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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소식]스피드온 친구초대 이벤트, 27일부터 실시…추천인과 신규회원 모두에게 2천원 마일리지 증정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가 경륜경정 스피드온(Speed-On)에 신규 회원 가입 시 추천인과 신규 회원 모두에게 마일리지를 증정하는 ‘친구초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스피드온에 가입된 기존회원의 추천을 받아 신규 회원으로 가입할 때 추천인 입력란에 추천인 아이디를 입력하면 추천 회원과 신규 회원 모두에게 각각 2천원(추천회원 최대 2만원)의 마일리지를 증정한다.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친구초대 프로모션은 기존 회원가입 마일리지 이벤트 종료(10월31일)와 연계하여 시작되며 선착순 5천명에 한해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보다 많은 친구초대 프로모션 참가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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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울산에서 만납시다' ,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6일간의 열전 마치고 25일 폐회,…최우수선수에 탁구 3관왕 윤지유, 종합 1위 경기도
'내년에 울산광역시에서 다시 만납시다'지난 20일부터 경북 구미시를 중심으로 경북 일원에서 열렸던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6일 동안의 열전을 마치고 2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별도 폐회식은 갖지 않았으며 차기 개최지인 울산광역시에게 대회기 전달도 추후에 별도로 진행한다.대회 마지막날인 이날에는 휠체어농구, 휠체어럭비, 좌식배구, 휠체어테니스 등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휠체어농구 남자부에서는 서울이 강원을 58-52로 누르고, 대회 3연패를 안았고 휠체어럭비 혼성부에서는 충북, 좌식배구 남자부는 충남, 여자부는 서울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축구 남자 5인제는 경북, 남자 7인제는 전남,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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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열린 장애인체전서 경기도 종합우승…MVP는 탁구 윤지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2년 만에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경기도의 종합우승으로 막을 내렸다.20일부터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5일 엿새 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경북은 대회기를 반납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회식과 마찬가지로 폐회식은 열리지 않았다.차기 개최지인 울산광역시에는 별도로 대회기가 전달될 예정이다.대회 마지막 날 휠체어농구 남자부에서는 서울이 강원을 58-52로 누르고 대회 3연패를 차지했다.휠체어럭비 혼성부에서는 충북, 좌식배구 남녀부에서는 충남과 서울이 각각 우승했다.축구 남자 5인제는 경북, 남자 7인제는 전남, 11인제는 경기가 정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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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투어 5개월 대장정 돌입. 29일 팀리그 후기, 내달 16일 3차투어, 내년 2월 25일 플레이오프전
PBA투어가 오는 29일 팀리그 후기리그를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5개월여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팀리그 후기리그는 29일 1라운드(10월 29일~11월 4일), 11월 6일 2라운드(11월 6일~11월 12일), 내년 1월 18일 3라운드(1월 18일~1월 24일)를 각각 시작한다.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1-22’ 우승을 다투는 포스트시즌 경기는 4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2월25일 개최된다. 웰뱅피닉스와 NH농협은 전기리그 1, 2위를 차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나머지 두 팀은 29일 시작되는 후기리그에서 결정된다. 전기 1, 2위 웰뱅과 NH가 2위 이내에 들 경우 이들을 제외한 전,후기 종합성적으로 추가 진출팀을 가린다.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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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자전. 홀리필드 아들 에반 2회 KO승에 8전승. 알리 외손자도 KO승
역시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다. 전 크루저급, 헤비급 2체급 석권 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의 아들 에반 홀리필드가 2회 KO승을 거두며 8전승 행진을 했다. 에반 홀리필드 주니어(24)는 24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벌어진 WBO 슈퍼웰터급 경기에서 찰스 스탠포드(35)를 2회 22초만에 KO로 보냈다. 에반은 프로전적 8전승을 올리며 6KO승을 작성했다. 1회 이미 승기를 잡은 에반은 2회 시작과 함께 맹렬하게 대쉬, 20초께 강력한 레프트 훅으로 스탠포드를 흔든 후 라이트로 마무리, 그대로 캔버스에 눕게 했다. 아들의 KO승이 확정되자 58세의 아버지 홀리필드가 링에 올라와 아들의 6번째 KO승이자 8연승 행진을 축하했다. 홀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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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안세영, 덴마크오픈 준우승…결승서 허벅지 다쳐 기권
한국 여자 배드민턴 차세대 에이스 안세영(삼성생명)이 덴마크오픈 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허벅지를 다쳐 우승을 놓쳤다.안세영은 24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덴마크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에게 1-2(21-18 23-25 5-16)로 패했다.안세영이 먼저 1세트를 따냈지만 2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야마구치에게 내준 것이 뼈아팠다.이어진 3세트에서 5-16으로 끌려가던 안세영은 허벅지 부상을 당해 경기를 포기했다.이어 치러진 여자 복식 결승에서도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중국의 황동핑-정위에게 0-2(15-21 17-21)로 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여자 단·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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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대한근대5종연맹 회장, 아시아연맹 회장 당선
대한근대5종연맹의 김현준 회장(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아시아근대5종연맹 수장에 올랐다.대한근대5종연맹은 22일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된 2021 아시아근대5종연맹 총회에서 김 회장이 제14대 회장으로 뽑혔다고 24일 밝혔다.임기는 2024년 10월까지다.20개 총회 참가 회원국 만장일치로 추대돼 아시아연맹을 이끌게 된 김 회장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근대5종의 발전에 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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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황대헌 월드컵 1,000m 우승…한국 남자 첫 메달
한국 남자 쇼트트랙 간판 황대헌(한국체대)이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황대헌은 24일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1,000m 결승전에서 1분26초02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5명이 오른 결승에서 초반 맨 뒤에 자리했던 황대헌은 남은 바퀴 수가 3바퀴에서 2바퀴로 줄어드는 순간 인코스로 재빨리 파고들어 선두를 차지, 끝까지 순위를 지켜냈다.이번 대회 한국 남자 대표팀에서 개인전 메달을 획득한 건 황대헌이 유일하다.앞서 열린 남자 1,500m에선 출전 선수 전원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남자 500m에서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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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리사 전 태릉선수촌장 등 체육인 400명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이에리사 위원장 전 태릉선수촌장 을 비롯한 체육 언론인, 대학교수, 은퇴 국가대표 선수, 생활체육 동호인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체육인 400명이 24일 오후 2시 광화문 이마빌딩 국민캠프 회의실에서 '윤석열과 함께 공정과 상식의 스포츠 복지국가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윤석열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공정한 나라,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스포츠의 역할이 매우 크다"면서 "코로나로 인해 신체활동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이때, 스포츠 복지를 통해 국민 누구나 운동과 스포츠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건강한 삶을 누리는 대한민국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국제적으로 하락세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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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경영월드컵 자유형 200m 1위…국제대회 첫 금메달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18·서울체고)가 처음 출전한 쇼트코스 대회의 자유형 200m에서 역전 레이스로 1위에 오르며 국제대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황선우는 23일(이하 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경영 월드컵 2021 3차 대회 마지막 날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1초1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이번 경영 월드컵은 올림픽 규격의 50m 정규코스(롱코스)가 아니라 25m 길이의 풀에서 열리는 쇼트코스 대회다.황선우가 쇼트코스 대회에 출전한 것은 처음이다.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롱코스와 쇼트코스 대회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황선우의 이날 기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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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베토리, 아데산야 '패자부활전'서 승리. 상위랭커 코스타 완벽 제압
마빈 베토리가 랭킹 2위의 상위랭커 파울로 코스타를 완전히 제압, 아데산야에게 패한 분풀이를 했다.감량에 실패, 미들급 랭커지만 라이트 헤비급으로 경기를 치른 코스타는 시종일관 베토리에게 끌려 다니다 완패했다.베토리는 24일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196 경기에서 코스타를 심판전원일치 판정으로 물리치고 아데산야전 패배에서 벗어났다. 베토리는 올 6월, 코스타는 지난해 각각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의 타이틀에 도전했다가 진 후 처음 옥타곤에 올랐다. 코스타 때문에 할 수 없이 상위 체급으로 경기를 치루게 된 베토리는 처음부터 잔뜩 벼르고 경기에 나서 1회부터 강력하게 밀고 나갔다.1회는 타격전. 베토리가 40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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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불의의 서브미션패. 이기는 시합 하던 중 카세레스에 2회 피니시 당해-UFC페더급
최승우가 2회 서브미션 패 했다.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기를 해 나가다가 2회 3분께 카세레스의 백포지션 초크에 당해 피니시 패 했다. '스팅' 최승우는 24일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196 페더급 경기에서 4연승을 달리고 있는 10년 베테랑의 알렉스 카세레스를 초반 잘 끌고 갔으나 2회 서브미션으로 져 4연승에 실패했다. 지난해 모크타리안을 꺾으며 연승 길에 들어선 최승우는 올해 유세프 잘랄, 에로사에 이어 이날 카세레스까지 꺾으며 4연승을 노렸으나 1회 우세한 상황에서 날린 그라운드에서의 니킥이 발목을 잡았다. 카세레스는 한때 페더급 랭킹 10위를 기록한 31전(18승 12패 1무)의 백전노장. 1회의 불리한 상황을 기습적인 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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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용, 아쉬운 2회 TKO패. 그로기 직전까지 몰고가다 역습에 당해-UFC 미들급
아쉬운 한판 이었다. 잘 치고 나가 KO를 목전에 두었던 박준용이 로드리게스의 라이트 역습 한방에 무너지며 2회 TKO 패했다.박준용은 24일 벌어진 UFC 파이트 나이트 196 미들급 경기에서 2회 한때 로드리게스를 그로기 상태까지 몰고 갔으나 역습 펀치에 당해 4연승에 실패했다. 그래플링에서 강점을 보인 로드리게스는 행운의 주먹 한방으로 4연승 행진을 했다. 박준용은 1회 그라운드 싸움에서 뒤져 다소 몰렸다. 그러나 2회 들면서 본격적인 타격전을 감행, 경기를 뜨겁게 몰고 갔다. 2회 시작 30초부터 주먹으로 밀고 들어간 박준용은 1분여쯤 로드리게스를 코너에 몰아넣고 사정 없이 주먹을 터뜨렸다. 순식간에 5~6차례의 정타를 허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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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충돌 여파인가' 쇼트트랙 최민정, 월드컵 1.500m 결승서 김지유와 충돌…금메달은 한국 이유빈
월드컵 1차 대회에 출전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여자 1,500m 결승선을 눈앞에 두고 최민정(성남시청)과 김지유(경기일반)가 몸싸움을 벌이다 두 선수 모두 넘어졌다.금메달은 3위를 달리던 이유빈(연세대)이 차지했지만 한국 대표팀은 팀워크에서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냈다.최민정과 김지유, 이유빈은 23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1,500m 준결승을 가볍게 통과하고 결승선에 나란히 섰다.세 선수는 뒤에서 체력을 아끼다가 결승선을 두 바퀴 남겨두고 나란히 속력을 냈다.최민정이 선두에 선 뒤 김지유와 이유빈이 뒤를 따랐다.세 선수는 4위권 선수들과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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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패럴림픽 동메달리스트 이정민, 장애인체전 유도 금메달
2020 도쿄패럴림픽 동메달리스트 이정민(경기)이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이정민은 23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장애인체전 남자 유도 81㎏급(스포츠등급 BC2, 시각장애) 결승에서 이준희(경북)를 꺾고 우승했다.보치아에선 이변이 일어났다.김준엽(경기)이 2016 리우패럴림픽 개인전 금메달, 도쿄패럴림픽 페어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보치아 간판 정호원(강원)을 7-4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휠체어 농구에선 서울이 제주를 64-63, 한 점 차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서울은 25일 강원과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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