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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침묵했던' 강정호, 안타 생산 재개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다시 안타 행진을 시작했다.강정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퀸즈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 5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9푼2리에서 2할9푼으로 조금 떨어졌다.전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4번타자로 나선 강정호는 무안타로 침묵했다. 덕분에 연속 경기 안타 행진도 '6'에서 멈췄다.하지만 곧바로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2회초 루킹 삼진을 당한 강정호는 4회초 1사 1루에서 바톨로 콜론에게 복수했다. 풀카운트 접전 끝에 8구째 88마일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고, 우전안타가 됐다. 1사 1, 3루 찬스를 페드로 알바레즈에게 넘...
해외야구
'임의탈퇴' 전 두산 임태훈, 일본 독립리그 입단
두산에서 임의탈퇴된 임태훈(27)이 일본 독립리그로 향했다.일본 독립리그 BC리그의 후쿠이 미라클 엘리펀츠는 지난 1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선수가 입단했다"고 임태훈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후쿠이 신문도 "엘리펀츠에 전 한국 대표 우완 임태훈이 입단했다"고 보도했다.임태훈은 2007년 1차 우선지명으로 계약금 4억2000만원에 두산 유니폼을 입은 유망주. 2007년 신인왕을 차지했고, 2009년에는 11승을 올렸다. 또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며 병역 혜택을 받는 등 승승장구했다.하지만 2011년 사생활 문제로 흔들리면서 무너졌다. 2013년 9경기, 2014년 6경기 등판에 그쳤고, 올해는 1군 등판이 아예 없었다.결국 지...
해외야구
'암살'부터 '베테랑'까지…韓 영화의 특별한 광복절
바야흐로 한국 영화 전성시대다. 영화 '암살'과 '베테랑'이 선의의 경쟁을 이어가며 흥행 가속도를 올리고 있다. 이들 영화는 각기 흥행기록을 갈아치우면서 특별한 광복절을 맞았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암살'은 광복절인 15일 오전 8시 기준, 관객수 천만을 돌파했다. 정확한 누적 관객수는 1천9만4천957명이다.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기에 더욱 뜻깊은 기록이 아닐 수 없다.메가폰을 잡은 최동훈 감독은 "'암살'을 사랑해주신 관객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나에게는 도전이자 정말 오랫동안 만들고 싶었던 작품이었다. 관객분들과 뜻 깊은 소통을 나눈 것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2012년 개봉...
신지은, 첫 승 보인다…2라운드 공동 3위
신지(23, 한화)이 통산 첫 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신지은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콜롬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 · 647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2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9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다.11언더파 단독 선두인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2타 차. 하지만 순위는 공동 6위에서 공동 3위로 올라섰다. 3~4라운드가 남은 상황이기에 LPGA 투어 첫 승의 기회다.김효주(20, 롯데)도 순위를 끌어올렸다.김효주는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6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3월 JTBC 파운더스컵에 이은 시즌 2승 도전이다.이밖에 장하나(22, 비씨카드)가 ...
골프
우즈, 컷 탈락 눈앞…PO 위해 윈덤 챔피언십 첫 출전 예약
몰락한 황제가 다급해졌다. 컷 탈락이 눈앞에 다가오자 다음 대회 출전을 예약했다.우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휘슬링 스트레이츠 코스(파72 · 751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타를 더 잃고 중간합계 4오버파파 공동 89위에 머물렀다.비로 인해 2라운드가 중단된 상황에서 예상 컷 탈락 기준은 2오버파. 이변이 없다면 우즈의 컷 탈락은 확실한 상황이다.US오픈, 브리티시오픈(디오픈)에 이은 3연속 메이저 대회 컷 탈락.우즈도 다급해졌다. 다름 아닌 페덱스컵 랭킹 때문이다. 현재 우즈의 페덱스컵 랭킹은 186위. 플레이오프에 나가기 위해서는 125위 안에 들어야 한다...
골프
'올림픽 보인다' 오혜리, 태권도 월드그랑프리 금메달
오혜리(춘천시청)가 월드그랑프리시리즈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오혜리는 1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디나모 경기장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WTF) 월드그랑프리시리즈 여자 67kg급 결승에서 멜리사 팡노타(캐나다)를 골든포인트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준결승에서 파리다 아지조바(아제르바이잔)를 꺾은 오혜리는 결승에서 멜리사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오혜리는 7-5로 앞선 3회전 종료 1초를 남겨두고 몸통 공격과 누적 감점으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결국 왼발로 골든포인트를 따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로써 오혜리는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에 청신호를 켰다. 이미 지난 5월 세계선수권 정상으로 올림픽 자동출전권 대상인...
일반
'메이저리그 강속구' 채프먼이 있고, 없고의 차이
메이저리그에는 100마일 이상의 강속구를 뿌리는 투수들이 여럿 있다. 하지만 그들 사이에서도 수준 차이가 존재한다. 바로 아롤디스 채프먼(신시내티 레즈)이라는 존재 때문이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의 스탯캐스트 리더보드에 따르면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른 공은 6월30일 채프먼이 브라이언 도저(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던진 103.9마일 패스트볼이다. 2위 역시 7월30일 채프먼이 야디어 몰리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던진 103.9마일 패스트볼. 두 공은 미세한 차이로 순위가 갈렸다.이처럼 채프먼은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다.덕분에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의 컷(cut)4 페이지는 '채프먼 필터'에 대해 ...
해외야구
日 이대호, 5G 연속 안타 '2루타에 1득점'
'빅 보이' 이대호(33 · 소프트뱅크)가 5경기 연속 홈런은 무산됐지만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이대호는 14일 일본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세이부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전날 올 시즌 두 번째로 4경기 연속 홈런(시즌 25호)을 뽑아낸 이대호는 이날 아치를 그리진 못했다. 그러나 5경기 연속 안타를 뽑아냈고, 시즌 타율은 3할1푼4리(357타수 112안타)를 유지했다.1회 첫 타석에서 이대호는 상대 선발 도가마 겐과 8구 접전 끝에 볼넷을 얻어냈다. 후속 마쓰다 노부히로의 홈런포로 홈을 밟아 시즌 55번째 득점을 올렸다.2회말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5-1로 앞선 4회말 1사 만루에...
해외야구
'사람이냐' 日 오승환, 괴력의 '6연속 세이브'
일본 한신의 수호신 오승환(33)이 6경기 연속 세이브를 올리는 괴력을 뽐냈다.오승환은 14일 일본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와 원정에서 7-3으로 앞선 9회말 무사 1, 3루 위기에서 등판, 팀 승리를 지켜냈다. 특히 3명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빼어난 투구를 펼쳤다.지난 8일 요코하마전 이후 팀의 6경기 모두 등판하며 세이브를 따냈다. 특히 이번 주 열린 4경기 모두 출격하는 강행군이었다.그럼에도 오승환은 모두 세이브를 수확하며 센트럴리그 구원 1위(36세이브)를 달렸다. 평균자책점(ERA)도 2.91에서 2.86으로 내렸다.당초 한신은 오승환을 낼 계획이 아니었다. 7-3, 4점 차 리드라 세이브 상황이 아니었다. 그러나 9회...
해외야구
'실책에 연패' 한화에 KIA-SK, 추격 '성큼'
5위 경쟁이 또 한번 뜨겁게 달궈졌다. 5위 한화가 연패에 빠진 사이 추격자들이 성큼 쫓아왔다. KIA는 1위 삼성을 대파했고, SK도 3연패에서 벗어났다.한화는 1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원정에서 2-8 패배를 안았다. 기분좋은 4연승 뒤 2연패를 당했다.그러면서 하위팀들의 추격을 허용했다. 53승52패, 5할 승률이 위태롭게 된 한화는 이날 승리한 KIA(51승52패), SK(49승50패2무)와 승차가 1경기로 줄었다.3위 싸움도 볼 만해졌다. 넥센이 2연승을 달리며 57승47패1무로 이날 NC(59승43패2무)에 진 3위 두산(57승45패)에 1경기 차로 추격했다. NC는 3-2 진땀승을 거두며 1위 삼성(64승41패)에 3.5경기 차로 따라...
해외야구
복고풍 타고 돌아오는 소녀시대 통할까
걸그룹 소녀시대가 15일 자정 정규 5집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라이언 하트'(Lion Heart)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공식 홈페이지(girlsgeneration.smtown.com)와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서다.이 티저 영상에서는 복고풍의 레트로 콘셉트로 변신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색다른 모습을 미리 만날 수 있다.소녀시대의 정규 5집 전곡 음원은 18, 19일 이틀간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오픈된다.음반은 오는 19일 발매되며, 21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더블 타이틀곡인 라이언 하트와 '유 싱크'(You Think)의 무대를 공개한다.앞서 이날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소녀시대...
'쇼미더머니4' 절친 베이식-이노베이터 4강 두고 격돌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4'에서 힙합 크루 '지기펠라즈' 출신의 베이식과 이노베이터가 맞붙는다.14일 밤 11시 방송되는 쇼미더머니4에서는 지기펠라즈에서 함께 활동했던 베이식, 이노베이터가 4강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진검 승부를 벌인다.앞서 전주 방송에서는 1차 경연이 시작돼, 박재범-로꼬 팀의 릴보이와 지코-팔로알토 팀의 송민호가 어느 때보다 뜨겁고 열광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이번 방송에서는 베이식·마이크로닷·블랙넛이 남아 있는 버벌진트-산이 팀과, 슈퍼비·이노베이터·인크레더블로 구성된 지누션-타블로 팀의 무대가 공개된다.이전 라운드인 팀 배틀에서 승리한 이 두 팀은, ...
추측 난무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가면 벗을까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호쾌한 가창력으로 9대 가왕에 오른 '매운 맛을 보여 주마 고추아가씨'(이하 고추아가씨)의 정체가 밝혀질까.오는 16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고추아가씨를 상대로 벌이게 될 10대 가왕전이 펼쳐진다.앞서 고추아가씨는 괴물 보컬 이정을 꺾고 9대 가왕에 등극하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짜릿하고 시원한 가창력을 지닌 그녀가 누군지에 대한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전주 듀엣곡 대결에 승리해 준결승전의 티켓을 거머쥔 복면가수는 달콤한 목소리의 소유자 '꽃을 단 꽃게', 폭포수처럼 시원한 가창력을 지닌 '네가 가라 하와이', 감미로운 음색의 '바다의 왕자'...
'야구여신' 배지현 아나운서를 아시나요?
야구 게이머들에게 '캐치볼을 함께하고 싶은 스포츠 아나운서'를 묻는 조사에서 MBC 스포츠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의 배지현 아나운서가 1위에 올랐다.야구 게임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의 개발사 에이스프로젝트는 지난 6월 19일부터 일주일간 게임 이용자 1316명을 대상으로 '캐치볼을 함께 하고 싶은 야구여신'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벌였다.조사 결과, 배지현 아나운서가 29%의 지지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KBSN 스포츠 소속 윤태진 아나운서가 19.3%로 2위, KBS N 소속 정인영 아나운서가 16.9%를 차지했다.김선신 아나운서(MBC 스포츠플러스, 16.8%), 김세희 아나운서(SBS 스포츠, 5.9%), 연상은 아나운서(SKY 스포츠, ...
"'베테랑2' 만들겠다 다짐"…류승완 감독의 각오
흥행 몰이 중인 영화 '베테랑'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이 속편을 만들겠다는 입장을 전했다.류 감독은 지난 13일 서울 용산에 있는 CGV용산점에서 베테랑과 10주년을 맞은 전작 '주먹이 운다'(2005)를 함께 상영한 뒤 이어진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그는 '베테랑2가 탄생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에 "베테랑을 만들며 배우와 제작진들이 속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며 "저 스스로도 영화를 완성하고 난 후 베테랑의 캐릭터를 더욱 좋아하게 됐다. 베테랑2는 사실 저 스스로 만들겠다고 다짐한 상태"라고 강조했다.류 감독은 "속편이 나온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형사 서도철(황정민)과 광역수사대가 누구와 싸우게 되는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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