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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드라마·영화 신인작가 육성에 130억 투자
CJ E&M이 신인 작가 육성에 나선다.종합 콘텐츠 기업 CJ E&M(대표 김성수)은 오는 2020년까지 약 130억원을 투자해 드라마및 영화 신인 작가를 발굴, 육성해 데뷔까지 지원하는 사업 '오펜(O’PEN)'을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오펜(O’PEN)은 작가(Pen)를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있는(Open) 창작 공간과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CJ E&M이 드라마제작 자회사 스튜디오 드래곤, CJ문화재단과 협력해 ▲신인 방송/영화 작가 모집 ▲대본/시나리오 기획개발 ▲ 영상 제작 ▲편성 및 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창작자 육성 및 데뷔 지원사업이다.영상화할 소재를 찾는 기존 공모전과는 달리 오펜은 업계 최초로 신인 작가를 발굴,...
'저니맨' 석현준, 트라브존스포르와 임대 해지
국가대표 공격수 석현준(26, 트라브존스포르)이 또 다시 새 둥지를 찾아나선다.터키 클라스스포르는 2일(한국시간) "트라브존스포르가 선수단 개편을 실시한다. 한국인 공격수 석현준과 임대 계약 해지 준비를 하고 있다. 석현준은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에서 이적한 뒤 16경기 1골이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냈다"고 전했다.당초 석현준은 1년 임대로 트라브존스포르 유니폼을 입었지만, 6개월 만에 터키를 떠나게 됐다.클라스스포르에 따르면 트라브존스포르는 이미 석현준을 만나 연봉 100만 유로(약 12억원)를 보장해주는 조건으로 계약 해지에 대한 이야기를 마친 상태다. 일단 임대 계약이 해지되면 FC포르투로 돌아갈 전망이다.석현준은 지...
해외축구
르브론·코비, '48초 충격패' 론다 로우지 위로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최근 UFC 여자부 경기에서 48초만에 충격적인 TKO 패배를 당한 론다 로우지를 위로했다.제임스는 최근 지역 언론 애크런 비콘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선수를 끝없이 띄워주고 높여주다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추락시킨다"며 "로우지는 지금 그런 경험을 하고 있다. 나는 그녀가 어떤 기분인지 잘 알 것 같다. 나 역시 비슷한 경험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제임스는 "사람들은 로우지가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노력했는지보다 그녀가 한순간에 무너진 이야기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
일반
제이슨 데이, 2017년부터 나이키 의류 입는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제이슨 데이(호주)가 2017년부터 나이키와 의류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골프채널은 데이가 이번주 하와이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나이키 옷을 입는다고 2일(한국시간) 보도했다.세계랭킹 1위 데이가 나이키와 의류 스폰서 계약을 할 것이라는 보도는 지난해 가을부터 나왔다. 당시 미국의 ESPN은 나이키와 데이의 후원 규모가 연간 1000만 달러 수준이라고 보도했다.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골프
저스틴 로즈, 영국왕실 훈장(MBE) 수훈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저스틴 로즈(36, 영국)가 영국 왕실로부터 대영제국 훈장(MBE)을 받았다.MBE(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는 5등급 훈장으로, 영국 연방에 큰 공헌을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명예훈장이다.야후스포츠는 "저스틴 로즈가 112년 만에 부활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3년 US오픈 우승을 포함해 미국과 유럽투어에서 주목할만한 활약을 했다"며 "이것은 36세의 골퍼가 영국인에게 큰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고 말했다.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저스틴 로즈는 "전혀 기대하지 못했다. 정말 명예롭다"고 말했다. 이어 저스틴 로즈는 2017년을 여는 포부로 "메이저 챔피언은 2013...
골프
골프존, '갑질 논란' 관련 불기소 처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골프존이 프로젝트 끼워팔기와 코스이용료 부당징수를 놓고 벌어진 법적 공방에서 억울함을 벗게 됐다.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프로젝트를 끼워팔기하고, 광고수익을 분배하지 않는 등 점주들에게 불공정 거래행위와 거래강제행위를 한다'며 스크린골프업체 골프존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세조사부(부장 이준식)는 '혐의 없음' 의견으로 불기소 처분했다.이는 지난해 11월 서울고법이, 공정위가 골프존에 내린 시정명령 및 48억 여 원의 과징금 부과 결정에 대해 골프존측 전부 승소 판결을 내린 지 불과 한달 여 만에 이뤄진 검찰 처분이다.공정위는 지난...
골프
볼티모어 언론 "출루율 좋은 김현수, 영입 잘했다"
"김현수를 영입한 것은 올바른 결정이었다"볼티모어 지역 언론 'MASN'은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게재한 2017시즌 전망 칼럼에서 김현수의 영입이 팀의 약점이었던 출루율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볼티모어는 그동안 장타력이 뛰어난 타자들을 꾸준히 보유했지만 반대로 출루율이 좋은 타자들은 많지 않았다. 2017시즌 팀 출루율에 기여할 선수가 누구인지 소개하면서 지난 시즌에는 김현수가 팀에 기여했다고 평가한 것이다.이 매체는 '볼티모어는 출루율 부문에서 꾸준히 하위권을 맴돌았고 이번 스토브리그에서도 약점 보강에 집중했다'며 '지난해 김현수를 영입한 것은 올바른 결정이었다. 그렇다면 김현수에 이어 팀에 도움...
해외야구
권경원, 손흥민 이은 역대 2위 이적료로 中 톈진 이적
권경원(알 아흘리)이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으로 이적한다.티탄+ 등 중국 언론들은 2일(한국시간) "톈진이 이적료 1100만 달러(약 133억원)을 지불하고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흘리로부터 권경원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계약기간은 5년, 연봉은 300만 달러(약 36억원). 등번호는 21번이다.이적료 1100만 달러는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이 기록한 3000만 유로(약 370억원)에 이은 한국 선수 역대 2위에 해당한다.2013년 전북에서 데뷔한 권경원은 2년 동안 K리그 클래식 통산 25경기 출전이 전부였다. 하지만 알 아흘리와 동계전지훈련 연습경기에서 코스민 올라로이우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이적료 300만 달러에 이적했다.이후 2015년 ...
해외축구
[부음]프로야구 넥센 포수 박동원 조부상
▲ 박주경 씨(84세), 2016년 12월 31일 오후 9시 별세, 부산 부산진구 자유평화로 31 시민장례식장 2층 VIP실, 발인 3일 오전 7시 30분 ☎ 051-636-4444 airjr@cbs.co.kr
해외야구
"운이 좋았다" 지루의 환상적 스콜피온 킥…적장도 감탄
"운이 정말 좋았어요."전반 17분 아스널의 역습. 알렉시스 산체스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골문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공은 달려든 올리비에 지루의 뒤로 흘러갔다. 그 때 지루가 왼발을 뒤로 들어올렸고, 공은 발뒷꿈치에 맞고 크로스바를 때린 뒤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그림 같은 스콜피온 킥이었다.아스널에게는 흐름을 가져오는, 크리스탈 팰리스에게는 충격을 안겨준 골이었다.아스널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홈 경기에서 지루, 알렉스 이워비의 연속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아스널은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통산 200번째 경기에서...
해외축구
[임종률의 스포츠레터]WBC 못 가는 오승환과 올림픽 출전한 박태환
'끝판 대장' 오승환(35 · 세인트루이스)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여부에 대해 야구계가 다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기로서니 해외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킨 선수에게 태극마크를 달게 할 순 없다는 여론과 위기의 한국 야구를 위해 몸을 던져 죗값을 치르고 명예회복을 할 기회를 줘야 한다는 의견이 맞섭니다.일단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술위원회는 지난해 11월 WBC 최종 명단에 오승환의 이름을 뺐습니다. 당초 김인식 대표팀 감독은 오승환의 합류를 간절하게 바랐지만 기술위는 반대 여론을 의식했습니다.하지만 세밑 즈음해서 오승환의 WBC 대표팀 승선에 대한 목소리가 솔솔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김응용 대한...
해외야구
韓 체육, '제 2의 최순실·김종' 발본색원하려면
다사다난했던 병신년(丙申年)이 가고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다. 2016년 한국 체육은 어떤 다른 분야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그러나 다시 힘차게 뜬 2017년의 태양처럼 한국 스포츠는 재도약을 노린다. 더욱이 올해는 초반부터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가 열리는 데다 내년 평창동계올림픽과 러시아월드컵을 위한 마지막 준비에 나서야 한다. CBS노컷뉴스 체육팀은 4회에 걸쳐 새해를 맞아 2017년 대한민국 스포츠의 현실과 과제를 조명해본다.[편집자주]▲'최순실 파문'의 상처와 가시지 않는 후유증대한민국 체육은 지난해 대한민국을 뒤흔든 '최순실 게이트'의 직격탄을 맞았다. 거대한 몸통을 숨긴 빙산의 수면 위 일각처럼 체육...
일반
'개콘' 대통형, 날선 풍자 "2017년 정유라가 밝았…"
KBS 2TV '개그콘서트'의 시사풍자 코너 '대통형'이 정뉴년 새해 첫날부터 날이 바짝 선 풍자를 선보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과 그의 딸 정유라부터 전 대통령경호실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 이랜드그룹의 알바비 84억 미지급 사건까지 그 면면도 다양했다.1일 밤 방송된 '대통형'에서 권한대행 국무총리(유민상)는 "신년사가 있겠습니다"라며 대통령(서태훈)에게 "이거 그대로 읽으시면 됩니다"라고 말한다. 이때 장엄한 음악이 깔리며 대통령의 신년사가 시작된다. "친애하는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병신년이 가고 2017년 '정유라'가 밝았습… (다급히 정정하며) 정유년이 밝았습니다. 올해도 저는 국민 여러분을 위해 나랏일을 '...
‘풀타임’ 손흥민, 대승에도 아쉬운 침묵
오랜만에 풀 타임 활약과 소속팀의 대승에도 침묵은 아쉬웠다.손흥민(토트넘)은 1일(한국시각) 영국 왓포드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왓포드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풀 타임 활약하며 소속팀의 4-1 대승에 힘을 보탰다.지난 9월 맹활약하며 이달의 선수에 선정될 당시만 해도 프리미어리그에서 손꼽힐 만한 활약을 선보였던 손흥민이지만 최근 다소 기복있는 경기력으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이적설이 제기되는 등 입지가 불안했다.하지만 지난달 29일 열린 사우샘프턴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29분 교체 투입돼 10분여 만에 골 맛을 봤던 손흥민은 지난달 1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5라운드 이후 4경기 ...
해외축구
미 골프채널 “박성현, 2017년 지켜봐야 할 선수”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채널이 2017년 지켜봐야 할 골프선수 15명을 선정해 1일(한국시간) 보도했는데, 이 중 여자 선수로는 박성현(23)을 첫 번째로 꼽았다.골프채널은 앤드류 존스턴(28, 영국)에 이어 박성현을 두 번째로 거론했다. 존스턴은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데뷔하는 선수로, ‘비프’라는 별명과 함께 독특한 수염 등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화제를 몰고온 선수다.이 매체는 박성현에 대해 “여자골프 세계랭킹 10이 안에서 2016년 유일하게 LPGA투어 정회원이 아니다. 2016시즌 LPGA투어 대회에 7차례 나서 상금 7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2017년 LPGA투어 출전권을 얻었다”고 설명했다.15명 중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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