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밤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3인의 MC들이 게스트들과 팀을 이뤄 하루 세 끼를 해결하는 '미식캠프'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경규는 개그맨 박수홍, 김준현과 함께 맛집을 찾아 나섰다.
이경규는 "미식은 음식에 추억이 담겨 있는 것이다. 그 음식 속의 추억을 되새김질 하는 게 최고의 미식"이라는 남다른 철학을 고집했다.
미식가로 유명한 김제동은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 작곡가 돈스파이크와 함께 미식을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연세대 농구부 시절 추억이 깃든 맛집을 찾았다.
그는 "(이 곳에) 이화여대 여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가끔 우지원, 이상민과 왔다. 그때는 인기가 많아서 여러 가지 상황이 좋았다"며 90년대 농구스타로 군림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뿐만 아니라 당시의 '즉석 만남' 에피소드를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성유리는 모델 출신 배우 김영광, 이수혁과 함께 미식을 즐겼다.
성유리가 홍종현, 성준, 김우빈 등 모델 출신 배우들을 언급하자 김영광과 이수혁은 "드라마 스페셜을 하면서 많이 친해졌다"면서 이들의 숨겨진 실체를 공개했다.
김우빈에 대해서는 "알려졌다시피 정직하고 예의가 발라서 같이 있으면 저희가 나쁜 사람처럼 된다"고 말했다.
김우빈과의 즉석 전화통화도 이어졌다. 성유리의 '돌직구' 질문에 김우빈이 깊은 한숨을 쉬었다는 후문.
3팀 3색의 미식이 담긴 '힐링캠프'는 1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