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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귀' 조정석-박보영, 임주환 악행 밝혀낼까
달달한 로맨스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어우러진 tvN ‘오 나의 귀신님’ 열풍이 뜨겁다.지난 15일 방송한 '오 나의 귀신님’ 14회가 평균 6%, 최고 6.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이 날 방송에서는 응큼한 처녀귀신 김슬기(신순애 역)가 조정석(강선우 역), 박보영(나봉선 역)과 힘을 합쳐 임주환이 신혜선(강은희 역)의 뺑소니 사고 진범임을 밝혀냈다.임주환은 자신의 악행 증거를 갖고 있는 김성범(한경장 역)을 급발진 사고로 꾸며 살해했고, 김슬기와 박보영은 조정석에게 뺑소니 사고와 김성범의 죽음 모두 임주환과 연관이 있다고 고백한 것.이에 조정석은 김슬기의 요청에 따라 임주환이 갖고 있었...
슈주 이특 마음 흔든 복면가수는 누구?
슈퍼주니어 이특의 마음을 사로잡은 복면가수가 등장했다.1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수 이정을 꺾은 정체불명 9대 가왕 ‘고추아가씨’에게 맞설 4인의 복면가수가 무대를 펼친다. 그 중 한 복면가수에게 이특이 과도한 호감을 표시해 관심을 모았다.복면가수의 무대가 끝나고 판정단들은 “초콜릿처럼 달콤한 목소리다”, “솜사탕같은 목소리로 부성애를 일으킨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뿐만 아니라 그녀는 통통 튀는 랩과 섹시한 웨이브 댄스까지 선보여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고 한다. 지상렬은 ‘복면가왕에 꽃사슴이 등장했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고, 이특은 계속 복면가수의 정체에 대해 추리하...
맞고소로 맞선 조원석, '쓰리아웃' 피할까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조원석(38)이 자신의 혐의를 공개 부인했다. 이로써 양측 주장은 팽팽하게 엇갈리게 됐다.15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조원석은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용산구 이태원동 한 클럽에서 A(25·여) 씨를 강제로 끌어안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아 불구속 입건 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그러나 조원석은 같은 날 매체들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했다. 폐쇄회로(CC)TV 영상에 모든 진실이 담겨 있다는 이야기였다.조원석은 억울한 점에 대해 무고죄와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할 예정이고, 이를 변호사와 상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이미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대중에게 미운털...
손흥민, 분데스리가 개막전서 김진수에 판정승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펼쳐진 '코리안 더비'에서 손흥민(레버쿠젠)이 김진수(호펜하임)에 판정승을 거뒀다.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레버쿠젠은 16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끝난 2015-2016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호펜하임에 2-1 역전승을 거뒀다.손흥민은 후반 19분 교체될 때까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김진수는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활발한 활동량을 보였지만 팀이 패하면서 빛이 바랬다.호펜하임이 먼저 웃었다. 슈테벤 주버가 역습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그러나 레버쿠젠은 전반 44분 슈테판 키슬링의 동점골로 반격했다. 손흥민이 첫 패스로...
해외축구
'김승대 쐐기골' 포항, 선두 전북의 무패행진 저지
동아시안컵 스타 김승대가 쐐기골을 터뜨린 포항 스틸러스가 K리그 클래식 선두 전북 현대의 무패 행진을 저지했다.포항은 15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북의 무패 행진을 9경기(6승3무)에서 매듭지으며 3-0으로 승리했다.전반 20분 최재수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포항은 전북의 파상공세가 이어지던 후반 44분에 터진 김승대의 쐐기골로 승기를 굳혔다.후반 교체 투입된 김승대는 심동운의 전진 패스가 나오자 순식간에 전북 수비의 뒷공간을 파고들어 슈팅을 날렸고 공은 골망을 흔들었다. 포항은 후반 48분 김대호의 추가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포항은 이날 승리로 2연승을 질주해...
해외축구
탈락자가 더 빛나는 '쇼미4'? 이제 초심으로 돌아갈 때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결국 끝은 온다. '쇼미더머니4'가 준결승전과 결승전 만을 남겨두고 있다. 과연 남은 래퍼들은 까다로운 대중의 귀를 사로잡을 수 있을까.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남은 이들보다 떠난 이들이 더 주목 받고 있다.인크레더블의 '오빠차'는 중독성 있는 가사로 15일 내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고, 릴보이와 로꼬, 박재범이 함께 한 'ON IT+BO$$'는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 1위를 차지했다.지난 14일 방송된 '쇼미더머니4'에서 생존한 래퍼는 총 4명. 위너 송민호와 블랙넛 그리고 이노베이터와 베이식이다.이 중 송민호와 베이식의 생존을 두고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 이날 베이식은 이노베이터와의 대결에서...
쓰레기에 묻힌 '무도 가요제', 누구 책임인가요?
떠들썩한 축제의 끝은 씁쓸했다.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13일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현장이 쓰레기로 뒤덮인 탓이다.'무한도전'은 15일 SNS에 현장 사진을 올리고 "가요제 후 현장에 버려진 쓰레기는 관객 퇴장 직후부터 '무한도전'이 열심히 치우고 있었다"며 "외곽 도로와 진입로부터 시작해서 오늘 세트 철거 이후에는 공연장 안쪽까지 조금씩 깨끗한 평창의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무한도전 가요제' 이후 쓰레기 논란이 불거지자 이에 즉각 대응한 것.14일 행사가 열린 알펜시아 리조트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장은 물론 리조트 진입로 주변...
고려대 만나는 동부 '김주성도, 윤호영도 없으면…'
프로농구 원주 동부의 윤호영(31, 197cm)이 2015 KCC 프로-아마 최강전 첫 날 경기 도중 무릎을 다쳤다. 2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이자 대학농구 최강 고려대를 상대해야 하는 동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동부는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1라운드에서 74-65로 승리했다. 국가대표팀에서 돌아와 동부에 합류한 윤호영의 실력은 발군이었다. 18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올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그러나 윤호영은 4쿼터 도중 상대 선수와 충돌해 무릎을 다쳤다. 평소에 좋지 않았던 무릎 상태가 악화됐다.윤호영은 "그동안 무릎이 계속 좋지 않았다. 무릎에 물도 차 있고 해서 대표팀에서도 참고 했는데 (오...
일반
'휘슬은 잦고 外人은 1명씩' 프로-아마 첫 날의 풍경
2015 KCC 프로-아마 최강전 첫 날 경기가 열린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 한선교 전 KBL 총재가 모습을 드러냈다. 한선교 전 총재는 관중석에 앉아 2경기를 모두 관람했다.한선교 전 총재는 재임 기간인 2012년 프로농구 팀들과 대학 농구 팀들의 대항전을 만들었다. 농구계가 10년이 넘도록 풀지 못한 숙제를 풀었다. 초대 대회는 시즌 도중 개최된 관계로 흥행이 저조했고 논란도 많았다. 그러나 2013년 여름 2회 대회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프로-아마 최강전의 안정된 연착륙은 한선교 전 총재의 중요한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올해 3회 대회가 열렸다. 작년에는 국가대표팀 일정이 많아 대회 개최가 불발됐다.흥행 요소는 있다. 지난 대회에...
일반
모비스 함지훈 "라이온스의 농구 센스에 놀랐다"
문태영과 라틀리프는 떠났다. 울산 모비스의 심장 양동근은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의 심장이기도 하다. 2015-2016시즌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어깨가 무거워진 함지훈(31, 198cm)이다.함지훈에게는 차기 시즌 새로운 골밑 파트너가 생겼다. 지난 시즌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스에서 뛰었던 리오 라이온스다. 라이온스는 라틀리프와 농구 스타일이 다르다. 라틀리프가 정통 센터에 가까웠다면 라이온스는 외곽 공격을 더 선호한다.그러나 함지훈은 카멜레온 같은 선수다. 파워포워드를 맡고 있지만 코트 시야와 패스 능력은 웬만한 포인트가드 못지 않다. 최근 외곽슛이 향상되면서 코트를 보다 넓게 활용하고 있다. 로우포스트와 하이포스트를 오...
일반
'핸드볼 전설' 윤경신 감독, 대표팀 사령탑 데뷔전 승리
남자 핸드볼 전설 윤경신 감독이 국가대표 사령탑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15일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 제패기념 2015 서울컵 국제핸드볼대회에서 이집트를 26-23으로 꺾었다. 국제핸드볼연맹(IHF) 랭킹 15위인 이집트를 상대로 한 윤경신 감독의 국가대표 사령탑 데뷔전 승리였다. 한국은 19위다.정수영과 이현식, 박중규(이상 코로사), 고경수(충남체육회)가 4골씩 터뜨리는 등 고른 활약을 펼쳤다. 골키퍼 박찬영(두산)도 42.9%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골문을 지켰다.서울컵 국제핸드볼대회는 여자 대표팀의 1988년 서울 올림픽 금메달을 기념해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대회다. 2013년까지는 여자...
일반
'태극기 휘날리며'…★들의 광복절 맞이법
광복 70주년을 맞아 스타들이 태극기 물결에 동참했다.배우 이세영은 이날 자신의 SNS에 "광복 70주년을 맞이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에 감사드린다. 대한독립만세!"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 사진을 게시했다.배우 김소현 역시 SNS에 태극기 사진을 올리고, "광복절이다. 단순히 쉬는 날이 아닌 광복을 위해 목숨 다해 싸우신 순국선열들의 거룩한 희생을 잊지 않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겠다"고 밝혔다.가요계 스타들도 태극기를 게시해 광복절을 기렸다.그룹 블락비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추신수, 안타 대신 2볼넷…수비로 팀 승리 도와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대신 볼넷과 수비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도 2할4푼1리에서 2할3푼9리로 떨어졌다.하지만 볼넷 2개로 출루에는 성공했다.1회말 무사 1루에서 네이선 칸스에게 볼넷을 골라냈지만, 병살타로 아웃됐다. 3회말 3볼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삼진을 당한 뒤 5회말 2사 후 다시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번에도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7회말에는 스티브 겔츠에게 삼진을 당했다.타격 대신 수비가 빛났다. 2-3으로 뒤진 5...
해외야구
조민아, 교통사고로 입원…베이커리는 정상 운영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가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조민아는 14일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려 "지방에 내려 갔다가 서울로 올라 오는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크게 났다"고 밝혔다.앞 차가 갑자기 멈춰서, 조민아가 탄 차량도 섰는데 뒤따라 오던 차가 이를 미처 보지 못해 그대로 조민아의 차량과 추돌했다는 것. 글에 따르면 안전벨트를 맨 상태였던 조민아는 이 사고로 인해 목과 허리 발목 등이 다쳤고, 다행히 골절상은 입지 않았다.그는 "몇 일 입원을 해야 돼서 다음 주 화요일까지는 베이킹 클래스가 힘들 것 같다. '조민아 베이커리 아뜰리에 카페'는 정상 운영한다. 빨리 완쾌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소식을 접한 네티즌들...
'잠시 침묵했던' 강정호, 안타 생산 재개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다시 안타 행진을 시작했다.강정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퀸즈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 5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9푼2리에서 2할9푼으로 조금 떨어졌다.전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4번타자로 나선 강정호는 무안타로 침묵했다. 덕분에 연속 경기 안타 행진도 '6'에서 멈췄다.하지만 곧바로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2회초 루킹 삼진을 당한 강정호는 4회초 1사 1루에서 바톨로 콜론에게 복수했다. 풀카운트 접전 끝에 8구째 88마일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고, 우전안타가 됐다. 1사 1, 3루 찬스를 페드로 알바레즈에게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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