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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6년 만에 시도대항 씨름대회 종합 우승

2015-08-13 19:33

울산시, 6년 만에 시도대항 씨름대회 종합 우승
울산광역시가 6년 만에 전국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울산시는 13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29회 대회 마지막 날 일반부 개인전에서 김동휘가 용장급(90kg 이하), 윤필재가 소장급(80kg 이하), 손충희(이상 울산동구청)가 역사급(110kg이하)에서 정상에 올랐다.

일반부 개인전에서 우승자 3명을 낸 울산시는 준우승도 2명이 나왔다. 이에 따라 시·도별 득점합계 3513.7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위 경북(2605.6점)을 여유있게 제쳤다. 3위는 경기도(2533.88점)가 올랐다.


울산시는 초중고를 비롯해 대학부에서도 고르게 메달을 따냈다. 울산양지초교가 단체전 준우승, 울산강남고등학교가 단체전 우승, 울산대학교가 단체전 준우승을 거뒀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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