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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용 TKO로 보낸 로드리게스, 또 TKO승하며 3연속 피니시-UFC FN 베가스
그레고리 로드리게스가 4연승의 은조쿠아니를 2회 TKO로 보내며 3연속 KO승을 거두었다. 로드리게스는 지난 해 10월 한국의 박준용에게 UFC 첫 TKO패의 아픔을 안긴 선수. 하지만 그 후 경기를 보면 1회 경기를 리드했던 박준용이 아주 잘 싸운 것이었다.로드리게스는 18일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베가스' 미들급 경기에서 최근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치디 은조쿠아니를 2회 1분 27초만에 TKO로 처리했다. 로드리게스는 지난 해 6월부터 4연승 행진을 했다. 두스코 토도르비치, 박준용, 줄리언 마르케즈를 차례로 눕혔다.1호 초반 로드리게스는 은조쿠아니의 니킥에 당해 큰 위기에 처했다. 태클을 위해 몸을 숙인 채 들어가다가 정타를 맞고 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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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장학생' 조 파이퍼, 명불허전 TKO펀치-UFC미들급
.25세의 미들급 초신성 조 파이퍼가 강력한 주먹으로 알렌 아메도프스키를 1회 TKO로 보냈다.파이퍼는 UFC가 키우는 파이터. 다나 화이트 회장이 스피디하면서도 거칠게 몰아치는 그의 전투 스타일에 빠져 적극 육성하고 있다. 파이퍼는 18일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베가스' 미들급 경기에서 34세의 베테랑 아메도프스키를 1회 파워풀한 라이트 스트레이트 한 방으로 보냈다.시작부터 적극적으로 대쉬, 경기를 주도했던 파이퍼는 작은 주먹으로 아메도프스키를 압박했다.아메도프스키는 다소 소극적이었다. 그러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잘 싸워 나갔다.하지만 1회 3분 55초 쯤 파이퍼가 작정하고 주먹을 날렸고 그 한방에 엉덩방아를 찧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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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 대결 2승 강동궁과 2패 조재호, 쿠드롱의 엇갈린 행보-PBA팀리그
강동궁은 선봉장 중의 선봉장. 조재호, 쿠드롱을 연파했다. 하지만 그의 SK렌터카는 2연패하면서 꼴찌로 추락했다.크라운의 김재근, 하나카드의 꾸억 응우옌도 선봉장 대결 2승이지만 강동궁처럼 강한 상대와 붙은 것은 아니다. 김재근은 김임권(TS)과 조재호, 응우옌은 팔라존(휴온스)과 김임권을 꺾었다. 강동궁이 상대한 쿠드롱, 조재호와는 급이 다르다. 쿠드롱과 조재호는 선봉대결에서 모두 졌다. 쿠드롱은 첫날 사파타에게 8:15로 졌고 ‘2022 웰컴저축은행 PBA챔피언십’ 2일째 경기(엘리시안 강촌)에선 강동궁에게 6-15로 졌다. 쿠드롱의 단식 2연패는 드문 일. 하지만 그가 이끄는 웰뱅피닉스는 2라운드 2연승으로 하나카드를 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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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무중 레이스. 7개팀이 1승차에 엉켜. 하나,크라운,블루원,NH 공동2위. TS, 휴온스 공동6위-PBA팀리그
오리무중의 살얼음판 레이스다. 하나, 크라운, 블루원, NH는 5승4패로 공동2위이고 TS샴푸와 휴온스는 1승차로 바짝 뒤쫓고 있다.연승의 웰뱅이 1위를 달리고 있지만 6승 3패로 공동 2위 4팀과1승차이다. 1라운드 막판을 포함, 최근 5경기서 1승 4패로 부진한 SK 렌터카만 2승 7패로 멀찌감치 뒤떨어져 있다.하나카드는 또 3-4로 역전패, 2라운드 연패에 빠졌다.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가 빠지면서 결정적인 순간, 승리의 샷을 터뜨리지 못해 3-0, 3-1로 이기고 있다가 졌다.꾸억 응우옌이 단복식 4승으로 필리포스의 자리를 훌륭하게 메꾸고 있지만 응우옌의 자리를 채울 강력한 2선이없다. 최근 두차례 챔피언십에서 바람을 일으킨 대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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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03] 수영 ‘자유형(自由型)’은 왜 ‘영(泳)’ 대신 ‘형(型)’을 쓸까
수영 종목은 평영, 배영, 접영, 자유형 등 4개로 나뉜다. 자유형만이 유독 한자어로 ‘모형 형(型)’를 쓴다. 모양을 의미하는 말이다. 나머지 3종목은 ‘헤어칠 영(泳)’으로 표기한다. 자유형만이 ‘영’이 아닌 ‘형’을 쓴 이유는 수영 역사와 관계가 깊다. (본 코너 800회 ‘왜 ‘수영(水泳)’이라고 말할까‘ 참조)수영 자유형 종목은 1896년 아테네올림픽부터 있었다. 원래 경기 종목으로서 수영은 누가 물에서 가장 빨리 가느냐를 겨루는 것이었다. 아테네올림픽 당시에는 참가 선수들이 인류가 가장 오래동안 해온 평영으로 경기를 했다. (본 코너 801회 ‘왜 ‘평영(平泳)’이라 말할까‘ 참조)하지만 아테네올림픽 이후 역사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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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장 대결은 계속된다. 김재근-조재호, 쿠드롱-강동궁, 사파타-팔라존 - PBA팀리그2R
선봉장 대결은 계속된다. 17일의 ‘2022 PBA팀리그’ 2차전에선 김재근과 조재호, 쿠드롱과 강동궁, 사파타와 팔라존, Q.응우옌과 김임권이 싸운다.첫 대적에선 블루원의 사파타, 크라운의 김임권, 하나카드의 Q.응우옌, SK렌터카의 강동궁이 이겼다. 그러나 팀 승패는 선봉장 싸움과 사뭇 달랐다. 웰뱅은 쿠드롱이 사파타에게 8:15로 졌으나 막강한 제 2선 위마즈가 2승을 올린 활약덕에 4-2로 이겼다. 휴온스의 팔라존 역시 응우옌에게 12:15로 패했다. 그러나 팀은 4-3의 대역전극을 거두었다. NH의 조재호는 세트 포인트 싸움 끝에 강동궁에게 14:15로 역전패했지만 김현우의 2승 활약으로 4-3으로 재역전승 했다. 크라운해태만이 김재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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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무하마드 알리 큰손자 승자독식 100만달러 격투기 데뷔. 둘째는 복싱 미들급 6전승
'복싱의 전설’ 무하마드 알리의 큰 손자 알리 비아지오가 프로 파이터스 리그인 PFL과 계약을 체결, 승자 독식의 1백만 달러 싸움에 뛰어들었다.올해 24세의 비아지오는 “프로 파이터 리그에서 할아버지의 유산을 계속 하기로 결정했다”며 “반드시 PFL 챔피언이 되겠다”고 밝혔다. 비아지오는 미식축구 출신으로 2020년에 격투기 훈련을 시작했다. 비아지오는 둘째 손자 알리 월시(22)의 형. 동생 월시는 이미 복싱을 시작, 현재 미들급에서 6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동생 월시는 할아버지 알리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월시는 천재적인 복서다. 멀지 않아 타이틀전을 치르게 될 것이다. 나는 케이지에서 할아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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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짭짤한 카넬로, 골로프킨. 카넬로 2천1백억원. 1차전 382억, 2차전 684억원, 18일 3차전 1,033억원. 골로프킨은 1,300억원
마침내 세 번째 대결. ‘5년 라이벌’ 카넬로 알바레즈(57-2-2, 39KO) 와 고려인 골로프킨(42-1-1, 37KO)의 3차전이 1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 둘은 서로 으르렁거리고 있다. 카넬로는 골로프킨을 은퇴시키겠다고 했다. 골로프킨은 마지막 경기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은 맞지만 ‘오만한 카넬로’를 참 교육 시킨 후 은퇴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미디어 데이 등에서 말했다. 둘 다 마치 원수 대하듯 막말을 하고 있지만 속은 그렇지 않다. 세 번의 라이벌전을 통해 카넬로는 2천억원대, 골로프킨은 1천 3백억원대의 주먹 값을 챙겼기 때문이다. 그만큼 돈벌이를 하게 해준 상대도 별로 없다. 판정 잡음이 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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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퍼펙트 큐. 히다 잡고 NH 재역전 기틀 다졌다-PBA팀리그2R
김보미가 9점 퍼펙트 큐를 쏘았다. 김보미는 16일 열린 ‘2022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라운드 첫날 SK렌터카 히다 오리에와의 6세트 여단식 1이닝 말(엘리시안강촌)에 퍼펙트 큐를 터뜨렸다. 김보미는 선공의 히다가 1이닝 초에 2점을 먼저 쏜 후 말공으로 공격에 나서 뒤돌리기 대회전, 앞돌리기, 뒤돌아오기를 연이어 쏘며 퍼펙트 큐를 완성했다. 김보미의 6세트 승리로 NH는 1-3, 2-3으로 지고 있던 경기를 3-3으로 맞추었다. 그리곤 7세트 마민캄의 승리로 4-3, 재역전승을 거두었다. 김보미는 지난 일요일 TS샴푸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히다에게 패해 결승진출을 놓쳤고 결승에 오른 히다는 이마리를 어렵지 않게 꺾고 LPBA 첫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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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포스가 없어서…하나카드, 승-승-승-패-패-패-패 대역전-PBA팀리그2R
선봉장 빈자리가 너무 컸다. 하나카드가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의 부재로 다 잡은 경기를 놓치고 단독1위자리에서 내려섰다.다 이긴 경기였다. 3-0, 한 게임만 더 이기면 되는 거 였다. 하나카드가 16일 열린 ‘2022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라운드 첫 날 경기(엘리시안 강촌)에서 3-0 이후의남은 4게임에서 1세트도 챙기지 못하고 대역전패 했다. 하나카드의 일방적인 레이스였다. 적어도 3세트까지는.하나의 꾸억 응우옌은 선봉장 카시도코스타스가 빠진 자리를 훌륭하게 메꾸었다. 김병호와 함께 1세트 남복식에서 휴온스의 팔라존-김봉철을 11:4로 누른 응우옌은 3세트 남복식에서도 팔라존을 15:12로 잡았다. 하나카드는 앞선 2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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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근, 마르티네스 3승 합작. 크라운, 공동 4위로 점프-PBA팀리그
크라운 선봉장 김재근과 마르티네스가 3승을 합작, 팀을 공동 4위로 한계단 끌어 올렸다.김재근과 마르티네스는 16일 열린 ‘2022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라운드 첫날 1세트 남자복식경기(엘리시안 강촌)에서 함께 승리를 거둔 후 3세트와 5세트 남단식에서 각각 이겼다. 크라운은 두 에이스의 3승 합작과 강지은-백민주의 여자복식 승리로 TS 샴푸 푸라닭을 4-1로 제압했다. 김재근은 1세트 남자복식에서 8점을 쳐 승리를 이끈 후 3세트 선봉장 싸움에서 김임권을 15:5로 눌렀다. 김재근은 1이닝을 5연타로 시작한 후 3 이닝과 4 이닝에서도 5연타를 터뜨렸다. 김임권은 1이닝 말 5연타를 치면서 동점을 만들었으나 그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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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예림, 챌린저 시리즈서 ISU 대회 첫 금메달…유영 은메달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을 대표하는 김예림(단국대)과 유영(수리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새 시즌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김예림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2022 ISU 챌린저 시리즈 US 인터내셔널 클래식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0.57점, 예술점수(PCS) 62.75점, 감점 1점으로 합계 132.32점을 받았다.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58.32점으로 5위에 올랐던 그는 합계 190.64점으로 13명 중 최종 1위를 차지했다.김예림이 ISU가 주관하는 국제 대회에서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2019년 네벨혼 트로피에선 은메달을 획득했고, 올해 1월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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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타 9연타에 무너진 쿠드롱. 그래도 웰뱅, 위마즈와 김예은 각 2승으로 승리. 단독 2위-PBA팀리그
쿠드롱이 선봉장 대결에서 사파타에게 무릎을 꿇었다. 그러나 2선에 TS 샴푸 챔피언십 우승자 위마즈가 있었고 그의 2승 활약으로 결국 4-2로 승리, 단독 2위로 올라섰다.웰뱅의 쿠드롱은 16일 열린 ‘2022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라운드 첫날(엘리시안 강촌) 블루원 사파타에게 1이닝에 9연타를 맞아 선봉장 대결에서 8:15로 패했다. 사파타의 3세트 승리로 블루원은 한 세트를 잡고 세트 스코어 1-2로 따라붙었다. 이어 강민구-스롱 혼복조가 서현민-오수정을 9:2로 물리쳐 타이를 이루었다. 2-2의 팽팽한 접전. 5세트는 위마즈. 우승 기운이 아직 남아있었던 위마즈는 1이닝에서 3연타를 쏜 후 찬 차팍이 연속 이닝 공타로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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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타-쿠드롱, 강동궁-조재호 등 3세트 에이스 정면충돌-PBA팀리그2R
각팀 선봉장 쿠드롱과 사파타, 강동궁과 조재호, 응우옌과 팔라존, 김재근과 김임권의 정면 충돌로 ‘2022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라운드’가 시작된다.16일 열리는 2라운드 3세트 남단식(엘리시안 강촌)은 투어 챔피언십 결승전 축소판. 8개팀의 에이스들이 출전, 15점 단판 승부를 벌인다. 2라운드 문을 여는 첫 경기는 블루원리조트와 웰컴저축은행 전. 승패의 첫 분수령인 3세트 대결에서 블루원은 2차 투어 챔피언 사파타가 나서고 웰뱅에선 최다 우승의 절대 강자 쿠드롱이 오른다. 둘은 6월의 블루원 챔피언십 4강전에서 맞붙었다. 사파타가 풀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역전승, 결승에 올랐다. 15점제여서 한 방에 승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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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페더러 은퇴에 "오늘은 슬픈 날…당신과 함께해 영광"
라파엘 나달(36·스페인)이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41·스위스)의 은퇴에 아쉬운 마음을 나타냈다.나달은 1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페더러를 '나의 친구이자 라이벌'로 표현하며 그의 은퇴 소식을 아쉬워했다.그는 "이런 날이 오지 않기를 바랐다"며 "오늘은 나 개인적으로는 물론 전 세계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슬픈 날"이라고 밝혔다.페더러와 라이벌 관계를 이뤄온 그는 "당신과 코트 안팎에서 수많은 엄청난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영광이자 특권이었다"고 '황제'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나달은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갈 일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인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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