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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승격 주역 골키퍼 송유걸 재계약
강원FC가 골키퍼 송유걸(32)과 재계약했다.강원은 3일 "0점대 실점률을 기록한 송유걸과 재계약으로 최후방을 강화했다. 2017년에도 송유걸에게 골문을 맡긴다"고 전했다.송유걸은 지난해 15경기에 출전해 12실점을 기록했다. 경기당 0.8실점. 10경기 이상 출전한 K리그 골키퍼 가운데 2위였다. 다만 8월14일 대전 시티즌전에서 무릎 내측 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강원은 이미 올림픽 대표 출신 골키퍼 이범영을 영입한 상황. 하지만 지난해 초반 강원의 역대 최다 연승(6연승, FA컵 포함 7연승)을 이끈 공을 인정해 송유걸과 재계약을 체결했다.송유걸은 "가족 같은 분위기의 강원과 올해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 승격...
해외축구
정유라, 석방 조건 자진귀국 의사…구금 4주 연장
■ 방송 : CBS라디오 [이재웅의 아침뉴스] (1월 3일)■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진행 : 이재웅 앵커▶덴마크에서 체포된 정유라씨가 석방을 조건으로 자진 귀국 의사를 밝혔습니다. 특검이 귀국 조건을 조율중인 가운데 덴마크 법원은 구금 기간을 4주 연장했습니다.▶최순실의 딸 정유라씨에게 학점 특혜를 준 류철균 이화여대 교수가 구속됐습니다.▶헌법재판소의 박근혜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이 오늘 열립니다.▶새누리당 친박계가 인명진 비대위원장의 탈당 요구를 거부하고 비대위 불신임을 모색하며 버티기에 나섰습니다.▶평창동계올림픽이 1년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산확보와 경기장 사후 관리 등 난제가 많아 성공개...
일반
'시작된 세대교체' 전광인-이재영, 남녀부 올스타 최다득표 영예
한국전력과 흥국생명의 돌풍을 주도하고 있는 공격수 전광인과 이재영이 최고 인기 선수에 등극했다.전광인과 이재영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017년 1월 2일까지 진행된 NH농협 2016~2017 시즌 V-리그 올스타투표에서 남녀부 최다득표의 영광을 안았다.전광인은 총 6만2123표를 받아 남자부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지난해 최다득표자인 문성민(현대캐피탈)은 5만6006표로 2위에 올랐다.여자부 이재영은 6만4382표로 4년 연속 최다득표를 노리던 현대건설의 양효진(6만1961표)을 막아서고 최고 인기 선수로 우뚝 섰다.남자부 OK저축은행, 삼성화재, 한국전력과 여자부 현대건설, 흥국생명, 한국도로공사로 이뤄진 K-스타팀...
일반
양요섭, 뮤지컬 '그날들' 무영 役 낙점
양요섭이 뮤지컬 '그날들'에 캐스팅 됐다.3일 소속사 어라운드 어스 엔터테인먼트는 "양요섭이 고(故) 김광석이 부른 노래로 만들어진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그날들'에 주인공 무영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뮤지컬 '그날들'은 20년이라는 시간을 두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그날' 미스테리한 사건을 다룬다. 객석 점유율 90%라는 강력한 흥행력을 자랑하는 이 작품은 초연 당시 전 뮤지컬 시상식에서 창작 뮤지컬 부문의 모든 상을 휩쓸었다.그간의 기록을 기념하는 이번 앙코르 공연에서 양요섭은 청와대 경호부장인 '정학'의 경호원 동기이자 여유와 위트를 가진 자유로운 영혼 '무영'을 연기한다.비스트 멤버로 활동한 양요섭은 2011년...
씨스타-이광수, 한식구 된다… 스타쉽·킹콩 엔터 합병
씨스타·케이윌 등이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대표 김시대)와 이광수·유연석 등이 소속된 킹콩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성)가 합병했다.양측은 지난 2일 합병해 앞으로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새 출발을 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5월 킹콩엔터테인먼트와 지분 100% 인수 방식의 전략적 파트너십 제휴 계약을 체결, 이미 1년 반 가량 호흡을 맞춰온 바 있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기본 요소를 하나의 회사 안에 내재화하여 규모의 경제를 확립하고, 콘텐츠의 확장성 확보를 위한 해외 파트너십 확대, 콘텐츠 생산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내부 프로세스 구축, 콘텐츠와 스타...
텍사스의 2017시즌 비전, 추신수 '건강'에 달렸다
2016시즌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추신수(35). 그의 건강은 2017시즌을 준비하는 텍사스 레인저스에도 관심사로 떠올랐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3일(한국 시각) '2017시즌 텍사스에서 주목해야 할 것' 중 두 번째로 '추신수의 건강'을 뽑았다.2013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한 추신수는 7년 총액 1억3000만 달러(약 1530억 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고 텍사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추신수는 기대와 달리 텍사스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추신수는 이적 첫해 1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2 13홈런 40타점이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겼다. 2015시즌에는 149경기에서 타율 0.276 22홈런 82타점으로 살아나는...
해외야구
'뿔난' 과르디올라 "심판 판정? 언제나 맨시티 약점"
"언제나 맨체스터 시티의 약점이겠죠."맨체스터 시티 사령탑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고개를 가로저었다.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이었다. 번리전을 이기긴 했지만, 실점 장면에서 심판이 휘슬을 불지 않았다는 생각이었다.맨체스터 시티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번리와 홈 경기에서 가엘 클리쉬,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연속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13승3무4패 승점 42점을 기록한 맨체스터 시티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아스널(승점 40점)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심판 판정은) 언제나 맨체스터 시티의 약점"이라면서 "물론 전 세...
해외축구
알고 즐기면 더 재미있는 '2017년 골프 관전포인트 6'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7년의 새 해가 밝았다. 올해 국내외 골프에 관심이 있는 팬이라면 1월부터 6월까지 아래와 같은 관전포인트를 염두에 둘 때 좀 더 재미있게 골프 경기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1월 : 대형 FA들의 거취 박인비, 전인지, 박성현, 고진영 등 한국 여자골프의 굵직한 스타들은 2016년 12월을 끝으로 기존 메인 스폰서사와의 계약이 만료됐다. 지난해 말 골프계를 뜨겁게 달궜던 ‘초대형 FA’들이다.그러나 지난해 ‘최순실 사태’ 등으로 정국이 혼란에 빠지고, 골프계의 ‘큰손’ 노릇을 했던 기업들이 몸을 움츠리면서 이들의 계약은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았다. 12월 말까지도 이들 중 새 스폰서사를 공식 발...
골프
유벤투스행마저 거절한 비첼 '무서운 中 머니파워'
중국의 머니파워가 무섭다.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 이적을 뿌리치고 중국행 비행기에 오를 정도다.이탈리아 스포트미디어셋은 3일(한국시간) "벨기에 대표팀 미드필더 알렉스 비첼(제니트)이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제안을 거절하고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으로 향한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비첼의 유벤투스행은 확정정이었다. 지난해 여름부터 줄곧 유벤투스행 소문이 나돌았고, 비첼 역시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행을 원했다. 1월 이적시장이 열리면 유벤투스로 이적할 예정이었다.하지만 중국의 머니파워가 비첼의 마음을 흔들었다. 톈진은 물론 제니트의 전 사령탑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의 상하이 상강 등이 비첼에게 거액을...
해외축구
'이제 1년 남았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위기와 희망'
다사다난했던 병신년(丙申年)이 가고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다. 2016년 한국 체육은 어떤 다른 분야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그러나 다시 힘차게 뜬 2017년의 태양처럼 한국 스포츠는 재도약을 노린다. 더욱이 올해는 초반부터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가 열리는 데다 내년 평창동계올림픽과 러시아월드컵을 위한 마지막 준비에 나서야 한다. CBS노컷뉴스 체육팀은 4회에 걸쳐 새해를 맞아 2017년 대한민국 스포츠의 현실과 과제를 조명해본다.[편집자주]◇ '총체적 난국' 평창, 개선책 마련 시급내년 2월 9일 개막을 400여 일 앞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한국에서 열리는 첫 동계올림픽인 만큼 성공적 대회를 위한 준비에 ...
일반
가수들의 노래가 된 세월호와 촛불
가수들이 시대 정신을 담은 노래로 대중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다.시작은 가수 이승환을 중심으로 발표된 음원 '길가에 버려지다'였다. 이규호가 작사·작곡하고, 이승환, 전인권, 이효리 등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기획 단계부터 '국민 위로송'으로 만들어진 이 노래는 촛불을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올 수밖에 없었던 국민들의 마음을 담담하게 위로했다.가사에는 '세상은 거꾸로 돌아가려 하고 고장난 시계는 눈치로 돌아가려 하네' 등 시대를 꼬집는 비판과 '내 몸에 날개가 돋아서 어디든 날아갈 수 있기를', '내 꿈에 날개가 돋아서 진실의 끝에 꽃이 필 수 있길', '내 몸에 날개가 돋아서 무너지는 이 땅을 지탱할 수 있길', '내 의지에 날...
비상하는 SK, KBL 하위권 반란 시작되나
서울 SK는 2위 안양 KGC인삼공사와 3위 고양 오리온을 연거푸 꺾었다. 전주 KCC는 최근 4경기에서 3승을 챙겼다. 부산 kt는 KBL 역대 두번째 '무실책' 경기를 펼치며 원주 동부를 완파했다.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순위표에서 나란히 8,9,10위에 올라있는 하위권 세 팀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본격적인 순위 경쟁의 서막을 열었다.무엇보다 SK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SK는 6연패를 끊고 리그 2,3위 팀들을 연파했다.코트니 심스를 떠나보내고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제임스 싱글톤을 영입해 효과를 봤다. 싱글톤은 심스만큼 크지는 않지만 운동능력이 좋고 기동력은 심스보다 낫다.SK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트랜지션(transition) 수...
일반
'목표는 클래식 승격!' 수원FC, 대만·태국 전지훈련 돌입
K리그 클래식 승격 1년 만에 챌린지 강등의 아픔을 겪은 수원FC가 2017시즌 재도약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수원의 사령탑 조덕제 감독과 선수단은 2일 대만 가오슝에 도착해 훈련 캠프를 차렸다. 최근 팀에 합류한 백성동과 서동현, 정훈 등도 함께 참가해 기존 선수들과 함께 발을 맞춘다.수원은 이날을 시작으로 9일까지 가오슝에 위치한 월드게임 주경기장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훈련뿐만 아니라 한인 학교 및 대만 학교 초등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축구 교실을 열어 스포츠 교류에도 앞장설 계획이다.10일에는 태국 방콕으로 이동해 훈련을 이어간다. 수원은 태국의 명문구단 무앙통 유나이티드의 훈련장에서 조직력 훈련을 거친 뒤 태국...
해외축구
인천, 유스 출신 이정빈·박명수 프로 합류
K리그 클래식에 살아남은 인천 유나이티드가 유스 출신 2명을 합류시켰다.인천은 2일 "우선지명 선수 이정빈(21, 인천대 3년)과 박명수(19, 숭실대 1년)를 전력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이정빈과 박명수 모두 U-15 광성중, U-18 대건고를 거친 인천 유스 출신이다.이정빈은 인천대에서 3년 동안 활약하며 2014년 추계연맹전 득점왕, 2015년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표 등을 거쳤다.중앙 미드필더로서 탄탄한 기본기와 센스, 감각적인 패스와 킥 능력을 자랑한다. 인천은 "공격적인 재능을 두루 지닌 이정빈의 합류로 공격력 향상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정빈은 "인천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다. 어려서부터 꿈꿔왔던 프로 선수의 꿈을 ...
해외축구
2017 세계체육기자연맹 총회 사무국 직원 모집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정희돈)은 세계 150개국에서 300여명의 체육기자들이 모이는 2017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재능있고 국제 감각을 갖춘 인재를 모집한다.서류심사(1차)와 면접심사(2차)를 거쳐 선발된 인원은 2017 AIPS 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 직원으로 일하게 된다.모집분야는 국제 업무와 홍보 및 행정 업무 담당 등이다. 스포츠와 국제회의 분야에 관심이 높고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면 전공을 불문하고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서류 접수 마감은 2017년 1월10일 오후 5시까지다. 영어 능통자를 우대하며 채용 후 AIPS 조직위 사무국에서 5개월간 근무하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한국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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