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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사연 많은 복귀자들 '감동의 시너지'
'독수리 군단'이 다시 날아올랐다. 최근 4연승을 달리며 5위 경쟁에서 한 발 앞서간 모양새다.한화는 12일 케이티와 수원 원정에서 13-4 대승을 거뒀다. 롯데와 지난 주말 홈 2연전부터 기분좋은 연승 행진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4연승을 이뤄냈다. 7번이나 문턱에서 좌절됐던 4연승을 이뤄내 팀 사기가 올라갔다. 6위 그룹과 승차는 2경기가 됐다.특히 한화는 최근 합류한 지원군이 분위기를 끌어올려줬다. 사연이 많은 복귀자들의 활약이라 더 의미가 있었다.▲뉘우친 최진행, 베테랑-팬들도 '쓰담쓰담'먼저 12일 금지약물 복용 징계에서 돌아온 최진행이 속죄포를 날리며 분위기를 띄웠다. 지난 6월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가 풀린 최진행은...
해외야구
바르셀로나를 꿈꾸는 ‘외인구단’ 대전 시티즌
73번 한의권, 77번 완델손, 88번 고민혁, 55번 김태봉, 72번 금교진이상은 지난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에 출전한 대전 시티즌의 일부 선수들이다. 이들은 모두 7월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롭게 대전의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다.대전은 지난 5월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퇴한 조진호 감독의 빈자리를 최문식 감독으로 대신했다. 조진호 감독은 지난 시즌 K리그 챌린지에서 대전의 우승을 이끌며 K리그 클래식에서 새 도전을 시작했지만 11경기 만에 1승2무8패의 성적을 남기고 팀을 떠났다.결국 대전은 신태용 감독을 도와 내년 리우 올림픽에 나설 대표팀의 코치를 맡았던 최문식 감독...
해외축구
포항스틸러스, 인천원정 2-0 승
치열한 순위싸움을 벌이고 있는 포항이 인천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승점 3점 획득과 인천원정 무승 징크스를 깨는 ‘2마리 토끼’를 잡았다.포항 스틸러스는 지난 12일 인천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에서 후반 43분에 터진 신진호의 프리킥 결승골과 김승대의 쐐기골에 힘입어 인천 유나이티드를 2-0로 제압했다.승리를 거둔 포항은 10승 7무 7패, 승점 37점으로 리그 5위를 유지했고, 인천 원정경기 6경기 무승(4무 2패)의 징크스를 날려버렸다.특히, 김승대는 동아시안컵 대회에 참가한 뒤 체력 저하가 우려됐지만, 교체 투입된 이후 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황선홍 감독은 “인천 원정은 항상 어려운 경기였고, 한 번도 ...
해외축구
KCC, 농구 '프로-아마 최강전' 타이틀 스폰서
'2015 프로-아마 최강전' 타이틀 스폰서로 KCC가 나선다.한국농구연맹(KBL)과 한국대학농구연맹은 13일 KCC가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는 이번 대회 공식 명칭이 '2015 KCC 프로-아마 최강전'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KCC는 대회 공식 명칭을 포함해 경기장 내 광고 권한과 인쇄물, 제작물 등에 KCC 브랜드를 게재하는 권한을 갖는다.2012, 2013년에 이어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광복절인 8월 15일(토)부터 8일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다. 프로 10개 팀에, 아마추어는 대학 5개, 상무 등 6개 팀까지 1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우선 프로 10개 팀이 예선 격으로 맞대결을 펼친 뒤 아마 팀과 격돌하는 방식이다. 15일(토) 오...
일반
여름 극장가 기대작들 기록행진 순항…애니 강세 눈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하 미션 임파서블5)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은 400만 관객 돌파를 앞뒀고, 최동훈 감독의 '암살'은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로는 첫 1000만 관객을 향해 순항 중이다.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매출액 점유율 50.9%)은 전날 전국 1057개 상영관에서 5405회 상영돼 39만 2825명의 관객을 모으며 지난 5일 개봉 이래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 누적관객수는 398만 2023명.지난달 22일 개봉한 암살(21%)은 같은 날 842개 상영관에 3546회 걸려 16만 452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를 유지했다. 암살의 누적관객수는 949만 363...
[1990:오늘 뭐했지?]이은철, 한국 사격 최초로 세계를 제패하다
[90년대 문화가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토토가'는 길거리에 다시 90년대 음악이 흐르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90년대는 스포츠의 중흥기였습니다. 하이틴 잡지에 가수, 배우, 개그맨 등과 함께 스포츠 스타의 인기 순위가 실릴 정도였으니까요. 그렇다면 90년대 스포츠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90년대 문화가 시작된 1990년 오늘로 돌아가보려 합니다.]사격은 최근 올림픽에서 우리나라의 효자 종목 중 하나가 됐습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진종오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진종오가 2개, 김장미가 1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최고의 성적...
일반
로맨스 환상 깬 전도연…진화하는 배우 발자취
13일 개봉한 영화 '협녀, 칼의 기억'(감독 박흥식, 이하 협녀)에는 고려를 손아귀에 넣으려는 야심가 유백(이병헌)이, 정인에서 원수가 된 맹인 검객 월소(전도연)로부터 오래 전 들었던 찻물 끓이는 법을 회상하는 신이 나온다.검과 검이 부딪히는 처절한 싸움이 벌어지는 와중에 흐르는 월소의 차분한 목소리는, 때가 돼야만 진가를 발휘하는 '차' '칼' '민란'의 상관관계를 찾으려 애쓴 이 영화의 지향점을 증언하는 듯하다.협녀 개봉에 앞서 최근 서울 삼청동에 있는 한 카페에서 만난 전도연에게 그 내레이션에 어떠한 느낌으로 임했는지를 물었다."그 말을 나눌 당시 월소와 유백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잖아요. 월소는 유백에게 셀 수 없을...
[뒤끝작렬] 전국민적 치정싸움, 이제 법정에서 만나요
흠집만 남은 여론전이 종식을 앞두고 있다. 가수 겸 배우 김현중과 그의 전 여자친구 최모 씨의 이야기다.두 사람은 현재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최 씨는 김현중에게 16억 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고 김현중은 최 씨에게 무고, 공갈, 소송사기, 명예훼손 등 총 네 가지 혐의를 적용해 형사 고소를 했다.사건의 주요 키워드인 임신·유산·폭행을 두고 양측 입장은 첨예하게 엇갈렸다. 김현중 측은 최 씨가 가진 증거가 부족한 점을 들어 이 세 가지가 최 씨의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최 씨 측은 김현중과 나눈 문자를 공개하고 해당 사실을 김현중 역시 인지하고 있었다고 폭로했다.시간이 지날수록 법률대리인 간의 기류도 험...
이대호, 3경기 연속 대포…오승환, 4경기 연속 세이브
이대호(33,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방망이에 불이 붙었다.이대호는 12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 1개를 포함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도 3할1푼에서 3할1푼2리로 조금 끌어올렸다.이대호는 최근 두 경기에서 연속 홈런을 쳤다. 시즌 22, 23호포였다.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선 이대호는 도메이 다이키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날렸다. 3경기 연속 홈런으로 시즌 24호포. 특히 오릭스에서 뛰었던 2012년, 2013년 24홈런과 타이를 이루며 일본 진출 후 최다 홈런을 눈앞에 뒀다.이대호는 4회말에도 선두타자로 나서 좌전 안타를 쳤다.하지...
해외야구
이동국, K리그 10번째 '400'경기 출장
'라이언 킹' 이동국(36.전북)이 K리그 통산 10번째 4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이동국은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에 풀 타임 활약하며 전북의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비록 자신이 직접 골을 넣거나 도움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한교원, 레오나르도, 루이스, 이근호 등과 함께 '선두' 전북의 무서운 공격을 부산 수비진에 분명하게 보여줬다. 이 경기를 통해 이동국은 1998년 포항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한 이후 17년 만에 400번째 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K리그 역사상 400경기 출전 기록은 이동국이 10번째다. 하지만 현역 선수 중에는 최근 7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한 김...
해외축구
속죄포·경쟁포·부활포, 서로 다른 홈런의 의미
홈런은 야구에서 타자 혼자 득점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이다. 혹자들은 '야구의 꽃'이라고 말할 정도로 매력적이다.하지만 그런 홈런도 하나 하나 의미가 다르다. 누구에게는 실수를 만회하는 속죄포였고, 또 다른 누구에게는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도구이기도 하다. 또 다른 누구에게는 그동안의 부진을 씻어내는 기다렸던 부활포이기도 한다.▲최진행의 속죄포 "금지 약물 징계, 그라운드에서 만회하겠다"최진행(한화)은 지난 5월 실시한 도핑테스트 결과 소변 샘플에서 세계반도핑기구(WADA) 금지약물인 스타노조롤이 검출됐기 때문. 실수의 대가는 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지난 8일 롯데전을 끝으로...
해외야구
'결승골' 권창훈 "대표팀과 수원서 꾸준히 잘 하겠다"
그라운드를 밟은 지 10분. 권창훈(21.수원)의 발끝에서 승리를 가져오는 결승골이 터지기까지는 단 세 번의 터치면 충분했다.권창훈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에 후반 교체 투입돼 수원의 2-1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뽑았다.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에서 맹활약한 권창훈은 지난 10일 귀국 후 이틀 만에 열린 소속팀 경기에 나서는 강철 체력을 과시했다. 특히 후반 28분 대전 수비수 실바의 불안한 볼 터치에서 공을 빼앗은 뒤 단 세 번의 터치 만에 골을 만드는 장면은 권창훈의 최근 물오른 경기력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대목이었다.사실 이 경기에 나선 권창훈의 컨...
해외축구
‘국가대표’ 권창훈, 역시 수원의 희망
역시 권창훈(21)은 수원의 ‘미래’이자 ‘희망’이다.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최하위 대전 시티즌은 23라운드까지 1승5무17패를 기록했다. 대전의 올 시즌 유일한 승리는 지난 4월 수원과 원정경기에서 가져왔다. 역대전적에서는 11승16무28패로 열세를 기록 중이지만 2003년부터 4년간 14경기에서 5승9무를 기록하는 등 수원을 상대로는 강한 모습을 보였다.이 같은 과거 때문에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다시 만난 두 팀은 ‘동상이몽’을 꿈꿀 수밖에 없었다. 리그 2위를 달리는 수원은 대전을 상대로 ‘설욕’을, 리그 최하위 대전은 수원에 ‘2승’을 목표로 했다.최근 리그에서 2경기째 승리하지 못한 수원은 전반 13분 만에 조성진의 선제...
해외축구
'발모제 도핑' 강수일, 출전정지 6개월 중징계
발모제 사용으로 도핑에 적발된 강수일(제주)이 사실상 2015년에는 그라운드에 설 수 없게 됐다.대한축구협회는 12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징계위원회를 열고 지난 5월 도핑테스트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강수일에 출전정지 6개월의 징계를 내렸다.강수일은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도핑콘트롤센터의 분석 결과 A샘플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검사 결과 스테로이드의 일종으로 상시금지약물인 메틸테스토스테론이 검출됐다. 샘플 채취 당시 강수일은 "안면 부위에 발모제를 일정 기간 발랐다"고 신고했다.생애 첫 축구대표팀 발탁으로 A매치를 앞두고 도핑 사실이 공개돼 불명예스럽게 대표팀에서도 낙마한 강수일은 지난 6월 22일...
해외축구
이석증 치료 중인데…NS윤지 측 "열애설 사실무근"
가수 NS윤지가 방송인 붐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NS윤지 측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 확인 결과 NS윤지는 최근 태국에 가지 않았다. 붐과도 몇 년 전 본 것이 전부이고 현재 연락을 하는 사이도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어 "뜬금없이 왜 이런 기사가 났는지 모르겠다면서 전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NS윤지는 활동을 마친 후, 이석증 때문에 통원 치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이날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어 NS윤지와 붐이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지난 9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이야기도 함께 실었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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