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스 원인과 방지하는 옷걸이 통한 연습법 with 조영수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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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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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3-2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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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인 슬라이스 문제는 구력에 상관없이 많은 골퍼들이 겪고 있는 문제다.

KPGA 조영수 투어프로가 이러한 슬라이스의 원인과 혼자서도 슬라이스 방지를 위해 연습할 수 있는 옷걸이 연습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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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수 프로에 의하면 슬라이스의 원인은 크게 두가지로, 먼저 백스윙 탑에서 클럽 헤드가 손보다 앞으로 가파르게 내려오며 오버더탑(over the top) 스윙이 되면서 공이 깎여 맞는 경우다.

또다른 한가지는 백스윙 탑에서 클럽 헤드가 많이 열리면서 손목이 반대로 꺾이는 커핑(Cupping)이 발생해 임팩트가 우측으로 휘어 스핀의 축도 우측으로 기울어지는 슬라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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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슬라이스는 옷걸이와 얼라이먼트 스틱을 이용해 교정이 가능하다. 만약 얼라이먼트 스틱이 없는 경우 다른 클럽으로 대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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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먼트 스틱은 오른발 앞쪽 4시 방향으로 놔주고, 옷걸이는 드라이버 그립을 같이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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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왼손 그립에 포개어서 잡고 왼쪽 팔뚝에 옷걸이가 닿게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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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을 잡은 상태로 백스윙이 쭉 올라갔을 때 옷걸이의 헤드(걸이 부분)이 왼팔에 계속 닿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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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백스윙 탑에서 커핑이 발생하면 옷걸이 헤드가 왼손과 떨어지면서 클럽페이스가 많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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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스윙 때도 옷걸이 헤드가 왼팔에 닿는 상태를 계속 유지하면서 오른발 앞에 있는 스틱과 내 샤프트가 평행이 됐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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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회전해서 스윙을 쭉 던져주면 클럽헤드가 오픈되거나 앞으로 가파르게 내려오지 않는 좋은 궤도의 스윙을 만들 수 있다.

조영수 프로는 "오늘 알려드린 연습 드릴이 몸에 밸 때까지 충분히 빈스윙으로 연습해야한다"라며 "그 후에 공을 치면 더 이상 슬라이스가 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더욱 자세한 설명은 조영수 프로의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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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라자 골프 스튜디오 일산점(사진=더프라자 스튜디오 일산점)
한편, 영상 속 레슨 촬영 장소는 공유 플랫폼 스튜디오 '더프라자 골프 스튜디오(TPZ Studio)' 일산점이다. 앤틱한 분위기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개별룸을 통한 프라이빗 공간 사용을 할 수 있다.

여기에 트랙맨(Trackman) 시스템을 통한 전문적인 측정도 가능하며 자신이 원하는 프로의 레슨을 더프라자 앱 예약을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편리한 시설과 넓은 주차 공간도 함께 제공한다.

[이고운 마니아타임즈 기자/lgw927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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