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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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김아림·최혜진, LPGA 2026시즌 '주목할 선수 15인' 선정

2026-01-28 11:07

김세영,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김세영,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다이제스트가 28일(한국시간) LPGA 투어 2026시즌 주목할 선수 15명을 발표했다. 한국 선수로는 김세영, 김아림, 최혜진이 포함됐다.

김세영은 지난해 우승 1회 포함 톱10 10차례를 기록했다. 파5홀 성적 4.55타로 투어 상위권에 올랐으며, 지난해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020년 11월 이후 5년 만에 승수를 추가해 통산 13승을 달성했다.

2025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우승자 김아림은 이후 우승 없이 톱10 9회를 기록했고 메이저 AIG 여자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최혜진은 지난해 우승 없는 선수 중 최다인 톱10 9회를 기록해 올해 투어 첫 승 가능성이 점쳐졌다.


한국 선수 외에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르다(미국), 로티 워드(잉글랜드), 야마시타 미유(일본), 이민지(호주) 등이 명단에 올랐다.

한편 워드는 로즈 장(미국)과 함께 타이거 우즈·로리 매킬로이가 주도한 스크린골프 리그 TGL의 여자부 WTGL 출전을 28일 확정했다. 티띠꾼, 찰리 헐, 리디아 고 등이 먼저 원년 멤버로 합류한 바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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