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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 BAG]임성재 PGA투어 첫 승 장비, 혼다 클래식
임성재의 첫 승을 함께한 장비는 다음과 같다.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TS3 9.5도 샤프트 그라파이트 디자인 투어r AD-DI 7 X우드 타이틀리스트 TS2 13.5도 샤프트 그라파이트 디자인 투어 AD-DI 8 X하이브리드 타이틀리스트 818H2 19도 샤프트 그라파이트 디자인 투어 AD-DI 105 X아이언 타이틀리스트 T100 (4-PW) 샤프트 트루 템퍼 다이나믹 골드 투어 이슈 X100웨지 타이틀리스트 보키 디자인 SM8 52도, 56도, SM7 60도 샤프트 트루 템퍼 다이나믹 골드 투어 이슈 X100퍼터 스카티 카메론 팬텀 T6 STR볼 타이틀리스트 프로 V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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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우승 메달은 올해부터 '미키 라이트 메달'
올해부터 US여자오픈 골프 대회 우승자가 우승 트로피와 함께 받는 우승 메달에 '미키 라이트 메달'이라는 이름이 붙는다.US여자오픈을 주최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2일(한국시간) 연례총회에서 최근 타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전설적 선수 라이트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USGA는 주최하는 각종 선수권대회 우승자에 트로피와 함께 메달을 수여해왔지만, 우승 메달에 특정 선수 이름이 들어간 것은 두 번째 사례다.USGA는 US오픈 우승 메달을 2012년부터 '잭 니클라우스 메달'로 부른다.지난 18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뜬 라이트는 LPGA투어에서 통산 82승을 올렸고 US여자오픈을 4차례나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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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버파' 배상문, 멕시코 챔피언십 공동 7위 마무리
배상문(34)이 미국프로골프(PGA)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엘 보스케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공동 7위로 마무리했다.배상문은 2일(한국시간) 멕시코 엘 보스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배상문은 공동 7위로 경기를 마쳐다. 2라운드에서 10타를 줄이며 단숨에 단독 선두로 올라선 배상문은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으며 다소 주춤했다. 무빙데이에서 선두를 내줬지만, 2타 차 2위로 우승에 도전할 수 있었던 배상문은 최종일 2타를 잃으며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우승은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채드 라미(미국)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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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임성재, 한국인 7번째 PGA투어 정상...2번째 최연소
임성재(22)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첫 승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 미PGA투어 신인와 임성재는 PGA 투어 데뷔 후 50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임성재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라다주 팜비치 가든스 PGA내셔널 챔파언스코스(파70, 7125야드)에서 치러진 미PGA 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70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6언더파 247타를 기록, 매킨지 휴즈(캐나다)를 한 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임성재는 최경주(8승), 양용은(2승), 배상문(2승), 노승열(1승), 김시우(2승), 강성훈(1승)에 이어 한국인 7번째 PGA투어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인 PGA투어 최연소 우승으로는 임성재가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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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미PGA투어 혼다 클래식서 데뷔 첫 승(일문일답)
임성재(22)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 첫 우승을 일궈냈다. 임성재는 지난 시즌 미PGA투어 신인왕을 차지하는 등 차세대 영건으로 주목받아왔다. 다음은 임성재 TV인터뷰-우승 기회가 몇 번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우승을 했다. 지난 몇 번의 기회와 오늘은 어떻게 달랐고, 오늘 어떻게 플레이 했는가?▲ 상위권에 자주 있다 보니 그런 경험을 잘 살려서 오늘 경기를 잘 마무리 한 것 같다. 그래서 오늘 우승까지 한 것 같다.- 오늘 베어 트랩에서 버디를 하면서 우승을 했는데, 마지막 4홀을 시작 할 때 어떤 생각이었나?▲ 15번 베어 트랩 시작 할 때, 선두에 1타 차이로 뒤지고 있어서 ‘이 홀에서 좀 공격적으로 쳐보자 생각했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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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내준 배상문, 2타 차로 선두 추격(멕시코 챔피언십 3R)
배상문(34)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 콘페리투어 엘 보스케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65만 달러)에서 3라운드에서 선두를 내줬다. 배상문은 1일(한국시간) 멕시코 엘 보스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배상문은 선두에 2타 차 2위로 내려앉았다. 단독 선두 미토 페레이라(칠레)는 이날 2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몰아치며 단숨에 우승 경쟁에 나선 배상문은 무빙데이에 타수를 잃으며 주춤했다. 1번 홀(파5)에서 보기를 범한 배상문은 2번 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했지만, 6번 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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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트랩 발목 잡혔지만...임성재, 혼다클래식 3R 공동 5위로 상승
임성재(22)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70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스 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2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다니엘 버거(미국), 찰 슈웨첼(남아공)과 공동 5위에 자리했다. 5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와는 3타 차다. 대회 둘째 날 4타를 줄이며 54계단 뛰어올라 공동 9위에 안착한 임성재는 셋째 날에도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임성재는 2번 홀(파4) 보기로 출발했지만, 3번 홀(파5)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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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54계단 순위 껑충...혼다 클래식 2R 3타 차 공동 9위
임성재(22, 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700만달러, 약 85억원) 2라운드에서 공동 9위로 올라섰다. 임성재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비치 가든(파70, 712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2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54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공동 9위에 안착했다. 5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에 자리한 브렌던 스틸(37, 미국)과 3타 차이다. 임성재는 3번, 9번, 12번 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13, 14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지만, 15번, 16번 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잡아내며 반등에 성공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도 버디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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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콘페리투어 신기록 배상문, 멕시코 챔피언십 2R 선두 도약
배상문(34)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 새로운 기록을 쓰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배상문은 29일(한국시간) 멕시코 레온의 엘 보스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콘페리투어 엘 보스케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65만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잡아내며 62타 10언더파를 기록했다. 배상문은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를 적어내며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62타 기록은 이 대회의 한 라운드 최저타인 동시에 이번 시즌 콘페리투어의 한 라운드 최저타 기록이다. 배상문은 경기 후 “오늘 5번 홀에서 첫 버디를 통해 기분 전환을 할 수 있었다. 이 버디 이후에 퍼트에 대한 감이 생기기 시작했다”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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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스터스대회 앞둔 '골프 황제' 우즈, 부상 악재로 위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타이틀 방어를 앞두고 부상 악재를 만났다.ESPN과 골프다이제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29일(한국시간) 타이거 우즈가 허리 부상으로 3월 5일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대회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 힐 골프장은 우즈가 여덟 차례나 우승했던 텃밭이다.우즈의 에이전트 마크 스타인버그는 "우즈가 허리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경기에 출전할 상태가 아니다"고 말했다.우즈는 2주 전 열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이같은 증상을 느꼈으며, 지난 주 멕시코 챔피언십에도 출전하지 않았다.우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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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골프 뉴질랜드 오픈에 도전한 여성 골퍼 린드베리 컷 탈락
남자프로골프 대회에 도전했던 여성 골퍼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가 컷 기준을 넘지 못하고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2018년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자인 린드베리는 28일 뉴질랜드 밀브룩 리조트 앤 더 힐스에서 열린 뉴질랜드 오픈 2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중간합계 10오버파 153타를 적어냈다.뉴질랜드 오픈은 호주프로골프 투어와 아시안 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다. 린드베리는 출전 선수 156명 중 공동 147위로 대회를 마쳐 상위 60명이 나가는 3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대회 전 "남자 선수 1명은 제치겠다"고 말한 목표는 달성했다.한국 남자 선수들도 출전한 이 대회에서 김주형(18)이 중간합계 11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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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3월 일본여자프로골프 개막전 취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2020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가 취소됐다. JLPGA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월 5일부터 나흘간 일본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에서 치를 예정이었던 2020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JLPGA는 지난 19일 개막전을 무관중 경기로 치른다고 발표했다. 본 대회 전에 열리는 전야제와 프로암 행사 등도 모두 취소하기로 했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대회 개막을 앞두고 대회 취소를 발표했다. 협회는 “26일 정부로부터 ‘대규모 스포츠 및 문화 행사에 대해 앞으로 2주일 정도 중단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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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제' 박인비 "최대 라이벌은 나 자신이다"
박인비가 국내 언론들의 비상한 주목을 받으며 지난 26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지난 16일 호주에서 LPGA 20승 고지에 오르고 다음날 귀국해 열흘도 못있다 미국으로 조기 출국한 것이다. 코로나 19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미국에서 한국인의 입국을 제한한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LPGA 일정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공항에서 마스크를 쓰고 미국 본토로 나서는 그의 발걸음은 가벼웠지만 마음은 비장한 결의에 차 있는 모습이었다. 반드시 도쿄올림픽 출전과 2연패 타이틀 방어를 해야 한다는 자신의 최대 목표가 있기 때문인듯하다.박인비는 오는 3월19일부터 22일까지 아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골프클럽에서 열릴 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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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트렌드는?' 와이드앵글, 남성을 위한 봄 골프웨어 추천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남성 골퍼를 위한 봄 라운드 룩을 추천했다. 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하면서도 실용성이 뛰어난 골프 티셔츠와 니트(풀오버) 스타일이다. 2020시즌 와이드앵글과 후원 계약을 체결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홍순상과 함께한 화보로 소개한다. 와이드앵글은 "뉴트로 열풍에 힘 입어 필드 위 남성 골퍼의 스타일도 더욱 화려해지고 있다. 올 봄은 화려한 컬러와 더욱 커진 패턴이 트렌드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이에 맞춰 와이드앵글은 패턴이 돋보이는 개성있는 아이템과 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부담스럽지 않은 아이템을 선보였다. ‘필기체 워딩 풀오버’는 봄 계절에 맞춰 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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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트랩 넘겨야 상위권?' 이경훈, 혼다 클래식 첫날 공동 11위
이경훈(29)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 첫날 공동 11위에 이름을 올렸다.이경훈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PGA내셔널 챔피언스 코스(파70, 712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1개를 잡아 1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4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오른 톰 루이스(잉글랜드), 해리스 잉글리시(미국)에 3타 뒤진 공동 11위다. 이날 파로 막아내던 이경훈은 난이도가 높은 '베어 트랩(Bear Trap)'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상위권으로 도약했다.'베어 트랩'으로 불리는 PGA내셔널 챔피언스 코스 15번~17번 홀은 PGA투어에서도 어려운 홀로 손꼽힌다. 이경훈은 15번 홀(파3)에서 티샷으로 워터해저드를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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