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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스롱 3승, 블루원 후기 1위. 웰뱅-NH-크라운ㅡ블루원 PO 4강-PBA팀리그
블루원이 강민구와 스롱의 2게임 3승으로 후기리그 1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했다. 포스트 시즌을 치를 4강은 전후기 1, 2위인 웰뱅과 NH카드 그리고 후기 1위인 블루원, 종합승률에서 앞서는 크라운 등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강민구는 7일 열린 TS 샴푸와의 ‘PBA 팀리그’ 6라운드 6차전(고양 빛마루 방송센터) 단, 복식 승리에 이어 NH와의 7차전 1세트 남자복식에서도 이겨 2게임 3전승을 거두었다. 스롱 피아비는 TS 샴푸 전 혼합복식에 이어 NH 전 여단식과 혼복에서 승리, 역시 2게임 3승을 작성했다. 블루원은 6라운드 마지막 날 2게임에서 승리, 후기 1위로 플레이오프전을 맞이하게 되었다. 강민구는 엄상필과 짝을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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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체조 선수, 국제대회서 전쟁 지지 표식 부착
러시아 체조 선수가 국제 대회에 전쟁을 지지하는 것과 같은 표시를 유니폼에 부착하고 나와 국제체조연맹(FIG)이 조사에 착수했다.AFP통신은 7일 "이반 쿨리악이라는 러시아 체조 선수가 5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기계체조 월드컵 시상식에 'Z' 표시를 유니폼에 붙이고 나왔다"고 보도했다.이 통신은 "'Z' 표시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탱크나 차량에 부착된 표시로 침략을 지지하는 것으로 인식된다"며 "FIG는 윤리위원회를 통해 쿨리악의 행동에 문제가 있는지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영국 BBC도 "러시아에서 전쟁에 찬성하는 정치인들도 이 'Z' 표시를 사용한다"고 밝혔다.러시아 체조 선수가 국제 대회에 전쟁을 지지하는 것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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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탈락. PO 진출, 공동1위 블루원, 크라운 유력-PBA팀리그
신한이 맞수 크라운해태에게 지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거의 사라졌다. 신한알파스는 7일 열린 ‘PBA 팀리그’ 6라운드 크라운해태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2-4로 패해 플레이오프 진출이 힘들게 되었다. 1세트를 완패하고도 역전승을 거둔 크라운은 승점 33점을 획득, 블루원과 공동 1위를 마크했다. 신한은 승점 30점에 머물러 남은 1경기를 이겨도 최고 승점은 33점. 블루원, 크라운과 같지만 크라운과의 맞대결에서 밀리고 전체 승률에서 뒤진다. 블루원이 남은 2경기, 크라운이 1경기를 다 져도 뛰어 넘을 수는 없다. 6세트를 시작할 때 신한은 마지막 한가닥 희망이 있었다. 마민캄이 이기면 무승부가 되면서 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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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소식]경륜선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11일부터 경주수 20경주에서 17경주로 축소 운영
경륜이 오는 11일부터 20경주에서 17경주로 3경주가 축소해 운영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7일 최근 경륜선수들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위해 오는 11일(금요일) 광명10회차부터 경주 수를 1일 20경주에서 17경주(광명 12R, 지방 5R)로 축소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첫 경주(11시 25분)와 마지막 경주(18시 42분)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나 전체 경주 수는 축소로 인해 경주 간 간격은 일정부분 확대된다. 아울러 광명1경주에서만 시행되고 있었던 “스피드온 전용경주”(온라인으로만 경주권을 구매하는 방식)를 이어진 지방1경주까지 1개 경주를 확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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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부' 맥그리거, 라이벌 디아즈에 '물 가져와!' '하인' 취급...3차전 성사 위해 '도발'
'졸부’란 벼락부자가 된 사람을 말한다. 그러나 가진 재산에 비해 언행의 품격이나 수준이 떨어지는 사람을 빗대어 일컫기도 한다. 코너 맥그리거는 후자로 볼 수 있다.UFC 파이터로 엄청난 부를 챙겼으나 그의 언행의 품격은 수준 이하다. 그는 '트래시토크'를 자신의 인기 상승과 흥행의 최대 요소로 삼고 있다. 상대가 받을 상처에는 관심조차 없다. 심지어 상대 선수의 아내까지 들먹이는 '패륜적' 언사도 서슴지 않는다.최근에는 돈으로 라이벌 선수를 하대한 일이 발생했다.맥그리거는 한 호텔에서 영상을 찍으면서 약을 먹기 위해 대기 중이던 '집사'에게 물을 가져오라고 했다. 마치 '하인' 부리듯 했다.이어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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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도연맹, 푸틴 러시아 대통령 모든 직무서 퇴출
국제유도연맹(IJF)은 7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침공 책임자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모든 직위에서 해임한다고 밝혔다.IJF는 지난달 27일 푸틴 대통령의 '명예 회장' 자격을 정지한 데 이어 일주일 만에 추가 징계를 내렸다.IJF는 푸틴 대통령의 측근이자 러시아의 억만장자인 아르카디 로텐버그 집행위원도 해임했다.로텐버그 전 집행위원은 푸틴 대통령과 어릴 때 유도를 함께 배운 막역한 사이다.그는 러시아 정부의 각종 지원 속에 재벌이 됐으며, 현재 러시아 유도연맹 부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다.푸틴 대통령은 유도 애호가로 유명하다. 어릴 때 직은 키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유도를 배웠고, 지역 유도대회에 출전해 우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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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탈출' 우크라이나 야스트렘스카, 리옹오픈 테니스 준우승…상금 전액 기부
다야나 야스트렘스카(140위·우크라이나)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리옹 메트로폴리스오픈(총상금 23만9천477 달러)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다.야스트렘스카는 6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장솨이(64위·중국)에게 1-2(6-3 3-6 4-6)로 역전패했다.야스트렘스카는 불과 1주일 전까지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다가 러시아의 침략으로 인해 보트를 타고 루마니아를 거쳐 프랑스로 피난했다.2000년생인 그는 16세 여동생 이반나를 데리고 프랑스까지 왔으며 부모님과는 보트 선착장에서 작별했다.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로한 상황에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야스트렘스카는 예상을 뒤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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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정재원, 월드컵 파이널 출전 무산…코로나19 확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정재원(의정부시청)의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이널 대회 출전이 무산됐다.정재원 측 관계자는 6일 통화에서 "정재원이 5일 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에 6일 대회가 열리는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으로 출국하지 못했다"고 전했다.관계자는 "정재원은 가벼운 증상만 있다"며 "대회엔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덧붙였다.베이징 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정재원은 12일부터 13일까지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리는 ISU 월드컵 파이널을 통해 올 시즌을 마무리하려고 했다.그는 올림픽 후 훈련을 이어가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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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45] 왜 태권도에서 ‘낚아차기’라고 말할까
우리말 동사 ‘낚다’라는 말은 낚시로 물고기를 잡는다는 뜻을 갖고 있다. 이 말은 뇌물을 써서 남을 꾀거나 바라는 것을 얻는 의미로 포함하고 있다. 낚다는 동사형 의미에서 파생된 ‘낚시걸이’는 금품 따위를 미끼로 남을 꾀어 이용하려는 짓이라는 말이다. 이 말은 씨름이나 격투기 등에서 자기 다리로 상대편의 다리를 걸어 당기는 기술을 뜻하기도 한다. 태권도 차기 동작의 하나인 ‘낚아차기’는 낚시걸이에서 유래된 말이다. 낚아차기는 동사 낚다의 어간 ‘낚’에 보조동사 ‘어’를 붙인 ‘낚아’와 차다의 명사형인 ‘차기’가 결합한 말이다. 뜻은 뒤축으로 목표물을 낚아차는 기술이다. 낚아차기는 우리말 발음을 그대로 해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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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노르웨이 상대 첫 승리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 '장윤정고백'이 첫 승리를 따냈다.스킵 고승남(37), 리드 백혜진(39), 세컨드 정성훈(44), 서드 장재혁(51), 후보 윤은구(53·이상 의정부 롤링스톤)로 구성된 '팀 장윤정고백'은 6일 중국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노르웨이와 예선 3차전에서 9-4로 승리했다.전날 라트비아와 1차전(4-8 패)에 이어 이날 스위스(7-8 패)까지 2연패에 빠졌던 한국은 세 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1승 2패가 된 한국은 11개 팀 중 중국, 스위스, 슬로바키아, 미국과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다.6엔드까지 5-4로 1점 앞서 있던 한국은 7엔드에서 단숨에 4점을 더해 승부의 추를 기울였고, 노르웨이가 8엔드에 기권하며 승리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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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장윤정 고백' 2연패…스위스와 연장 끝 석패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 '팀 장윤정 고백'이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서 2연패를 당했다.스킵 고승남(37), 리드 백혜진(39), 세컨드 정성훈(44), 서드 장재혁(51), 후보 윤인구(53·이상 의정부 롤링스톤)로 구성된 '팀 장윤정고백'은 6일 중국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스위스와 휠체어컬링 예선 2차전에서 연장전 끝에 7-8로 석패했다.전날 라트비아와 1차전에서 4-8로 패한 한국은 대회 2패째를 떠안았다.한국은 11개 팀 중 중국(2패)과 공동 10위에 자리했다.이날 선공으로 시작한 한국은 1엔드에서 고승남이 투구한 마지막 스톤이 스위스 가드 스톤에 막히며 1점을 스틸 당했으나, 2엔드에서 역전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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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으로 농심신라면배 우승이끈 신진서 9단, 27개월째 정상지켜
신진서 9단이 27개월째 한국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신진서 9단은 지난 2월 한달 동안 국내기사와의 공식대국에서 10승2패로 10346점을 기록, 2위인 박정환 9단에 313점이 앞서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변상일ㆍ이동훈ㆍ김지석 9단이 순위 변동없이 3~5위 자리를 지켰고 원성진 9단이 5계단 상승해 6위에 올랐고 2월 한달동안 14승 무패로 98점을 가져간 강동윤 9단이 7위에 랭크됐다.신진서 9단은 지난달 26일 제2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한국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4연승에 성공하며 2년 연속 한국에 우승컵을 선물하는 등 지난해 6월 8일 이후 중국기사 상대 23연승, 외국기사 상대로 공식대국에서 27연승을 거두어 국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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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삼척시청, 경남개발공사 꺾고 정규리그 1위 확정
삼척시청이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삼척시청은 6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3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27-22로 승리했다.14승 2무 2패가 된 삼척시청은 2위 SK 슈가글라이더즈(11승 1무 6패)와 승점 차를 7로 벌렸다.남은 세 경기에서 삼척시청이 다 패하고, SK가 다 이기더라도 승점 6을 좁히는 데 그쳐 삼척시청의 정규리그 1위가 확정됐다.이로써 삼척시청은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 삼척시청은 2020-2021시즌에는 챔피언결정전에서 부산시설공단에 져 준우승했다.여자부는 3위와 4위가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승리 팀이 2위와 플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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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소식]1년여 끌어오던 경륜 선수노조와의 첫 단체 협약 체결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5일 광명스피돔 대회의실에서 김성택 경주사업총괄본부장과 이현구 선수노조 위원장 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경륜선수노동조합과 1년여 만의 협상끝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와 선수노조는 2021년 3월 첫 본 교섭을 시작한 이후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이 결렬되고 선수노조의 쟁위 행위 등의 과정을 거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1년여 만에 양측이 전격적으로 합의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공단과 선수 노조는 앞으로 경륜 경기 제도 개선 노력을 함께 하는 한편 경기력 향상을 위한 선수들의 부담 경감, 산재보험 등의 지원을 통해 복리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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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빙턴, 마스비달과의 원한 매치서 완승-UFC 272
콜비 코빙턴이 호르헤 마스비달과의 '원한 맺힌 그루지 매치'에서 승리했다. 큰 점수차의 만장일치 판정승이었다. 두 선수 모두 '죽기 살기로 싸우겠다'고 했으나 다행히 어느 한 선수도 들것에 실려 나가지는 않았다. 웰터급 1위 코빙턴은 6일 열린 'UFC 272' 메인 게임에서 6위 마스비달을 판정으로 누르고 다시 한 번 챔피언 우스만에 도전 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3명의 심판은 50-44, 50-45, 49-46으로 코빙턴의 완승을 채점했다. 이날 두 웰터급 강자들의 대결은 '대결 그 자체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았다.'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과 말로 나쁜 감정이 극에 달한 그들이었기에 누가 누구를 얼마나 더 때릴 것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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