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부터 17일까지 강원 춘천 라데나CC(파72)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KLPGA 유일의 매치플레이로, 64명이 16개 조로 나뉘어 각 조 1위가 16강에 오른다. 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2억5천만원.
지난해 우승자 이예원은 출전자 중 매치플레이 승률 1위(20승 4패·83%)다. 올 시즌 덕신EPC 챔피언십 우승으로 상금·대상 포인트 선두인 그는 12일 추첨에서 5조(이채은·김우정·이세희)에 편성됐다. 이예원은 "퍼트 감각이 좋아 집중만 잘하면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역대 2회 우승자는 김자영(2012·2017)이 유일할 만큼 이변이 잦다. 지난해 대상 유현조(승률 80%)는 3조, 2024년 챔프 박현경(승률 77%)은 13조에서 16강행을 다투고, 4조에선 장타자 방신실·김민솔·문정민이 김지수와 맞붙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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