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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냐, 메시냐…ESPN "올 시즌은 호날두 승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주말 4골을 몰아쳤다.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도 2골로 응수했다. 현재 프리메라리가 득점은 호날두가 27골(!위)로 21골의 메시(3위)보다 앞서있다.격차가 꽤 크다. 하지만 아직 10경기나 남았다.ESPN은 12일(한국시간) 분석 시스템을 통해 호날두와 메시가 몇 골을 더 넣을 것인지 예측했다. 당장 13일 펼쳐지는 FC바르셀로나-헤타페전과 14일 레알 마드리드-라스팔마스전부터 프리메라리가 시즌 최종 득점까지 하나씩 집었다.ESPN의 분석전문가인 잭 브래드쇼는 "이번 예상은 2010년 이후 둘의 골과 출전시간, 상대 수비력, 경기 장소, 부상으로 인한 결장 가능성 등을 기반으로 이뤄졌다"고 설명...
해외축구
'또 터졌다' 박병호, MLB 시범경기 '홈런 2위'
'KBO 리그 홈런왕' 박병호(30 · 미네소타)가 또 다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박병호는 12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센추리 링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마이애미와 시범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1-3으로 뒤진 가운데 상대 투수 안드레 리엔조의 5구째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시범경기 3호 대포다. 7일 탬파베이전 마수걸이 만루포, 9일 토론토전 2경기 연속포 이후 3일 만에 짜릿한 손맛을 봤다.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홈런 공동 2위다. 홈런 1위 마이켈 프랑코(필라델피아)에 1개 차다.노림수가 통했다. 박병호는 3볼-1스트라이크에서 카운트를 잡기 위한 리엔조의 몸쪽 공을 잡아당겼다. 리엔...
해외야구
'전지적 취준생 시점'으로 프로듀스101 시청하기
"대형 소속사면 아무래도 눈길이 더 가죠.""본인은 왜 아직까지 데뷔를 못 했다고 생각해요?"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정신 없이 예쁜 얼굴과 멋진 춤을 구경하다가도,살아남는 소수가 되기 위해 몸부림치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정신이 번뜩 차려집니다.헬조선 구직시장의 축소판, '프로듀스101'을 취준생의 관점으로 시청해보았습니다.{VOD:1}씨리얼팀 신혜림
이청용 5경기 연속 결장…크리스탈 팰리스 FA컵 4강
이청용(28)이 결장한 크리스탈 팰리스가 FA컵 4강에 안착했다.크리스탈 팰리스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의 마데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FA컵 8강에서 레딩을 2-0으로 격파했다. 후반 39분 요앙 카바예, 후반 종료 직전 프레이저 캠벨이 연속 골을 터뜨렸다.하지만 이청용은 출전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최근 프리미어리그와 FA컵을 모두 포함해 5경기 연속 결장이다. 지난 2월14일 왓포드전 이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해외축구
외국인 센터 알렉시스, 흥국생명의 계륵일까?
흥국생명은 2월11일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 족저근막염으로 2~3주 진단을 받은 테일러 대신 알렉시스를 영입했다. 알렉시스의 포지션은 센터. 하지만 대체 선수를 구하기가 어려웠다. 포지션을 가릴 처지가 아니었다.결과도 나쁘지 않았다. 알렉시스 합류 후 6라운드를 4승1패로 마쳤다. 알렉시스는 5경기에서 54점을 올렸다. 그 중 블로킹 득점이 15점, 서브 득점이 2점이었다. 공격으로 올린 득점은 37점. 물론 센터라는 포지션상 다른 외국인 선수들에 비해 수치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결국 약점은 드러났다.11일 열린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플레이오프 1차전. 조금 센 표현을 쓰자면 알렉시스는 계륵(鷄肋)이었다.흥국생명은 올 시즌 V-리...
일반
'미생'부터'응팔'까지…대중 곁으로 스민 '바둑'
'세기의 대국' 프로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 바둑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알파고의 대결에 전 세계 이목이 쏠린 가운데, 바둑을 소재로 한 웹툰, 드라마, 영화 등 대중문화 콘텐츠가 덩달아 재조명받고 있다.◇ '미생', '응답하라 1988'…바둑 소재 드라마최근 불어닥친 바둑에 대한 대중적 관심은 드라마 '미생'에서 시작됐다. 지난 2014년 방영과 동시에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미생은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제작돼 화제를 모았다. 당시 원작 웹툰은 2012년 웹상에서 조회수 1억이 넘었고 단행본으로도 60만 부를 훌쩍 넘기는 등 사회 전반에 '미생' 열풍을 일으켰다.미생은 프로입단 실패 후 인생의 전부였던 바둑을 포기한 장그...
전태풍을 막은 김윤태 "저는 잃을 게 없습니다"
김윤태는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백업 포인트가드다. 2015-2016시즌 정규리그 43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15분을 뛰어 3.9점, 1.5어시스트를 올렸다. 대표팀 차출 선수와 부상자가 많았던 시즌 초반에는 비교적 많이 뛰었지만 뒤로 갈수록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김윤태는 올 시즌 6강과 4강 플레이오프 첫 6경기를 치르는 동안 총 17분 출전에 그쳤다. 그러나 11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는 달랐다.최근 주전 포인트가드를 맡고 있는 김기윤이 경기 초반 흔들리자 김승기 감독은 주저없이 김윤태를 호출했다. 김윤태는 다리가 풀릴 때까지 뛰고 또 뛰었다. 무려 39분25초 동안 코...
일반
'베테랑의 힘' 황연주 "블로킹에 막혀도 이겨냈잖아요"
"뭐 걸릴 수도 있죠."현대건설 양철호 감독은 포스트시즌 키플레이어로 베테랑 황연주를 꼽았다. 몸 상태도 좋았다. 양철호 감독은 11일 흥국생명과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도 "마지막 경기부터 올라왔다. 표정도 밝아졌다. 자기 역할을 잘 아니까 잘 해줄 거라 믿는다"고 신뢰를 보냈다.그런 황연주가 1세트부터 흔들렸다.4점을 올렸지만, 공격성공률이 26.67%였다. 특히 계속 맞붙은 흥국생명 이재영에게 블로킹 4개를 헌납했다. 2세트에서도 하나 더 걸렸다. 1~2세트 이재영에게 당한 블로킹만 5개였다.하지만 베테랑은 달랐다. 황연주는 3세트 66.67%의 공격성공률로 6점을 올렸다. 4세트에서도 45.45%의 공격성공률로 5점을 보탰다...
일반
"4차전 어렵다" KGC, 승리보다 오세근 부상 걱정
"마지막에 오세근이 다쳐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졌다"11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전주 KCC를 90-86으로 꺾은 안양 KGC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이 기자회견장에서 던진 첫 마디다.KGC인삼공사는 벼랑 끝 위기에서 탈출했다. 초반부터 터진 폭발적인 외곽슛을 앞세워 한때 19점차로 앞서가던 인삼공사는 연장전 승부를 허락했으나 승부처에서 터진 마리오 리틀과 이정현의 외곽포로 기사회생했다. 2패 뒤 반격의 첫 승을 신고했다.그러나 김승기 감독의 표정은 결코 밝지 않았다. 선수들 역시 마찬가지다. 3차전에서 17점 10리바운드로 맹활약한 골밑의 핵심 오세근이 연장전 도중 왼...
일반
"자존심을 걸자" 약속을 지킨 찰스 로드
"로드가 얘기하더라구요. 자존심을 걸자고"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주장 양희종의 말이다. 전주 KCC와의 4강 플레이오프 첫 2연전을 모두 내준 인삼공사로서는 홈 3차전을 맞이하는 각오가 비장할 수밖에 없었다.원정 1,2차전에서 특히 부진했던 찰스 로드의 각오는 남달랐다. 경기 전 만난 양희종은 라커룸의 분위기를 전해줬다. "로드가 선수들을 모아 자존심을 걸자고 했다. 자신부터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11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와 KCC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로드는 지난 2경기에서 골밑을 멀리 했다. 인삼공사는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김승기 인삼공사 감독...
일반
'허리 통증에도 펄펄' 현대건설 구한 양효진
"잠을 못 잤습니다."경기 전 인터뷰실에 들어온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이 한숨을 내쉬었다. 흥국생명과 플레이오프 하루 전날인 10일 양효진이 허리를 다쳤기 때문이다. 양철호 감독은 "있는 전력을 다 해도 부담인데…"라면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양효진은 전날 훈련까지 무사히 마쳤다. 하지만 식사를 마치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허리에 통증이 왔다.결국 11일 경기를 앞두고 병원에서 링겔을 맞았고, 통증을 완화하는 주사까지 맞고 경기장으로 향했다. 급성 염좌였다. 양철호 감독은 "아까도 물어봤는데 본인이 '하겠다'고 말했다. 일단 투입하겠지만,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양효진은 아파도 양효진이었다.양효진은 아픈...
일반
아프리카 닮은 '꽃청춘표' BGM 베스트3 공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 삽입된 BGM이 공개됐다. 11일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4화에서 제작진은 해당 프로그램에 삽입된 하이라이트 백그라운드 뮤직 BEST3을 공개했다. '꽃청춘표' 첫번째 곡은 1회 하이라이트에 삽입된 제이슨 위버(Jason Weaver)의 '아이 저스트 캔트 웨이트 투 비 킹(I Just Can't Wait To Be King)'이다.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 '라이언 킹'의 OST로 사용돼 시청자들이 아프리카를 친숙한 이미지로 떠올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쌍문동 4인방이 다소 생소한 여행지인 아프리카를 여행하며 겪는 이야기들을 이 곡과 함께 하이라이트 형식으로 보여줬다.두 번째 곡은 지난 2회에서 ...
볼빅과 위비스, 브랜드 라이선스 협약 체결
[마니아리포트] ㈜볼빅(회장 문경안)과 패션전문기업 ㈜위비스(대표 도상현)가 라이선스 협약식을 가졌다.볼빅과 패션전문기업 위비스는 11일(금) 서울 대치동 볼빅 본사에서 공동의 이익과 가치를 창출해 상호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브랜드 라이선스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경안 볼빅 회장과 도상현 위비스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1980년 설립한 볼빅은 2009년 문경안 회장 취임 후 공격적인 마케팅과 혁신적인 R&D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프공 브랜드로 성장했다. 국내 골프대회 뿐 아니라 2016년부터 3년간 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볼빅 챔피언십을 개최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는 기업이다. 올해 신제...
골프
[포토] 김보경, '27홀 힘들긴 힘들구나'
[둥관(중국)=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11일 중국 광동성 둥관에 위치한 미션힐스 골프클럽 올라자발 코스(파72ㅣ6,158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World Ladies Championship 총 상금70만 달러)'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 김보경(30.요진건설)이 오늘 하루 6언더파 총 합계 5언더파로 1위로 2라운드를 마감한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포토] 김보경, '내가 이렇게 쳤었나'
[둥관(중국)=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11일 중국 광동성 둥관에 위치한 미션힐스 골프클럽 올라자발 코스(파72ㅣ6,158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World Ladies Championship 총 상금70만 달러)'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 김보경(30.요진건설)이 오늘 하루 6언더파 총 합계 5언더파로 1위로 2라운드를 마감한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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