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는 12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신협 상무에 21-23으로 졌다. 이로써 SK는 개막전 인천도시공사에 패한 데 이어 2연패를 기록했다.
전반을 9-12로 마친 SK는 김양욱과 박지섭의 활약으로 후반 8분 14-1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하지만 상무 김동철, 장인성에게 연속 골을 허용했고, 공격은 상무 골키퍼 안준기에게 연달아 막혔다. 결국 재역전 당한 뒤 무릎을 꿇었다. 김양욱이 6골, 박지섭이 4골을 넣었지만, 상무 김동철(10골), 이은호(7골)를 막지 못했다.
충남체육회는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인천도시공사전에서 20-19, 1점 차 승리를 챙겼다. 충남체육회와 인천도시공사 모두 1승1패를 기록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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