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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잡은' 추신수, 2경기 연속 안타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볼넷도 하나를 골라낸 추신수는 시즌 타율 2할4푼1리를 유지했다.1회초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초 볼넷을 골랐다. 이어 5회초에는 1루수 플라이로 아웃됐다.추신수는 7회초 무사 1루에서 네 번째 타석에 섰다. 마운드에는 좌완 드라이언 듀엔싱. 추신수는 초구 75마일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하지만 1루주자 델리노 드실즈가 3루에서 아웃됐고, 프린스 필더의 병살타가 나오면서 ...
해외야구
'몰락한 골프황제' 우즈, 메이저 3연속 컷 탈락 위기
타이거 우즈(미국)는 메이저 대회만 14차례 우승한 '골프황제'다. 물론 옛 이야기다. 지금은 메이저 대회마다 컷 탈락하는 신세로 전락했다.우즈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휘슬링 스트레이츠 코스(파72 · 751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5개로 3오버파 공동 86위에 그쳤다.우즈는 이미 US오픈과 브리티시오픈(디오픈)에서 연거푸 컷 탈락한 상황. 이번 대회마저 컷을 통과하지 못하면 메이저 대회에서 3연속 컷 탈락의 수모를 겪게 된다.우즈는 "잘 쳤지만, 아무 것도 완성된 것이 없다"면서 "골프를 해온 동안 최악의 퍼트를 친 라운드 중 하나였다. 그린 스...
골프
빗속 떼창…2015 무도가요제' 평창 달궜다
이틀 전부터 경기장 앞에 텐트를 친 관객도 있었고, 바다를 건너 온 관객도 있었다. 무더위 속 장시간의 기다림도, 부슬부슬 내리는 비도 이들의 열의를 막지 못했다.한여름밤의 축제였다. 가요제에 참가한 6개 팀과 경기장을 가득 메운 3만 명의 관객은 하나가 됐다.13일 MBC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 경기장(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열렸다. 평창을 가요제 개최지로 정한 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무한도전'팀의 마음이 담겼다."에브리바디 풋 유어 핸즈 업~"(Everybody put your hands up). 본공연을 30분 앞둔 오후 7시 30분, 'EDM 공장장' 박명수가 DJ로 ...
'수훈갑' 민병헌 "오재원 형 땜빵, 멋지게 해냈죠?"
'곰 군단'의 공격 첨병 민병헌(28)이 귀중한 승리를 이끌었다. 1번이 아닌 중심 타선에서다.민병헌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 3번 타자로 나서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올리며 7-1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날 9회 1사까지 1실점으로 NC 타선을 막아낸 선발 스와잭과 함께 승리의 주역이었다. 그러면서 두산은 2위 NC에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안타는 1개뿐이었지만 천금이었다. 민병헌은 0-1로 뒤진 6회말 값진 동점 2루타를 뽑아낸 데 이어 김현수의 빗맞은 행운의 안타 때 역전 결승 득점까지 올렸다. 두산은 이어 양의지, 로메로의 안타까지 6회만 3점을 뽑아내 전세를 뒤집었다.이뿐만이 아니었다...
해외야구
"야구·날씨? 몰라요" 뜨거웠던 NC·테임즈, 소나기에 급랭?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NC전이 열린 13일 잠실구장. 경기 전 김경문 NC 감독은 더그아웃에서 김진욱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과 인사를 나눴다. 둘은 전 두산 사령탑 출신이다.김 위원은 "NC는 5연패를 당해도 7연승을 거두더라"라면서 덕담을 건넸다. NC는 7월 말을 5연패로 마무리했지만 8월 시작부터 7연승을 달리며 벌떡 일어섰다. 지난 9일 KIA와 홈 경기에서 연승이 마감됐지만 다시 넥센을 연파하며 분위기를 탔다.최근 10경기에서 9승1패를 거둔 NC는 현재 KBO 리그에서 가장 무서운 팀이었다. 여기에 에릭 테임즈가 11일 사상 최초 한 시즌 두 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작성하는 등 타율(3할8푼7리)과 장타율(8할2푼7리), 득점(104...
해외야구
이대호, 시즌 25호 홈런 폭발 '日 진출 최다'
'빅 보이' 이대호(33 ·소프트뱅크)가 일본 진출 뒤 한 시즌 최다 25호 홈런을 쏘아올렸다.이대호는 13일 일본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오릭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나와 4회 3점 홈런을 터뜨렸다. 5-2로 앞선 가운데 승부의 추를 단숨에 가져온 한방이었다. 상대 두 번째 투수 나카야마 신야의 시속 128km 체인지업을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올 시즌 첫 4번 타자로 출전해 4경기 연속 홈런의 상승세를 뽐냈다. 이대호는 지난 9일 지바 롯데전부터 홈런 행진을 달렸다.특히 25호 홈런을 날리며 일본 진출 뒤 한 시즌 개인 최다 기록을 다시 썼다. 2012년과 2013년 오릭스 시절 이대호는 2년 연속 24홈런을 날렸다.첫 타석부터 적시타를...
해외야구
울산시, 6년 만에 시도대항 씨름대회 종합 우승
울산광역시가 6년 만에 전국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울산시는 13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29회 대회 마지막 날 일반부 개인전에서 김동휘가 용장급(90kg 이하), 윤필재가 소장급(80kg 이하), 손충희(이상 울산동구청)가 역사급(110kg이하)에서 정상에 올랐다.일반부 개인전에서 우승자 3명을 낸 울산시는 준우승도 2명이 나왔다. 이에 따라 시·도별 득점합계 3513.7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위 경북(2605.6점)을 여유있게 제쳤다. 3위는 경기도(2533.88점)가 올랐다.울산시는 초중고를 비롯해 대학부에서도 고르게 메달을 따냈다. 울산양지초교가 단체전 준우승, 울산강남고등학교가 단체전 우승, 울산대학교가...
일반
최강 韓 쇼트트랙, 호주에 기술 전수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이 호주에 노하우를 전수한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13일 "호주빙상연맹과 쇼트트랙 기술 및 노하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면서 "2018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양국의 우호 관계를 발전시킬 기회가 마련됐다"고 밝혔다.연맹은 호주에 1명의 지도자를 파견해 선수들의 실력 향상과 선수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한다. 호주연맹은 파견된 지도자에게 숙소와 어학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김재열 빙상연맹 회장은 "한국과 호주의 우호 증진은 물론 빙상 종목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은퇴 선수들의 경력 개발에도 좋은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고 밝혔다. 프랭크 앤더슨 호주연맹 회장도 "세계 최고 수...
일반
김경문이 본 'NC-넥센 천적 관계'의 이유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NC전이 열린 13일 잠실구장. 경기 전 김경문 NC 감독은 취재진으로부터 유독 넥센에 강한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올해 NC는 넥센에 10승1패, 절대 우위를 보이고 있다. 올 시즌 10개 구단 사이의 먹이 사슬 관계를 봐도 이만한 우열은 찾아보기 어렵다. 두산이 케이티에 9승1패를 기록 중인 전적이 NC-넥센 다음이다. 다만 케이티는 신생팀이라 수긍이 갈 만하다.하지만 넥센은 지난해 한국시리즈(KS)에 진출했던 강팀이다. 두산-케이티의 관계처럼 전력이 NC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팀이 아니다. 올해도 넥센은 NC, 두산 등과 함께 2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이번 주중 2연전에서도 NC는 넥센을 연파했다. 11,...
해외야구
<배구소식>현대캐피탈, 남해서 국내 전지훈련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국내 전지훈련으로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나선다.현대캐피탈은 지난 12일부터 5일간 경남 남해군에서 소속 선수 전원이 참가하는 국내 전지훈련을 진행한다.지난 KOVO컵에서 최태웅 감독 체제의 달라진 배구를 보여준 현대캐피탈은 9월 일본 전지훈련을 앞두고 전반적인 체력 향상을 목표로 국내 전지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남해군의 금산과 망운산 일대에서는 산악 기초체력훈련을, 송정솔바람해변에서는 지구력 훈련을 했다.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이번 남해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과 함께 2015~2016시즌을 성공적으로 만들기 위한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
일반
탁구 유승민, 역도 장미란-사격 진종오 제쳤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최종 후보로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유승민(33)이 선정됐다.대한체육회는 13일(목)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제10차 선수위원회(위원장 문대성)를 열고 IOC 선수위원에 도전한 유승민과 사격 진종오, 역도 장미란 중 유승민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유승민은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왕하오(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따내면서 탁구 간판으로 떠올랐다. 2008년 베이징 대회 단체전 동메달과 2012년 런던 대회 단체전 은메달을 수확해냈다.체육회는 지난 6일 선수위원회 소위원회 심사(면접) 결과와 지원자 3명의 언어 수준, 후보 적합성, 올림픽 참가 경력 및 성적 등을 검토, 유승민과 진종...
일반
'독학파' 곽보미, 프로 6년 만에 첫 승
홀로 골프를 하며 프로에 입문한 곽보미(23)가 생애 첫 우승을 맛봤다.곽보미는 13일 강원도 원주의 센추리21 컨트리클럽 필드, 밸리코스(파72·6334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5 카이도골프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골프
'U대회 금메달' 이정은, 프로 두 번째 대회서 우승
광주유니버시아드 골프 2관왕 이정은(19.한체대)가 프로 데뷔 두 번째 대회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이정은은 13일 경기도 안성의 신안컨트리클럽 토마토, 애플 코스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5 신안그룹배 점프투어 10차전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우승했다.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골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한 이정은은 지난달 KLPGA 2015 제2차 준회원 선발전을 수석으로 통과했다. 이후 프로 두 번째 대회 만에 우승을 신고하며 이름을 알렸다.중학교 3학년 때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이정은은 고등학교 진학 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해 국가상비군(2014년)을 거쳐 올해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골프
이근호, 전북의 '아시아 챔피언' 도전에 힘 보탠다
이근호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전북의 녹색 유니폼을 입는다.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13일 이근호가 부상 회복이 늦은 이규로를 대신해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명단에 등록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6일 카타르 스타스리그 엘 자이시에서 전북으로 임대 이적한 이근호는 25일까지였던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등록 마감을 넘긴 탓에 K리그 클래식에만 출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 6월 왼쪽 발목 관절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뒤 재활에 매진 중인 이규로의 회복이 예상보다 늦어지며 대체선수로 이근호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AFC 챔피언스리그의 경기규정에 따라 8강을 앞둔 팀은 첫 번째 경기 일주일 전까지 부상선수...
해외축구
곽보미, 드림투어 11차전 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곽보미(23)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카이도골프-삼대인 드림투어 11차전 정상에 올랐다.곽보미는 13일 강원도 원주의 센추리21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보태 최종 합계 7언더파로 김도연(23·벤제프)과 신다빈(22) 등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첫 우승이다.곽보미는 “지금까지 별도로 레슨을 받지 않고 혼자 골프를 해왔다. 스스로 일궈낸 우승이어서 더 기쁘다”며 “이번 시즌 남은 대회에서 승수를 추가한다면 더 좋겠지만 꾸준한 성적을 내는 게 가장 큰 목표다. 내년에는 정규투어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전날 열린 1라운드에서는 이다은(27·히든밸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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