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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체육회 정관 채택…김정행-강영중 공동회장

2016-03-07 18:36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 단체의 정관 채택이 진통 끝에 마무리됐다.

체육단체통합준비위원회는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한체육회 발기인대회를 열고 진통을 겪었던 정관 채택을 의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체육회 통합 작업을 리우올림픽 이후로 연기할 것을 권고했던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국내 법안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통합을 추진하는데 합의하면서 마침내 발기인대회가 개최됐다.

IOC 사전 승인 문제로 다소 진통이 있었으나 총 인원 11명 중 10명이 동의하면서 정관 채택 안건이 의결됐다.


통합준비위원회는 오는 27일 전까지 IOC와 정관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또 오는 10월31일 새로운 통합 체육회 회장이 취임하기 전까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과 강영준 국민생활체육회장이 통합 대한체육회의 공동회장을 맡기로 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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