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1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단식 1회전에서 각각 호주의 마르크 폴만과 포르투갈의 누노 보르게스를 모두 2-0으로 완파했다. 전날 홍성찬(횡성고)까지 한국 주니어 유망주 삼총사가 모두 1회전을 통과했다.
정윤성은 마르크 폴만을 상대로 첫 세트에서 2게임만 내주며 6-2로 이긴 후 두 번째 세트 2-2에서 상대 게임을 브레이크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오찬영도 누노 보르게스를 첫 세트에서 6-3으로 이겨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고 두 번째 세트 3-2에서 브레이크에 성공해 승리까지 이어졌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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