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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한솔, '엎치락 뒤치락, 개막전 양보못해'
[둥관(중국)=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12일 중국 광동성 둥관에 위치한 미션힐스 골프클럽 올라자발 코스(파72ㅣ6,158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World Ladies Championship 총 상금70만 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지한솔(20,호반건설)이 12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포토] 김민선, '대륙에서 기회가 왔다'
[둥관(중국)=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12일 중국 광동성 둥관에 위치한 미션힐스 골프클럽 올라자발 코스(파72ㅣ6,158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World Ladies Championship 총 상금70만 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가 열린가운데, 김민선(21.CJ오쇼핑)이 11번홀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포토] 오지현, '작은거인, 대륙에서 이글 포효'
[둥관(중국)=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12일 중국 광동성 둥관에 위치한 미션힐스 골프클럽 올라자발 코스(파72ㅣ6,158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World Ladies Championship 총 상금70만 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오지현(20.KB금융그룹)이 11번홀 이글을 성공하며 퍼터를 들어올리고 있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포토] 김민선, '팬클럽과 약속, 쑥스러운 아기하트'
[둥관(중국)=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12일 중국 광동성 둥관에 위치한 미션힐스 골프클럽 올라자발 코스(파72ㅣ6,158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World Ladies Championship 총 상금70만 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가 열린가운데, 김민선(21.CJ오쇼핑)이 팬들과의 약속에 버디 성공 후 아기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돌아온 이호, ‘정예’ 서울을 잡은 전북 ‘변칙’의 심장
“이호가 변칙의 중심에서 기대 이상의 역할을 해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K리그 클래식 3연패에 도전하는 ‘1강’ 전북 현대. 하지만 올 시즌은 FC서울의 추격이 더욱 강력해진 만큼 두 팀의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새 시즌이 시작됐다.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지난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우승한 전북과 FA컵에서 우승한 서울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공식 개막전. 결과는 역대 최다 홈 개막전 관중(3만2695만명)을 불러모은 전북의 1-0 승리다.익숙한 포백이 아닌 스리백으로 경기에 나선 전북의 ‘변칙’적인 전술에 일찌감치 새 시즌을 준비하며 호흡을 맞췄던 서울의 ‘정예부대’가 무릎...
해외축구
쇼트트랙 최민정 '나쁜 손' 中 판커신과 충돌 '준우승'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서현고)이 세계선수권대회 1500m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세계선수권 개인전 2연패를 위한 출발이 불안했다.최민정은 1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37초073으로 마리안 생젤레(캐나다 · 2분36초844)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레이스 초반 중위권으로 출발한 최민정은 3바퀴를 남기고 막판 역전을 노렸다. 그러나 선두로 치고 나가는 과정에서 판커신(중국)과 부딪혀 주춤하는 사이 금메달을 놓쳤다.판커신은 2014년 소치올림픽 여자 1000m 결승에서 1위를 달리던 박승희(스포츠토토)를 붙잡으려고 손을 뻗어 '나쁜 손'이라는 별명을...
일반
'창단 첫 승은 다음으로' 남자 핸드볼 SK 2연패
남자 핸드볼 신생팀 SK호크스가 창단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뤘다.SK는 12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신협 상무에 21-23으로 졌다. 이로써 SK는 개막전 인천도시공사에 패한 데 이어 2연패를 기록했다.전반을 9-12로 마친 SK는 김양욱과 박지섭의 활약으로 후반 8분 14-1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하지만 상무 김동철, 장인성에게 연속 골을 허용했고, 공격은 상무 골키퍼 안준기에게 연달아 막혔다. 결국 재역전 당한 뒤 무릎을 꿇었다. 김양욱이 6골, 박지섭이 4골을 넣었지만, 상무 김동철(10골), 이은호(7골)를 막지 못했다.충남체육회는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인천도시공사전에서 20-19, 1점...
일반
“이동국+김신욱=강하다!” 최강희 감독의 자신감
“이동국과 김신욱은 장점이 분명한 조합이다.”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또 한 번의 실험을 시작했다. 과거 대표팀에서 한 차례 결과가 좋지 않았던 이동국과 김신욱의 공존을 이제는 전북에서 도전에 나섰다.두 선수 모두 발이 빠르지 않은 대신 상대 수비진 사이에서 분명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스타일이라는 점에서 둘의 동시 출격은 명암이 분명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손발을 맞출 시간이 부족한 대표팀과 달리 전북에서는 호흡을 맞출 기회와 시간이 충분하다는 점에서 최강희 감독은 이들의 시너지 효과를 끌어낼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결국 최강희 감독은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현대오일뱅크...
해외축구
'백업들의 반란' OK저축은행 분위기 바꿨다
V-리그 OK저축은행은 올 시즌 유독 부상자가 많았다. 주전 센터 김규민이 쓰러졌고, 주전 세터 이민규마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현대캐피탈의 상승세도 워낙 거셌지만, 시즌 막판에는 스스로 무너지는 경우가 속출했다.하지만 백업들이 조용한 반란을 일으키고 있다.이민규 자리에는 곽명우가 섰다. 이민규보다 1년 선배인 곽명우 역시 성균관대 시절 후배 노재욱(현대캐피탈)을 제치고 주전 세터로 활약했다. 김세진 감독도 "기본적으로 토스는 좋은 선수"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다만 수싸움에서 약점을 보인 탓에 이민규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다.12일 열린 삼성화재와 플레이오프 1차전. 곽명우의 토스가 빛났다. 김세진 감독이 짜준...
일반
서울의 '아!데박'보다 강했던 전북의 '철퇴'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는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엄청난 선수 영입으로 더욱 강력한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특히 김신욱과 이종호, 고무열, 로페즈 등 공격 자원의 대거 수혈로 더욱 강력한 ‘1강’의 위력을 선보일 것이라는 큰 기대를 받았다.하지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2경기를 통해 전북은 ‘기대’와 ‘아쉬움’을 동시에 보여주고 말았다. 분명 선수단의 구성은 강화됐지만 워낙 많은 선수 구성의 변화로 조직력이 완벽하게 다져지지 않은 모습을 노출하며 장쑤 쑤닝(중국) 원정에서 고개를 떨궈야 했다.이 때문에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FC서울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개막전...
해외축구
'때리고, 막고, 흔들고' 삼성화재 울린 시몬의 원맨쇼
"서브를 강하게 넣어서 속공을 못하게 해야죠."OK저축은행의 삼성화재전 해법은 다소 간단했다. 바로 OK저축은행의 장기인 서브를 살리는 것. 삼성화재는 대한항공과 준플레이오프에서 19개의 속공을 성공시켰다. 그런 삼성화재의 리시브를 흔든다면 속공 시도 자체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김세진 감독은 12일 삼성화재와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해법은 정해져있다"면서 "서브를 강하게 넣어서 속공을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시몬이 삼성화재 흔들기에 앞장섰다. 시몬의 서브는 삼성화재 그로저와 함께 V-리그 최고다. 서브 1위는 그로저(세트당 0.829개)에게 내줬지만, 세트당 0.636개의 서브 득점은 3위인 팀 동료 송명근의 두...
일반
'강등 위기' 뉴캐슬, 새 사령탑에 '마법사' 베니테스
강등 위기의 뉴캐슬이 '마법사' 베니테스 감독과 손을 잡았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1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과 계약 소식을 전했다.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9위에 그치는 성적 부진에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과 결별한 뉴캐슬은 지난 1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물러난 베니테스 감독을 발 빠르게 선임했다. 베니테스 감독은 2012~2013시즌 첼시FC의 감독직 이후 3년여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베니테스 감독은 "뉴캐슬 감독이 되어 기쁘다"면서 "남은 시즌 큰 도전을 해야 한다. 나뿐 아니라 선수와 클럽, 팬도 함께 하는 도전. 모두가 같은 목표를 갖고...
해외축구
'무한도전' 봄철 시청률 각축전 비꼰 기상천외 '패러디'
MBC '무한도전'이 매년 봄철만 되면 벌어지는 방송사들의 시청률 각축전을 비꼰 기상천외한 패러디를 선보인다.12일(토)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시청률 특공대'의 사투가 공개된다.앞서 전주 무한도전에서는 봄나들이에 공격받는 TV 시청률을 사수하기 위해 결성된 시청률 특공대의 긴급회의를 내보냈다.어머니 합창단의 봄노래 메들리에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한 특공대가 예년보다 개나리, 진달래, 벚꽃 개화시기가 더 빠르다는 기상캐스터의 소식에 위기를 느끼고 봄나들이와의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첫 화에서 시청률 사수를 위해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120만 원으로 인상하기' '한강에 설사약 살포하기' 등 기상천외한...
왕의 딸에서 서인으로…'정명공주' 눈에 비친 혼돈의 조선
선조의 딸이자 광해군의 이복동생이었던 여류 서예가 정명공주. 외가가 역적으로 몰리면서 아홉 살 남동생은 죽임을 당하고, 자신은 평민으로 강등돼 어머니와 함께 궁에 유폐 된다. 17세기 조선에 휘몰아친 격랑 속에서 희망의 불씨를 놓지 않았던 정명공주, 그는 누구인가.오는 13일(일) 밤 10시 30분 KBS 1TV '역사저널 그날'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 특집 3부작 2편 '왕의 딸, 격랑 속에서'를 통해 파란만장했던 정명공주의 삶을 다룬다.1603년 5월 19일 조선에서 정명공주가 태어났다. 그녀는 제14대 국왕 선조와 정비(正妃) 사이에서 태어난 첫딸로 선조의 특별한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행복은 잠시였다. 정명공주가 여섯 살 되던 해 선조는...
'꽃청춘' 박보검의 '사모곡'으로 붉어진 눈시울
배우 박보검의 사모곡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지난 11일 방송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꽃청춘)에서는 '쌍문동 4형제'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기 전 가졌던 오디션 영상이 나왔다.당시 오디션에서 박보검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담담하게 말한 뒤, 어머니에게 전화 메시지를 남기는 대사를 읽다가 눈물을 보였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꽃청춘 홈페이지에 마련된 '시청자 게시판'을 찾아 박보검과 관련한 글을 여럿 올렸다.시청자들은 "아픔이 있고 상처가 있는데도 참 바르고 긍정적으로 성장했구나 하는 생각이 덜었고, 보검 씨를 더 깊이 있고 바른 사람으로 인식하게 되는 계기였다" "그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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