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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언더파 맹타' 배상문, 푸에르토리코 오픈 3R 27계단 점프...톱10 도전
배상문(34)이 전역 후 처음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 톱10 기회를 잡았다. 배상문은 23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코코비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배상문은 공동 20위로 올라섰다. 단독 선두 빅토르 호블랜드(노르웨이)와는 9타 차다. 공동 47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배상문은 페어웨이 안착률 85.71%, 그린 적중률 72.22%의 날카로운 샷감으로 순위를 27계단 끌어올렸다. 공동 7위(1언더파 205타) 그룹과 2타 차이로, 최종 4라운드에서 톱10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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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입증’ 조아연, 호주 레이디스 클래식 3R 3위
조아연이 유럽여자프로골프(LET)투어 호주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24만 유로) 3라운드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 조아연은 22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본빌 골프 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이틀 동안 13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2위로 3라운드를 출발한 조아연은 3라운드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 3위에 올랐다.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호주의 스테파니 키리아코가 단독 선두에 올랐다. 미국의 로런 스티븐슨이 13언더파 203타 단독 2위로 뒤를 이었다. 1번 홀(파4) 보기로 불안한 출발을 한 조아연은 2번 홀(파4)에서도 보기를 적어내며 시작하자마자 2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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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벨벳 조이, 마이클 코어스와 함께한 자유분방 스프링 화보
설레는 봄으로 향하는 여정이 담긴 레드 벨벳 조이의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엘르’와 미국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는 패션 의류와 2020 S/S 뉴 시즌 백들도 엿볼 수 있다. 브랜드의 대표 라인인 씨씨백은 한 층 견고한 실루엣과 소프트한 컬러들로 선보이며, 호보백 스타일의 재거백은 데일리 백으로 인기있는 아이템이다. 레드 벨벳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조이는 여행을 즐기는 편안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화보로 이목을 끌었다. '젯셋(JET-SET)' 라이프 콘셉트로 촬영한 이번 화보는 비행기에서부터 여행지까지의 자연스러운 무드를 담은 캐주얼한 룩부터 여행지에서의 멋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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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2R 공동 27위
이경훈(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둘째 날 순위를 끌어 올렸다.이경훈은 22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코코비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7천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솎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3언더파 69타를 쳤다.1라운드 2언더파 70타로 공동 31위였던 이경훈은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적어내 4계단 올라선 공동 27위에 이름을 올렸다.카일 스탠리(미국·10언더파 134타) 등 공동 선두와는 5타 차이다. 공동 6위(8언더파 136타)와는 3타 차이로, 남은 이틀 상위권 도약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아직 PGA 투어 우승이 없는 이경훈의 이번 시즌 최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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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생일날 버디만 9개, ‘턱수염’ 에릭 반 루옌 코스레코드타이기록 세웠다
‘넘버 1’보다는 ‘넘버 2’였다.2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차풀테펙골프장(파71ㆍ7345야드)에서 벌어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 2라운드는 노보기에 버디만 9개를 낚으며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을 세운 남아공의 무명 에릭 반 루옌이 최대 화제를 모았다. 루옌은 이날 9언더파 62타를 기록, 2라운드 합계 10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인 미국의 브라이슨 디섐보(11언더파 131타)에 이어 1타 뒤진 공동 2위로 패트릭 리드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공동 4위(9언더파 133타)다.이날 자신의 30세 생일을 맞아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으로 축포를 쏜 ‘턱수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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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포인트 톱3 목표 이재경, 관건은 숏게임
2019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이재경(21, CJ오쇼핑)의 2020시즌 목표는 제네시스 포인트 톱3 진입이다. 이를 위해 이재경은 약점인 ‘숏게임’ 보완에 나섰다. 이재경은 지난 19일 KPGA와 인터뷰를 통해 “2019년 목표였던 ‘명출상’과 ‘우승’을 달성하긴 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 투어를 뛰면서 많은 것들을 깨닫고 배웠다”며 “이 점들을 잘 활용해 올해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 목표는 크다. 제네시스 포인트 톱3 진입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재경은 지난 2019시즌 8월 부산경남오픈에서 투어 첫 승을 거뒀다. 당시 상반기 9개 대회 중 2개 대회 컷 통과에 그쳤지만, 우승을 거두며 완전히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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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계획이 다 있어요" ‘핑크 공주’ 조아연 2라운드 ‘빅뱅’ 단독 2위
‘핑크 공주’ 조아연(20)이 대폭발했다. 이틀동안 13언더파를 몰아쳤다. 1라운드 5언더파에 이어 2라운드 8언더파. 조아연은 21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본빌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 호주 레이디스클래식(총상금 24만 유로)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8개를 뽑아내고 보기 2개를 적어내 8언더파 64타를 쳤다. 첫날 5타를 줄이며 상쾌한 출발을 보인 조아연은 이틀 동안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2위를 유지했다. 1라운드 1타차 선두를 달렸던 미국의 로런 스티븐슨이 이날 조아연과 같은 8언더파 64타를 기록, 합계 14언더파 130타로 1위를 지켰다.조아연은 “오늘은 그린플레이에 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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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어패럴, 밀리터리 감성 강화한 20S/S 컬렉션 공개
PXG어패럴에서 PXG만의 감성을 강화한 '밀리터리(Military)' 컨셉의 20S/S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 PXG어패럴은 PXG 본연의 아이덴티티인 미 해병대에서 영감을 얻은 밀리터리 포인트와 카모(Camo) 패턴을 활용해 PXG만의 감성을 강화한 점이 이번 시즌의 메인 콘셉트라고 설명했다.PXG설립자 밥 파슨스 회장이 베트남 전쟁 참전 당시 소속했던 미 해병대 26연대를 상징하는 PXG만의 다크니스 스컬 문양과 PXG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화이트를 조합한 ‘밀리터리 1’ 시리즈, 그리고 카모(Camo) 패턴과 PXG 로고를 조합해 기하학 패턴으로 표현한 ‘밀리터리 2’ 시리즈를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시즌 라인업 중 '테크 핏' 시리즈는 상의 뒷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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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동시운영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1라운드 2언더파 호조
이경훈(29ㆍCJ대한통운)이 쾌조의 시동을 걸었다.21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 코코비치골프장(파72ㆍ750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첫날 2언더파를 쳐 공동 31위를 기록했다. 선두는 카일 스탠리(미국)가 8언더파로 올랐다. 이 대회는 월드스타들이 같은 기간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멕시코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에 출전해 상대적으로 무난한 대회가 됐다.이경훈은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기록했다. 2번홀(파5) 버디로 시작했지만 3~4번홀 연속보기로 전반에 1타를 까먹었다. 그러나 후반에는 10~11번홀, 15~16번홀에서 연속버디'를 낚는 저력을 발휘했다. 마지막
골프
파리게이츠, 20 S/S시즌은 자연주의...필드 전경 담은 패턴 공개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의 골프웨어 브랜드 파리게이츠에서 '자연주의'를 컨셉으로 하는 2020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대표 아이템은 ‘투알 드 주이(Todile de Jouy)’ 아트웍 패턴을 담은 골프웨어다. ‘투알 드 주이’는 18세기 프랑스에서 발달한 자연 풍경이나 인물 군상, 소박한 전원풍의 중세기 정경을 담은 회화적인 날염 무늬로,이번 시즌 파리게이츠는 필드 전경을 담은 투알 드 주이 패턴을 개발했다. 투알 드 주이 패턴이 돋보이는 니트 베스트, 니트 스커트, 파리게이츠 빅 로고로 포인트를 준 리버시블 자켓을 비롯해 PK 반팔 티셔츠, 윈드브레이커, 볼캡, 토트백 등 투알 드 주이 패턴이 적용된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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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챔피언십 '슈퍼장타대결', 맥길로이가 먼저 웃었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슈퍼급' 장타승부에서 먼저 선두로 치고 나섰다.맥길로이는 21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인근 나우칼판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45야드)에서 개막한 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맥길로이는 이날 11번홀(파5·621야드)에서 장쾌한 드라이버를 날린 뒤 세컨샷을 4번아이언으로 공략, 온그린에 성공한 뒤 여유있게 5m 이글을 잡아내 기염을 토했다. 차풀테펙 골프클럽은 2,000m가 넘는 멕시코 시티 고원지대에 자리잡고 있어 평균 비거리가 일반적인 골프장보다 15% 더 나간다. 맥길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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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공주' 조아연, 또 시작하자마자 선두권
또 시작하자마자 선두권이다.3주 연속 호주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조아연(20)이 유럽여자골프투어(LET) 제프 킹 모터스 호주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24만 유로)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조아연은 20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봉빌 골프 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한국 선수로는 윤민아와 이혜지가 조아연과 함께 공동 2위로 1라운드를 시작했다. 미국의 로런 스티븐슨이 1타 앞선 6언더파 66타로 1위로 나섰다.조아연은 8번홀(파3)에서 보기 1개를 기록했으며 전반적으로 안정된 경기력을 보여줬다. 지난 3주 연속 호주대회에 출전하는 조아연은 앞 선 2주간의 대회에서 초반 선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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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흑인 LPGA 골퍼로 산다는 건
골프에서도, 테니스에서도 벌써 잊혀진 이름이 됐다. 그녀의 이름은 알테아 깁슨. 지난 2003년 7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십수년이 지났다. 하지만 그녀는 미국 스포츠 역사에서 세월 속에 사라질 이름이 결코 아니다. '‘최초’가 따라붙는 역사적인 타이틀을 여러 갖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테니스와 골프 골수팬들 외에 그녀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테니스 선수들과 심지어 몇몇 젊은 프로선수들에게 “테니스에서 최초의 흑인 메이저 챔피언은 누구인가”라고 묻는다면, 그 답은 대개 윌리엄스 자매들 중 한 명이거나, 아서 애쉬로 나올 것이다. 깁슨은 1950년대말 테니스 윔블던 대회와 US오픈대회 단식종
골프
맥킬로이, 존슨, 심슨 세계남자골프 3걸, 멕시코 대결 엿보기
로리 맥킬로이, 더스틴 존슨, 웹 심슨.세계남자골프 3걸이 멕시코 고원의 결투에서 만난다. 세계 남자골프를 이끄는 3인방은 올 시즌 상반기 세계 최고수 자리를 놓고 숙명의 대결을 펼친다. 무대는 20일 밤(한국시간) 20일 밤(한국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인근 나우칼판의 차풀테펙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멕시코 챔피언십. 멕시코 챔피언십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대회 가운데 하나이다. 이번 주 미 PGA 대회는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를 떠나 미국 남부 국경을 넘어 멕시코 고원에서 가슴 후련한 장타와 손맛 승부를 선보인다.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선수가 당분간 세계 최고수로 위엄을 과시하며 호령을 할 수 있기 때문에 3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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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를 위해 탄생, '뉴 젝시오 프리미엄' 골프볼 출시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고반발 퍼포먼스에 프리미엄 가치를 더한 뉴 젝시오 프리미엄 골프볼을 출시한다.2020년 새롭게 출시하는 뉴 젝시오 프리미엄 골프볼은 주 사용층의 스윙스피드(약 78 ~ 91mph)에 최고의 비거리 퍼포먼스를 원하는 골퍼를 위해 탄생했다. 커버와 미드층의 반발 성능을 높임으로써 고탄도의 압도적 비거리를 실현시켰다.부드러운 타구감을 극대화하고 높은 탄도와 낮은 스핀으로 안정적인 방향성을 완성한다. 코어와 미드레이어를 감싸는 커버에는 최상의 탄성을 자랑하는 고반발 소프트 아이오노머 커버가 사용됐다. 아이오노머 커버는 안쪽으로 갈수록 부드러워지는 외강내유 구조의 고강성 커버로 높은 관성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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