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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유소연 원격으로 리디아 고·린드베리와 스크린골프 대결...25일 골프존 LPGA 매치플레이 챌린지 출전
박인비(32)와 유소연(30)이 골프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매치플레이 챌린지에 출전한다.스크린골프 전문 기업 골프존은 20일 "박인비와 유소연, 리디아 고(뉴질랜드),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가 출전하는 골프존 LPGA 매치플레이 챌린지를 25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이 대회는 한국 시간으로 25일 밤 8시 대전 유성구 소재 골프존 조이마루와 미국 플로리다주의 월드 골프 빌리지 안에 위치한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서 동시에 열린다. 미국 시간으로는 25일 오전 7시다.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시스템과 온라인 네트워크 기술력을 활용해 한국과 미국의 스크린골프 대회장을 화상으로 실시간 연결해 진행한다. 이 행사는 1라운드 18홀 포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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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배선우,이보미 출전 'E1 채리티 오픈' 28일 무관중으로 개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2020시즌 세 번째 대회인 제8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8억원)이 무관중 경기로 열린다.KLPGA 투어는 28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요강을 20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17일 끝난 제42회 KLPGA 챔피언십과 마찬가지로 관중 입장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KLPGA 투어 2020시즌은 지난해 12월 베트남에서 열린 효성 챔피언십에만 갤러리 입장이 허용됐고 이후 이달 초까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대회를 열지 못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LPGA투어에서 주로 활약한 김효주를 비롯해 JLPGA에서 활약하고 지난 KLPGA 챔피언십 끝까지 우승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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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25] 골프에서 관중을 왜 ‘갤러리’라고 할까
골프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2달여 이상 개점 휴업 상태이다. 주말 골퍼들은 필드에 나가는 횟수가 코로나19 이전때만 같지 않다. 친구들이나 아는 분들과 간간히 골프장을 찾는 이들도 있지만 예전만큼은 못하다. 골프대회의 모습은 어떤 지, 좋아하는 선수들의 실력은 혹시나 녹이 슬지 않았는지 열혈팬들은 걱정을 하기도 한다. 지난 14일 코로나19이후 세계 주요 골프대회로는 처음으로 벌어진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은 선수, 대회 관계자, 기자 등 5백여명 남짓한 이들만이 참가한 가운데 무관중 경기로 열렸다. 오는 2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 리조트 오션코스에서 갖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골프
D-4 '고 VS 박', '대박' 관전 포인트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과 세계랭킹 3위 박성현(26)이 맞붙는 현대카드 슈퍼매치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현대카드 슈퍼매치 고진영 vs 박성현'이라는 명칭으로 열리는 이 대회는 24일 오후 2시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에서 펼쳐진다.▲ 코로나19이후 실전감각을 회복하느냐가 관건고진영은 이달 초 슈퍼매치가 확정된 이후 이시우 코치의 스윙 지도를 받으며 빈틈없는 관리를 하고 있다. 지난 17일 끝난 KLPGA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프로 우승을 차지한 후배 박현경과 함께 훈련을 했던 고진영은 특유의 정교한 아이언샷을 더욱 날카롭게 다듬어 자신감으로 넘쳐있다. 고진영은 “박현경이 우승하리라곤 기대하지 않았는
골프
‘고진영 VS 박성현 현대카드 슈퍼매치’, 박지은, 배경은 전 LPGA 골퍼의 승부 예상
‘누가 이길까.’24일 오후 2시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에서 벌어지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고진영 VS 박성현’의 대결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과 세계랭킹 3위 박성현(26‧ 이상 솔레어)은 후원사가 같고 소속사(세마스포츠마케팅)도 같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중단된 여자골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기부금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우정의 샷 대결을 갖게됐다.이번 맞대결은 코로나19로 인해 갤러리 없이 스킨스게임 매치플레이로 열려 흥미진진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상금이 걸린 각 홀에서 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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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은, KLPGA 드림투어 2차 대회 우승
송가은(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인 드림 투어 대회 정상에 올랐다.송가은은 19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6천354야드)에서 열린 KLPGA 한세·휘닉스CC 드림 투어 2차전(총상금 1억원)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까지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쳐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1800만원이다.공동 2위 선수들을 1타 차로 따돌리고 2차 드림투어 정상에 오른 송가은은 2016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냈고 지난해 US여자오픈 한국 지역 예선 대회에서 전체 3위에 올라 본선 출전권도 따낸 선수다. 지난해 KLPGA 준회원에 입회했고 3부 투어 격인 점프 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했다.송가은은 "지난해보다 드라이브샷 비거리가 늘었다
골프
'캐디 연평균 수입 3832만원' 물가상승률 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캐디피
국내 골프장 캐디피가 물가보다 훨씬 가파르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레저산업연구소(소장 서천범)가 19일 발간한 '레저백서 2020'에 따르면 국내 대중제 골프장의 팀당 캐디피는 평균 12만 2900원이다.조사를 시작한 지난 2011년 9만 6400원에서 27.5%나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소비자 물가 상승률 10.7%보다 2배가 높다.국내 대중제 골프장 캐디피는 70% 이상이 12만원이다. 조사 대상 219개 골프장 가운데 157곳이 12만원씩 받고 있다. 61곳은 13만원이다. 14만원씩 받는 골프장도 1곳 있다.2017년만 해도 캐디피를 13만원 받는 대중제 골프장은 1곳뿐이었지만 2018년 9곳으로 늘어나더니 올해는 4곳 가운데 1곳은 13만원이 됐다.캐디피
골프
매킬로이 참가한 2대2 자선 스킨스게임, 235만명이 시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국의 프로골프 대회가 전면 중단된 가운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스타 선수들이 참여한 자선 골프 행사에 235만명의 시청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19일(이하 한국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NBC는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주노비치의 세미놀 골프클럽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빙 릴리프' 생중계의 시청자가 235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이 행사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더스틴 존슨(미국), 리키 파울러(미국)와 매슈 울프(미국)가 각각 짝을 이뤄 2 대 2 스킨스 경기로 진행됐다.총상금 300만달러가 걸려 있었으나 선수들은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을 돕는다는 행사 취
골프
한국남자프로골프 개막 6월 18일로 연기...제63회 KPGA선수권대회 8월로 미뤄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19일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대회를 연기한다고 밝혔다.KPG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제63회 KPGA선수권대회 with A-ONE CC대회를 8월 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당초 내달 11일에서 14일까지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 클럽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다. 코로나19 이후 남자 프로 골프 대회로서 가장 먼저 열릴 예정이었던 KPGA선수권대회 with A-ONE CC가 연기되면서 KPGA 코리안투어의 개막도 내달 18일로 미뤄졌다.이에 KPGA 코리안투어는 오는 6월 18일 경기도 용인 88CC에서 열릴 2020 KEB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로 막을 올릴 예정이다. 일정은 코로나19 확산 추이
골프
US오픈 골프대회, 코로나19로 지역 예선 취소..1924년 이후 96년만
올해 US오픈 골프대회 지역 예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열리지 않는다.미국골프협회(USGA)는 19일(한국시간) "올해 9월 열리는 US오픈의 예선 대회를 치르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미국 뉴욕주 마마로넥 윙드풋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올해 US오픈은 당초 6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9월로 미뤄졌다. US오픈 본선에는 156명이 출전하는데 USGA는 해마다 미국과 영국, 캐나다, 일본 등에서 예선 대회를 개최해 이를 통과한 약 70여명에게 본선 진출 자격을 줬다.2019년 73명, 2018년에는 74명이 예선을 거쳐 US오픈 본선에 뛰었다. AP통신은 "US오픈 예선 대회가 열리지 않는 것은 1924년 이후 처음"이라
골프
'승부홀을 잡아라' 고진영 vs 박성현 '현대카드 슈퍼매치'
한국여자골프가 낳은 세계적인 두 스타 고진영(24)와 박성현(26‧ 이상 솔레로)이 최고의 샷대결을 벌인다. 무대는 오는 24일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빅 이벤트이다. 둘은 세계랭킹 최상위를 지키고 있는데다 국내에서 많은 팬들을 갖고 있는 스타골퍼라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이 경기를 펼치는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는 어떤 골프장일까?오션코스는 오랜동안 한국의 유일한 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주무대였다. 이 코스에서 많은 세계적인 여자골퍼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2010년, 최나연이 친구 김송희와 치열한 접전 끝에 2년 연속 우승을 했다. 2017년에는 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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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과 박성현의 현대카드 슈퍼매치 스킨스게임, 매 홀마다 '승부샷' 날린다
▲ 홀 별 상금1 – 200만원2 – 200만원3 – 200만원4 – 200만원5 – 200만원6 – 200만원7 – 400만원8 – 400만원9 – 400만원10 – 400만원11 – 400만원12 – 400만원13 – 600만원14 – 600만원15 – 600만원16 – 800만원17 – 800만원18 – 1000만원* 선수 찬스홀: 경기 중 상황에 따라 각 선수 1개홀 선택, 승리할 경우 각홀 1000만원씩 상금 수여스킨스 게임은 매 홀마다 승부가 가려지는 매치 플레이를 펼쳐 골프팬들을 설레게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골프 투어가 중단된 지 두 달이 지나면서 골프에 대한 갈증이 커져 더욱 흥미를 끌 수 있다. 여자 골프 세계 1위 고진영(24 )과 세계3위 박성현(26·
골프
KLPGA 챔피언십 4R, 최근 4년간 최고 시청률 0.92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이후 세계에서 처음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LPGA 챔피언십 중계방송 시청률이 대회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SBS골프가 생방송 중계한 KLPGA 챔피언십 평균 시청률이 0.646%(이하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이는 42회째 열린 KLPGA 챔피언십 역대 최고 시청률이다.특히 17일 최종 라운드 시청률은 0.925%까지 올랐다. 2016년 이후 4년 만에 KLPGA투어 대회 통틀어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특히 박현경(20), 임희정(20), 배선우(26)가 박빙의 승부를 펼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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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공동 대표이사에 강춘자· 이영미 선임
강춘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전 수석 부회장과 이영미 KLPGA 현 부회장이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 공동 대표이사를 맡았다.KLPGA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KLPGT에 강춘자, 이영미 전· 현 부회장을 2인 공동대표이사를 선임했다. 공동대표이사로 선임된 강춘자(64) 전 KLPGA 수석 부회장은 KLPGA 1호 회원으로, 협회 이사, 부회장,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이영미(57) KLPGA 부회장은 협회 부회장과 KLPGT 공동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됐다.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고, 기존 KLPGA 투어 타이틀 스폰서와 관계 유지 및 신규 스폰서십 유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골프
[마니아노트] 유현주 성상품화 유혹 떨치면 슈퍼스타 될 수 있다
코로나 19이후 세계 주요 여자골프대회로는 가장 먼저 열린 제42회 KLPGA챔피언십은 향후 KLPGA의 양상을 많이 바꿔어 놓을 것이다. 완벽한 방역 대책으로 세계 언론의 비상한 관심을 끌며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또 하나 폭발적인 관심을 부른 것은 '미녀 골퍼' 유현주(26)의 탄생이었다. 3년만에 KLPGA투어에 복귀한 유현주는 소식만으로도 인터넷 포탈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인기를 실감했다. 특히 대회 둘째 날인 15일에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공동 7위에 올랐던 유현주는 뛰어난 외모 뿐만 아니라 실력적으로도 발전된 기량을 보였다. 하지만 미디어는 여전히 유현주의 '미모'에만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2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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