실제 남촌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하다 보면 주변 농가 풍경이 보여 이름값을 한다.남촌 골프장은 동 코스와 서 코스로 나뉜다. 서 코스는 천연 계곡과 넓은 연못을 활용해 변화무쌍하다. 1번 홀은 티샷 낙하지점까지 내리막이고 이후부터는 평탄해 거리 부담이 없다. 페어웨이도 넓은 편이다. 첫 티샷인 만큼 가볍게 몸을 풀라는 설계자의 배려다.2번에서 3번 홀로 이동하는 중간에는 앙...
골프
지식채널e, 탄생 100주년 황순원 재조명
"작가는 오직 작품으로 말한다."EBS '지식채널e'는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황순원 작가의 작가정신을 반추한다.1915년 출생한 황순원은 16살에 시인으로 등단했다. 등단 후에는 시에서 단편소설로, 단편소설에서 장편소설로 작품세계를 확장하며 총 104편의 시, 112편의 소설을 남겼다.황순원은 62년간의 작가생활 동안 한 가지 철학을 지니고 있었다. 바로 "작가는 오직 작품으로 말한다"는 것. 때문에 작품 이외의 잡문과 인터뷰는 대부분 거절했고, 자신만의 맞춤법과 띄어쓰기로 직접 퇴고를 했다.황순원의 초기 작품은 시대상황과는 무관한 순수문학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중기 이후로는 일제시대 한글말살정책의 압박 속에서 고향 골방...
테니스 정윤성-오찬영, 프랑스오픈jr 2회전 진출
남자 테니스 유망주 정윤성(양명고)과 오찬영(동래고)이 프랑스오픈 주니어 2회전에 안착했다.둘은 1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단식 1회전에서 각각 호주의 마르크 폴만과 포르투갈의 누노 보르게스를 모두 2-0으로 완파했다. 전날 홍성찬(횡성고)까지 한국 주니어 유망주 삼총사가 모두 1회전을 통과했다.정윤성은 마르크 폴만을 상대로 첫 세트에서 2게임만 내주며 6-2로 이긴 후 두 번째 세트 2-2에서 상대 게임을 브레이크하면서 승기를 잡았다.오찬영도 누노 보르게스를 첫 세트에서 6-3으로 이겨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고 두 번째 세트 3-2에서 브레이크에 성공해 승리까지 이어졌다.CBS노컷뉴스 임종률...
일반
WKBL, 2015-16시즌 심판 공개 모집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015-2016시즌 심판을 공개 모집한다.서류 접수는 2일부터 12일까지이며 WKBL을 방문하거나 우편, FAX, 이메일로 받는다. 제출 서류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최종학력증명서, 각종 자격 및 경력증명서 사본(해당자)이다.지원자는 국내 및 해외 여행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고, 고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서 남자의 경우 군필자 혹은 면제자여야 한다. 또 국제 심판 자격 및 심판 자격증 소지자, 심판 경력자, 선수 출신을 우대한다.전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기 테스트로 진행된다. 1차 서류 심사 통과자에 한하여 2차 체력 및 실기 테스트를 실시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1차, 2차 합격자는 개별 통보한다. 제출...
일반
'이승엽 vs 롯데' 윈-윈과 울상 시나리오는?
2일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경기 중 최대 관심은 삼성-롯데의 포항 경기에 쏠린다. '국민 타자' 이승엽(39 · 삼성)의 대기록 달성 여부가 걸린 일전이기 때문이다. 과연 리그 최초의 통산 400홈런이 쏘아올려질지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이미 한 차례 기회가 무산돼 논란이 일었기에 더 관심이 집중된다. 이승엽은 지난달 30일 LG와 잠실 원정에서 399호 홈런을 날린 뒤 다음 날 전인미답의 고지에 오를 기회가 왔다. 그러나 9회 LG가 사실상 고의 4구로 이승엽을 걸러 대기록의 희생양을 피했다는 비난 여론에 직면했다.때문에 2일 삼성-롯데전이 더 주목을 받는 것이다. 이미 롯데 이종운 감독은 이승엽과 정면승부를 하겠다는 뜻을...
해외야구
쏟아지는 러브콜에도 클롭 감독은 '일단 멈춤'
쏟아지는 러브콜에도 클롭 감독은 '일단 멈춤'을 선택했다.위르겐 클롭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2008년부터 도르트문트의 지휘봉을 잡은 클롭 감독은 공중분해 위기에 있는 도르트문트를 다시 분데스리가와 유럽축구의 중심으로 복귀시켰다.도르트문트는 클롭 감독과 함께 2010~2011시즌과 2011~2012시즌 분데스리가 2연패를 달성했다. 2011~2012시즌에는 독일축구협회(DFB) 포칼까지 우승하며 2관왕을 차지했고, 2012~2013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진출해 아쉬운 준우승도 경험했다.하지만 클롭 감독은 2017~2018시즌까지 계약된 상황에서 올 시즌 도중 도르트문트와 이...
해외축구
'기적 또 기적' 함부르크의 잔류 드라마
기적이라는 말 밖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함부르크SV는 2일(한국시각)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칼스루헤의 빌트파크 스타디온에서 열린 칼스루헤와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지난 1차전을 1-1 무승부로 마친 함부르크는 1, 2차전 합계 3-2로 앞서며 힘겹게 1부리그에 잔류했다. 함부르크는 1963년 분데스리가 출범 후 유일하게 2부리그로 강등되지 않은 클럽이라는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올 시즌 함부르크의 극적인 잔류는 '기적'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할 정도로 극적이었다. 무엇보다 자력으로 1부리그 잔류를 확정할 수 없었던 상황에서 모든 행운이 함부르크를 돕는 듯했다.◇2015...
해외축구
LG, 국민 타자 걸렀다가 국민의 뜻 거슬렀다?
{VOD:3}'국민 타자' 이승엽(삼성)은 400홈런을 달성할 수 있을까? 일단 KBO 리그 금자탑을 쌓을 기회는 한번 무산됐다.지난 주말 LG-삼성의 잠실 3연전의 관심사는 이승엽의 대기록 달성 여부였을 것이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뒤 34년 역사상 최초의 통산 400홈런 도전이었다.하지만 상대팀 LG의 고의성 짙은 볼넷에 대한 논란이 커졌다. 지난달 31일 경기에서 9회 LG 투수 신승현이 이승엽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주면서 기회가 사라졌다. 정말 LG는 기록의 희생양이 될 투수를 보호하기 위해 이승엽과 승부를 피한 것일까?승리를 위해 전략적으로 승부했다는 LG의 입장에 대해 팬들은 정정당당한 승부를 하지 않았다며 비난...
해외야구
연예계 미식가들이 떴다…'힐링캠프' 3팀 3色 맛이야기
'힐링캠프'에 연예계 미식가들이 총출동한다.1일 밤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3인의 MC들이 게스트들과 팀을 이뤄 하루 세 끼를 해결하는 '미식캠프' 특집으로 진행된다.이경규는 개그맨 박수홍, 김준현과 함께 맛집을 찾아 나섰다.이경규는 "미식은 음식에 추억이 담겨 있는 것이다. 그 음식 속의 추억을 되새김질 하는 게 최고의 미식"이라는 남다른 철학을 고집했다.미식가로 유명한 김제동은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 작곡가 돈스파이크와 함께 미식을 즐겼다.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연세대 농구부 시절 추억이 깃든 맛집을 찾았다.그는 "(이 곳에) 이화여대 여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가끔 우...
세대 아우르는 '글래머' 할리우드 여배우들 '눈길'
3일 개봉하는 할리우드 재난영화 '샌 안드레아스'에는 세대를 잇는 글래머 여배우 둘이 등장한다. 극중 모녀로 분한 모델 출신의 인기 미드 스타 칼라 구기노와 할리우드 최강 글래머인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가 그 면면이다.영화 샌 안드레아스는 규모 9 이상의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모든 것이 무너지는 상황을 다룬 블록버스터로,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 '지.아이.조2' 등으로 한국 관객에게도 친숙한 드웨인 존슨이 LA 소방구조대 헬기 조종사 레이 역을 맡았다.레이의 전 부인 역할로는 인기 미드 '시카고 메디컬' '캘리포니케이션' '웨이워드 파인즈' 등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배우 칼라 구기노가 등장한다.1971년생으로 이탈리아계...
극비 VS 기사 VS SNS…결혼을 대하는 ★들의 자세
바야흐로 결혼의 계절이다. 스타들의 결혼 소식이 연달아 들려오면서 연예계가 들썩이고 있다.그러나 결혼을 대하는 자세는 제각기 다르다. 누군가는 철저하게 비밀로, 또 누군가는 SNS로 팬들과 소통한다.배우 원빈과 이나영 커플부터 god 박준형까지, 각기 다른 스타들의 결혼법을 살펴봤다.◇ 극비형 : 내 결혼을 알리지 말라세상 모르게 결혼식을 치른 이들이 있다. 바로 배우 원빈-이나영 커플과 윤정희 커플이다.원빈과 이나영은 지난달 30일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결혼식에는 가족들만 참석했으며, 가마솥에 국수를 끓여 조촐한 피로연을 가졌다. 결혼식이 얼마나 소박하게 이뤄졌는지 짐작할 수...
'동서양 설화' 만남 '판타지 호러' 탄생…영화 '손님'
#1. 예부터 결혼, 이사 등 큰 일을 치를 때는 '손 없는 날'을 골랐다. 이때 '손'은 날짜를 따라 동서남북으로 옮겨다니며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는 귀신을 뜻한다.외부에서 온 사람을 뜻하는 '손님'의 어원 역시 손이라는 귀신에 존칭을 붙인 것이다. 민간신앙에서 손은 큰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셈이다.#2. 서양 중세시대, 음식물을 축내고 사람을 공격하는 쥐떼로 골머리를 앓던 독일의 작은 도시 하멜른. 어느 날 한 남자가 나타나 하멜른의 시장에게 "쥐를 모두 없애 줄 테니 금화 1000냥을 달라"고 제안한다.거래는 성립되고 남자는 피리를 불어 쥐떼를 몰아내지만, 시장은 약속한 돈을 다 주지 않는다. 이에 남자가 다시 피리를 부는데,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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