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LG 트윈스, 온라인 회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2022시즌 '디지털 팬북' 2일 오픈
LG 트윈스가 홈페이지에 가입한 온라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디지털 팬북’을 2일(토)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오픈한다. LG트윈스는 기존의 연간회원에게만 제공되던 팬북을 2021년부터 온라인 회원 전체에게 PC와 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디지털 팬북’ 형태로 제작하고 있다. 2022시즌 디지털 팬북은 ‘Always Twins’를 테마로 제작되어 보다 많은 팬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한 이번 팬북에는 류지현 감독과 신임 오지환 주장의 출사표를 시작으로 선수단의 역동적인 프로필 사진, 다양한 테마의 인터뷰 등 정상을 목표로 한 선수단의 각오를 담아 제작했다. 디지털 포맷해 목
국내야구
SSG 랜더스, 홈 개막 3연전(8일~10일) 'Landing High 시리즈' 이벤트 벌여
- 8일 전기차 ‘쎄보’ 증정, 김예림-차민규 승리기원 시구/시타 진행- 9일 김광현의 컴백 기념 ‘컴백홈데이’, 10일 ‘인천데이’ 가 연이어 열려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8일부터 10일까지 KIA 타이거즈와의 문학 홈 개막 3연전에 ‘Landing High 시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 시즌 팀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원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야구장을 방문하지 못했던 팬들이 다시 경기장으로 발걸음을 돌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홈 개막전 첫날인 8일은 스타벅스 게이트(기존 멤버십 게이트)로 입장하는 관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SSG 특별 포토카드를 제공한다. 또 열정적인 응원을 함께하자는 의미로
국내야구
샌디에이고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6)가 2년 연속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선다.샌디에이고 구단은 1일(한국시간) 다르빗슈가 올해 개막전 선발투수로 결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다르빗슈는 지난해 샌디에이고 이적 후 처음으로 개막전 선발로 나선 데 이어 올해도 개막전 선발투수의 영예를 안았다.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이던 2017년 첫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섰던 다르빗슈는 이번에 3번째 개막전 선발이다.샌디에이고의 8일 개막전 상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다.다르빗슈는 지난해 애리조나와의 개막전에서 4⅔이닝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지난해
해외야구
삼성 라이온즈, 3루 테이블석 '지브로(ZBRO.KR)존', 1루 테이블석은 '대구는 지브로존'으로 운영
삼성 라이온즈가 지난해에 이어 올시즌에도 지브로 존을 운영한다.좌석 명칭도 3루 테이블석은 '지브로(ZBRO.KR)존'으로, 1루 테이블석은 '대구는 지브로존'으로 바뀐다.지브로 존은 지브로 이미지로 꾸며진다. 해당 좌석에 앉는 팬들은 구단 마스코트인 '블레오패밀리'를 활용한 경품 이벤트부터 타임특가, SNS인증샷 이벤트 등 지브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지브로 사이트에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지브로 전용 라팍 스윗박스’이용권을 추첨하여 증정한다.온라인 식품 마트 '지브로'는 각종 가공식품은 물론, 신선식품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마트다.지브로를 운영 중인 최
국내야구
[2022 KBO 리그 D-1]'플레이 볼!!' 2022 프로야구 대장정 막 올라…LG·kt·NC의 3강에 SSG·KIA 다크호스 될 가능성 높아
"시작이 반이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1982년 출범한 프로야구가 40주년을 맞는 2022 KBO 리그가 드디어 2일 오후 2시 2020 통합우승팀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창원경기를 비롯해 잠실(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수원(삼성 라이온즈-kt 위즈), 광주(LG 트윈스-KIA 타이거즈), 고척(롯데 자이언츠-키움 히어로즈)에서 동시에 펼쳐진다.과연 올시즌 프로야구 판도는 어떻게 될까?아무리 전력이 좋은 팀도 30%이상 패하기 마련이고 하위권 팀이라고 하더라도 최소 30%이상은 승리하는 것이 바로 프로야구다. 그만큼 변수가 많다. 잘 나가다가도 주전들이 갑작스럽게 슬럼프에 빠지기도 하고 훈련이나 경기중에 심각한 사고로 시즌 아웃이
국내야구
탬파베이 최지만, 2경기 연속 무안타…시범경기 타율 0.091 하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1)이 시범경기에서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최지만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베니스의 쿨투데이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범경기에서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최지만은 1회 2사 1·3루 찬스에서 타석에 나섰지만 애틀랜타의 선발 카일 멀러를 상대로 중견수 뜬공을 쳐 소득 없이 물러났다.3회 무사 만루에선 바뀐 투수 션 뉴컴을 상대로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3루 주자 얀디 디아즈를 홈으로 불러들여 1타점을 올렸다.4회에는 2사 1루 상황에서 불펜 투수 타일러 퍼거슨을 상대로 볼넷을 얻어냈지만, 후속 타자
해외야구
브룩스, 테임즈 메이저리그 보인다...린드블럼은 물음표, 번즈는 마이너리그 내려가
KBO 출신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애런 브룩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에릭 테임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KBO KIA 타이거즈에서 2년 간 활약했던 브룩스는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 투수 알렉스 레이에스가 6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 자원은 아니지만 불펜 요원으로 개막 로스터에 합류할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전망이다. 여차하면 선발로도 기용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임즈 역시 뎁스 차트가 옅은 오클랜드에서 1루수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일본 프로
해외야구
류현진, 한국계 더닝과 11일 시즌 첫 등판 맞대결 가능성↑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 시즌 첫 등판 경기에서 한국계 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과 맞붙을 전망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토론토의 제3선발 투수로 낙점됐다. 제1선발은 호세 베리오스이고 2선발은 케빈 가우스먼이다. 예정대로라면 류현진은 11일 텍사스와의 3차전에 등판한다. 더닝 역시 텍사스 제3선발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1선발은 존 그레이가 낙점됐다. 제2선발은 마틴 페레즈이, 제3선발은 더닝이 각각 맡을 것으로 보인다. 상황에 따라 페레즈와 더닝이 순서를 바꿀 수도 있으나 현재로서는 더닝이 제3선발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될 경우, 류현진과 더닝이 3차전에서 맞붙게 되는 것이다.
해외야구
돈 받고 승부조작 혐의 前 삼성 윤성환, 실형 확정
돈을 받고 프로야구 경기 승부조작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삼성라이온즈 전 투수 윤성환(41)씨의 유죄가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31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씨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윤씨는 2020년 9월 지인으로부터 "주말 야구 경기에서 상대팀에 1회 볼넷을 허용하고, 4회 이전에 일정 점수 이상을 실점하는 내용으로 승부를 조작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총 5억원을 건네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1심은 "정정당당한 승부를 존립 근거로 하는 프로스포츠의 근간을 훼손하고, 뛰어난 기량으로 멋진 승부를 펼치기를 기대하는 국민들에게 실망감과 배신감을 안겼다"며 윤씨의
국내야구
키움, 2년만에 팬 맞는 홈 개막전에 '뉴니언' 축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 벌여…2일 오세훈 서울시장 시구, 애국가는 가수 솔지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2일과 3일 오후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2시즌 KBO리그 홈 개막전에 2년만에 정상적으로 관중 입장이 가능해 짐에 따라 다양한 행사로 팬을 맞이한다.개막전 당일인 2일(토) 경기 전에는 사전 SNS 이벤트로 선발된 팬과 응원단이 함께 그라운드에서 ‘붐업 응원’ 공연을 펼친다. 이어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의 준우승팀 ‘뉴니온’이 개막 축하 공연에 나선다. ‘뉴니온’은 구로구 소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출신으로 구성된 댄스팀이다.이어 키움 히어로즈 고형욱 단장이 양 팀 감독에게, 키움증권 엄주성 전무가 양 팀 주장인 이용규, 전준우 선수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홈 개막 3연전(4월 8일~10일) 입장권, 1일 오후 2시부터 예매 시작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4월 8일(금) ~ 10일(일)로 예정된 2022시즌 홈 개막시리즈의 입장권 예매를 오는 4월 1일 오후 2시부터 판매된다. 온라인 예매는 구단 공식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롯데자이언츠 골드회원은 일반 예매 시작 4시간 전인 오전 10시부터 사전 구매 할 수 있다. 어린이, 장애인 등 할인 대상자는 온라인 예매 후 현장 창구에서 확인 절차를 거쳐야 발권이 가능하다. 2022시즌부터 현장 판매는 구장 내 신규 설치된 키오스크 발권기(SELF TICKETING) 를 통해 이뤄진다. 1층 광장과 1루, 3루, 외야매표소 내에서 운영되며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카드를 이용해 결제 및 구매가 가
국내야구
[2022 KBO 리그 개막 D-2]바뀐 17명 외국인선수, 1000억원 넘어선 역대급 FA…순위 판도의 최대 변수
KBO 리그가 40년을 지나는 동안 6할대로 우승한 팀은 모두 22차례, 5할대로 우승한 팀은 16차례였다.반면 7할대로 우승팀이 나온 적은 프로야구 출범 원년인 1982년 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가 정확하게 0.700(56승24패), 그리고 전후기 통합우승을 해 유일하게 한국시리즈를 치르지 않은 1985년 삼성 라이온즈의 0.706(77승32패), 단 두차례 뿐이었다. 반대로 승률이 2할대에 그쳐 최하위에 머문 적은 역시 프로원년인 1982년 삼미 슈퍼스타즈의 승률 0.188(15승65패)을 비롯해 모두 4차례였다. 더구나 2002년 롯데 자이언츠의 승률 0.255(35승97패1무) 이후에는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없었다. 이는 거꾸로 말하면 아무리 우승팀이라고 하더라
국내야구
애런 저지, ‘대박’ 연장 계약하고 한국인 형 만나러 한국 온다...“류현진 구종 많아 상대하기 까다롭다”
뉴욕 양키스의 강타자 애런 저지가 한국인 형을 만나기 위해 한국에 온다. 저지의 형은 존 저지라는 이름의 한국인 입양아다. 애런도 입양됐다. 존은 현재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지는 최근 유튜버 대니얼 김과 가진 인터뷰에서 “형은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한국에서 인턴으로 영어 강사를 하다 지금도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형이 한국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며 올 시즌이 끝나면 한국에 가서 형과 함께 맛있는 한국 음식을 많이 먹고 싶다”고 말했다. 류현진(토론토 블루베이스)에 대해 저지는 “구종이 다양해 상대하기 까다로운 투수”라고 혀를 내둘렀다
해외야구
김하성, ‘독기’ 품었나?...작년 시범경기 0.167 빈타, 올해는 0.400 껑충
202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그해 스프링 트레이닝 시범 경기에서 타율 0.167(42타수 7안타), 1타점, 1득점. 출루율 0.314에 그쳤다. 그리고 정규 리그에서도 타율 0.202, 8홈런에 머물렀다. 그러자 미국 언론 매체들은 김하성의 KBO에서의 기록이 메이저리그에서는 통하지 않았다며 비판했다. 유명 야구 통계 업체인 팬그래프스는 시즌 전 김하성이 0.268의 타율과 24개의 홈런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가 팬그래프스는 체면을 구겼다. 팬그래프스는 2022시즌 김하성이 0.234의 타율과 14개의 홈런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섣부른 예상으로 낭패를 본 탓에 이번에
해외야구
푸이그, 배트 핥기? 배트 키스? 팬들에게 물었다...코로나19 영향인 듯
지난 2019년 2월 4일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야시엘 푸이그가 신시내티 유소년 야구아카데미에 참석해 유망주들에게 “방망이를 혀로 핥지 마라. 더럽다”고 말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푸이그는 타석에서 배트를 핥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유망주들에게는 배트를 핥지 말라고 했다. 정작 자신은 배트 핥기를 멈추지 않을 생각이라고 USA 투데이는 전했다. 푸이그의 배트 핥기는 KBO 카움 히어로즈에서도 이어졌다. 시범 경기에서 배트를 핥는 장면이 목격됐다. 푸이그가 배트를 핥는 것은 일종의 ‘미신’이다. 그에게 매트 핥기는 타석에서의 중요한 의식이다. 푸이그는 투수가 다음 공을 던지기 전 긴 혀를 내밀어
국내야구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많이 본 뉴스
이정후 부상에 샌프란시스코 '화들짝'...파울 타구 발등 통증 심해 결장, 11일 재진단
해외야구
'출발이 좋다!' 고우석, 트리플A 첫 등판서 1.1이닝 깔끔하게 처리...탈삼진 1개 포함 4타자 모두 가볍게 요리
해외야구
'코르다 6연승 이번엔 안될껄~' 고진영, 강한 2연패 의욕 드러내..
골프
'회장님 매직' 약발 받은 한화, 짜릿한 10회말 연장 재역전승
국내야구
파란만장했던 한화 황영묵, 한국의 무키베츠로 거듭나나
국내야구
'류현진마저...' 늦은 계약에 '폭망'한 류현진, 스넬, 몽고메리, 채프먼, 벨린저...모두 보라스 고객
해외야구
이정후는 한국인인가, 일본인인가? 미국 유명 경제지 포브스, 한 달 째 이정후를 "일본인 외야수"...BR에 일본 출생 표기 영향인 듯
해외야구
넷마블 '나혼렙:어라이즈', 출시 직후 인기 1위 오르며 '순항'
E스포츠·게임
제20회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 5월 25일 개최
골프
'성급했던 KBO', ABS 전면 실시보다 ABS 챌린저 시스템부터 시행했어야'...신중한 MLB, 챌린저 시스템 도입하나?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