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즙세연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일상 사진은 미니멀한 무드의 정석을 보여준다는 평이다. 한쪽 어깨를 살짝 드러낸 블랙 오프숄더 톱에 가느다란 펜던트 목걸이만으로 포인트를 더한 그의 스타일링은,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완성도 있는 룩을 만들어냈다.
특히 우드 톤 인테리어의 클래식한 레스토랑과 따뜻한 조명, 화이트 테이블클로스 위 정갈한 식기 세팅까지 어우러진 공간감이 그의 룩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점이 인상적이다. 절제된 컬러 팔레트와 디테일을 살린 코디는 패션 화보의 한 장면처럼 연출됐다.


한편 BJ 케이는 1989년 11월생으로 SOOP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유명 스트리머다. 과즙세연은 2000년 11월생으로 2024년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앞서 케이는 한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이 지난해 7월 한 결혼식 뒤풀이 장소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힌 바 있다. 케이는 "7월에 결혼식 뒤풀이에서 얘기를 좀 하다가 그날부터 계속 연락하고 한 달 정도 썸 타다가 사귀게 됐다"며 지난해 8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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