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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김가영, 6전승 스롱 잡을까. 오늘 밤 단식, 혼복 두 세트서 정면 충돌-PBA 팀리그
스롱 피아비의 전승몰이가 마지막 관문 하나를 남겨놓고 있다. 그런데 상대가 만만치 않다. 초반 부진했으나 조금씩 상승 기류를 타고 있는 ‘여제’ 김가영이다. ‘캄보디아의 꿈’ 스롱 피아비(블루원엔젤스)는 PBA 팀 리그가 처음이다. 올해 프로로 전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빠르게 적응 , 여 단식 6연승이다. 스롱은 11일까지 열린 팀리그 2세트 여 단식 6경기에 모두 출전, 모두 이겼다. SK렌터카의 임정숙, 휴온스의 오슬지, 웰컴저축은행의 차유람, 크라운해태의 백민주, NH카드의 김민아 그리고 TS샴프의 이미래로 모두 각 팀의 에이스들이었다. 스롱은 수비 위주의 경기를 하면서 이렇다 할 고비없이 연승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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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중고대회 각종 운영 장비 지원하고 임원진 격려
(사)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이 11일 제22회 한국중고연맹 회장기 전국하키대회가 열리고 있는 전북 김제 대회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장비(워킹스루 소독기, 열 화상패널 등), 유튜브 중계 장비(노트북, 카메라 등), 비디오판독 장비 및 각종대회 운영 장비를 일체 지원하고 한국중고하키연맹 임원진을 격려했다. 이상현 회장은 이날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고 있는 한국중고하키연맹 임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대한민국 하키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국의 중, 고등학교 학생 선수들이 대회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즐기며 서로 우의를 다질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 며 격려했다.이에 한국중고하키연맹 김민영 회장은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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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는 경기 전에 이미 발목 부상을 당했다” 맥그리거 헤드코치 주장
코너 맥그리거는 경기 전부터 발목에 이상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맥그리거의 헤드코치 존 캐버너는 맥그리거가 훈련 캠프에서 입은 발목 부상이 더스틴 포이리에전에서 다리 골절로 이어졌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미국 매체 ‘MMA 정키’가 1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캐버너는 “맥그리거가 UFC 264가 열리기 몇 주 전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의사를 방문해 감사를 받았으나 당시에는 심각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훈련 캠프 기간에 잠재돼 있던 부상이 악화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하고 젊은 남자가 이전에 (잘못된) 무언가가 없는 상태에서 팔꿈치에 발이 감겼다고 해서 다리가 부러지는 것은 이례적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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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우승으로 메이저 20승 달성한 조코비치 "도쿄올림픽 출전 가능성은 반반"
테니스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에서 20번째 우승을 달성, 이 부문 공동 1위에 오른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도쿄 올림픽 출전 가능성에 대해 "반반"이라고 답했다.조코비치는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501만6천파운드·약 549억9천만원) 남자 단식 결승에서 마테오 베레티니(9위·이탈리아)를 3-1(6-7<4-7> 6-4 6-4 6-3)로 제압했다.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20번째 우승을 차지한 조코비치는 로저 페더러(8위·스위스),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과 함께 이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또 올해 앞서 열린 호주오픈, 프랑스오픈에 이어 윔블던까지 제패하며 올해 4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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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리에 고마워. 덕분에 돈 좀 벌었네” 맥이 진다에 돈 건 메이웨더
맥그리거와 세기의 대결을 벌였던 '무패의 복싱 전설'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11일 그의 인스타 그램에 포이리에 에게 고맙다는 말을 남겼다. “더스틴 포이리에 , 나에게 돈을 주어서 고맙네.” 메이웨더는 포이리에-맥그리거의 세 번째 대결 전에 포이리에가 이길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리고 그가 말 한대로 포이리에게 내기 돈을 걸었다. 메이웨더의 배팅 금액은 5만달러(약 5천7백만원). 포이리에가 언드 독이어서 배당금은 맥그리거 보다 많았다. 메이웨더는 맥그리거의 1회 종료 TKO패로 3만5천달러(약 4천만원)의 이익을 남겼고 자신의 배팅 금액을 포함, 8만5천달러(약 9천 7백만원)를 챙겼다. 메이웨더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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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익한 스포츠 영어 관용구 ⑪] 포이리에, 맥그리거의 ‘야비한 짓’에 의연하게 대처해...‘hit below the belt’
코너 맥그리거는 ‘트래쉬 토크’로 유명하다. 입이 거칠다. 상대가 누구든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붓는다. 그가 UFC 스타가 된 배경이다. 상대의 기를 꺾기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때로는 너무 지나치다는 지적을 받기도 한다. 원래 실력이 없는 사람이 목소리가 큰 법이다. 자신의 약점을 가리기 위해 상대를 심리적으로라도 꺾어 놓아야겠다는 속셈이기도 하다. 그는 상대는 물론이고, 상대 가족까지 들먹이는 발언을 서슴지 않는다.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이길 생각은 하지 않고 욕설과 돌출 행동을 하는 그의 모습에 일부 팬들은 “비겁하다”고 비난한다.최근 맥그리거는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 격돌에 앞서 포이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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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16강전. 절대 강자 없이 14명이 한 끝 차이로 혼전-월드 그랑프리
16강전이 뜨겁다. 야스퍼스가 3연승으로 날고 서창훈이 3연패로 쳐졌을 뿐 14명의 선수가 한 끝 차이로 한데 뭉쳐서 달리고 있다. 야스퍼스는 11일 열린 ‘원주 3쿠션 월드 그랑프리(호텔 인터불고)’ 16강 A조 경기에서 최완영을 2-0으로 완파하며 3승을 올렸다. 3경기 전승은 야스퍼스가 유일하다. 나머지 선수들은 물고 물리고 있다. 멕스는 타스미르를 2-1로 잡았으나 세이기너에겐 1-2로 패했다. 타스미르는 트란을 2-0으로 꺾어 균형을 맞추었다. A조는 야스퍼스가 3승으로 1위, 세이기너가 2승 1무로 2위, 트란이 1승 1무 1패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최완영, 타스미르, 응우옌, 멕스, 체넷 등 5명이 1승 2패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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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퍼스 3승 A조 1위, B조 브롬달, 김준태, 등 6명이 4위 경쟁-원주 그랑프리
야스퍼스는 3연승으로 A조 1위를 독주하고있으나 B조는 브롬달, 김준태, 황봉주가 한 끝 차이로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야스퍼스는 11일 열린 ‘원주 월드 3쿠션 그랑프리(호텔 인터불고)’ 16강 A조 최완영을 2-0으로 완파하며 3승을 올렸다. 5승 2패를 기록, 조 2위로 32강전을 통과한 멕스는 최완영에 이어 세이기너에게도 2-1로 패배, 2연패로 8위에 머물러 있다. B조는 순위 경쟁이 심하다. 브롬달이 2승 1무로 약간 우세하지만 김준태가 2승 1패, 황봉주가 1승 1무 1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황봉주는 여기저기 기웃 거리며 재를 뿌리고 있다. 32강전에서 막판 김행직을 밀어냈던 황은 16강 첫 경기에서 국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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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리에 – 맥그리거 4차전 결정. 하지만 빨라야 1년 후고 그 사이 은퇴 할 수도-UFC라이트급
코너 맥그리거의 강한 어필이 먹혀 맥그리거- 포이리에 4차전이 열리게 되었다. 하지만 정확하게 언제 이루어 질지는 알 수 없다. 아무리 빨라도 1년 후고 그 때 쯤 포이리에는 챔피언이 되어 있을 지도 모른다. 맥그리거(사진)는 11일 열린 ‘UFC 264’ 에서 발목 골절 부상으로 1회 종료와 함께 TKO패를 당했다. 그러나 1회 중반부터 포이리에의 정확한 주먹을 허용했고 그래플링 공격에 당해 바닥으로 끌려 내려갔으며 그라운드에 주저 앉아 얻어 맞기도 했다. TKO가 아니더라도 1회전은 확실하게 진 경기였다. 그러나 맥그리거는 어이없는 경기라며 ‘결코 은퇴하지 않을 것이며 포이리에와의 4차전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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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 여단식 6전승. 차유람, 임정숙에 이어 이미래까지. 남은 한 명은 김가영- PBA팀리그
‘캄보디아의 꿈’ 스롱피아비가 무서운 속도로 프로 무대를 질주하고 있다.스롱(사진 . 블루원엔젤스)은 11일 열린 ‘PBA팀리그’ 1라운드 6일째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센터) 에서 TS 샴프의 이미래를 11:6으로 눌러 여단식 6전승을 거두었다. 스롱- 이미래전은 12이닝까지 갔다. 서로 좋은 공을 주지 않으려고 수비위주의 경기를 펼친 탓이었다. 이미래는 네 차례의 뱅크 샷을 모두 실패. 추격 기회를 놓쳤다. 그러나 뱅크 샷 상황은 달리 칠 만한 공이 없어서 할 수없이 선택한 것 이었다. 운도 따르지 않았다. 한 번은 길고 한 번은 짧은 등 동호인들이 흔히 하는 실수를 되풀이 했다. 스롱은 9이닝 뱅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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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빕 “선은 항상 악을 이긴다” 포이리에에 또 TKO패한 맥그리거 ‘조롱’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코너 맥그리거를 또 조롱했다. 하빕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1회 종료 TKO패한 맥그리거를 향해 “선은 항상 악을 이긴다”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남겼다. 하빕은 이어 “포이리에가 이겨 너무 기쁘다”면서 “올해 안에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기 바란다”고 포이리에를 응원했다. 하빕은 지난 1월 24일 맥그리거 대 포이리에의 2차전에서 맥그리거가 커리어 첫 TKO 패배를 당한 맥그리거를 조롱한 바 있다. 당시 맥그리거는 경기를 앞두고 “60초 만에 끝내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포이리에에게 1라운드 2분 32초만에 TKO로 졌다.이에 하빕은 자신의 트위터에 “팀을 바꾸고, 너를 챔피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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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또 포이리에에 KO(TKO)패. 발목 골절로 미래 불투명-UFC 라이트급
코너 맥그리거가 이번엔 1회 종료 TKO 패를 당했다. 굳게 마음먹고 오른 6개월여만의 재대결 무대였지만 더스틴 포이리에의 그래플링 공격에 당했고 발목 골절 부상이 심하자 주심이 1회 종료와 함께 TKO를 선언했다. 맥그리거의 발목 골절은 포이리에의 공격에 당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발을 헛디디면서 입은 부상인 것으로 보이지만 어쨋든 2연속 (T)KO패를 당함으로써 격투기 수명마저 위태로워 졌다.하지만 맥그리거는 매우 황당해 하며 4차전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이리에는 11일 열린 맥그리거와의 'UFC 264' 3차전에서 그가 예고한 대로 1, 2차전과는 전혀 다른 경기를 했다. 1, 2차전 모두 타격전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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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즈 , 레전드 톰슨에 완승. 다시 우스만의 타이틀에 도전-UFC웰터급
길버트 번즈가 '타격의 레전드' 스티브 톰슨을 물리치고 다시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의 타이틀로 향했다.번즈(사진) 는 11일 열린 'UFC 264' 의 웰터급 경기에서 탑독인 톰슨에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29-28), 다시 연승 행진을 시작했다. 번즈는 랭킹 2위, 톰슨은 4위. 그러나 경기 전 예상은 톰슨의 우세였다. 톰슨은 킥복싱 57승 무패의 엄청난 파이터로 나이가 들었어도( 38세) 타격 기술 만은 최고라는 평을 받고 있다. 언더 독으로 몰린 번즈는 하지만 지혜롭게 경기를 진행, 톰슨에 완승을 거두었다. 번즈는 1회 2분 톰슨을 아래로 치고 들어가는 테이크 다운을 시도했다. 그래플링으로 경기를 풀어 나가겠다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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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텀급 총아 션 오말리 200개 유효타로 3회 TKO승. 무티뉴 멋진 대쉬-UFC 264
밴텀급의 총아 션 오말리가 크리스 무티뉴를 2회 KO로 쓰러뜨리고 다시 연승 행진을 시작했다. 오말리는 11일 열린 UFC 264 메인 카드 첫 경기에서 저돌적으로 덤벼드는 무티뉴를 2회 화려한 주먹으로 넉아웃 시켜 연승을 거두었다. 무티뉴는 전진 밖에 모르는 '독일 병정' 같았다. 오말리의 정확한 주먹 세례에도 꿈쩍 안고 대 들었다. 초반 무티뉴의 거센 공격에 주춤거리기도 했던 오말리는 1회 3분쯤 부터 무티뉴를 옥타곤 중아에 세워 놓고 정확한 펀치를 꽂아 넣었다. 오말리는 주먹을 안면에 허용하면서도 물러나지 않던 무티뉴에게 1회 종료 직전 다운을 빼앗았다. 연타에 의한 넉 아웃 이었으나 6초전 이어서 라운드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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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메달에 싱가포르 8억원, 홍콩 7억원 포상금
23일 개막하는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일부 국가 선수들은 '돈방석'에 앉을 전망이다.홍콩 신문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최근 "이번 도쿄 올림픽 개인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홍콩 선수에게는 보너스 500만 홍콩달러를 지급한다"고 정부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이는 한국 돈으로 7억 3천만원 정도 되는 액수다.이번 도쿄 올림픽에 46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는 홍콩은 금메달리스트에게 500만 홍콩달러, 은메달은 250만, 동메달 125만 홍콩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 보너스 300만 홍콩달러보다 크게 오른 액수다.다만 이는 개인 종목에 지급되는 보너스 규모고 2인 이상 단체로 금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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