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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섐보-웨스트우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1주전과 같이 우승 대결...디섐보, 3라운드 2타차 선두 웨스트우드 추격
1주일 전 상황과 비슷한 상황이다.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와 '괴짜 골퍼'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천5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지난 주 아널드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때와 비슷하게 나란히 단독 1위와 2위에 올랐다. 웨스트우드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7천1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3라운드까지 합계 13언더파 203타의 성적을 낸 웨스트우드는 2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의 11언더파 205타에 2타 앞선 단독 1위를 유지했다. 그는 전날에도 2위에 1타 앞선 단독 선두
골프
남자골프 세계 1위 존슨 " 도쿄올림픽에 나가지 않고 투어에 전념하겠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7·미국)이 올해 7월로 예정된 도쿄 올림픽에 나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채널은 14일 "존슨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라운드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올림픽에 나가는 대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일정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에서 진행 중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 중인 존슨은 이날 인터뷰에서 "올림픽 일정이 PGA 투어에 전념해야 할 시기와 너무 겹친다"며 불참의 뜻을 밝혔다.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는 7월 29일부터 나흘간 열릴 예정이며 8월 5일부터는 다시 미국 테네시주에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대회가 이어진다. 존슨
골프
[마이 골퍼] 홍태경 프로 "골프 입문자 속성 레슨, 기본기 탄탄하게"
마니아타임즈는 '마이 골퍼'를 통해 우리 주변의 다양한 레슨 프로와 함께 여러가지 레슨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한다.홍태경 프로는 지난 2017년 KLPGA에 입회 후 KLPGA JUMP TOUR(점프 투어) 활동, Wgtour member, 골프다이제스트 골프입문 100타깨기 미션코치, 네이버골프tv&마니아타임즈 미디어레슨, TRACKMAN LEVEL 2 CERTIFIED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현재 혼마골프(TEAM HONMA) 소속프로로 활동하고 있으며, 더프라자(TPZ) 스튜디오 일산점, 김포 제이노붐(J NOVUM GOLF STUDIO) 등에서 레슨을 진행하고 있다.홍태경 프로가 진행하는 레슨 중 이번에 소개할 레슨은 '입문자 골퍼를 위한 속성 프로그램'이다.홍 프로는 "체계적인 커리
골프
임성재, 6연속 버디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역대 최다 연속 버디 타이...2R 6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에 3타차 공동 5위 도약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천5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대회사상 최다 연속 버디 타이기록을 세우며 3타차로 선두를 추격했다.임성재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7천189야드)에서 열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쓸어 담고 보기 2개를 곁들여 6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선두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합계 9언더파 135타)를 3타 차로 뒤쫓는 공동 5위를 달렸다.임성재는 이븐파를 친 전날 공동 42위에서 38계단이나 순위를 끌어 올렸다.10번홀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11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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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싱글 골퍼 모여라! 한국싱글핸디캡골프협회, 2021년 첫 정기모임 진행
사단법인 한국싱글핸디캡골프협회가 오는 3월16일(화) 루나힐스 안성cc(구 안성 아덴힐cc) 에서 올 첫 정기 모임을 갖는다. 류중일 전 LG트윈스 감독을 비롯한 아마고수 회원 28명이 참가하며, 정부 방역 지침을 안내하고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될예정이다. 이번 정기모임에는 다양한 참가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정회원∙준회원각각 1~5등까지 시상한다. 특별히 이번 모임부터 누적되는성적별 점수는 1년간 누적되며 연말 행사 시 참가자격 및 시상에 적용된다. 협회는 오는 3월30일‘비에이비스타CC’에서 2차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협회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싱글핸디캡골프협회는 싱글핸디캡의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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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석, KPGA 윈터투어 5회 대회 우승
강윤석(35)이 한국프로골프(KPGA) 윈터투어 5회 대회(총상금 4천만원) 정상에 올랐다. 강윤석은 12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1·7천14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 64타를 쳤다. 이틀 연속 7타씩 줄인 강윤석은 최종 합계 14언더파 128타를 기록, 공동 2위 선수들을 5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800만원이다. 이번 대회로 2014년 이후 7년 만에 열린 윈터 투어 시리즈가 끝났다. 5개 대회 순위에 따라 부여된 '윈터투어 포인트' 합산 결과 상위 준회원 8명에게 KPGA 투어프로(정회원) 자격을 주고, 상위 아마추어 10명에게는 KPGA 준회원 자격을 부여한다.2회 대회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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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코로나19에 팬들은 오래 기다렸다... 1일 최대 1만명 받는 PGA투어 플레이어스챔피언십 관심 높아져
시끄럽게 재잘되는 음성 소음, 마스크를 낀 채 카트 도로로 좋아하는 선수들을 따라 다니는 갤러리, 관중들의 환호에 번쩍 손을 흔들어 답례하는 선수.지난 1년여간 골프장에서 보기 힘들었던 모습들이 마치 새로운 구경거리라도 되는 듯 신기해보였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8개월여 관중없이 경기를 치렀던 미국프로골프(PGA)는 미국 플로리다주 동북부에서 벌어지는 PGA 투어에서 팬들의 입장을 본격적으로 허용하기 시작했다. 지난 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매 라운드 경기장을 찾은 6천여 관중들은 ‘괴력의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가 도그레그의 파5 6번홀에서 호수를 직접 가로지르는 370야드를 날리는 장타
골프
임성재 무난한 출발...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 이븐파 42위, 가르시아 단독 선두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무난하게 출발했다. 임성재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쳐 김시우(26), 이경훈(30) 등과 공동 42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이날 1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파5 9번 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13번 홀에서 두 번째 보기를 범한 임성재는 파3 17번 홀에서 티샷을 약 1m 거리에 붙인 뒤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 김시우는 이글 1개와 버디 1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엮어 이븐파를 기록했고, 이경훈은 버디와 보기를 각각 4개씩 주고받았다. 7언더파 65타를 몰아친 세
골프
안병훈, 버디 대신 '문어(Octopus)' 잡아...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 17번홀서 문어 다리수처럼 8타를 잃은 '옥튜플(Octuple) 보기'
안병훈이 버디 대신 ‘문어(Octopus)’를 잡았다.안병훈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에서 열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 17번 홀(파3)에서 무려 11타를 기록했다. 8타를 잃는 '옥튜플(Octuple) 보기'다. 다리가 8개인 문어와 같이 8타를 까먹었다고 해서 붙여진 말이다. 안병훈은 이날 143야드로 세팅된 17번 홀에서 티샷을 했으나 물에 빠지고 말았다. 이어 드롭 존에서도 세 차례나 더 물에 빠뜨렸다. 결국, 9타 만에 그린에 올린 후 2번의 퍼트로 간신히 17번 홀을 빠져나왔다. 안병훈의 이 홀 11타는 2005년 밥 트웨이의 12타에 이어 역대 최다 타수 2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8년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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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메이저 챔피언 포포프, 남자 친구 캐디 맡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챔피언 조피아 포포프(독일)이 캐디로 변신했다.작년 LPGA투어 AIG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포포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개막한 캐나다 프로골프투어 매켄지투어 퀄리파잉스쿨에 캐디로 등장했다.포포프가 멘 백의 주인은 포포프의 남자 친구인 막시밀리안 메흘레스(독일)이다.포포프는 LPGA투어가 쉬는 동안 프로 무대에 도전하는 남자 친구를 돕기 위해 캐디로 나선 것이다. 지난 8일 드라이브 온 챔피언을 마친 LPGA투어는 오는 26일 시작하는 기아 클래식까지 대회가 없다.둘은 독일 아마추어 골프 대표팀 시절에 만나 연인이 됐다. 메흘레스는 작년 5월 미국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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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샘보, '장타 방지법'으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8번홀 가로지르는 샷 못한다
12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서 괴력의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TPC 소그래스 18번 홀(파4)에서 호수를 넘기는 '장타쇼'를 보지 못하게 됐다. 대회 경기위원회가 11일 18번 홀 티박스에서 9번 홀 페어웨이로 공을 칠 수 없게 임시 규칙을 만들어 디섐보가 장타로 승부를 벌이지 못하도록 했다. 관중과 대회 관계자들의 부상을 막기위한 조처인 것으로 보인다. 디섐보는 당초 18번 홀(파4)에서 인접 홀인 9번홀 페어웨이로 돌아가는 우회 공략을 내비쳐 화제가 됐다.
골프
골프존, 스크린골프 실시간 네트워크 플레이 '라이브 매치 드루와!드루와!' 진행
골프존은 오는 11일(목) 오후 6시에골프존 시스템 설치매장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라이브 네트워크 플레이 ‘드루와!드루와!’를 첫 실시한다. ‘라이브 매치 드루와!드루와!’ 참여 방법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전국 곳곳에 위치한 골프존 매장을 방문해 네트워크 플레이모드로 접속한 후, ‘드루와!드루와!’로개설된 방으로 들어가면 된다. 라이브 매치 참여 자격 제한은 없으며 접속 가능 인원도 무제한으로진행되므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전국대전’으로 진행되는 ‘라이브 매치 드루와!드루와!’는 골프존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가 진행된다. ‘라이브 매치 드루와!드루와!’ 진행
골프
코브라 골프, ‘라드 스피드(RAD SPEED)’ 드라이버 출시
코브라 골프가 새로운 첨단 기술력을 통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라드 스피드' 드라이버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라드 스피드 드라이버’는 이전보다 가벼워진 헤드 무게로 빠른 스윙 스피드를 자랑하며, 관용성이크게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코브라 골프만의 독창적 밀링 가공 기술로 최적의 비거리와 더욱 빨라진 볼스피드를 제공할 뿐 아니라, 무게중심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최적의 스피드와 관용성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이번 신제품 드라이버는 라드 스피드와 라드 익스트림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라드 익스트림 드라이버는 오버사이즈(460cc) 형태의 헤드 모양과뒤쪽 무게 추 배치가 적용돼 높은 관용성과 직진성 구질
골프
골프존문화재단,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사업 진행
골프존문화재단이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해 연간 총 2억 2천만원 규모의 생필품 키트를 지원하는 후원사업을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10일(수)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코로나19 극복!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식이 열렸다. 이날 후원식에는 (재)골프존문화재단 김윤길 사무국장,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 구자행 센터장 등 행사 관계자가 참석해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들을 향한 따듯한 마음을 나눴다. 골프존문화재단은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 사업을 통해 올한 해 매월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결손가정약 350가구에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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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일본 열도를 뒤흔든 한국의 골프여제들’ 출간
한국 여자 골퍼들의 세계 무대 도전은 '일본투어'에서 시작되었다. 일본 열도에서 한국 여자 골퍼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책이 출판되었다. 소명출판이 출간한 ‘일본 열도를 뒤흔든 한국의 골프여제들’이 그것인데, 일본 땅에서 성실성, 인내력으로 정상에 오르기까지 과정과 숨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은 1970년대 후반 한국 여자골프의 시작부터 세계 최강으로 발돋움하기까지 한국 여자골프의 일본 진출 과정과 극일의 역사를 시대별ㆍ인물별로 소개하고 있다. ‘한국 여자골프의 어머니’ 구옥희, 한국 여자골프의 또 다른 개척자 김만수, 골프 한류의 숨은 조력자 김애숙, 한국 여자골프의 살림꾼 이영미가 1980년대 일본 진출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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