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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충남도청 꺾고 핸드볼 H리그 개막전 승리...김락찬 10골 폭발
인천도시공사가 김락찬의 10골 폭발로 H리그 첫 승을 거뒀다.인천도시공사는 16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에서 충남도청을 33-26으로 꺾었다.김락찬이 10골을 터뜨렸고 김진영과 이요셉이 7골씩 보태며 7골 차 승리를 이끌었다. 김락찬은 개막전을 치른 6개 구단 중 유일하게 10골 이상을 기록했다.골키퍼 안준기도 방어율 47.6%(10세이브/21실점)로 골문을 지켰다. 충남도청에선 지난 시즌 신인왕 김태관이 7골로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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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 일본 마스터스 우승...시즌 10번째 정상 달성
세계 남자복식 1위 김원호-서승재 조가 시즌 10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김원호-서승재는 16일 일본 구마모토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500 일본 마스터스 결승에서 일본의 미도리카와 히로키-야마시타 교헤이 조(29위)를 세트스코어 2-1(20-22, 21-11, 21-16)로 꺾었다.1세트는 접전 끝에 16-16에서 4점을 연속 내준 뒤 20-20까지 추격했으나 듀스에서 2점을 연속 실점하며 아쉽게 넘겼다.2세트에선 초반 5점을 연속 득점하며 주도권을 잡고 단 한 번의 추격도 허용하지 않았다. 3세트에서도 일본 조를 압도하며 여유 있게 승리를 거뒀다.올해 1월 복식 조를 결성한 김원호-서승재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황금 콤비'로 주목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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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육상 여자 5,000m 15분33초07...8년 만의 한국신기록
김유진(경산시청)이 육상 여자 5,000m 한국 기록을 8년 4개월 만에 갈아치웠다.김유진은 15일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열린 제18회 니타이다 챌린지 게임 여자 5,000m에서 15분33초07에 결승선을 통과했다.김도연이 2017년 7월 세운 종전 기록 15분34초17을 1초10 앞당긴 한국신기록이다.중거리 국가대표 김유진은 올해 5월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 1,500m·5,000m에 출전했고, 10월 전국체전에서 대회신기록이자 역대 6위 기록(15분47초15)을 작성했다. 일본에서 마침내 한국 기록 경신에 성공했다.김유진은 16일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올여름 미국 콜로라도 국가대표 전지훈련과 국내 고지대 훈련으로 컨디션이 최상으로 올라왔다"며 "전국체전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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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프란시스코, H리그 데뷔전서 4골 4도움 맹활약
SK 호크스의 외국인 선수 프란시스코 실바(포르투갈)가 데뷔전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SK는 15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개막전에서 두산을 23-20으로 꺾었다.프란시스코는 2분 퇴장 1회를 제외하고 사실상 풀타임인 57분 58초를 뛰며 4골 4도움, 블록슛 1개, 가로채기 1개를 기록했다. 득점은 장동현·김동철(각 5골)에 이어 팀 3위, 어시스트 4개는 양 팀 최다였다.올해 남자부 외국인 선수는 SK의 프란시스코와 골키퍼 브루노 리마(브라질) 2명뿐이다. 브루노는 지난 시즌에도 SK에서 뛰었고, 프란시스코는 이날 H리그 첫 경기를 치렀다.193cm, 94kg 건장한 체격의 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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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채연, 그랑프리 5차 쇼트 67.28점 5위...프리서 역전 노린다
피겨 에이스 김채연(경기일반)이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도 중위권 출발을 했다.김채연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레이크 플래시드 허브 브룩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7.28점(기술점수 34.42점, 예술점수 32.86점)을 기록해 12명 중 5위에 올랐다.1차 대회 6위에 이어 이번에도 중위권 성적이다. 다만 3위 라라 나키 구트만(이탈리아·69.69점)과 2.41점 차로 17일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역전 가능성은 남아있다.1위는 와타나베 린카(일본·74.35점), 2위는 알리사 리우(미국·73.73점)가 차지했다.김채연은 '키 아 르드와' 음악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첫 과제 더블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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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여제' 시프린, 월드컵 스키 여자 회전 1위...시즌 개막전 우승+통산 102승
알파인 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시즌 개막과 함께 정상에 올랐다.시프린은 15일(현지시간) 핀란드 레비에서 열린 2025-2026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1분 48초 92(1·2차 합계)를 기록해 우승했다.라라 콜트리(알바니아·1분 50초 58)를 1.66초 차로 제치고 시즌 첫 승을 거둔 시프린은 통산 102승, 회전 65승, 레비에서만 9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남녀 통틀어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다.2026년 2월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첫 회전 경기 우승으로 밝은 전망을 보인 시프린은 2014년 소치 회전, 2018년 평창 대회전 금메달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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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구경민, ISU 월드컵 500m서 6위...'34초06' 개인 최고 기록 경신
남자 단거리 유망주 구경민(경기일반)이 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6위에 올랐다.구경민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5-2026 ISU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4초06을 기록했다.2조 인코스 출발한 그는 첫 100m를 9초84(18위)로 통과했으나 뛰어난 후반 주행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난해 2월 ISU 주니어 세계선수권 2관왕에 오른 그는 이번 대회에서 성장세를 입증했다. 우승은 조던 스톨츠(미국)가 33초88로 차지했다.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선 이나현(한국체대)이 37초34로 11위를 기록하며 자신의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첫 100m를 10초58(12위)로 통과한 그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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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왕+PO 3연승' 김은지의 삼척, 평택 꺾고 2년 만에 NH여자바둑 챔프전 진출
김은지 9단이 이끄는 H2 DREAM 삼척이 평택의 돌풍을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삼척은 15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을 2-0으로 제압했다. 종합전적 2승 1패를 기록한 삼척은 2년 만에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최종전에서 삼척 외국인 선수 리허 6단이 2국 속기전에서 평택 김주아 4단을 174수 만에 불계승으로 제압했다. 이어 1국 장고대국에 나선 주장 김은지가 평택의 우이밍 6단을 231수 불계로 꺾으며 승리를 확정했다.여자랭킹 2위 김은지는 정규리그 15승 1패로 다승왕을 차지한 데 이어 플레이오프 3경기 전승을 기록하며 팀의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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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2위 알카라스·신네르, ATP 파이널스 결승서 만난다...정상 자리 놓고 격돌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025시즌 마지막 대회인 니토 ATP 파이널스 결승에 세계 1·2위가 나란히 진출했다. 15일 토리노에서 알카라스(1위·스페인)는 오제알리아심(8위·캐나다)을 2-0(6-2, 6-4)으로 꺾었고, 신네르(2위·이탈리아)는 디미노어(7위·호주)를 2-0(7-5, 6-2)으로 제압했다. 최근 2년 4대 메이저 우승을 양분해온 두 선수가 왕중왕전에서도 만난다. 알카라스는 이 대회 결승 첫 진출이며, 신네르는 2023년 준우승에 이어 3년 연속 결승 무대에 올랐다. 알카라스는 연말 세계 1위 확정 후 1998년 코레차 이후 27년 만에 스페인 선수의 이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나달(스페인)은 2010·2013년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다. 신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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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핸드볼 개막전서 두산 23-20 격파...지난 시즌 챔프전 준우승 설욕
SK 호크스가 H리그 개막전에서 숙적 두산을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SK는 15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 두산과 개막전에서 23-20 승리를 거뒀다.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1승 2패로 준우승한 SK는 정규리그(1승 4패)까지 합쳐 두산에 통산 2승 6패에 그쳤다. 2016년 창단 이후 10시즌 연속 우승팀 두산의 벽을 넘지 못했던 SK는 이번 승리로 올 시즌 우승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전반 10-10 동점으로 마친 양 팀은 후반 중반까지 1골 차로 팽팽히 맞섰다. 후반 11분 14-13으로 앞선 두산 김연빈의 슛이 SK 골키퍼 브루노 리마에게 막히며 분위기가 바뀌었다.SK는 박시우, 박세웅, 김동철 연속 득점으로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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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리커브 여자양궁,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금메달...종합순위 2위 마감
한국 양궁이 아시아선수권에서 여자 리커브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장민희(인천시청), 김수린(광주시청), 남수현(순천시청)은 14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2025 아시아양궁선수권 여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을 6-0으로 압도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국가대표 최종 평가전 통과자가 아닌 2진 선수들로 구성된 한국은 리커브 종목에서 이 경기가 유일한 금메달이었다.남자 단체전에서 장지호(예천군청), 김예찬(코오롱), 서민기(국군체육부대)는 결승에서 인도에 4-5로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민희-서민기 조는 혼성 단체전 동메달을 땄다.개인전에선 남수현이 은메달, 서민기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리커브 총 성적은 금1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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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김원호-서승재, 구마모토 마스터스 결승 진출...시즌 10번째 우승 도전
세계 남자복식 1위 김원호-서승재 조가 일본 구마모토 마스터스 우승까지 한 걸음 앞으로 다가섰다.두 선수는 15일 구마모토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500 준결승에서 대만 왕치린-추샹제 조를 세트스코어 2-0(21-19, 21-19)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1세트는 9-9 동점에서 리드를 잡았으나 16-13 상황에서 4점 연속 실점하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마지막 5점 중 연속으로 3점을 따내며 첫 세트를 가져갔다.2세트 초반엔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10-10 동점을 만든 뒤 4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전환했다. 19-19까지 따라붙혔지만 마지막 2점을 내리 얻으며 승기를 잡았다.32강부터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결승에 오른 김원호-서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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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이나현, 월드컵 1차 대회 1,000m서 개인 최고 기록 경신...김민선 한국기록에 0.5초 차 접근
한국 여자 단거리 유망주 이나현(한국체대)이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서 자신의 벽을 허물었다.이나현은 15일 미국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5-2026 ISU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1,000m 디비전A에서 1분 13초 927을 기록해 11위에 올랐다.지난해 1월 같은 장소 4대륙선수권에서 세운 개인 최고기록 1분 15초 020을 1초 093 앞당겼다. 김민선(의정부시청)의 한국기록 1분 13초 420과는 0.507초 차로 좁혀졌다.김민선은 디비전B에서 1분 14초 661로 3위를 차지했고, 임리원(의정부여고)은 1분 16초 047로 17위에 오르며 개인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박지우(강원도청)는 여자 3,000m 디비전B에서 4분 2초 100으로 13위를 기록하며 종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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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팀리그 '3강 체제' 하나카드·웰컴·SK 선발 진출...나머지 7팀 막판 승부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이 16일 고양 킨텍스에서 재개된다. 하나카드, 웰컴저축은행, SK렌터카는 라운드 우승으로 선발 진출을 확정했고, 나머지 7개 팀이 4라운드 우승을 노리며 막차 경쟁을 펼친다.하나카드는 19승 8패 승점 55로 종합 1위를 달린다. 웰컴저축은행과 SK렌터카는 18승 9패 승점 51로 나란히 2-3위를 차지했다. 세트 득실률에서 웰컴저축은행(1.338)이 SK렌터카(1.282)를 앞섰다.신생팀 하림(15승 12패 41점), 하이원리조트(12승 15패 40점), NH농협카드(13승 14패 37점)가 4위권을 형성했다. 우리금융캐피탈(9승 18패 35점), 에스와이(12승 15패 34점), 휴온스(10승 17패 31점), 크라운해태(9승 18패 30점) 등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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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금메달 4개' 한국 사격, 세계선수권 종합 2위 질주...양지인·오세희 2관왕
한국 사격 대표팀이 하루 만에 금메달 4개를 쓸어담으며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 14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50m 소총복사와 여자 25m 권총 종목에서 금메달 4개를 석권했다.여자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는 오세희(충북보건과학대), 임하나, 이계림(이상 화성시청)이 합계 1천872.8점으로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제치고 우승했다. 오세희는 유럽 강세 종목에서 개인전까지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는 오세희의 첫 세계선수권 메달이다.25m 권총에서도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지인(한국체대), 오예진(IBK기업은행), 남다정(우리은행)이 단체전 1천757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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