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어프로치 유형과 올바른 연습법 with 홍태경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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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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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3-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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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티샷 혹의 세컨샷의 약간의 미스가 나더라도 어프로치가 잘되는 경우 스코어를 쉽게 잃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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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린 주변의 뒷땅이나 탑볼 같은 미스는 게임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골퍼들이 더욱 연습에 매진하게 된다.

KLPGA 홍태경 프로가 이러한 어프로치의 잘못된 유형과 그에 따른 올바른 교정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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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잘못된 어프로치의 유형으로는 어프로치가 공을 띄운다 라고 생각해서 체중 이동을 잘못하는 경우다.

체중을 골만반 왼쪽으로 보내고 머리는 뒤로 놓게 된다. 이런 어드레스의 경우 왼쪽 어깨가 들린다.

공을 뜨게 하기 위해서는 헤드가 위에서 아래러 떨어져야 하는데 위의 어드레스 같은 경우 반대로 아래에서 위로 올려치는 탑볼과 같은 미스샷이 나오게 된다.

나아가 탑볼이 계속 나오니까 오른손까지 쓰게 돼 뒷땅 같은 미스샷도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드레스 자세를 바로 잡는 방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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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는 최대한 평행하게 혹은 살짝 왼쪽 어깨가 내려가는 느낌으로 자세를 취하고, 머리가 뒤로 가지 않게 유의한다.


두번째 잘못된 유형은 짧은 스윙에서 체중 이동 하는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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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경우에는 스윙을 하는 처음부터 끝까지 왼쪽 발에 체중이 70% 정도 있다고 생각하고 연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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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어드레스 상태로 오른발을 뒤로 빼고 왼발로만 서서 공을 치는 방법을 추천한다.

그렇게 되면 체중이 뒤쪽으로 남아서 뒷땅과 탑볼 같은 미스샷이 줄어들게 된다.

홍태경 프로는 "스코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어프로치인 만큼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라며 "어드레스 때의 체중이동에 항상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더욱 자세한 설명은 홍태경 프로의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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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노붐 골프 스튜디오(사진=제이노붐 골프 스튜디오)

한편, 영상 촬영 장소는 경기 김포시 구래동에 위치한 제이노붐(J-NOVUM) 골프 스튜디오다. Trackman(트랙맨)과 CAPTO(캡토) 등의 전문적인 시스템을 통해 골프 스윙을 현실적인 수치와 데이터로 분석이 가능하다.

특히 CAPTO(캡토)를 통해 플레이어만의 퍼터 기술을 만들어 일대일 레슨이 가능하며, 보다 '과학적인 골프'를 경험할 수 있는 고품격 환경과 공간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고운 마니아타임즈 기자/lgw927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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