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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15', 영애씨 임신 화끈한 결말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tvN ‘막돼먹은 영애씨15’가 역대 시즌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막을 내렸다.지난 3일 방송된 최종회는 평균 3.9%, 최고 4.5%의 시청률를 기록하며 역대 시즌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최고 시청률은 2015년 방송된 ‘막돼먹은 영애씨 14’ 14회가 기록한 평균 3.6%, 최고 4.1%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 전국 가구)이날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영애(김현숙 분)의 가족과 승준(이승준 분)이 함께 가족여행을 떠나며 역대 시즌에서 한 번도 보지 못한 동반여행 장면이 그려졌다.승준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던 영애 아버지(송민형 분)는 계획에 없던 동반 여행에 버럭 화를 냈지만 영애 어머니(김정하 분)...
2017년 韓야구를 뜨겁게 달굴 10가지 이슈
다사다난했던 병신년(丙申年)이 가고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다. 2016년 한국 체육은 어떤 다른 분야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그러나 다시 힘차게 뜬 2017년의 태양처럼 한국 스포츠는 재도약을 노린다. 더욱이 올해는 초반부터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가 열리는 데다 내년 평창동계올림픽과 러시아월드컵을 위한 마지막 준비에 나서야 한다. CBS노컷뉴스 체육팀은 4회에 걸쳐 새해를 맞아 2017년 대한민국 스포츠의 현실과 과제를 조명해본다.[편집자주]사상 첫 800만 관중 돌파, 한국의 아침을 화려하게 장식한 메이저리거들의 선전 등 2016년 한국 야구의 스토리는 어느 때보다 풍성했다. 정유년(丁酉年) 새해에도 팬들의 이목을...
해외야구
박중훈, DJ 전격 변신… KBS '라디오 스타' 발탁
배우 박중훈이 진짜 '라디오 스타'로 돌아왔다.KBS 측은 박중훈이 오는 KBS 해피FM(106.1㎒) '박중훈의 라디오 스타' DJ로 발탁됐다고 3일 밝혔다. 박중훈은 지난 2006년 동명의 영화 '라디오 스타'(감독 이준익)에서 지역방송사 라디오 DJ가 된 흘러간 가수왕 최곤 역을 맡은 바 있다. 영화 속 DJ에서 진짜 DJ가 된 것이다.'박중훈의 라디오 스타'는 공인된 입담과 특유의 유쾌함을 지니고 있는 박중훈이 DJ를 맡아, 친숙한 팝 음악과 다양하게 구성된 코너, 청취자들과의 소통을 기본으로 퇴근길 청취자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TV 예능 프로그램에도 잘 출연하지 않는 박중훈이기에, 라디오 프로그램 DJ로서 돌아온 그가 어떤 모...
'중원 지킨 기성용'…스완지 시티, 4연패 끊고 탈꼴찌
기성용(28)의 스완지 시티가 탈꼴찌에 성공했다.스완지 시티는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막판 터진 앙헬 랑헬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스완지 시티는 4승3무13패 승점 15점으로 헐 시티를 끌어내리고 19위가 됐다. 18위 선덜랜드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밀렸다.스완지 시티는 최근 4연패 늪에 빠졌다. 12월15일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전을 시작으로 미들즈브러,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본머스에 연달아 패했다. 결국 웨스트햄전 이후 밥 브래들리 감독이 경질됐고, 최하위까지 떨어졌다.하지만 5연패는 없었다.기성용은 중원에서 스완지...
해외축구
'테임즈·염갈량 없는' NC·넥센, 올해도 5강 갈까요
지난해 가을야구에 성공한 팀은 두산, NC, 넥센, LG, KIA였다. 10개 구단 중 정규리그 5위 안에 들어 나머지 구단들이 부러워 하는 포스트시즌(PS)을 치렀다.이들 팀 중 대부분은 올해도 가을잔치를 누릴 가능성이 크다. 일단 2년 연속 한국시리즈KS) 챔피언 두산은 주축들의 부상 등 예기치 못한 이변이 없는 한 2017시즌에도 강력한 우승후보다. 판타스틱4의 선발진에 강력한 타선과 탄탄한 수비가 리그 최고다.여기에 스토브리그에서 전력 보강을 이룬 LG와 KIA도 PS를 넘어 대권에 도전한다. 지난해 세대 교체에 성공한 LG는 차우찬을 영입해 선발 마운드 높이를 리그 정상급으로 높였다. KIA는 거포 최형우를 데려왔고, 에이스 양현종을 앉혔...
해외야구
KCC의 도약, 한 달 전 김지후가 시작이었다
프로농구 전주 KCC가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수확했다. 3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홈경기에서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있던 서울 SK를 84-79로 누르며 올시즌 마지막 군산 경기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지난 5경기에서 4승을 올릴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인가를 묻자 추승균 KCC 감독은 슈터 김지후의 이름을 언급했다. 최근 경기가 아닌 약 한달전, 정규리그 2라운드 중후반의 팀 분위기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추승균 감독은 "우리가 처음 상승세를 타기 시작할 때 김지후가 외곽에서 잘해줬다"고 말했다. 김지후가 9경기에서 평균 18.7점, 3점슛성공률 50.8%를 올리며 이름을 날렸던 11월말부터 12월말까지의 기간을 말한 것이다...
일반
"따뜻한 곳을 찾아서" K리그 12개 구단들의 전지훈련
바야흐로 전지훈련의 시즌이다.K리그 클래식 12개 구단이 본격적인 시즌 준비를 위해 따뜻한 곳을 찾아 떠난다. 괌부터 아랍에미리트(UAE), 스페인, 포르투갈, 태국, 중국 등 장소는 다양하다. 제각각 '약속의 땅'으로 향한다.챔피언 FC서울은 3일 1차 전지훈련 장소인 괌으로 떠났다. 새로 영입한 이상호, 신광훈은 물론 FA 자격인 박주영, 김치우 등도 함께 한다. 서울은 어느덧 6년째 괌에서 1차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서울은 "따뜻한 기후로 부상 없이 체력훈련과 전술훈련을 통해 새 시즌을 준비하기에 이상적인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은 21일 괌 훈련을 마치고 2월에는 일본 가고시마에서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아시아 정상에...
해외축구
믹스 “韓中 흔드는 청순 걸그룹 될래요”
국적은 다르지만 “K팝 스타가 되겠다”는 꿈은 같다. 한중 합작 프로젝트로 탄생한 걸그룹 믹스(MIXX) 멤버들 말이다.중국 출신 한나, 아리, 리야는 중국 현지에서 열린 오디션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멤버로 발탁됐다. 보아, 소녀시대, 에프엑스((fx)) 등을 동경하던 소녀들은 한국으로 건너와 1년 반 동안 연습생 생활을 거쳤다.이들은 믹스라는 이름의 팀명으로 지난해 5월 가요계에 첫발을 디뎠다. 데뷔곡 ‘오 마 마인드(OH MA MIND)’를 발표,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을 펼쳤다.“보아 선배님의 ‘온리 원(Only One)’ 무대를 본 뒤 K팝에 빠졌어요. K팝을 좋아하던 제가 한국으로 건너와 아이돌 멤버로 데뷔했다는 게 정말...
'추운 겨울 나는' 성남·수원FC, 다음 겨울은 따뜻하길
올 겨울이 유독 추운 두 팀이 있다.바로 K리그 클래식에서 챌린지로 강등된 성남FC와 수원FC. K리그 통산 7회 우승에 빛나는 명문 성남에게 챌린지 강등이 너무나 큰 충격이다. 수원FC도 K리그 클래식을 맛보자마자 다시 챌린지로 떨어졌다.하지만 두 팀 모두 추위를 탈 틈도 없다. 다시 팀을 정비해 K리그 클래식 승격에 도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강등으로 팀을 떠나려는 선수들도 붙잡아야 하고, 새로운 선수들도 영입해 전력을 재구축해야 한다. 그야말로 정신이 없는, 또 어느 때보나 많은 땀을 흘리는 겨울이다.◇성남FC, 여전히 전력은 탈 챌린지급성남의 챌린지 강등은 충격적이었다. 시즌 중반까지도 상위 스플릿 안정권이었지만, 한 순간...
해외축구
'오승환만 있다고?' 김인식의 모험, 유희관도 있다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 코칭스태프 기술위원회가 4일 오전 11시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다. 오는 2월 6일까지인 최종 명단을 위한 조율이 이번 회의의 최대 화두다.가장 큰 관심은 '끝판왕' 오승환(35 · 세인트루이스)의 발탁 여부다. 오승환은 해외 도박으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 때문에 지난해 11월 발표된 명단에서는 빠졌다. 그러나 취임 전부터 오승환의 필요성을 언급했던 김인식 대표팀 감독이 강하게 그의 합류를 원하는 메시지를 보내면서 발탁 가능성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 있다. 반대 의견은 오승환이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해외 도박에 대해 내린 KBO 리그 복귀시 한 시즌의 5...
해외야구
안신애, 역시 '몸매 갑'...SNS에 수영복 사진 인증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골프 스타 안신애가 자신의 SNS에 시원한 수영복 사진을 올렸다.안신애는 겨울 휴식기를 맞아 제주도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3일에는 인스타그램에 래시가드 차림으로 제주도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올려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골프
"언니가 간다" 이영애-고소영, 안방극장 컴백
'언니들'이 돌아온다. 각각 데뷔 27년, 25년차를 맞은 배우 이영애와 고소영이 각각 SBS, KBS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 것이니 만큼, 두 사람의 컴백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영애, '사임당, 빛의 일기'서 1인 2역 소화이영애는 지난 2015년 사전제작 드라마 '사임당' 출연을 확정지으며 일찌감치 컴백을 예고했다. 그는 SBS '사임당, 빛의 일기'(연출 윤상호, 극본 박은령, 제작 ㈜그룹에이트·㈜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서 사임당의 일기 등을 통해 그의 삶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는 한국미술사 전공 시간강사 서지윤과 역사 속 인물인 신사임당 역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한다.'사임당...
김승회 "야구인생 마지막은 두산에서 하고싶었다"
베테랑 우완투수 김승회(36)가 통합 챔피언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었다.두산은 3일 지난해 11월 SK와이번스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김승회와 연봉 1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김승회는 이번 계약으로 친정팀으로 돌아오게 됐다. 지난 2003년 프로에 데뷔한 김승회는 2012년까지 10년간 두산 소속으로 활약했다. 2013~2015시즌에는 롯데 자이언츠에서 보냈고 지난해에는 SK에서 뛰었다.지난 시즌에는 23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5.92를 기록했다. 프로 통산 성적은 31승 39패 24세이브 44홀드 평균자책점 4.56이다.김승회는 지난해 FA 자격을 획득했지만 만족스러운 성적을 남기지 못해 권리를 행사하지 않았다. 하지만 ...
해외야구
코치 “론다 로우지가 UFC에 돌아올 확률은 반-반”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충격의 연패를 당한 ‘격투기 여제’ 론다 로우지(30, 미국)가 다시 종합격투기 UFC 무대에 돌아올까.미국의 격투기매체 MMA파이팅은 3일(한국시간) 론다 로우지의 뉴트리션 코치 마이크 돌체의 말을 인용해 “로우지가 UFC에 복귀할 확률은 반반이다”라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마이크 돌체는 지난 몇 년간 로우지의 뉴트리션 코치를 맡아왔고, 그가 이 매체 기자에게 로우지의 복귀 확률은 절반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돌체 코치는 로우지가 UFC에 복귀를 해도, 혹은 복귀를 하지 않더라도 전혀 놀랍지 않다고도 덧붙였다.로우지는 지난달 31일 열린 UFC 여자부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아만다 누네스(29, 브라...
일반
日언론도 인정한 이승우의 재능…"2017년 강추 선수"
스페인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 유망주이자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재능으로 평가받는 이승우(19)를 일본 언론도 주목했다.일본 닛칸스포츠는 3일 2017년 주목해야 할 선수로 이승우를 선정해 보도했다.이 매체는 "이승우는 한국 축구의 미래로 불리는 인재다. 아직 일본에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지난해 3월에는 바르셀로나B에서 데뷔전을 치렀다"며 "까다로운 고속 드리블 등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하다 해서 '한국의 메시'라고도 불린다"고 설명했다.일본 역시 이승우에 버금가는 유망주인 구보 다케후사(15·FC도쿄)가 있다. 구보는 만 9세에 바르셀로나 입단테스트를 통과해 일본 열도를 들끓게 했다. 그리고 일본에 다시 돌아와 지...
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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