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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측 "불화설 사실 아냐…이번주에도 만났다"
그룹 시크릿 한선화와 정하나가 불화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놨다.3일 오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에 "한선화의 SNS 발언 이후 두 사람 간 불화설이 번지고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라며 "야만TV를 본 한선화가 자신은 그런 술버릇이 없다는 것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글이었다"고 해명했다.최근까지 두 사람의 관계에도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는 설명이다.이 관계자는 "이번주 초에도 시크릿 멤버가 모두 모여 아시아 팬미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며 "불화가 있었으면 이 같은 일정을 잡을 수 있었겠느냐"고 말했다.이어 "사측에서는 특별히 해명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다만, 논란...
블래터도 피하지 못한 '펠레의 저주'
아무리 위세 등등한 '축구 대통령'이라도 '펠레의 저주'는 피할 수 없었다.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회장은 3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의 FIFA 본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5선에 성공한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블래터 회장은 자신의 뒤를 이어 FIFA 회장에 도전할 후보들을 위해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임시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자신은 그때까지만 회장직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미국연방수사국(FBI)가 FIFA 회장 선거를 앞두고 제프리 웹 부회장 등 블래터 회장의 측근 7명을 스위스의 한 호텔에서 긴급 체포한 지 일주일 만이다. 블래터 회장이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를 제치고 5선에 성공한 것도 불...
해외축구
'불혹의 타점왕' 이호준, 5월 MVP
타점 신기록 페이스로 질주하고 있는 이호준(39, NC)이 5월 MVP로 선정됐다.이호준은 2일 마감된 KBO 리그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27표 중 21표를 얻어 팀 동료 에릭 테임즈(NC)와 양현종(KIA), 이택근(넥센) 등을 제치고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5얼 MVP'를 수상했다. SK 시절이던 지난 2012년 8월 이후 통산 두 번째 월간 MVP 수상이다.우리나이로 불혹이 됐지만, 방망이는 더 뜨거워졌다.이호준은 5월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5푼5리(93타수 33안타)를 기록했다. 홈런 9개를 때리면서 타점도 34점을 쓸어담았다. 5월 타점 1위, 홈런 공동 1위, 장타율 2위, 타율 8위다. 득점권 안타는 15개로 가장 많았다. 덕분에 NC는 5월 최다승(20...
해외야구
블래터 FIFA 회장, 5선 성공 4일 만에 자진 퇴임
결국 5선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제프 플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3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블래터 회장은 지난달 30일 5선에 성공했다.FIFA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래터 회장이 임시총회에서 회장직을 내려놓기로 했다. 다만 새 회장 선거가 열릴 때까지 현재 회장직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전했다.당초 다음 FIFA 총회는 내년 5월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5선에 성공한 블래터 회장이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예정보다 이른 시일에 임시 총회를 통해 차기 회장을 뽑을 전망이다.'BBC'등 유럽 현지 언론은 FIFA가 ...
해외축구
'위글 위글' 제이슨 데룰로, 새 앨범 발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강타한 '위글 위글(Wiggle Wiggle)' 댄스 열풍의 주인공 제이슨 데룰로가 새 앨범 '에브리씽 이즈 포'(Everything Is 4)를 지난 2일 발매했다.지금까지 세 장의 앨범을 낸 제이슨 데룰로는 '와차 세이'(Whatcha Say), '라이딘 솔로'(Ridin’ Solo), '돈 와나 고 홈'(Don’t Wanna Go Home), '잇 걸'(It Girl), '토크 더티'(Talk Dirty), '위글'(Wiggle) 등을 히트시켰다. 2011년에는 미국 저작권 관리단체 BMI가 선정한 '올해의 송라이터'로 꼽히기도 했다.이번 앨범에는 '원트 두 원트 미'(Want To Want Me), '겟 어글리'(Get Ugly) 등 제이슨 데룰로 특유의 팔세토 창법을 바탕으로 한 11곡이 수록됐다. 스티비 원...
'나성범 형' 나성용, 동생 그늘 벗어나기 시작
형은 포수, 동생은 투수였다. 한 살 터울 형제는 진흥중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 시절 형제 배터리로 명성을 떨쳤다. 바로 나성용(LG), 나성범(NC) 형제다.형 나성용은 2011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17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았다. 하지만 출전 기회를 잡기가 어려웠다. 27경기 출전이 전부였고, FA 송신영의 보상 선수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2012년은 출전이 없었다. 이후 경찰청에 입대했다.그 사이 동생 나성범은 펄펄 날았다. 2012년 드래프트 2라운드 10순위로 NC 유니폼을 입은 나성범은 타자로 전향했다. 그리고 2014년에는 3할-30홈런-100타점과 함께 올스타전 최다 득표, 골든글러브까지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해외야구
은정 "엘시, 처음엔 저도 부끄러웠어요"(인터뷰①)
티아라 은정(27·본명 함은정)이 홀로 대중 앞에 섰다. 엘시(ELSIE)라는 이름으로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을 발매, 타이틀곡 '혼자가 편해졌어'로 왕성하게 활동했다.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준비 기간은 한 달 남짓, 갑작스럽게 이루어진 솔로 활동이었고, 블라인드 마케팅의 일환이었던 엘시라는 이름도 낯설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은정은 보란 듯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쳤다. 옆트임 드레스를 입고 웨이브 댄스를 선보이며 '티아라 은정'과는 또 다른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고, 애절하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팬들마저 놀라게 했다.최근 목동 CBS사옥에서 은정과 만났다. 솔로 활동을 무사히 끝낸 소감부터 여전히 쏟아지는 악플에 관한 이야기까지, ...
은정 "화 풀리실 때까지 사과하려고요"(인터뷰②)
인터뷰①에서 계속.▶ 최근 Mnet '4가지쇼'에서 눈물을 흘렸죠.= 방송 보고 자책했어요. 왜 울었을까 하고요. (웃음).촬영이 정말 재미있고 즐거웠어요. 부담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배려를 많이 해주셨거든요. 그래서인지 제작진 분들과 편하게 이야기하는 자리가 있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터진거죠. 그러다 과거 이야기를 하게 됐고….제작진 분들은 훈훈한 분위기가 전달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내보내주신건데 그 모습이 메인에 걸렸죠. '내가 또 오해할만한 모습을 보였구나' 생각했어요.똑같은 걸 봐도 생각이 다를 수 있잖아요. 제가 울었기 때문에 감내해야하는 부분이죠. ▶ '의지'라는 단어를 직접 말하고, '떡'을 보며 웃는 모습도 인...
'왼쪽 눈 실명' 김보성, 로드FC 무대에 서는 이유
한때 액션배우로 이름을 날렸고, 한참 후 '의리'로 인기몰이를 한 김보성이 로드FC에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갖는다.우리 나이로 50. 더구나 왼쪽 눈이 실명 상태인 김보성이 뒤늦게 격투기 무대에 서려는 이유는 뭘까.김보성은 3일 로드FC를 통해 "로드FC 경기에 출전해서 받는 파이트머니 전액을 소아암 아이들 수술비로 기부하겠다"고 밝혔다.김보성은 "항상 의리 있는 세상을 꿈꿨고, 의리의 끝은 기부라고 생각했다. 로드FC가 내가 꿈꾸는 세상으로 가는 길잡이가 되어 줄거라 믿는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소아암 환우 1명 당 1억원의 수술비가 필요하다.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싸우겠다. 많은 분들이 아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일반
'만루포 맞은' 오승환, 실책?·판정?…변명은 없었다
"그런 상황을 만들었다는 것이 반성할 점입니다."오승환(33, 한신 타이거즈)은 담담했다. 만루 홈런과 함께 시즌 두 번째 블론 세이브. 하지만 변명은 없었다.오승환은 2일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지바롯데 마린스와 홈 경기에서 3-2로 앞선 9회초 둥판해 2사 만루에서 가쿠나카 가쓰야에게 홈런을 맞았다. 결국 한신은 3연패를 당했고, 주니치 드래곤스에 밀려 퍼시픽리그 4위로 내려앉았다.사실 아쉬운 장면이 많았다.아웃카운트 2개를 잡은 오승환은 네모토 순이치에게 안타를 맞았다. 이어 기요타 이쿠히로를 유격수 땅볼로 유도했지만, 실책성 플레이로 내야안타가 됐다. 스즈키 다이치에게 내준 볼넷도 심판의 스트라이크존이 석연치 않았다...
해외야구
통제불능 '메르스'…'영화'보다 참담한 '현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 여행과 영화, 공연 등 문화 산업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BS 노컷뉴스는 '메르스 사태'가 문화 산업에 미칠 파장과 이를 바라보는 문화연예계 내부의 목소리를 전하는 연속 보도를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실존주의 작가 알베르 카뮈(1913~1960)는 소설 '페스트'를 통해 비극적인 현실 속에서도 의연한 자세로 운명과 대결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소설 속 무서운 전염병이 휩쓴 폐쇄된 도시에서, 재앙에 대응하는 이들의 모습은 각기 다르게 묘사된다. 반항 한 번 못해 보고 맥없이 목숨을 내주는 사람들이...
'아쉽다, 담장!' 이승엽, 400홈런 또 연기
'국민 타자' 이승엽(39, 삼성)의 대기록이 또 연기됐다.이승엽은 2일 경북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와 홈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나와 5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하지만 기대했던 홈런은 터지지 않았다. 지난달 30일 잠실 LG전에서 통산 399호 홈런을 날린 이승엽은 전인미답의 400홈런 도전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이날 롯데는 이승엽과 정면 승부를 펼쳤다. 지난달 31일 LG전에서 9회 이승엽이 사실상의 고의 4구를 얻어낸 것과 달랐다.1회 2사 만루에서 이승엽은 상대 선발 이상화와 첫 대결에서 2루 땅볼에 머물렀다. 이어 4회는 첫 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 5회도 우전 안타로 출루해 득점을 ...
해외야구
日 이대호, 시즌 13-14호 홈런 폭발
'빅 보이' 이대호(33, 소프트뱅크)가 홈런 2개를 몰아쳤다.이대호는 2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와 인터리그 원정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안타 2타점을 올렸다. 안타 2개가 모두 홈런이었다.첫 타석부터 장타를 뿜어냈다. 이대호는 0-1로 뒤진 2회 첫 타자로 나와 풀카운트에서 상대 선발 구보 야스토모의 시속 134km 커터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시즌 13호 홈런이었다. 지난달 29일 야쿠르트전 이후 3경기 만에 추가한 아치였다.3회 2사 1, 2루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쉬어간 이대호는 다음 타석에서 다시 담장을 넘겼다. 6회 2사에서 야소모토의 2구째 직구를 통타, 좌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이후 두 타석...
해외야구
'소수의견' 김성제 감독 "결국 '염치'에 관한 영화"
"'법이 무엇인가'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거창한 물음을 던지고 싶은 욕심도 있었다. 하지만 작업을 하면서 결국 염치(체면을 생각하거나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 )에 관한 영화라고 믿게 됐다. (촬영을 마치고) 만 2년이 지난 지금, 영화를 보면서 여전히 현재의 문제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일까, 개봉을 앞두고 좋아해야 할지 안타까워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2일 서울 을지로에 있는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소수의견'(제작 ㈜하리마오픽쳐스)의 제작보고회 현장. 배우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김의성 권해효와 함께 이 자리에 선 김성제 감독은 "촬영을 마친지 오래 됐는데, 개봉도 못하고 구설에만 오르면서 배우들에게 미안...
빅뱅 태양·민효린, '공식 커플' 됐다…열애 인정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 양측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2일 오후 태양 측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에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게 맞다. 축하할 일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민효린 측 관계자 역시 "본인에게 확인 결과 태양과 열애 중인 게 맞다고 하더라"며 "예쁘게 봐달라"고 말했다.앞서 이날 연합뉴스는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태양과 민효린이 2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태양이 발표한 솔로 음반 타이틀곡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한편 태양은 빅뱅 새 앨범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민효린은 최근 종영한 Mnet 뮤직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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