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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91] 왜 ‘올림피즘(Olympism)’이라고 말할까
올림픽과 관련한 규정을 성문화한 올림픽 헌장은 원문이 영어와 프랑스어로 쓰여져 있다. 원문은 100페이지 가까이 된다. 2020년 대한체육회에 의해 한국어 번역판도 출간됐다. (본 코너 689회 ‘왜 ‘올림픽 헌장(Olympic Charter)‘이라 말할까’ 참조)올림픽 헌법이라고 할 수 있는 올림픽 헌장 맨 앞에 ‘올림피즘의 기본 원칙(Fundamental Principles of Olympism)’ 7개 조항이 명시돼 있다. 올림픽의 기초가 되는 생각을 담고 있는 것이다. 올림피즘(Olympism)이란 ‘Olympic’과 믿음, 신념, 주의(主義) 등을 의미하는 접미사 ‘-ism’의 합성어이다. 올림픽 정신 또는 이상을 뜻한다. 한국어 번역판에는 올림픽 이념이라고 표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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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라이트급. 올리베이라-포이리에 VS 맥그리거-챈들러 승자 대결 가능성
라이트급 타이틀 쟁탈전이 뜨겁게 펼쳐 질 것 같다. 챔피언 올리베이라의 계체 실패로 공석이 된 왕좌를 놓고 파이터들끼리 서로 콜하며 챔피언 결정전 대결을 부추기고 있다.올리베이라는 8일 UFC 274 라이트급 2차 방어전을 타이틀 없이 치뤘다. 전날 감량 실패(0.5% 파운드)로 이미 타이틀을 박탈 당했다. 그러나 게이치가 이 타이틀을 가져가지 못했다. 1회 초크 패하는 바람에 챔피언 자리가 공석으로 남게 되었다. 자신의 몸무게 '227g'에겐 졌지만 랭킹 1위 게이치를 확실하게 누르고 11연승 행진을 한 올리베이라가 자신이 뱉은 챔피언 타이틀을 다시 주워먹는 상황이 되었다. 올리베이라가 과연 누구와 붙느냐가 관건이었으나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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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메이웨더'. 카넬로 패배에 1만달러 걸어 ‘3배 장사’
‘복싱 레전드’ 플로이드 메이웨더(사진)의 눈은 정확했다. 그리고 그 혜안으로 ‘카넬로가 진다’에 돈을 걸어 3 배 이상 남겼다.메이웨더는 50전 50승 무패의 5체급 챔피언. 세기의 복서로 일찍이 카넬로 알바레즈를 눌러 그에게 생애 첫 패배를 안겼다. 2013년 당시 알바레즈는 42전 41승(1무)의 무패 파이터로 23세의 한창 때였다. 더우기 메이웨더보다 15파운드나 더 나가는 165파운드로 링에 올라 완승을 내다봤다. 그러나 36세의 150파운드 메이웨더에게 허무하게 무너졌다. 메이웨더의 방어 벽을 전혀 뚫지 못하고 헤매다 내려왔다. 메이웨더는 비볼과의 경기 역시 그럴 것으로 보고 카넬로가 지는 쪽에 1만달러(약 1,270만원)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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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OK” 고려인 '최강 챔피언' 비볼, 알바레즈 재대결 요구에 흔쾌히 콜. 9월쯤 재대결.
하루 밤 사이에 세계적인 주먹 스타가 된 고려인 드미트리 비볼(서진)이 링매거진 P4P1위 카넬로 알바레즈의 재대결 요구를 한치도 망설이지 않고 받아 들였다.비볼은 8일 자신의 WBA 라이트 헤비급 9차방어전에서 4대 기구 슈퍼미들급 통합 챔피언 카넬로 알바레즈를 심판 만장일치 판정으로 눌렀다. '헤비급도 문제없다'며 큰소리쳤던 알바레즈는 생애 두 번째 패배를 인정하면서도 즉시 재대결을 원한다고 말했다.“비볼이 이겼다. 그는 정망 좋은 파이터이다. 나는 그의 힘을 느꼈다. 하지만 이렇게 끝나선 안된다. 나는 매우 경쟁력 있는 사람이다. 재대결을 원하고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비볼은 알바레즈의 재대결 발언에 바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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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는다' 메이웨더, 비볼에 베팅, 4배 이상 '횡재'
옛말에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이 있다. 일이 안되는 사람은 모처럼의 좋은 기회가 찾아와도 일이 성사될 듯하다가 안 된다는 뜻이다. 이에 반대되는 속담은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는다“이다. 소는 쥐를 잡을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뒷걸음질을 치다가 마침 지나가던 쥐를 밟게 된 경우를 말한다. 우연한 행운으로 뜻밖에 좋은 성과를 이루었을 때 쓰는 표현이다. 복싱 ’레전드‘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후자에 속한다. 재미 삼아 산 복싱 매치 매기 티킷이 ’대박‘을 쳤다. 메이웨더는 카넬로 알바레즈 대 드 미트리 비볼전에서 비볼이 승리한다는 데 1만 달러를 걸었다. 비볼이 승리할 확률은 불과 2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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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드민턴 대표팀, 세계단체선수권 예선 1차전서 미국에 승리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미국을 꺾고 가뿐하게 출발했다.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2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조별 예선 D조 1차전에서 미국을 5-0으로 꺾었다.대표팀은 단식 김가은(삼성생명), 복식 이소희-신승찬, 단식 심유진(이상 인천국제공항), 복식 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유림(삼성생명), 단식 이서진(충주여고)을 출전시켜 전 경기에서 승리했다.여자 배드민턴 에이스 안세영(삼성생명)은 컨디션 점검 차원에서 출전하지 않았다.단체 배드민턴 경기는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를 치러 먼저 3승을 따야 승리한다.D조에 속한 대표팀은 10일 오전 11시 캐나다와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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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제압한 알카라스, 조코비치까지 꺾었다...결승서 츠베레프와 우승 다툼
남자 테니스 '신성' 카를로 알카라스(9위·스페인)가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제압하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총상금 674만4천165 유로)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알카라스는 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톱 시드 조코비치와 3시간 35분 접전 끝에 2-1(6-7<5-7> 7-5 7-6<7-5>)로 역전승했다.앞서 8강전에서 라파엘 나달(4위·스페인)을 꺾은 2003년생 알카라스는 남자 테니스 '빅3' 중 2명을 연달아 물리치고 결승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특히 알카라스는 클레이코트에서 열린 대회에서 나달, 조코비치를 모두 꺾은 유일한 선수가 됐다. 나달은 클레이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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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6개월만의 부상 복귀 무대서 4강 안착…일본선수와 대결
여자 탁구 신유빈(25위·대한항공)이 6개월 만에 오른 부상 복귀 무대에서 4강에 안착했다.신유빈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피더 시리즈 대회(총상금 2만 달러)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스리자 아쿨라(68위·인도)에게 4-2(11-7 3-11 6-11 11-4 11-7 11-7)로 이겼다.신유빈은 앞서 열린 16강전에서는 레일리 모스타파비(205위·프랑스)를 4-0(11-7 11-5 13-11 11-4)으로 제압했다.신유빈의 다음 상대는 일본의 사사오 아스카(710위)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신유빈은 결승에 진출하면 류싱인(70위·대만)-오지오 하루나(243위·일본) 경기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지난해 11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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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태극마크' 쇼트트랙 심석희, 대표 선발전 3위…최민정과 '대표팀 동행'
쇼트트랙 심석희(서울시청)가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다.심석희는 8일 서울 노원구 태릉 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그룹 제37회 전국남녀 종합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2022-2023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둘째 날 여자 1,000m에서 1분29초135의 기록으로 김길리(서현고·1분29초003)에 이어 2위, 여자 3,000m 슈퍼파이널에서 5분44초349로 김건희(단국대·5분44초258), 김길리(5분44초293)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그는 1, 2차 선발전 합산 종합 순위에서 김길리, 김건희에 이어 3위에 올라 2022-2023시즌 국가대표로 발탁됐다.태극마크를 따낸 심석희는 '비방 메시지' 공개로 불편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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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베이라, 1회 완벽한 초크 승. 0,5파운드 감량 못해 이겼지만 무관.-UFC 라이트급
찰스 올리베이라(사진)가 이겼다. 그것도 1회 3분여만의 완벽한 서브미션 승리였다. 하지만 그는 이제 챔피언이 아니다. 계체 실패로 경기 전 이미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박탈 당했기 때문이었다.올리베이라는 8일 열린 UFC 274 메인 경기에서 도전자 저스틴 게이치를 1회 3분 22초에 피니시, 11연승 행진을 했다. 그러나 계체를 통과하지 못한 그에겐 논타이틀전이어서 2차 방어를 했지만 인정되지 않았다. 게이치는 거칠게 경기를 시작했다. 1분이 넘기 전 두 차례나 주먹을 터뜨려 올리베이라를 휘청거리게 했다. 올리베이라는 충격을 받고 넘어지면서 그대로 그라운드에 누워 게이치를 불러 들였다. 시간을 벌면서 그라운드 싸움을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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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비볼, 세계 최고 주먹 등극. P4P 1위 알바레즈에 완승, 20전승 무패-WBA 라이트 헤비급 챔프
한국계 돌주먹 드미트리 비볼이 세계 최고 주먹으로 군림하고 있는 카넬로 알바레즈를 꺾었다. 그것도 완벽하게. 비볼은 8일 열린 WBA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4체급 챔피언이자 4대기구 슈퍼미들급 통합챔피언 카넬로를 심판 전원 일치 판정으로 완파하며 9차방어전에 성공했다. 3명의 심판은 모두 115-113으로 비볼의 승리를 채점했지만 실제 내용은 그 이상이었다. 경기전 예상은 카넬로였다. 그는 링 매거진 P4P 1위로 챔피언 중의 챔피언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챔피언 출신의 더 많은 전문가들이 카넬로가 라이트 헤비급까지 평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비볼은 의외로 강했고 생각보다 훨씬 영리했다. 강한 주먹을 믿고 덤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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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들러 2회 17초 발차기 KO승, 퍼거슨 기절 4연패
마이클 챈들러가 단 한번의 헤드 킥으로 KO승했다. 챈들러는 8일 열린 UFC 274 라이트급 재기전에서 동병상련의 퍼거슨을 넉아웃 시키며 올리베이라전 패배의 아픔을 씻었다. 1회는 격전이었다. 12연승 후 3연패로 위기에 빠진 퍼거슨은 반전의 기회를 잡기 위해 열심이었다. 그래도 주도권은 챈들러였다. 벨라토르의 황제였으나 UFC 1승 2패로 부진한 챈들러는 그래플링에서 우세를 잡으며 다급한 마음을 달랬다. 퍼거스에게 마저 무너지면 설 자리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격전의 1회를 보내고 다시 맞선 챈들러와 퍼거슨. 퍼거슨이 모션을 잡고 발걸음을 옮겼으나 그 한 동작으로 끝이었다. 챈들러의 하이 킥이 퍼거슨의 얼굴에 꽂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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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프루, 흘러간 스타 싸움서 승리. 8년전에 이어 또 쇼군 눌러-UFC 라이트 헤비급
왕년의 챔피언 오빈스 생 프루(사진)가 또 마우리시오 쇼군을 꺾었다. 그러나 8년전의 KO승을 재현하지는 못했다. 2-1 판정승이었다.생 프루는 8일 열린 UFC 274 라이트 헤비급 경기에서 쇼군을 또 눌렀지만 그 옛날처럼 화려하지도 않았으며 판정 또한 나뉠 정도로 경기력이 비슷했다. 쇼군은 40세, 생 프루는 39세. 둘 모두 격투기 선수로는 확연한 황혼. 그러다보니 생동감이 없었다. 특별히 주목할 만한 상황 없이 그저 그렇게 흘렀다. 그래도 15분을 무사히 마쳤다. 쇼군은 경기 전 앞으로 2경기만 치르고 올해 안에 은퇴하겠다며 8년전 패배의 복수를 다짐했으나 기본적으로 전력에 차이가 났다.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를 경기에서 진 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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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90] 왜 ‘올림픽 운동(Olympic Movement)’이라고 말할까
한낮 햇볕이 잘 드는 서울 올림픽 공원 낮은 언덕 위에는 박세직(1933-2009) 전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 흉상이 세워져 있다. 2012년 제작된 흉상 아래에는 얼마전 세상을 떠난 이어령(1934-2022) 전 문화부 장관이 쓴 ‘흩어진 겨레의 힘을 한곳에 모으고 동서의 벽으로 갈라진 세계를 하나되게 한 서울올림픽!’으로 시작하는 글이 눈에 띈다. 박세직 위원장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올림픽 운동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의 흉상이 서울올림픽 개최의 역사적 사실을 영구히 기념하기 위해 각종 올림픽 조각물과 세계 평화의 문 등이 있는 올림픽 공원에 함께 자리잡은 이유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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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량 실패 올리베이라, 저울 탓 했지만…타이틀도 잃고 돈도 잃고 신뢰도 잃고
UFC 라이트급 강자 찰스 올리베이라(사진)가 감량을 못해 타이틀을 박탈 당한 첫 번째 챔피언이 되면서 3중고를 겪었다.올리베이라는 저스틴 게이치와의 타이틀 2차 방어전 하루 전인 7일 공식 계체에서 두 번이나 몸무게를 쟀으나 한계 체중을 맞추지 못해 싸우기도 전에 타이틀을 잃었다.UFC 라이트급 한계체중은 155파운드. 보통때는 1파운드 초과까지 허용하지만 타이틀 전은 엄격해서 1g도 봐주지 않는다. 올리베이라는 첫 계체에서 실패,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었으나 1시간 후 두 번째 계체에서도여전히 0.5 파운드, 227g이 오버 됨으로써 챔피언 자격을상실했다. 올리베이라는 그럴 리 없다며 '내 저울은 분명히 155파운드'였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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