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 2위와의 격차는 4타로 삼천리 골프단은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경기 후 삼천리 골프단은 "전지훈련에서 룸메이트로 함께 생활한 경험이 코스 위 시너지로 이어졌다"며 "공격적인 플레이 전략이 적중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골프협회(KGA) 국가대표팀(양윤서·윤규리)과 SBI저축은행(김가희2·조혜지2)이 4언더파 140타로 공동 2위를 형성했다. 대방건설(김민선7·임진영)은 1언더파 143타로 4위, 타이틀 스폰서 까르마 골프단(이승연·최예본)은 3타를 줄이며 5위로 올라섰다.
2022년 창설된 이 대회는 올해 5회째를 맞은 국내 유일의 KLPGA 여자골프구단 대항전이다.
10개 팀이 컷 없이 3라운드 합산 최저 타수로 우승 구단을 가리며 최종 라운드는 스크램블 방식으로 치러진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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