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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범경기 첫 안타…올해도 2번 타순 유력
추신수(34,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범경기 첫 안타를 쳤다.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시범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6회초 수비 때 라이언 코델과 교체됐다.1회말 무사 2루에서 스캇 카즈미어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친 추신수는 3회말 마이크 볼싱어에게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또 5회말에는 루이스 콜맨의 초구를 받아쳤지만, 2루 땅볼로 돌아섰다. 세 번째 타석은 다저스가 3루수 브랜든 힉스를 1, 2루 사이에 놓는 이른바 '추신수 시프트'에 당했다.추신수는 이날 2번 타순에 배치됐다. 지난해에도 주로 자리했던 타...
해외야구
이준익 감독님, 왜 하필 윤동주와 송몽규인가요?
흑백에 5억 짜리 저예산 영화. 그럼에도 영화 '동주'에는 그것을 뛰어 넘는 어떤 가치가 있다.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곳에서 청년들은 처절하게 투쟁한다. 결과적으로 무엇인가 이뤄내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가는 그 발걸음만으로도 반짝인다.'사도'에 이어 '동주'까지, 메가폰을 잡은 이준익 감독은 전혀 다른 역사적 인물에 다른 색을 입혀 내놓았다. '동주'는 흥행을 바랄 수 있는 영화는 아니다. 그렇지만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영화임에는 분명하다. 잘 나가는 이준익 감독의 '일탈'이 반가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저예산 영화가 더 좋은 것 같다'는 기자의 말에 그는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순수 회화를 해서...
통한의 1분!...'윤덕여호', 호주에 0-2 무릎
경기 시작 1분도 되지 않아 내준 선제골이 뼈아프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4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 2016 리우 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에서 0-2로 패했다.앞서 북한, 일본과 차례로 무승부하며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의 기대감을 높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파죽지세로 선두에 오른 호주의 벽을 넘지 못했다. 2무1패가 된 한국은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더라도 사실상 리우 올림픽 본선행이 불투명해졌다.하지만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선두를 지킨 호주는 올림픽 본선 진출 가능성을 더욱 끌어올렸다.지난해 평가전에서 호주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력을 선보였던 만큼 자...
해외축구
'유종의 미' 삼성생명, WKBL 최종전 승리
용인 삼성생명이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삼성생명은 4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팀내 가장 많은 19점을 올린 테일러를 앞세워 63-42로 승리했다.청주 KB스타즈와의 경합 끝에 3위까지 올라가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삼성생명은 시즌 전적 18승17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삼성생명이 4위를 차지한 가운데 시즌 마지막 6경기에에서 전패를 당한 13승22패로 5위에 머물렀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일반
'총각' 김민종이 "'미세스캅2' 기승전멜로" 외친 이유
김민종이 멜로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그가 어떤 질문에도 멜로 연기를 하고 싶다고 답을 했기 때문. 그야말로 '기승전멜로'였다.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드라마 '미세스캅2'(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성령, 김민종, 임슬옹, 김범, 손담비가 참석했다.미세스캅2는 화려한 스펙과 외모를 가진, 강력계 형사라고는 보이지 않는 경찰 아줌마 고윤정과 독특한 개성을 지닌 팀원들이 모인 강력 1팀의 활약을 그린 수사극이다. 전작 '미세스캅' 성공에 힘입어 시즌제로 제작한 드라마다.김민종은 극 중 형사과장 박종호 역을 맡았다.시즌1에 이어 유일하게 시즌...
유승준 행정소송 “병역기피다”vs“아니다”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0)씨가 대한민국 입국비자를 요구하며 주 로스엔젤레스 한국 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낸 행정소송 첫 재판에서 쟁점은,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유 씨에게 병역 기피 목적이 ‘있었느냐’, ‘없었느냐’였다.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김용철) 심리로 4일 오후 열린 첫 변론기일.영사관 측은 "유씨가 신체검사까지 받은 뒤 일본 공연을 마치고 미국의 가족과 친지에게 인사하겠다며 출국해서는 바로 시민권을 취득했다"며 병역 기피 의도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또 “유씨는 국적 상실 직후 연예활동이 보장되는 '재외동포' 자격으로 국내에 입국하려 했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세계로 뻗어나갈 ...
끝까지 치열한 싸움, 여자부 3위의 최종 승자는?
흥국생명의 ‘수성’이냐, GS칼텍스의 ‘뒤집기’냐. V-리그 여자부가 막판까지 뜨겁다.GS칼텍스는 지난 3일 한국도로공사와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6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2로 역전승하며 ‘봄 배구’를 향한 마지막 희망을 살렸다. 이 승리로 14승15패(승점44)가 된 여자부 4위 GS칼텍스는 3위 흥국생명(승점46)을 2점 차로 추격했다.여자부 정규리그의 남은 경기는 2경기뿐이다. 공교롭게도 3위 싸움을 하는 흥국생명과 GS칼텍스가 이미 ‘봄 배구’ 진출을 확정한 여자부 1, 2위와 격돌한다. 흥국생명은 5일 현대건설과 홈 경기를, GS칼텍스는 6일 IBK기업은행과 원정경기를 치른다.흥국생명은 5일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승점...
일반
‘공동 선두’ 장하나 “새로운 세리머니는 톱 시크릿”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장하나(24.비씨카드)가 이번 주 새로운 우승 세리머니를 선보일 수 있을까.장하나는 4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세라퐁 코스(파72.660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보탰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장하나는 이미림(27.NH투자증권)과 공동 선두로 나섰다.장하나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4개와 이글 1개를 곁들이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장하나는 전반에 4타를 줄인 데 이어 후반 들어서도 안정된 경기를 펼치며 2타를 더 줄였다. 1번과 4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장하나는 7번홀(파5)에서는 그린 가장자리에서 친 30m 거리의 퍼트를 성공하며 단...
골프
'꽃청춘' 쌍문동 4형제. 위기가 닥쳐도 감사할까?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원하는 렌트카를 구했고, 후발대 박보검이 비행기를 놓치긴 했어도 완전체로 뭉쳤다. 순조롭게 아프리카 여행을 즐기던 '쌍문동 4형제'에게 위기가 닥쳤다. 그것도 더블 악재다.4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3회에서는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나미비아 최대 휴양도시 '스와코프문트'에 방문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그곳에서 쌍문동 4형제는 퀴드바이크, 샌드보딩 등 사막 액티비티를 즐기고, 사막과 바다가 만나는 절경에 감탄한다.이날 방송에서는 류준열과 박보검이 사막을 거침없이 달리며 짜릿한 속도감을 즐기고, 안재홍과 고경표는 밀려오는 파도를 배경으로 인생샷 남기기에 나...
LPGA는 이번 주도 한국 선수의 우승 경쟁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우승 경쟁도 한국 선수다.장하나(24·비씨카드)는 4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6600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공동 12위로 둘째 날 경기를 시작한 장하나는 보기 없이 비글 1개와 버디 4개를 잡고 순위표의 맨 윗자리를 꿰찼다. 5타를 줄인 이미림(27·NH투자증권)과 공동 선두다.지난달 '코츠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1승을 기록 중인 장하나는 전반 9홀에서만 4타를 줄인 데 이어 후반 9홀에도 버디만 2개를 추가하는 안정적인 경기로 시즌 첫 다승을 노리게 됐다...
골프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다나의 아이언 샷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다나(27)는 2013년 한국여자골프(KLPGA)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거뒀고 통산 1승을 기록하고 있다.김다나는 지난달 22일 베트남 하노이의 스카이 레이크 리조트 골프클럽 레이크 코스(파72ㆍ646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윈터 투어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With SBS(총상금 2억원ㆍ우승상금 4000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김다나의 아이언 스윙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마니아TV
'미세스캅2'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대박' 혹은 '쪽박'
'전작의 명맥을 이어 대박이 날까. 아니면 성급한 시즌제 도입으로 쪽박을 찰까.'오는 5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을 바라보는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이 크다. 역대 시즌제 드라마 흥행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드라마 미세스캅2(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성령, 김민종, 임슬옹, 김범, 손담비가 참석했다.미세스캅2는 화려한 스펙과 외모를 가진, 강력계 형사라고는 보이지 않는 경찰 아줌마 고윤정과 독특한 개성을 지닌 팀원들이...
<배구소식>배구전문지 '더스파이크', 2월호 발행
배구전문잡지 더스파이크 3월호가 발행됐다.표지는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과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장식했다. 한양대 3년 선후배 사이인 두 감독의 현역 시절과 감독이 되고서 난 이후의 이야기를 담았다.현대캐피탈이 7년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모습을 화보로 볼 수 있는 페이지를 마련했다. ‘V-리그 뮤직뱅크’라는 표제 아래 2015~2016시즌 결산을 담았으며, 정규시즌 MVP 향방에 대해 분석했다.스페셜 이야기로 배구중계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는 ‘배구중계 25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기 위한 ‘미스터리 배구쇼, 복면V왕’, 8일부터 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편’ 현장을 찾아갔다. 여기에 V-리그 대학생 홍보대사...
일반
우리은행, 5일 홈 경기서 정규리그 우승 팬 사인회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이 올 시즌 마지막 정규리그 경기에서 팬 사인회를 연다. 정규리그 우승에 대한 감사와 챔피언결정전까지 통합 4연패 기원을 위한 행사다.우리은행은 4일 "오는 5일 오후 2시 강원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우승 감사 팬 사인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우리은행은 역대 최다인 아홉 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경기 종료 후 주장 양지희를 비롯해 임영희, 이은혜, 박혜진, 김단비, 이승아, 쉐키나 스트릭렌, 사샤 굿렛 등 선수들이 팬 사인회를 연다. 팬 사인회 참가권은 선착순 100명에게 경기 당일 경기장 입구에서 배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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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설이다' 모비스, 붉은 T셔츠 3000장 응원
프로농구 모비스가 오리온과 4강 플레이오프(PO) 1, 2차전에서 홈 팬들의 열띤 호응을 유도한다.모비스는 4일 "오는 8일(화) 및 10일(목) 오후 7시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오리온과 4강 PO 1, 2차전에 붉은 색 티셔츠 3000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기아자동차 협찬으로 제작된 이 티셔츠는 이번 PO 슬로건인 '위 아 레전드(WE ARE LEGEND, 우리는 전설이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모비스 팬, 선수들은이미 전설로 통하며 하나된 마음으로 7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도전하자'는 의미다.응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미국프로농구(NBA) 경기장급 조명을 24대로 늘렸고, 폭죽과 이산화탄소 연기로 흥을 돋운다. 모비스는 "농구장에서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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